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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93
@pick-dm4vj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관광상업지역도 이윤을 좀내려서 너무 비싸지않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지요
@user-bo8qz2ed8t7 ай бұрын
비싸서가 문제가 아님.......온천가격해봐야 다 거기서 거기임....
@user-tl4rj6wv6e7 ай бұрын
지금은 공중목욕탕 형태의 온천보다 프라이빗한 자연친화적 개별 온천을 문화 음식과 연계해서 발전시켜야 하는데 과거 80년대식 단체관광 기업연수 등 도떼기식 영업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업주들이 혁신에 실패한듯!
@user-be3zs7jn1j7 ай бұрын
ㅇㅇ 일본식 소규모 운영을 해야 버티지요
@14ba317 ай бұрын
어느동네에 가도 볼수있는 획일적인 목욕탕 스타일... 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지 못하는걸까
@user-ic1dj5tf7r7 ай бұрын
외지고 망하는 곳에 새건물들이 지어지는 이유는 치매 때문이죠. 돈은 많고 옛날 번성했을때 기억 가진 노쇠한 사람들이 그 옛날만 생각하고 무대포로 짓는 거죠. ㅎㅎㅎㅎ 그리고 옛날 사람들은 "하면 된다" 식의 무대포 정신이 무척 강하죠. ㅎㅎㅎㅎㅎ
@user-ur6yp1sq1v7 ай бұрын
온천 ㆍ 찜질방은 이제 장사가 안되는 업종으로 유행이 지난 것 같네요 ~~ 전국 농어촌 강변이나 산 계곡 곳곳에 거대한 첨성대 모양의 찜질방 목욕탕이 요즘은 텅텅 비어서 망해서 썩어가는 곳이 곳곳에 너무나도 많은 현실이 되었지요 ~~
@14ba317 ай бұрын
@@user-ur6yp1sq1v 온천 유행 절대 안지났음 단지 사람들 취향이 바겼을뿐 예전엔 온천 그 자체를 즐겼으면 이젠 일본식처럼 힐링할수 있는 방향으로., 시대적인 변화를 못따라가서 망한거지
@user-vg5hk5fl3s7 ай бұрын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령화에 맞추어서 외국과 비교해보면; - 자연환경을 살리지 못하고 어울리지 않는 대형 박스형 공구리 숙박시설 - 장기간 투숙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여가, 체육, 트레킹, 반려동물 시설, 특성화된 진료시설 부재, 그리고 음식(힐링음식) 특색이 없는 뻔한 식당들 - 잠깐 들르는 당일 관광, 단기숙박을 탈피하지 못한 점. 결론은 장사 잘 된다고 대규모 확장할 게 아니라 지속가능한 한도내에서의 서비스되는 관광지가 되어야죠.
@samuelkim26117 ай бұрын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14ba317 ай бұрын
여기가 이렇게 쇠락했구나 2~30년전에는 사람들 정말 많았었는데 놀이공원도있고 겨울에는 눈썰매장도 했었고 그당시엔 인기 관광지였는데... 또 온천물이 기본적으로 되게 뜨거웠던 기억이.. 영상보니깐 옛날 생각나네
@skyblue20827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국 팔도 이렇게 편하게 볼 수 있는건 우리 강호발바닥tv 덕분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빨리빨리 20만 100만 가즈아~~!!😊
@kangbaltv7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qg7pd3it7z7 ай бұрын
한국의 관광 공사는 강발님, Report 를 잘 보시고 새로운 관광 산업 정책을 세워야 합니다.
@user-gj2sd7kj3e7 ай бұрын
어릴적 울진 부구에서 한 1년을 산 적이 있었죠 하루 종일 차한대 보기 힘든 시골이였어요 40년전에 덕구온천 백암온천은 그때만해도 찾아가려면 험한 산길을 구불구불 지나가야 했던 곳입니다 그때는 진짜 인기 많은 곳이였는데...참 격세지감을 느껴집니다
@HJjang-hs6cq7 ай бұрын
젊은 시절 강원도 쪽으로 산행할때면 가끔씩 찾았던곳이네요 온천이 유행했던 시절이고 빡시게 산행후 온탕에 몸 담그면 몸이 누글누글 좋았었는데....
