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이름이 "북툰(BookToon)"으로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칼 세이건 박사 존경합니다. 종교 광신자들과 외계인 광신자들에게는 공공의 적이겠지만 그 분은 냉정한 이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려했습니다. 인류에게 생각하는 방법을 일깨워주고 암으로 세상을 떠난 석학 중 한 분.

아니 이렇게 고급진 영상조회수가.....믿을수가 없다

와.. 이게 정답이였네요... 귀신, 미신, 유령, 예언, 환상 등등 왜 보이고 믿을까했는데.. 수면 무력증 겪어서 그랬구만~ 오랜 인류때부터 수면 무력증땜에 온각 별의별 신화를 만들었네...

정말 보석같은 채널이네요 ㅠㅠ 프레디머큐리 영상으로 알게되었는데 왜 이제야 알게된건지...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하나하나 보고있는데 ㅠㅠㅠ 영상 설명도 너무 보기좋게 되어있고 구성도 주제도 너무좋네요.... 댓글을 안달수가 없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BS에서도 못보던...이렇게 유익한 KZfaq 체널은 처음입니다. 계속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진짜 유익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식의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초심잃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딱 찾던 듣기 편한 나레이션과 정말 알찬 내용입니다ㅠㅠ 영상 지금 다보고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북툰채널이 최고~

누가 그랬었는데 ㅋㅋㅋ 전생을 믿지 않는 이유가 최면요법으로 전생을 보면 전부다 공주 왕자이런 부류였답니다 ㅋㅋㅋㅋㅋ

마지막 멘트가 강렬하네요 "과학은 지식의 집합이라기보다 생각하는 방법이다"

차분한 나레이션과 함께 고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다......

시대가 흐르고 현재를 살아가면서, 현 상황 속에 흘러가는 현상과 사회 세태가 말씀 그대로 인 듯 합니다 진리와 진실에 대한 탐구와 과학적이고 동시에 합리적인 올바른 판단과 사고 방식이 살아가는데 절실히 필요한 시대 같습니다 문득 칼 세이건 님의 이른 별세가 유독, 너무도 애달퍼지는 오늘밤 입니다...

그럴듯한 현상에 현혹되지 않고 모든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해야하는 이유!

추천된 북툰님의 영상을 하나 보고 오늘 하루종일 보고 있습니다. ^^

구독하고 정주행중인데 마치 EBS의 e로 나오는 지식채널이 소리가 없는 정보전달 영상이라면 북툰은 덤덤한 내래이션이 가미된 깊이있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채널 구독추가했네요 ^^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이런 흥미로운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로드하신 영상 몇 개를 봤는데 정말 제스타일이에요 ㅠㅠ 목소리도 넘넘 멋져요!!!!!!😍😍🥰🥰🥰

쉬우면서 양질의 내용을 정말 재미있고 감사히 듣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

오~저는 무신론자임에도 어릴적 격었던 생생한 신비현상이 있었는데 이영상을 보니 대충생각하던 이야기가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진심 최강입니다 컨텐츠와 정보가 넘쳐나네요 매우 흥미있는 체널입니다 바로 구독 각

과학은 지식의 집합이라기 보다 생각하는 방법이다 정말 공감되네요

영상 마지막에는 정말 명언의 향연이네요. 대단한 영상입니다. '과학은 생각하는 방법이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다른 과학채널들은 지나친 낙관주의, 비현실적 도약, 음모론, 사이비 과학 같은 요소도 꽤나 포함되곤 합니다. 하지만 북툰은 철저히 과학적인 태도로 용기있게 현실성있는 정론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도 오히려 독자들이 철학적인 통찰까지 얻을수 있도록 유도 합니다.

요새 매일 봅니다.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진짜 평생 본 유튜브 동영상중 제일 유익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칼세이건 책 콜렉션 중 이책만 못구했는데 잘 봤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오, 이걸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니!

북툰님 영상 보고 외계인과 UFO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ㅎㅎㅎㅎ 전에는 너무 찰덕같이 믿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게 덜 하달까.. 제 정신건강엔 더 좋은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과학에 대해 믿고 볼 수 있는 채널이어서 좋습니다. 감사해요. 북툰님.

