다산은 비리로 3년 감점, SNT는 총기 품질 문제로 탈락 시키고, 케이-테크에 주려니 실적이 너무 부족하고... 다산의 감점 처분을 취소하는 것은 SNT가 반대하니 쉽지 않을꺼고. 불량품 만들었으면 잘 못을 인정하고 리콜을 해야 되는 데 그렇게 하지 않는 기업,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사용자과실로 떠 넘기는 기업은 페널티를 확실하게 줘야 합니다 군시절때 KP-6 무전기 대신에 P-85K 무전기가 교체되어 보급되었는데 수령하자 마자 고장나기 시작하더니 중대 보유 6대 중에서 많을 때는 5대가 고장이었습니다. 수리 보내면 수리 적체로 하세월이고 돌아와도 금방 다시 또 고장나고... 아예 먹통이거나 통화거리가 50미터도 채안됨 중대(P-77은 2대 뿐) 훈련 나갈 때 수시로 대대 화기 중대로 무전기 빌리러 다녔죠. 휴대폰 없던 시절 못 빌리는 경우에 (무장 탈영병 잡으러 죄다 출동 해서 수색하는 경우라든지)는 전령이 산에서 산으로 헥헥 뛰어다니며 상황 전파. 무전기 제조사가 두 군데였는 데, Lx 계열사 제품은 문제가 없는데 동X(OPx) 사 제품들이 문제... 상급 부대는 미리 알아서 Lx 계열사 제품을 자기 들이 쓰고 하급 부대에는 동X사 제품들로 채워짐 불량품인줄 알면 왜 받아주나....반품해야지 고속 유탄 탄 불량이 의심스러워도 총기 관리 불량으로.. 기관총 설계 결함이 의심스러워도 총기 관리 불량으로..

다산으로 가는데 힘을 보탭니다

불량의 아이콘 SNT.. 이런업체는 퇴출이 답입니다. 국방부는 더이상 snt 감싸지 말고 당장 퇴출합시다!!!

전역하는 똥별들 자리하나 주고~ 국방부에서 일감 가져오고~ 그렇게 수십년은 독점으로 기술개발없이 해쳐먹다가 이번에 총기개발 능력에 문제있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는사례라고 봅니다~

참수 부대는 목숨 걸고 적진에 뛰어 드는 임무인데, 국산, 외국산을 떠나서 장병들이 원하는 신뢰성 있는 제품을 줘야 됨. 물론 2형 사업은 국내 업체끼리 경쟁 하되, SNT는 그동안 워낙 사고를 친게 많기 때문에 더 엄격한 잣대로 심사 해야 됨. 중소 업체들은 절박함 때문에 온 힘을 다하지만, 저것들은 실력도 없이 전관예우 인맥 빨로 먹고 들어가면서 내가 낸데 이러고 있을 게 뻔하지.

원래 다산으로 해라. 억지로 SNT 밀어 주려하지말고.

폐쇄가 안되는데 격발이 되어서 폭발 했다는데 SNT 문제가 맞음

S&T는 옛날부터 믿음이 안감

50년을 총을 납품하는 회사가 제대로 된 총 하나...그것도 유진스토너가 만든지 70년이나 지난 AR15계열총도 제대로 못 만들면서 전차변속기까지 만들려고 하는 욕심은 그들의 게으름과 오만함때문에 국민과 국가가 피해보고 있습니다. snt에 징벌적 손해배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설계 잘못을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음. 콜드포징으로 만들본게 snt는 처음이라 여긴 아직 경험 부족에 의한 저품질 문제 일 수도 있다고 봄. k13도 요새 총기와 다르게 k1 스탈일로 맞춰서 구지 만든거 보면 잘만든 총기는 아님. 15pc를 높게 본게 요샌 c그립을 많이써서 총기에 피카티니 레일을 좀 띠어 내고 얄상하게 만들어서 쓰는데 k-13은 디자인부터가 많이 뒤쳐졌고 15pc는 이걸 잘 반영했음. 다산이 잘하는게 미국 민수 시장에서 팔기 때문에 최신 전술에 따른 설계를 그때그때 마다 반영해서 트랜드를 잘 따라가는 회사중 하나임.