@user-uk4dj2xg2c7 ай бұрын
하루밤 온천하고 피부가 반질반질 하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육칠십대 할매들 막 달려가겠지요
@Korea_19647 ай бұрын
강호님 발을빌어 오늘도 새로운 곳을 여행합니다. 영상중 사람이 단 한명도 보이지 않는 외로운(?) 여행을 말이지요...
@user-hv8ld6fw9w7 ай бұрын
백암온천지역에서 한화콘도가 23년 12월 31부로 마지막 손님 받고 24년1월1일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한화가 문 닫는다면 끝난 온천지역 같아 보입니다. 요즘 젊은사람들 온천 안가죠. 호캉스 즐기는 시대죠
@user-rl9uc7ij7y7 ай бұрын
한화콘도 간간이 가던곳이였는데 폐업하는군요..아쉽네요
@user-ey2cv1fd4v7 ай бұрын
아ㅠ 백암마져 수안보도닫더니 의리로운영하지ㅠ
@thequantumtrader_99757 ай бұрын
날도 갑자기 추워지고 영상 보니 내일은 백암순대 한그릇 해야 겠어요. 예전에 어르신 모시고 한화리조트 백암 자주 갔었는데 이 영상보고 검색해보니 한화리조트 백암도 올해 12.31까지만 영업하고 폐업한다네요.
@yuntorisisatsu7 ай бұрын
백암순대는 용인인데
@simontempler50947 ай бұрын
경기도 용인에 백암이라는 지명이 있습니다 그곳 순대가 유명해서 백암순대가 유명해진 것이지요
@thequantumtrader_99757 ай бұрын
@@simontempler5094 네 개그 인데 망했네요^^
@thequantumtrader_99757 ай бұрын
@@yuntorisisatsu 네 잘알고 있어요. 용인에 산적이 있어서요. 개그한번 했는데 망한듯요^^
@Ithinkmore7 ай бұрын
저의 어머니 세대는 일년에 몇번씩 단체로 온천관광이 유일한 낙이었지여 ! 어쩌면 그때가 어머님에겐 가장 행복한 시기였으리라 생각 하네여 부모도 늙어가고 자식도 늙어가고😢
@holylife76927 ай бұрын
저희엄마도 그런 경험 해보시고 너ㅡ무 기뻐 하셨는데 이제 안계시니 너무 그립네요ㅠㅠ
@user-rn1mu6oc4o7 ай бұрын
@@holylife7692부모님 생각해서 님이 대를 이어서 가세요
@user-vr4xk2nl6z7 ай бұрын
너무비싸고 불친절은가희추종을불허하고 똑같은메뉴 정말싫어요
@dhk66007 ай бұрын
라돈이 나와서 아무도 안가지요. 옛날에는 라돈온천으로 광고까지...
@user-sg7fq1hm3t7 ай бұрын
아 이분 말투 너무 재밌으셔서 배속을 못하네 ㅜㅜㅜㅜㅜㅜ
@user-zb4tr2xi3m7 ай бұрын
저도...다른건 배속으로 듣는는데...강발은 ....원속으로 들어야 제맛!!!!!!!!!
@Jeromelepowell7 ай бұрын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 ❤❤
@holylife76927 ай бұрын
저는 기본 세번정도 듣습니다 ㅋㅋ 😂😂😂
@hoppingstep7 ай бұрын
@@holylife7692중독! 되시겄습니다😅😅
@user-ur6yp1sq1v7 ай бұрын
중앙 언론이 모른채 아닥하는 지방 곳곳 나라의 현실을 사실대로 진실하게 국민에게 알려주는 진정한 애국자 이시지요 ~~
90년대 중반 농협에서 운영하던 백암온천 숙소 옥상에 돗자리 깔고 밤하늘을 바라보니 별가루를 뿌린듯 작은 별까지 다 보이고 그 속으로 빠져들것 같은 기분까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인근 후포항에서 홍게 만원에 몇마리냐고 물었더니 20마리인가 그래서 5천원어치 시켜 세명이 실컷 먹었던 기억
@user-ur6yp1sq1v6 ай бұрын
전국 곳곳에 거대한 첨성대 모양의 찜질방 온천 펜션이 텅텅 비어서 썩어가는 곳이 너무나도 많아서 참으로 심각한 현실이지요 ~~ 목욕 사업 장사질은 이제는 막장에 도달을 한 느낌 이지요~~
저는 덕구온천 좋아하는데요, 온천 가까이 살고 싶습니다😂😂 너ㅡㅡㅡ무 멀어오 ㅋㅋㅋ 강발대표님 말씀 들으면 매일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xd7vg4dn4t7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온천하면 지난 2000년대까지만 해도 꽤 유명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 어느 누구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애물단지에 속합니다. 2015년까지만 해도 그런대로 유지가 돼기야 했었지만 자꾸 변해가는 세상 앞에선 부도로 주인이 수십번 바뀌는건 절대 변할수가 없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 당시만 해도 나이가 40대이상 된 사람들만 즐겨 찾았던 곳이 지금은 누구도 찾지않는 장소가 된것입니다. 그 원인은 전부다 불친절한 서비스 구조가 주류를 이룬게 원인입니다.