정말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이 채널을 너무 늦게 알게되어 아쉽네요 ㅜ 알람설정켜고 갈께요 👍🏻

매일 유익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주변에 홍보하는 최초의 채널임. 건승하세요 제작자님. 영사도 더 자주올려주시구요.

과학은 생각 하는 방법…역시 칼 세이건 박사님.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나중에 언젠가는 달 착륙 음모론도 반박해주시면 안되나요

언제나 선좋아요 후감상!!

짧지만 정말 좋은 교훈을 담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과학은 생각하는 방법이다 내가 얼마전부터 막연히 고민하던 과학에 대한 정의에 상당히 부합하는 설명이다

피라미드를 악마가 만들었다 타령이 근대까지 유행하다가 현대 들어와서는 외계인이 만들었다 타령으로 변형된 게 생각나네요. 이해 못하면 악마, 외계인 타령하는 그 무식한 습관은 참 변하지를 않아요.

종교로 돈버시는 분들이 싫어 하실 내용이지만 참으로 유익한 영상입니다.

과학은 지식의 총합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이다. 너무 멋진 문장입니다. 종교나 신은 다 인간들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나약한 인간인지라 살아가는데 있어 중심을 잡아줄 무언가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과학적 사고도 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유익하고도 흥미로운 유투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이렇게 고급진 영상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유튜브에 고마워해야 합니다. 요즘 북툰 보는 재미에 로또 맞은 기분으로 지냅니다. ㅎㅎ

너무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감자 크기 고르기인데... 어느게 큰지 고르기가 쉽지가 않지요,, 님의 유튜뷰는 제가 있는 동안 꼭 먼저에 둘겁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과학은 지식의 집합이라기 보다는 생각하는 방법이다..내가 이래서 과학을 좋아하나보다

원래 사람들은 자기 믿고싶은데로 믿고 생각하고 싶은데로 생각하죠. 합리적인 사고는 받아들이기 괴로울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이 시대에도 종교가 없어지지 않는겁니다. 안타까운 사람들 많아요..;;

과학은 현실이니 나도 과학을 최우선 믿는데 . 요즘 귀신보는 장비가 엄청나와서 복잡하다 .

재미있어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지난 몇년동안 날 괴롭혔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냈다... 수면 무력증이라니... 가만히 듣다보니까 증상이 너무 비슷해서 놀랐다... 가만히 있어도 몸이 무겁고 이불 하나만 덮었을 뿐인데 가슴이 답답했는데... 나는 일어났는데 몸은 자는 느낌... 환각을 본다는 것도 너무 똑같아서 소름. 항상 환각때문에 일어나려고 발버둥쳐도 일어나진 못했음. 헉! 하고 일어나면 어느샌가 다시 누워있고, 발버둥치고 일어나면 또 누워있고 일어나면 다시 누워있고... 비슷한 환각을 여러번 봤는데 뭔지는 몰라서 그냥 가위 눌렸나봅다...하고 말았음. 그게 너무 생생하고 꿈이 아닌것 같으니까... 그렇게 수면 무력증에 걸리고 깨어나면 땀이 뻘뻘났었다. 이제는 뭔지 알게돼서 한결 편해짐! 집으로 돌아와서 잠깐 잠들때마다 수면 무력증이 나타난것도 왜인지 알것 같음... 과학영상을 좋아해서 다행이다. 덕분에 귀신이나 악마같은 건 안봐서

북툰 최고다 이건 공중파에서 방송되야 한다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미지의 존재(그게 무엇이든)에 대해서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인류에게 있어 끊임없는 관심대상인 것 같아요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이라는 책이 그런 내용이었군요 물론 모든 내용이 그런건 아닐테지만 말이죠

목소리가 예술이네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그럼 그냥 가위눌려서 헛것 본거였네ㅋㅋㅋㅋ

진짜..잠자다가 가위눌려 환각볼때..어찌나 생생한지.. 무서울정도입니다..😭 다신 경험하기 싫은 경험..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이런 잘못된 문제 인식이 있을 수 있구나 ... 참 오류에 빠져 살기 쉽구나. 배우고 갑니다. 재미들어 관련 영상들 찾으러 가 봐야겠습니다.