snt는 자신들 홍보물 조차도 자막 검수따위 안하고 내보냅디다. 그것도 어려운 단어도 아니고 "신뢰도"를 "실내도" 라고 하더만. 미루어 생각해 보면 품질 관리라도 제대로 하는지 의문.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 K2 를 욕해도 .. 한가지는 이제껏 욕을 하지 않았고 그래도 쓸만한 총기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가 .. 바로 내구성입니다. 뭣짓을 해도 총기는 발사되었습니다. 실제로 K2 소총을 집어던져도 . 아무런 영향도 없고. 실전에서 그거칠고 무식할정도로 총기를 운영하고 있는 국가가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이건 개발당시 부터 명중률은 포기하고서라도 ... 무조건 내구성을 강조한 개발개념이 바로 . K2 였습니다. 예.. 다른총기하고는 내구성면에서 별다른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AR15 계열은 .. 고장이 잘나기로 유명한 총기 입니다. 실제로 엄청난 관리가 필요한 총기이기도 합니다. 내구성문제에서 상당한 문제가 잇는 총기입니다. 물론 초창기 이기도 하고 HK416에서는 좀더 내구성을 보강하면서 고장을 줄여나간 총기입니다. 관련한 상황은 잘 모릅니다. 총기관련해서 . 특히 더. 하지만, 이러한 훌륭한 내구성에 대해서는 SNT 에게는 크게 걱정하지 않을정도의 물건을 만들어냅니다. 파카테일레일을 장착하고서는 그 내구성은 사실 좀더 강화되게 됩니다. ( 외부적으로 이 피카테일레일의 장착은 일장일단이 잇습니다.) 관련한 총기제작기술과 관련한 독자적인 개발은 계속해서 이어져 왔습니다. 특히 K2 방아쇠뭉치의 관련한 내구성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내구성을 가진게 바로 SNT 기술력이기도 합니다 . 하지만 거기까지 입니다. 항상 문제는 이상한 곳에서 터지죠. 총기폭발사고는 굉장히 중요한 상황입니다. 어떻게보면 총기전량 폐기수순에 접할정도로 엄청난 문제죠. 이러한 문제를 고치는데 부품하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총기의 특성은 메카닉적인 구성이 가장 정밀도와 소재와의 조합강도가 문제가 됩니다. 그와중에 이곳에서 .. 가장 경시하는 부품이 하나 있습니다. 아직도 직접적인 개발도 하지않은 부품이기도 하고, 스프링입니다. 스프링에 관련한 내구성문제는 손도 못데고 있습니다. 기존 생산품을 가지고서 개량해서 만든것도 이총기고, 항상 문제가 발생하던 K3 문제도 스프링이 대부분 이였고, AR15 계열에서 쓰는 스프링과 SNT 에서 사용하는 스프링도 틀리고, 항상 이 스프링에 대한 소재분야에서 경외시해왔습니다. 심지어 80년대... 스프링도 못만드는 국가라는 오명으로 한동안 지냇던것도 사실이고, 단순히 스프링을 .. 볼펜속 스피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고, 총기의 특성은 모든 작동의 물리적기반은 바로 스프링입니다. 항상 문제가 발생하는데도... 이에 대한 공업력이 아직도 이총기스프링에 대해서는 크게 ..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작동메카니즘에서 핵심부품인데도 .. 이거만 해결하거나 수입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작동스프링은 국산화 부품을 사용하면서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예... 실제로 스프링관련해서 아직도 기술력이 받쳐주질 못하고 그스프링에관련한 노하우도 제대로 쌓지 못했다라는것을 증명하는 상황입니다. 탄성 연성 강도. 이세가지를 부품별로 다르게 해야 하는게 기술력인데. 그러한 노하우를 제대로 쌓지 못했다라는 것입니다. 우선은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과 쿡오프현상인가에 대해서는 쿡오프현상은 아닌듯 합니다. 원래 . 난사에 특화된 총기이지만, 특수부대고 피카데일레일까지 장착한 총기라면. 난사에 대한 발수는 굳이 입니다. SNT 에서 가장 웃긴게.. 분당발수에 대해서 일부러 늦추는 작업을 하는 기업입니다. 이상하게 분당발수관련해서 높일려고 하지 않는 국가가 우리나라 입니다. 총알낭비를 막고자 ... 엄청나게 . 신경쓰는 국가라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그와중에 자체적인 개량에서 항상 스프링은 그대로 기성품으로 사용하는게 SNT 입니다. 스프링 생산라인을 가동하려면 상당한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소재개발부터 해서 .. 단순히 생각하는게 아니죠. 결국 K3 에서 그사달이 나고서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듯 합니다. 특히 이물질커버에 대해서 상당한 설계를 했다고 하는데 .... 이와관련한 총기설계부분에서 소재선택에 오류가 발생한듯 합니다. 결국 총기커버에 대한 사용자잘못으로 몰아갈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3일뒤에 다시 똑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면. 기업측에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겁니다. 이거 다시 개발해야 합니다. 첨부터 다시 말이죠. 결국 K3 관련한 오류도 제대로 수리보수가 안된 사항도 전부 갈아치워야 할상황입니다. 그리고 총기관련한 전문정비인력의 인력육성도 해야 하는데 그리 어렵지도 않는데도 일부러 안키웁니다. 지들끼리 해쳐먹을려고 말이죠. 부품개발관련해서 내구성에 관련한 데이터와 노하우는 인정하는 회사입니다. 실제로 그내구성덕분에 인명사고도 나지 않았고, 하지만 총기의 신뢰성문제는 다른 문제라는 것이죠. 그대표적인 부분이 ... 바로 총기의 스프링제작과정에 많은 문제가 발생함에도. 전혀.. 그리고 그과정에서 테스트 입 관련한 업체에 대한 품질요구서조체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는 입장입니다. 그냥 부품 싸면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이 스프링을 자체적으로 총기마다 따로 개발해야 함에도 . 그러지 않고 그대로 답습사용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그에 대한 문제를 총기의 내구성에 의지해서 개발하는 부분이 대부분 이라는 사실입니다. 결국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사실 K1 소총이 좋은 이유는 무조건 발사되고 맞지는 않아도 사용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렇게 사용하기 쉬운총기를 제작한다라는 것 자체가 기술력이고, 현대전에서 총기가 가벼울수록.. 유리하다라는 측면도 잇고, 의외로 전장에서 명중률이 크게 발전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부 저격총에 관련해서 명중률에 집중하는 편이고, 그과정에서 놓치는게 항상 이스프링관련한 기술개발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차피 생산라인을 따로 두면 총기의 가격은 기하급수족으로 상승하니 포기하고서 기성제품으로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걸 생산하는 기업측에서도 굳이 . 하면서 개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재개발도 문제이거니와 .. 생산해도.. 판매처가 한정적이라는데서 굳이 할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프링관련해서 끊어지지만 않으면 되지 하면서 단순히 소모품이니까 하면서 기성제품을 다시사용하는게 바로 이 스프링입니다. K3 에서 그렇게 고생했으면서도 다시 그부품을 그대로 사용한다라는 것입니다. 설계상의 오류.. 라고 자책하면서..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러한 과정에서 제일.. 힘든게 바로 이부품입니다. 아까도 말하지만, 화약폭발로 인한 반동으로 역제어하면서 작동하는게 스프링입니다.