@user-ih5hu6wx9x7 ай бұрын
슬프다. 예전에 활기차게 일하고 놀던 시절이 그립네. 그때는 바쁘게 일도 엄청 하면서, 뭔 회사 야유회나 연수같이 직원들이 놀러가는게 많았는지..
@dongseokchoi39387 ай бұрын
백암.덕구온천가고싶네요..회도먹고 지역경제도 살리고...온천물좋죠
@user-xu7pt6gz8w5 ай бұрын
그옛날 젊은시절 어느여름날 가족들 데리고 백암온천을 간적이있는데 온천으로 들어가는 좁은길양편에 분홍색 배롱나무꽃이 예쁘게 피어있는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차에서내려 사진을 찍고놀던 추억이 새롭군요
@88tv887 ай бұрын
오늘만 몇번째 옵니다ㅋ 이시간에 영상 올라오네요~😮
@kangbaltv7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b7wn7uv8z7 ай бұрын
80년대 중반 90년대까지 백암온천 벅적벅적했는데 뻐그적중이네. 옛날생각납니다❤ 세월만가는게아니고 산천도 같이 없어집니다
@Jeromelepowell7 ай бұрын
모 유튜브는, 온천물 끓여서 다속여먹었다는 식으로 콘텐츠 할건데 강발님은 추억소환! 이윽시 클라스가 다르십니다 ❤
@user-le9mv8pj5q7 ай бұрын
특히 여자들이 강발님을 우러러 볼 정도의 효능이 있던 이 온천지역이 추억속의 한 이야기로 변해가니 아쉽네요
@kangbaltv7 ай бұрын
증말 아쉽습니다ㅋㅋ
@user-vb9cx4bs8g6 ай бұрын
말투가 잼있습니다~
@kangbaltv6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f9kh1dw9o7 ай бұрын
울진에 9년을 살았지만 지역특성상 산골오지가 많고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라 외부에서 관광하려 찾아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도권 사람들은 강원도 동해안으로 가지 경북 울진까지 내려오진 않거든요. 온천은 중장년층이 좋아할만하니......접근이 쉬운 지역에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관광지가 많이 생기고 선호하는 여행의 종류도 바뀐 시대이니.....세월에 장사 없죠. 그래도 자연경관은 끝내주는 지역이라 자연과 가까이 하고 싶으시면 강추~할 만한 지역입니다.
@jhkoh43556 ай бұрын
울진 불영계곡 너무 좋고 항구가 좋지요
@jjhh00117 ай бұрын
영덕이 대게 서울보다 더 비쌈
@jhkoh43556 ай бұрын
진짜 영덕 와서 대게 사먹어 본 사람인가? 영덕 어느 가게 갔는지 모르겠으나 이거는 좀 과장이다
@user-se4ky9de2d6 ай бұрын
맞아 눈탱이 엄청때리지 비싸고 맛없고 서울이 퀄리티 더 좋음
@user-dj8ie2uw9e6 ай бұрын
@@user-se4ky9de2d서울에서 파는 대게가 당연히 제일입니다 대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산물은 서울이 최곱니다.
@@user-rn1mu6oc4o 근데 아산시가 전국에 몇 없는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이긴하죠
@user-dk3cd4di8m7 ай бұрын
젊은아이들이온천을 좋아할리없죠! 내나이때도온천이싫은데..
@sinmoonsik57217 ай бұрын
옛날이야기 해주는 삼촌같아요 잘보고 있어요!
@user-ly9le4vz2i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특히 경북지역에 좋은 온천이 많죠. 근래에 주왕산 솔기온천에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시설은 좀 낡았지만, 온천물이 일본온천물보다도 좋았어요.
