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아무는 한국판이 더 잘어울리는거같아 그 특유의 쿨함이라고 할까 그걸 잘살렸어

진짜 시우는 갓캐다.......역사에 남을만한 갓캐다...................진짜..........시우야 사랑해........

투니버스에 길들여져서 일본판을 못듣겠어....

시우 한국 목소리 굿초이스다. 진짜 개설레.ㅠㅠ 일본판은 초딩여자애 목소리 같아서 조금 그런데 시우 더빙은 남고딩 목소리같아서 너무 좋은 듯. 원래 나이대로 하면 일본판 목소리가 맞겠지만.ㅜ

진짜 느끼는건데 우리나라 성우들 일본성우들 목소리 비슷하게 내는것같음 신기해

미치겠다 조커를 조카라 들어서 뭐지 했네

나만...케이 짝사랑했냐...? 지금보면 작화붕괴로 인한 촌스러움...? 이 보이는데 그때 당시엔 내 연애 세포가 흔들리다 못해 터졋다구,...

나기히코..는 일본어도 좋지만 한국어가 제일 좋네요.. 너무 설렌다.. 진ㅋ자ㅏㅏ...

일본판 시우 여자같은데...???

와 리마 목소리 어쩌면 좋아 너무 귀엽잖아..완전 새침한 깜찍이..

4:52

김케이는 존나 말도 안되는 설정 캐디 ㄹㅇ 와 진짜 말이 안나오네 미쳤나봐 뽀뽀해버린다

근데 우리가 처음부터 한국판을봐서그런지

3:39

음...한국판 아무는 쿨앤스파이시라면 일본판 아무는 사랑에 빠진 소녀 느낌...?

일본판 아무쨩: 귀염귀염함 초등학생의 그 말투를 잘 살림

애들도 다 한국판은 성숙해서 고딩의 고민(사연이 있는 느낌인데ㅋㅋㅋㅋㅋ 일본판은 귀여운 초딩 애기들이 중2병걸린거같아ㅋㅋㅋㅋ

마지막 보다가 생각났는데, 아무가 공개 고백 했을 때 "당신을 좋아해요 왕자님!" 이라고 하지 않았나. 그때는 왜 스위치 안 켜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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