지긋지긋한 snt

SNT가 조병창을 인수한 기업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지금의 SNT는 총기사업 이외에도 많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다산이라는 총기전문회사가 탄생되었고 카라칼사와의 협력관계로 성장한 회사로 알려졌습니다... 여러 최신의 총기제작 기술과 설계를 접하고 최고의 총기회사로의 도약이 가능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등이라면 잠에서도 깨어나는 우리나라가 아직 최고수준의 총기개발에 힘을 모우지 않는것이 이상합니다... 어떤길을 나서든 세계 최고수준의 총기와 권총개발을 시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눈에 보이는 1등을 도전하지 않는것이 매우 이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k3 탄걸림도 지네 책임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다가 얼마전에 시인하고, k11 기술력 없으면서 끝까지 똥고집 부렸다가 말아먹고, 이제 또????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그깟 ar15기반 총 하나 제대로 못만들고 선정도 개떡같이 하는 걸 보면 한숨만 나온다. 미래형 총기 개발도 아니고 이미 고일대로 고여서 민수시장에도 그 장단점이 확연히 드러난 ar15 기반 총기하나 선정 못하는 수준이 참으로 놀랍다. 이사업은 적어도 10년전에 끝냈어야할 사업임.

car816도 사실상 hk쪽 엔지니어들이 나와서 설계해준 설계도 그대로 만든거고, dsar15pc그 연장선이지 카라칼 기술이 아님. 저 당시 hk망하면서 영국에 갔다가 여기 갔다가 회사가 팔려 다니면서 핵심 엔지니어들이 유출되었음. 그 사람들에게 사실상 돈 주고 설계도 사서 만든 총기들이 sig516 car816 dsar15pc 같은 총기들임.

총기의 결함에 의한 폭발을 주장하려면 탄실 밀폐가 안되거나 총알이 걸린상태에서 격발되는것을 의미함 이미 연속발사시험에서 통과되었으니 열관리 부분은 문제가 아닐테니. 탄실 밀폐가 안된다는것은 총기의 소재가 약해서 깨어진 상태를 말하는것이고 총알이 걸린상태에서 격발이된다는것은 구조적으로 잘못된 디자인으로 개발되었음을 의미함 이제껏 총알걸림등이 특별히 없었던걸로 봐서는 총기소재의 문제인듯

SNT는 디자인도 구리고 연구개발에 투자를 안하는 업체같음...