@kangbaltv7 ай бұрын
방문 감사합니다.
@Eunjiiimo27 ай бұрын
이대로 10년만 지나면 지방에 소도시에서 자영업 사업하시는분들 전부 폐업합니다
@nsjee68047 ай бұрын
지도보니 서울에서 가긴 아주 먼 곳이네요 젊은 층들은 온천에 대해 별 관심이 없어요 시대에 따라 관심도가 많이 변하는 듯 합니다
@theknifemartialarts.90537 ай бұрын
ㅎㅎ ᆢ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도리원아가씨7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kangbaltv7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fp6kt3pb5i7 ай бұрын
석모도 자연휴양림 갔다왔는데 차라리 그런식으로 개발하면 더 낫지않을까... 건강을 위해서 걷기쉽게 나무데크길도 만들고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만들면 사람들이 좋아할텐데...
@user-gn7ef2ky6n5 ай бұрын
설명이 넘욱껴요 ㅋㅋㅋㅋ 안타까운 일이네요 나도 한때 여행다니며 백암온천 꼭 들리곤 햇는데...ㅠ
@LutherGemma7 ай бұрын
일본의 그 많은 동네 온천이 물이 좋아도 하나 둘 문닫는게.. 가장 큰 이유가 오래된 배관 때문이라더군요.. 그것 다 교체 할려면 다시 짓는 정도의 돈이 들어가서... 최대한 땜질 하면서 영업하다가 안되면 문을 닫습니다.. 우리 어머니 근처의 온천도 오랫동안 하고 사람도 아직 꽤 많았었는데 코로나 이전에 더이상 수리가 불가능해서 문을 닫았어요.. 우리나라 서울에 있는 찜질방도 마찬가지고.. 새로 만드는것보다 뜯어 고치는게 더 비싸니..
@hollywoodpark64847 ай бұрын
아, 백암온천! 자주 갔었지요. 세윌앞에는 장사가 없네요.
@Ruby-Korean-Center7 ай бұрын
4:00 요새는 엔화도 800원대라 일본여행을 부추키고있는것도 한몫합니다 6:48 요샌 믹스커피가 기술적으로 발전해서그런지 이런 자판기 참 보기 어렵죠
@actisoh85427 ай бұрын
국내여행의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니, 안가게 된 것일까요?
@narumi7107 ай бұрын
어디나 가장 큰 문제는 입지가 안좋은곳에서 일을 할수 있는 직원을 구하기는 극도로 어렵다는 것이다. 그냥 망한다고 보면 된다.
@MrFuturebank7 ай бұрын
백암온천이 정말 지리적 교통상으로 최악의 지역이었지만 한때는 최고의 온천이라 알려져서 수도권에서도 그 먼곳까지 많이들 다녔죠.
@jhkoh43556 ай бұрын
여름에는 울진 불영계곡과 동해안이 있어 방문하고 봄, 가을, 겨울에 온천이 있어 방문 많이 했지요
@user-mi1cc1xq4e7 ай бұрын
강호야,,이 행님 그만 웃겨다오,,, 연예인급이라고?, 요즘 개콘 코메디가 사라진 이유가 동생같은 어이없는 코메디안들이 점령하니 망하였지,,,, 동쌍의 멘트는 나를 항상 기쁘게 해주어 고마웡!😂
@user-ko6we4vc3v7 ай бұрын
믹스커피 .. 그땐 공짜가 없었죠. 40년전에 대 식구들이랑 갔었는데.. 그때의 영화로운 느낌은 없어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네요.
@user-lt2qv3qe8p7 ай бұрын
내고향 울진을갔네 많이도갔던 백암온천 근처에 성류굴도있고 바다도있고 좋은데 어쩌다 저리됐을까
@user-bo8qz2ed8t7 ай бұрын
건물도 지은 걸 보면 문제가 다 콘크리트에 삭막해....차라리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산장분위기로 가족단위로 온천을 즐길 수 있고 캠핑분위기로 이용할 수 있게 조성했다면 이용객은 적당할 수 있는데 너도 나도 뛰어드니깐 더 안되지 여기는 단체숙소형태에 단체로 들어가고 나오는 구조......물론 단체 여행객은 댠채로 쓰되 5명이하로 들어가는 구조가 없잖아....죄다 단체 속뱍시설......근처에 뭐 유흥거리 뭐가있어...안가지.....