한번에 정주행 하기 아까워 하루에 한개씩만 아껴보는중...

굿♡♡♡♡

외계인이 온다고 해도 저를 납치할 수는 없을 겁니다. 제 얼굴을 보면 눈이 녹아버릴 것이니까요

한국의 샤머니즘에 대해서도 다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무속신앙 채널을 몇개 봤는데... 정말 신이 있는것 처럼 과학으로 설명이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북툰 좋아요!

재밌는 영상들을 올리시네용 ㅎㅎ 이제야 알게 됬어요

Hey my friend, your knowledge on theory of evolution is way too great. I feel always ovewhelmed by your elaboration of the most exciting event happened on this planet. Great work.

인생에서 몇번 경험있는데 이런거였군요. 잠결 꿈에 도둑이 집에 들어왔는데 내 의식은 깨어있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잠에서 깨어나야 난 살수있다 발가락 손가락 움직이자 여러번 의식으로 반복하자 확 깨지더라구요. 의식과 무의식이 동시에 발현된거라 혼자 결론내렸죠 ㅎ

This seems interesting. Hope we can get a English subtitle.

진짜 외계인은 현대인들의 판타지네요. 과거의 요정,악마,괴물이 현대에 맞게 너무 환상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과학적이지도 않게 적절히 각색된 판타지...

결국 외계인 납치라는 주제를 통해 종교의 폐해를 이야기 하는군요. 과거시대의 신이나 악마 요정등이 과학의 시대인 현재에는 외계인으로 대치되었다는...

헐... 소름이다 저도 가위 눌린 줄 알았는데 분명히 집안의 상태가 보였는데 갑자기 몸이 뜨더니 창문을 통과하여 하늘로 끌려가는 환상을 봤어요 끌려가면서 기억을 잃고 다음날 깻을땐 내 침대였음 근데 웃긴건 분명 꿈이 아니였고 가위도 몇번 눌려봐서 구분할 수 있었단거임 나도 설마..

6:13 헐...윤석열 ㅠㅠㅠ

사람은 아는만큼 보이고 들린다 .. 보고싶은것을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는다 ..

저도 어렸을 적 수면중 환각에 빠지면 몸이 떠오르거나 방안이 경사가지면서 한쪽으로 쏠렸는데... 그게 다 환상이었군요 ㅋ...

칼 세이건 박사님. 2022년에도 당연히 통용하는 과학적 사고를 남기시다니…

전 폐소공포증 때문에 Mri 찍을때면 신경안정제 주사를 맞고 찍는데 한번은 케타민이라는 이상한 수면마취제를 주사해 버려서 온 우주를 날아다니고 이상한 행성도 가보고 별희한한 환각을 경험했습니다 그당시 전 북툰님 채널과 더불어 우주천체에 빠져 있을때죠 ㅎㅎ

전 관종이긴 하지만.. 딱 20 년전쯤.. 시골 깡촌에 살땐데..코앞에서. 봤는데요.. 육안 으로 보였던 크기도 타원형이라 약 보름달의 크기에 절반 즉 반달인 상태보는듯한 크기였음...밤이었고 바둑알 옆모습보눈둣 타원형에 형광등색 이었는데 밝네 하는 느낌은 있섯지만... 눈부시진 않았고.. 어둠과 그물체의 빛의 산란없이 딱 경계가 있섯음.. 대충 비헹고도가. 앞언덕께..걸치듯 비행했으니.. 5~70미터 상공쯤 추측해요..또한 진짜 빨랐는데.. 소리는 하나도 안났음...문제는 그 비행체 보는순간.. 시긴이 느려진걸 느꼇고.. 주변에 나혼자 있는.. 무한의 적막감을 느낌..그후.. 난 내성적이었섯는데.. 막 친구들 어른 머아두고 우주 천문과학 생명아무튼 온갇류의 것들을 연설하기시작함... 배우지 않았던것둘인데.. 그냥 당연히. 알던것이고.. 꼭 말해줘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섯음.. 무튼 두달동안.. 같은꿈만 주구장창 꿧음... 아무튼 비친놈소리 히도 들어서.. 여기까지 하겟다만... 우주는 그누가 상상하던 방대하고...온갓 생명이 드글드글 되는 정보의 공간.. 모든생명이 생각하고 칭조하고 진화 하는 것이 우연이 아님.. 이미 마리위 우주에 떠돌아 다니는 수믾은 정보를 뇌가 그저 집단 지상체 레벨에 맞게 수발신 하는 뇌란 기관 이 있기 때문.... 영혼이 이라 불리는 것이 과학적으로 존재하는가에 대한 심플힌 답변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읺는 sf 적 공상물을 생각힐수 있다는것임니다.. 보지도 잡해보지도 않은 정보를 창조했다면 님이 신 하세요...~