글쎄요 총기 폭발 사고라는것이 어떤것 인지 자세한 정보가 없으면 정확한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소총 폭발 할수있는 상태가 약 4 가지가 있습니더 . 1 볼트 해드 로태이딩 락킹 럭 이 열처리나 제조시 때 스팩이 나가리 되면 사격시 특히 대량 사격 시험때 마모 심하게 될수도 있고요 정말 문재가 심하면 찟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총기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 입니다 . 2 번째 스쿠입 라고 탄약에 문제가 있어서 탄두가 총열 안에 걸려 있을때 그뒤로 다른 탄두가 연속으로 때릴때 있는 문제 입니다 . 여기서 총기 회사에 문제가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총기 회사에 문제가 있습니다. 총열이 이폭발을 견딜수 있어야 합니다 . 콜드 단조 총렬은 이정도는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총렬이 지금은 기본 입니다. Hk 가 여기서 가장 유명합니다 . 여기도 경력 문제 아지요 . 카피가 쉽다고 하지만 그것도 경력 압니다 . 3 째 이것도 총렬 문제인데 대랑 사격 시험실 총열이 열 문제로 터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M4a1 SFW 태스트 때도 총열 열문제로 총열 이 많이 찌어저서 날리가 났습니다. 재 생각이지만 이것이 문제 일것입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엄살 아지요 그리고 시험 agency 경험 문제 일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분이 부탁 . 4 마지막 이거이면 정말 나가리 안대 볼트 캐리어 설계 에서 근본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볼트 바운스 나 다른 타이밍 문제 입니다 . 이것은 고치는 것이 어려워서 전문가 아니면 여려운대 걱정이네요 . 미국도 이정도 문제 고칠수 있는 엔지니어 는 약 100 정도입니다 . 죄송합니다 한글이 않쓴지 약 10 년 정도 되어서 삑살이 많습니다

또 로비하고 언플해서 탄약불량으로 몰아가겠죠. 뻔한 뻔자죠.

경쟁 없이는 좋은 제품이 나올수 없다~

snt 문제가 많음 국방부도 분대화기 개선할 의지가 전혀 없음

나오자마자 명품 명품거릴 때 알아봤다

케이테크는경험이없는업체라힘들고요 기술력이라도있는다산에주는것이 국익이라고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처벌이너무가혹합니다

제가 군복무시 경험한 K2 소총의 말되 않되는 명중률을 경험했고, 군지사 총포정비중대와 총포정비대대의 검사를 받아 총열 불량 판정을 받고 영점 사격이 안되는 총기를 반납했죠. 군지사에서 여러 장비의 극의 불량썰을 경험을 하고 군뽕이 확실히 빠졌죠.😂

우리나라 소중한 1티어 부대에게 쓰레기 snt 무기는 안된다 수입해 쓰자

시간 문제지요 천천히 철저히 하면 돱니다.

카라칼사의 권총도 사실상 다산이 기술 지원해주어 만들어진게 맞음. 다산이 큰건 미국에 글록 1911 ar15 f90 ak47 같은 총기 부품을 수출하면서 모은돈으로 그 당시 미군도 막 도입하기 시작한 콜드포징 기계를 들여오고 하면서 빠르게 기술을 채워 간게 크죠.

일단 철저히 조사를 하고요 3번 폭발사고 났으면 문제가 있네요 그럼 신중하게 업체 선정을 해야지요

다산기공이 모 회사의 함정에 낚인거 같다는.. 저 폭팔사고 아마 양산부품 품질 불량일 가능성이 높을듯.... 저도 만들어보니 시제품과 양산품간의 품질차이가 나더구만요

M16A1소총을 사용했고 총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AR15계열 총기에 '불폐쇄 불격발 장치'라는 장치는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장치를 소총에 달지 않았다고 하는 언론이 더 이상합니다. 노리쇠집 가공 오류로 보는 게 맞습니다. 노리쇠집 가공이 잘못되어 노리쇠뭉치가 전진하면서 자동단발자를 일찍 밀어서 이에 눌려있던 공이치기가 필요한 시점보다 일찍, 즉 노리쇠가 약실을 폐쇄하기 전에 공이를 때려 격발시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 라리 옛날 M16의 총몸을 그대로 썼다면 특허권이 풀리면서 모든 부품들의 치수가 공개되어 있으므로 가공 오류가 생기지 않았을 것인데 K-2소총의 총몸을 재사용(회사로서는 재고처리 및 공작기계 조절 감소 등 이유로 그게 더 편하니) 한다고 치수가 다 달라졌을테니 가공이 잘못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설계가 잘못없으면 생산공정이 문제겠지요... 대표적인 방산비리가 검수샘플은 정상제작하고 대량납품은 가짜를 들이대는거....