@user-gq6dx8rr4j7 ай бұрын
요세 누가 이런데 옵니꺼~ 가격을 싸게 하면 되는데 비싸게 쳐받을려니 망함.
@user-be3zs7jn1j7 ай бұрын
싸게 해도 저기는 안갈듯 저삭막한 콘크리트에 누가 갑니까
@user-zf3iq9bc8o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중위연령이 45살인데 그말인즉슨 돈 시간은 있을지언정 놀러다니기에 제일 기본인 기력이 갈수록 없어진다는게 가장 큰문제! 특히 스키장 이런시설은 젊은 인구 유입도 적고 지구온난화 직빵으로 받는 한반도인지라 한세대만 지나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user-uv7tu5rt4o7 ай бұрын
해외여행을 몇번가다보니 어느새 국내여행이 편해져서 요즘은 잘 안나가지더라고요. 특히 4박6일 이런건 여행같지도 않아져서~
@kangbaltv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wz5rk5lc3b6 ай бұрын
요즘 사람들이 온천, 목욕탕 시설 잘안가죠 위생상.. 더욱더 코로나 이후로는 더 기피하죠 저도 다같이 같은물에 들어가 몸담그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tv-tt3ks7 ай бұрын
얼굴을 공개 하셔야 탱글탱글 한지 알지요 언제쯤 화운사신닮으신 외모 공개 하실려나요 ㅎㅎ 외모공개하는 그날까지 강발님 화이팅 수고 하셧습니다
@kangbaltv7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공개 할 것도 없이 세숫대는 그냥 화운사신 그 자체입니다 ^^
@heewoongkang7 ай бұрын
안타까울게 뭐 있나요. 집 주변 찜질방만 가도 다 있는데 멀리 온천 가봤자 동네 목욕탕 수준인데 갈 이유가 없죠. 국내 관광산업 걱정들 많이 하시는데 변화의 중간 점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흥하는게 있으면 망하는 것도 있어야죠. GDP 대비 2.몇퍼더라? 아무튼 비중도 작은 관광산업 더 늘리기 보다 4차 산업 쪽에 힘을 쏟는게 주변이 강대국으로 둘러 싸인 우리로서는 옳은 방향 이겠죠. 다만 아쉬운건 수도권 집중화가 너무 심해지고 가속된다는 것 이겠네요.
@user-be3zs7jn1j7 ай бұрын
빙고
@user-rn1mu6oc4o7 ай бұрын
백암은 물이 다르다 하네요
@heewoongkang7 ай бұрын
@@user-rn1mu6oc4o 예전부터 온천 다녀 본 입장(백암 포함)에서 보면 어느 온천이나 본인들은 특별하다 하는데 글쎄요? 분명한건 이제는 그들도 구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설과 마음가짐으로 손님을 맞이 해야겠죠.
@ceosealemon4 ай бұрын
울산 자동차 노동자, 조선소 외국인 노동자 복지차원에서 의무 하루 온천욕 하게 하면 좋을것 같아요
@meiyifather98877 ай бұрын
강호님 인트로 보는맛에 들어옵니다.
@user-md4sd3em1k6 ай бұрын
가족중에 엘지사원이있어서 엘지 연수원 가봤는데 정말 멉니다.. 서울에서 운전해서 거의 5-6시간걸려요 (그것도 꼬불꼬불 옛길) 거기다 동네가 뭐가없어서 연수원 안에서 밥먹고 쉬거나 후포가는거 말곤 할게없습니다 그래도 연수원이라 꽁짜여서 가는거지 굳이 멀리서 돈내고 숙박하러는 안올듯요..
@lee5137397 ай бұрын
이렇게 변했군요. 1983년도에 친구와 같이 성류파크호텔에서 근무하다, 몇달못가 맹장수술하느라,저는 서울로, 친구는 1년여를 근무했는데, 일끝나면 근처에 당구장에서 당구치고, 2004년도에 아내와 부산출장갔다, 일부러 가서 해물탕을 먹고 1박했던곳이었는데., 된장 해물탕은 당시에 생소했는데, 천하일미였습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니, 모든것이 과거로 사라졌네요. 일 할 당시에는 관광버스가 몇대씩오고, 중국사람들도 오던 명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