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설레게하는 영상미 좀 보소!!! 윤석호감독님은 드라마시티를 미니시리즈로 만들어 버리냉!!!
@user-wz3mm1pc5g2 жыл бұрын
배우 조민기씨를 좋아했는데 ㅡ여기서봤네ㅡ아깝다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user-cm6wh4os2m2 жыл бұрын
잔잔한,,,,모자의 사랑이야기,,,,,,,,,,,,^^
@user-ud4wm8xp2t2 жыл бұрын
한편의 아름다운동화같은 드라마^^ 잘봣씀니다
@dustone Жыл бұрын
아...제대로 추억여행합니다. 감사합니다 ^^
@codpaul45452 жыл бұрын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 소나기 = 설렘
@user-kv5yv1qn5i Жыл бұрын
드라마시티의 복사꽃 필 무렵 그것도 너무너무 잔잔한 .. 안타까운 드라마에요 함보셔요.
@user-vg4qi9ri5c2 жыл бұрын
남자꼬맹이 반올림 욱이로 나와서 참 좋아햇던 기억이^^참 귀엽네요~
@user-lf5lx9kp9t Жыл бұрын
설렘 가득한 드라마 설렘 가득히 잘 봤네요~~^^
@yahongg94232 жыл бұрын
드라마시티에서 김정난님 연기가 가장 좋습니다. 구미호드라마에서도 매우 인상적이었어요.응원할게요
@user-sv9xi6rm6o2 жыл бұрын
김정난씨 사랑의불시착에서의 미모랑 큰차이가없이 예쁘네요
@최석한 Жыл бұрын
닥터프리즈너 재밌었죠
@user-lc5xv6ii6y2 жыл бұрын
리즈 시절 조민기 연기에... 드라마.영화..모든 연기가 빛났다..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user-el4tr2qh6u2 жыл бұрын
살기도 힘든데…가슴 아프고 애절하네… 아…
@user-ro4yr4ob3v2 жыл бұрын
김서형씨 보고싶어요:) 첨 본 김서형씨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user-vu3xd6rb3i2 жыл бұрын
이야기 진짜 좋네요 요샌 이런이야기가 없어서ㅠ
@llhs25252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는 아련하고 애틋한 설렘같은게 있었는데 요즘 드라마는 죄다 판타지에 알수없는 내용이라 ᆢ
@user-ft9mh4xs1n2 ай бұрын
아름답다 그시절
@westmovie64282 жыл бұрын
남자애 이종석 닮았고 여자애랑도 닮았어 남매처럼 ㅎ 저런 설렘 다시 느껴볼수 있을까? 풋풋함 아역의 설렘이 더 가슴에 와닿네
@user-wv7xm2jo8q2 жыл бұрын
남자 배우 이종석 아닌가요 ㅎㅎ
@sangkang62942 жыл бұрын
헐... 20년전 드라마.
@oony71922 жыл бұрын
꿈에그리던배경ᆢ
@user-vq3vs9iy2h9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동심으로돌아가 재미있게 시청했네요❤
@DAEGU_틀딱_KOREA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몰랐네 김정난이 저렇게 예쁜걸
@skFall-mk9td2 жыл бұрын
난 김정난이 김희선 김태희 왕지현보다 더 이쁨 ^^
@user-of3rb8sz7e2 жыл бұрын
저도그렇게생각해요...
@sunny-ke9qh2 жыл бұрын
이 때가 더 이쁘네요. 지금은 턱이 넘 뾰족해져서 옛날이 더 이뻤네요
@wozuine2 жыл бұрын
김정란이 아니라 김정난............