이런 상황이라면 국내기업들이 외국기업 참여를 반발하는 게 우수운 상황아닌가요? 기존 군과 깊은 파이프를 통해 성장해온 비리기업의 대명사인 S&T는 이번에 또 품질에 문게가 생겨......바렸다는 거고... 또 다른 다산기공은 군기밀 빼돌리는 비리가 있었고..... 거기다 기술들여오는 소스도 놓쳐버린 상황...... 다른 경험없던 기업이 다시 그 소스와 연결되서 생산에 뛰어들었다니..... 국내 기업들은 하나같이 거의 수습이 안되는 상황에 놓여 있단 건데.... 이렇다면.... 국내 엉망진창 기업들 소리 들을 거 없이, 해외기업들도 다 받아들여 경쟁 입찰에 나서는게 정상이고.. 그속에서 눈 가리고 품질만 보고 선정하는 게 현명하겠죠.. 이제 더이상 k1,k2라는 구닥다리 갖고 우리 병사들의 목숨을 거래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S&T는 다산기공은 비할바가 아닐정도로 그동안 독과점을 이용해 군의 총기 품질을 엉망으로 관리해온 주범 아닌가요? 그렇다고 기술 소스가 끊어진 다산기공을 신뢰하기도 힘들거고요..... 당분간 국내 기업들이 피땀흘려 외국기업들과 동등한 품질의 총기를 만드는 수준에 이르지 않는한 당장은 외국총으로 대체하는게 정답일듯 합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민간에서 총기하나 제대로 못 만들어 계속 문제를 일으킨다면, 장기적으로는,... ADD에서 다시 총기를 설계해서(설계문제는 아니라고 하셨지만) 민간 기업 중 믿을만한 기업을 공정하게 선정해서 위탁하는 방식을 택해야 할 듯 합니다. 어느 쪽이 됐든 이참에..S&T는 철저히 배제되야 한다고 봅니다. 밝혀진 군비리라는 다산기공의 그 비리보다 S&T 회장이 그동안 군수뇌부와 엮여서 사바사바 해온 비리가 몇백배는 더 컸을 겁니다. S&T 회장이 방산협회 회장이라나 뭐라나 한다죠?

고장난거 세번이면 그업체 포기 해요 그업체 두번다시 선정 하지 마세요

원균 같은 SNT 총기사업부,..전량 반품처리해서 버릇을 고처야 한다...이순신 같은 다산기공 제품 가져다 써라..그리고 비리 덩어리 방산청의 고정간첩들 청죽회 다 잡아내라!

제조사가 약실이 폐쇄전에 불격발하는 장치를 빼고 제작했다는 결론이 났는데 AR의 설계를 따르니까 총기결함일 가능성이 없다? 같은 설계라도 제작사의 노하우가 없으면 엉터리 망작 소총이 탄생하기 마련입니다. 특수부대의 근접전투시 0.1초가 생사를 가르는데 총기결함은 치명적인 것이죠. 검색해보니까 관련 소식을 업데이트 하셨군요. 혹시나 이 영상보는 시청자가 잘못 이해하실까봐 글을 남깁니다.

다산기공 총은 폭발 안하잖아. 왜 안사지. 비리밖에 생각이 안남.

1형사업은 티어1급 부대에 해외 유수의 총기를 들여와 주는게 맞았다 다산이 욕심내어서 결국에 사업이 저꼬라지나버렸지 해외직도입 됐으면 지금쯤 티어1부대는 신형총기로 무장하고 2형사업을 국내입찰로 시작하고 있겠지

국방부 납품 비리!!! 이제는 그만 둘 때도 되지 않았냐?

1:50 동원훈련 전 40mm 연습탄 시범 사격을 연대장님 앞에서 하는데 총열에 손질도구를 안꺼내고 사격해서 폭발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던 사고가 있었음......🤔

우리나라 군부대는 다산기공을 원한다.

군 생활시 5.56mm와 7.62mm 사용했지만 폭발은 격어보지 못했고 불발탄은 간혹 보았지만... 사격을 별로 안하는 부대는 아니었고 일반적인 육군치고는 사격량이 좀 많았음

K3부터 아주 난리구나 난리.. 그냥 수입해서 보급해라

SNT K-13기관단총 노리쇠 뭉치 부품 설게결합 아닌가싶다

이래도 SNT를 더 빨아주는 기관이나 사람은 정밀 감사를 해봐야 한다.

재생탄 사용합니다. 탄피회수도 재생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반병사들은 우리나라 군인이 아닌가? K2는 M16보다 더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이제 우리 병사들도 신형 돌격소총을 가져야 합니다...조준경, 야간경 등 꼽을 수 있는 신형 돌격소총을 보급해야 합니다.......88년에 중대원들 모두 K2, M16으로 영점 사격을 했는데...K2는 거의 잘 맞았습니다..M16은 영점 거의 못 잡았음....모두들 K2가 모양은 그래도 잘 맞는다고 (동그란 원형이 Ak47처럼 조준하기가 편해서) K2를 그렇게 부러워 했습니다.......불량은 모르겠고....전투에서는 잘 맞고 쏘기 편한 K2가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하여튼...그때 그랬었는데...각개 병사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겠지만요...

탄약과 총기의 궁합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즉 총기의 설계상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고속으로 움직이는 공이의 질량이 문제를 야기할 수 있지요. 노리쇠 뭉치가 잠길때(격발 준비단계) 사실은 공이가 뇌관을 살작 칩미다. 이때 폭발이라념 완전히 잠기지 않은 상태이니까 폭발하는 것이고....

앞으로 모든 무기 생산은 로템이나 한화에게 맡겨라. 더이상 중소기업 못믿겠다.