지구말고 다른 문명은 샐수도 없이 많습니다 지구가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의 은하는 2000억개로 그 2000억개중 하나의 은하에 태양계는 1000억개 그 태양계 1000억개ㅇ 1 태양계중 그 태양계의 여러개 행성중 한 행성의 사는 한 문명이 우리일 뿐입니다 외계인들은 샐수도 없이 많습니다

정말 많은 가위에 눌렸는데 환청은 항상 들립니다 특히 귀에 기운 같은 게 들어오는 느낌이 강하구요 직접 보진 못했음

하....지금이 그런시대입니다...ㅡㅜ

6:12 2022년 대한민국 ㅋㅋㅋ 미치겠어요…이거 실화인가

나도 자려고 눈감고만 있었는데 갑자기 힘이 쫘악 빠지면서 몸이 안움직이며 극도의 불안증상이 일어났는데 수면어쩌고 그거였나보네요.. 전 가위를 눌려본 적은 없지만 가위에 눌릴뻔한 적은 수없이 많았는데 그떄마다 온몸에 힘을 빡주고 계속 움직이려고 이리저리 비틀다보면 조금씩 겨우 움직여 집니다

과학은 생각하는 방법이다

우리는 보통 귀신을 무서워한다치면 미국에서는 보통 외계인을 무서워해서 미국에서 2프로가 아닐까라고 혼자 생각 해봅니다.

대한민국에 수많은 십자가 아래 바보들은 언제 정신차릴까(물론 종교를 종교로서 마음의 안식으로만 삼는 분들은 건강하다고 봅니다.

보고있으면 뭔가 생각이 정리된다

6:15 아하!

와...웬만한 과학자보다 설득력 있는 것 같아요.ㅎㄷㄷ~~

세이건 박사님, 그립습니다.

납치되서 혈액형 바꼈다는 사람도 있던데 병원 기록보니까 뜨악

5:10 금성인 겁나 이쁘네 이런 외계인이면 환영이다

칼 세이건 이 책 재발간됐나요? 예전에 한국어판 못 구해서 아쉬웠는데요. 이거랑 엘런 소칼의 지적 사기는 현대인이 호구 취급 당하고 살지 않기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이라고 봅니다.

진짜목소리 진지하시고 좋다

베티 부부가 최면을 통해 외계인들이 온 곳을 그린 행성은 금성도 화성도 아닌 타 은하계의 제타 레티쿨리라는 행성이었는데요. 이것은 어떤 미디어의 영향이었을까요. 지금이나 이 시대에나 아주 생소한 행성일텐데요

저도 경험해봤어요. 뱀파이어 미드 보고 그날 밤 가위눌렸는데 뱀파이어가 나와서 제 위에 올라타 제 목을 물더군요. 진짜 물리는 느낌들고 위에 올라타있는 느낌도 들고 그랬어요. 가위 풀리자마자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ㅋㅋ 환각이라는 게 신기했어요.

구독 10번 누르고싶다

외계인이 있더라도, 지구까지 오기엔 우주가 넓다. 심지어. 아직도 팽창중.... 지구에 오려면 순번이 아직 멀으니 이제 그만 유에프오 , 외계인 다 놓아줘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