@user-kv5yv1qn5i2 жыл бұрын
연기도 잘하고 정말 진정한 매력있는 배우에요~
@user-wv7xm2jo8q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리 생각해요 너무 이쁘네요
@yahong45116 ай бұрын
무심코 보게된 후 잊지믓할 드라마가 되었네요 .. 김정난님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yrlee902 жыл бұрын
지나기는 소나기 같은 만남이네요 ^^ 좀 애잔한
@TV-vf8bl2 жыл бұрын
드라마시티 그녀석들의 오해혹은진실도 꼭 올려주세요 ㅠㅠ
@user-dl2bp3yb5d2 жыл бұрын
영수 귀여워
@leejw-lm2qf4 ай бұрын
엔딩이 너무..아쉬워요ㅠㅠ .진짜 설레임으로 끝나네요ㅠㅠ
@msoli38152 жыл бұрын
I wish it'll turn into drama. ✨ While I was watching, I thought it was just the first episode and eager to see more. It has a beautiful storyline by the way. 👍
@user-eq5wv2kd6m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아름답네요. 피아노 🎹 도 조지 윈스턴..디셈버 듣는 느낌입니다. 아역들도 연기 원숙미가 느켜지네요
@user-pz7tu4lc4t7 ай бұрын
김정난배우님 좋아하는 배우인데,참 곱네요 하하..
@wegottheguillotine18712 жыл бұрын
조민기를 보면 살면서 부귀영화는 누리지 못해도 부끄럽게 살진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고인인데 비난하기도 뭐하고 명복을 빌기도 뭐한게 복잡한 마음이네요 더운 날씨에 코로나로 다들 힘드시죠? 좀 더 힘을 내서 열심히 살아봅시다
@user-ci2qz9mm9d2 жыл бұрын
시골에 도시 아이 오면 참 부끄러웠는데 시커먼 모습이
@user-nv8vk6kq2u Жыл бұрын
안타깝고...그립네요...
@user-sq9xh2rb7e2 жыл бұрын
조민기 연기 잘했는데.
@최석한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고인이 되신 교수님이죠
@horror1194 ай бұрын
어느날 문득 찾아온 엄마와 아들의 설레임. 좋았던 순간은 일장춘몽처럼 짧게 스쳐간다. 김정난 배우 "내일은 사랑" 때 부터 참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44:59 "자고로 가는 배가 순풍이면 오는 배는 역풍이라고 혔어. 사람한테 정 주기는 쉬어도 거두기는 어렵다 그 말이여." 사랑이 단편일 때는 설렘이고 가슴이 아리지만, 장편이 되면 결국 번뇌로 가슴이 쓰릴 것이다. 드라마는 아쉽게 끝냄으로써 우리에게 많은 상상력과 자신의 추억을 상기할 기회를 준다.
@user-ng2sp4wn5y2 жыл бұрын
베스트셀러극장의 대항마
@Sam_Sung_Car2 жыл бұрын
예전 김서형씨의 과거 KBS 출연작들도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user-zj5mb8ni3l4 ай бұрын
김정난씨 30대초반때 이뻤네요 나보다 한두살연상팬이였는데
@yhj32432 жыл бұрын
바람난 모자의 동화같은 얘기네.기다려도 볼 수 없는 상처만 남기고..20년이 지난 후에 이런 드라마를 본다니 참 세상 살고 볼 일이네!
인생에서 '절대로'라는 말은 함부로 하지 말라고 했다. 아들은 자기가 의심과 혐오 장소로 알고 있던 정미소가 자기의 가장 아름다운 추억의 장소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사랑이 자기 것이 되는 순간, 인간은 가장 이기적인 자기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절대로'라는 말과 자식 자랑은 무덤 앞에서나 하라고 했다.
@user-dy8io9uq6h7 ай бұрын
조민기 참 좋아했었는데
@fullfanfick23142 жыл бұрын
불쌍한 모자 ㅠ.ㅠ
@user-bt8gd4tw6g2 жыл бұрын
나두유
@jnnifer66922 жыл бұрын
고 조민기씨 최고 연기자 였는데~~ 뵤고싶네요 죽지마시고~~ 조금만 버티시지~~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