제발 국뽕으로 한국 군사제품을 보지 맙시다. K-2, K-9, F5와 같은 가성비 좋은 국산 제품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방산제품도 참으로 많습니다. 특히 유튜버들은 조회수 장사꾼이라, 중국이나 러시아 군사제품은 마구 까고, 국뽕에 취해 국산이나 미국 제품은 게임 체인저니 하는 말들을 많이 하죠. 지피지기라는 말이 있잖아요. 오히려 적성국의 군사제품의 정확한 성능/품질 등을 자세히 알아야 한국의 국방을 위해 더 중요하지 않은까 합니다.

SNT 장난하냐 북한이 있는데 장난하냐 탈락시켜라

그리고 총기는 다산이 좋아요 일단 고장이 없어요 전쟁때는 총기 고장이 없어야 돼요 그래서 다산으로 해요 다산은 총기고장이 앖어요

SNT는... 배제 해야겠지...

그 전부터 QC가 거지같다는 지적이 계속 있었는데 이지경까지 왔을줄은 몰랐네요. 그건 그렇고 해당기업이 기관단총 사업에 선정되었을떄도 의아했던게 과거 부산조병창 시절에 콜트랑 M16 라이센스 계약할 때 미국 국무부 허가 없이는 추가 생산 못 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바람에 과거 80년대에 대우정밀에서 미국 AR부품 시장에 진출했다가 소송당해서 전량 회수했던 적이 있었죠, 대우정밀을 계승한 현재도 진행형이고요. 그래서 K13이 선정되었을때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봤는데 그냥 생김새만 AR이랑 비슷하게 만들어 놓고 내부는 아예 호환조차 안 되도록 만들어 놨더군요. 그래서 아마 이 재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나 추정합니다. 반면에 다산은 AR을 생산하는데 아무 제약이 없죠 그래서 특수부대들에서 선호하는 거고요. 기존의 시중에 나와있는 AR부품들하고 호환되니 확장성 면에서 비교가 안 되는 건 덤이죠.

대우정밀 참 기가찬다

특수부대용은 시그사우워 도입도 괜찮을텐데;;;

SNT 설계결함 맞습니다 노리쇠 전진기가 없습니다 지금 그것을 설치하자니 설계 설비를 다 바꿔야 하고, 아마 SNT 머리 아플겁니다 SNT 특기 로비와 인맥 통해서 짬짬이로 하려고 할겁니다 K11 문제로 몇년동안 끌었던 것 처럼... 대한민국 방산비리 끝판왕 ~~~SNT 🎉🎉🎉

사람이 안죽으면 인명피해 없슴 ㅡㅡ

기술계발부터 해외 유수의 브랜드 총의 라이센스 생산등을하던 다산기공의 제품이 좋고 해외에 민수용 수출도 됬지만 보안사고로 탈락해서 계발능력 없던 업체가 하니 ...

수고하셨습니다 ㆍ

노리쇠전진기 추가하도록 개량했다고 합니다

헤머포징 노하우가 부족하던지 경량화 추구로 노리쇠 뭉치 설계 및 제작 결함이 아닐련지요 어떤 부품이 폭발하였다는 정보가 없다보니 ㅠ 어쩌튼 기술이나 디자인은 다산이 좋아 보이는데 M16 K1 K2 만들었다지만 원천 기술이 없는 SNT 신기술을 적용하는데는 다소의 시행 착오가 필요한듯

믿음직한 총기제작은 매우 어렵다 비용과 신뢰 두가지 충족하려면 재료.기술수준이 있어야 하는데 사업자가 태만한것으로 보인다 ADD서 뿌려주는 것만 받아 제작만 하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결과로 보인다 1985년 705에서 1984제작 된 총기 써본 사람임니다.

한국 상황에서 총기 폭발이 일어나는건 정말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군대 시절 모래가 낀 소총탄으로 사격해도 폭발 안 일어 났습니다. 소총은 약간에 여유를 둬서 이물질에 대응을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진흙탕에 들어갔다가 꺼내서 사격을 해도 문제가 안되는 겁니다. 하루도 안쉬고 한달내내 중대규모의 병력이 사격장에서 소총 사격을 해도 소총폭발같은건 안일어 납니다. 아니 1년내내 사격장에서 사격을 해도 아니. 2년6개월 동안 군대에서 소총 사격하다가 터진다는건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지금의 돌격 소총은 연발 사격을 하기 때문에 제작 난이도가 높습니다. 과거 기관총 개발사를 보더라도 풀오토사격을 하게 만드는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소총급에서 연발사격하는건 어렵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대부분 권총탄이거나, 방아쇠를 당길때마다 나가는식이었고 지금 처럼 풀오토방식은 그렇게 오래된 기술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기술적 난이도가 있다는 말이죠. 그리고 한국은 황동을 녹여서 새로 만들면 만들지 재생탄 안씁니다. 재생탄이라는게 민간에서나 하는것이고, 공장에서 그렇게 하려면 비용이 더 커집니다. 총탄에 의한 총기 폭발은 황동재질 탄피에서는 일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총기 불량으로 봐야 합니다. 기술 부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돌격 소총은 총탄의 가스압만 의지해서 작동되기 때문에 경험부족, 기술부족등등 수많은 원인이 존재하고 빠른시일내에 원인을 분석하기도 힘들겁니다. 지금의 k1, k2가 과거 70년대나 80년대에 만들어졌다고 무시할지도 모르지만, 모르시는게 있습니다. 과거 일제시대에 한반도에는 일본 조병창이 존재를 했고, 일본제국을 위해 총기생산을 하던 공장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해방되자 마자 한국의 독자적인 모델이 나올정도로 총기기술이 좋았습니다. 지금의 k1, k2는 그 시절의 총기제작 기술이 묻어있는 것이고,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기술이 녹아 있는 겁니다. 기계관련은 오랜 경험을 도제식으로 전수를 하는것이고, 이런 인력을 꾸준히 유지 못하면 기술자체가 증발해 버립니다. 총기 제작 기술은 갑자기 나타난 기업이 실력좋다는 사람 데려와서 급조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돌격소총 생산제대로 할 수 있는 나라는 선진국 말고는 없습니다. 거기다 완전 독자모델은 더욱 드뭅니다. 그리고 특수부대에서 사격하다가 사고가 났다는게 더 의미심장합니다. 이들은 전문가이기 때문에 총기에 대해 잘 알고 다루는 법도 일반병과보다 뛰어납니다. 거의 실수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말인즉슨 총기에 이물질이 끼었을 확율은 낮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물질이 끼었다면, 총기다루는데 이골이난 군내부 전문가들이 모를리가 없고, 쉽게 결론이 났을 겁니다. 의심가는 것은 약실폐쇄가 되기전에 격발했을 가능성입니다. 그래야 가스가 새면서 총이 폭발할 수 있는 거죠. 만약 이렇다면, 이총기는 사용할 수 없는 총기입니다. 약실폐쇄가 되기전에 격발하는 경우는 수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고, 아예 원인을 찾는게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멋 모르는 외부인 시점으로 봐도, 다산에 총기류 사업 분배 해줘야 됩니다. 다른 사업은 독점 방지 목적으로 최소 2개 업체 경쟁시키면서, 유독 총기류는 독점 구조 유지하는지 모르겠네요 더럽고 구린 냄새가 납니다

와~ 정말 궁금했는데,, 정말 최고!!!

SIG MCX 면허 생산합시다

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요 뭐 라 는 지... snt는요 고인물로 00구요 다산이 답이라고 봅니다

원인이 밝혀져봐야 분명하겠지만... 총기란게 아직까지도 그렇게 만들기 쉬운 물건은 아닌듯 싶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은 특히나 품질 이슈나 설계결함이 발견되는경우가 적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총으로는 다산의 dsar-15pq가 단연 월등하다.

언뜻 들어보면 s&t직원 인줄 알겠네요 재작자는 좀더 생각해 보시길

기술발전이 필요없던 회사가 물건을 만들면 우찌되겠냐. 경쟁도 없고 철밥통에 을매나 놀고먹기 좋아? 쟤네들은기술을 알려줘도 그걸 소화를 못해....왜냐고? 원래가 연줄있고 라면 잘 끓이는 애들을 뽑았자녀...

K1,K2,제조사가 터졋다라...숏트리코일과 가스조절기로 퉁칠듯. 외형만 AR-15계열이지 내부구조 K1,K2 일텐데 유투버들 동원해서 안전성어필과 개량품이랍시고 공급하면 넘어가겟죠.

지금이라도 다산으로 바꿔라

이것만은 확실하다 총 5~6번 레고를 치면서 하청업체 한테 지랄하면서 제대로된 제품을 바란다면 웃기는 이야기다 그렇다고 지들이 뭘 할줄도 아는것도 아니고 국방부비리가 엄청나다.

총기 만들수 있는 방산업체가 2군데 밖에 없었다니 그 것도 비리를 만들기 충분한 구조네요. K 라는 곳은 부품생산 도 전무한 곳이라니 ..이렇게 아무나 설계도만 있으면 만들수 있는 것을 SNT 기본이 되는 총기 부품까지 불량품을 만들어 정도의 회사가 문제의 K2 파워팩 을 만들어 냈다는 것도 아이러니.1,2년 뒤면 대한민국이 방산불량 품 천국 이라는 중국을 앞지를 수도..

비리가들어가면 폭팔하는거지

다산은 징계 중이니 총기업체 카르텔이네. 문제가 크다. 전투할 때 여분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전투 중 총기가 폭발하면 죽은 목숨인데 쉽게 넘어갈 사안이 아니다.

당연한 결과 입니다 생산 총기에 중간에 싸구려 부품을 쓰는 겁니다 그러면 그 차익을 SnT 가 가져 가는 겁니다 K2 K15 K16 에 분명 전수 조사 하면 싸구려 부품을 쓴 총기가 나올 겁니다

응? 지금은 재생탄 사용 안 하나?

결국은 품질문제이군요ㄷㄷ

Snt 문제 많다

교탄은 재생탄 쓰는걸로 압니다.. 전시비축탄 즉 bl탄은 신품이고요.

snt는 원가 절감 할려고 k-1 기반으로 새로운 k-13을 만들다 보니. 지금 대세인 자동사격 훈련에서 총이 터지는 것임. 지금은 모든 훈련이 자동사격을 기반으로 사격을 많이 하는데, 이전에 설계한 k-1 바탕은 자동 사격을 많이 하면 잔고장 많이 생김. 이전에 사격은 주로 단발 위주로 사격 훈련을 많이 했음. 단발 위주로 사격 훈련을 할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자동 사격이 기본이 되니 총이 버티지를 못함. 부품도 k-1 부품을 약간 변형해서 사용하니 총이 터져 나감. 새로운 설계로 해야 하는데, 돈좀 아끼겠다고 한게 이리 됨. 총은 다산게 튼튼한데. 아쉽네. 다산총은 처음부터 자동 사격을 기본으로 설계되어서 총열도 튼튼하고 좋았는데. snt도 여러가지 사업을 하면서 재정이 않 좋아지면서 총기 분야에 투자를 못함.

좀 무리수일지도 모르지만 한 회사당 총기를 100정 정도 만들어 납픔케 해서 그 100정으로 정당 10000발씩 쏴보는 방법이 제일 좋을거 같아요.

SNT싫어 국방력 갉아먹는놈들.다산 홧팅

100정씩 납품 받아서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케이테크는 아직 신생이어서 품질을 보장하기 힘들 것 같은데 다산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S&T 잘못으로 몰아가는데 보급전에 몇만발을 쏴보고 납품결정 났는데 아예 총기문제로 몰아가네

K3의 악몽이 떠오르는군 철저히 검증해라

다산은 알파 픅스트롯이라고 미국에 자회사 만들어서 국내에서 만든 총기들을 팔고 있어서 car816하고 직접적으로 경쟁 관계가 되면서 자연스레 서로 관계가 끊긴거고, uae 대량 생산 공장이 필요해서 국내 차량부품 생산 업체를 다시 잡아서 협력 업체로 만든게 현재까지 이어진거임.

뭔 10분 내내, 별 의미없는 소리만 하고 있네...

어떻게 생각하냐고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작계 설명까지 하시면서 부대 언급 까지 하시면서 설명하셨는데,,,, 뭐 일반 언론사 수준보다 한발 더 나아가셨네요. 하긴 그 부대 출신 현직이 코인 좀 받으려고 착계 팔아먹어서,, 미국 얘들이 손절 쳤다란 썰도 있지만,, 작계 공유나 침투작전 포인트들 다 바꿨어야 하니. 암튼, 주제로 들어가서 테스트 사항이 있을 텐데, 혹사 테스트 통과를 어떻게 했는지가 의문이네요.. K-11 도 그렇고 테스트 통과하고 거하게 언플 때리고, 그다음 배치후 사고로 멈춰버리는 악순환이 나오면 힘들죠. 그때도 테스트 자체가 방산비리였죠. AR계열은 원래 신뢰성 있는 제품군은 아닌 것이고, 그것도 가혹한 환경 사용시 AK에 비하여란 단서가 붙지, AR 자체가 신뢰성 낮은 제품군 자체가 아니고. 확률을 이야기 하지만, 2 / 1000이면 0.5프로 입니다. 쉴드 치기 힘든 수준이란 것이죠... 전세계 어느 총기회사가 폭발률 0.5프로 산정 하나요... 혹사 테스트도 아니고.... 총열이 엿가락처럼 휜 상태에서 격발시에나 나올 스토리를 요.. 그런 총이라면 대한민국 자동차 회사의 품질 이야기 하면서 뽑기 운 이야기하는 스토리 수준입니다..... 그보다 더 나쁜 확률이죠... 저 수준의 확률이면 매일매일 무조건 몇대는 하자상품이란 소리니까요.

일본 20식 소총처럼 양산 과정에서의 품질저하 예상합니다.

1형, 2형이 반대로 되어있는데 구매사업 K13이 2형이고 대량도입 체계개발이 1형임

이러다가... 어부지리로 UAE 카라칼이 한국 사업에 진출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네요... ㄷㄷ

전말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건 뭐 그래서 원인이 뭐라고 들리는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뇌피셜도 못단 뻔한 이야기 남발이니 사기아녀?

다산한테 총만들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