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은 대중적인 발성과 클라식한 발성법을 같이 가지고 있는 가수다 노래가 군더기가 없고 청아하고 깨끗하다 미모도 갗춰졌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어색함없이 아름답다 이런 가수의 노래를 들을수 있다는것이 행복하다
@user-fc1mk1yp2v4 жыл бұрын
편곡 정말 멋집니다.안치환 보다 훨신 듣기 편하고,미의여신의 환상의 목소리.
@user-zi2ft7tj2u4 жыл бұрын
최고네요...
@cherryblossom21644 жыл бұрын
미시라서 더 좋음
@user-el7gg8qf1p3 жыл бұрын
미모라서 ... 이거는 선입관이니 뺍시다 !
@joeykim63313 жыл бұрын
마음 심령 깊수기 파고드는 저 목소리는 신의 목소리인가?
@azamshah69766 жыл бұрын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속에 사무쳐 우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되는 참세상 자유위하여 시퍼렇게 쑥물들어도 강물저어 가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창살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georgeforemann10094 жыл бұрын
박기영은 내가 들어 본 최고의 소프라노 가수 중 하나입니다. 동반하는 아이들은 훌륭합니다. 한국은 환상적인 가수들에게 끝이없는 것 같습니다. 나는 그녀가 최고라고 생각
@Aurumalchemist3 жыл бұрын
Do you know the meaning of this song? I'm poor at English, so it's too hard to explain it to you. This song has special values to Korean.
@georgeforemann10093 жыл бұрын
@@Aurumalchemist 두 곡의 의미를 이해해야합니다. 순수함과 자유의 관계 이해; 이 노래는 오랫동안 마음의 자유와 독립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 할머니는 한국인이라고 말해야 해요
@anncho21763 жыл бұрын
@@georgeforemann1009 하하하~ 저보다 곡 이해력이 나으십니다~^^ 최고예요~^^👍👍👍
@georgeforemann10093 жыл бұрын
@@anncho2176 답장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버전은 기독교에 대한 명확한 링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래하세요. 두 번째 부분에는 순수한 이념적 평화와 자유의 하나 인 종교와 정치를 초월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0220doors3 жыл бұрын
@@georgeforemann1009 ㅜㅜㅏㅝㅜ
@user-lv4cs3ch8v2 жыл бұрын
박기영님께서 부르신 솔아솔아는 제 인생에서 첫아이를 볼때 만큼 행복합니다
@hyunbs21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에 술마시며 슬픈 가슴을 에이며 많이 불렀던 노래.. 참 잘 불러 주시네요..감사합니다..박기영님 감사합니다..오랫만에 들으니 눈물나네요
@user-do1df3gc3q2 жыл бұрын
ㅡㅡ
@noky88209183 жыл бұрын
박기영은 소향버금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소프라노 이네요~ 진짜~~~햐... 할말이 잃었어요~ 어떻게 저렇게 노래를 잘 부를수가 있는지... 감동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아마 천사일거예요~♡♡♡
@pglover649 ай бұрын
I love both SoHyang and Park Ki Young so for me it is difficult to determine which artist is my favorite. Both are extraordinary! There are some songs & styles where I think SoHyang is better, but there are other songs & styles where I think Park Ki Young is better. IMO both are ranked in the Top 2 best female vocalists living today.
@user-zz8rm2kz2n4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는 어느 누구의 희생의 산물입니다. 우리가 잘지켜야지요.
@cherryblossom21644 жыл бұрын
우좀들의 군부독재로 힘들었지..
@user-zc2xn1vo1z4 жыл бұрын
대구놈들은 이런거 싫어합니다. 대구빡 총 맞은늠들이라 정신이 맛갔음.
@user-ep9lq8mg7x4 жыл бұрын
@@user-zc2xn1vo1z 난 좋아 하는데? 대구 토박이고... 니가 하는 말이랑 우좀들이 하는 말이랑 다를게 뭐냐?
지금 우리가 사는 민주사회를 만든 기성세대에게 감사를 드린다 아이들이 부르는 민중의 넋이 주인 되는 참 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이 부분 참 좋다
@user-dl6fh5kj7t2 жыл бұрын
기성세대에게 감사하시는 님에게도 응원 드립니다~
@arjenkim45552 жыл бұрын
환상적인 자유민주주의와 냄새나는 천민자본주의를 남겼으니 잘 사용하시길
@user-mz9qb8cf3y2 жыл бұрын
예~ 저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테디님과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누리는 민주사회는 저절로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이 노래의 가사와 같이 아무도 모르는 곳에 끌려가 고문을 받고 창살 아래 묶여서 과연 내가 살아서 나갈 수 있을까를 수없이 뇌였던 민주 열사 분들이 계신 덕분입니다.
@ssapsariwayong2 жыл бұрын
제 이름이 '다솔'이라서 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이 제 이름을 들으시면 항상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하고는 하셨는데 저는 어릴 때 이 노래의 의미를 알지 못 해서 그렇게 부르시는 걸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노래의 의미를 알게 되고 다시 들으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어린 시절의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__03.31___4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박기영님과 맑고 깨끗한 아이들 목소리.. 정말 무한반복.. 눈물이 줄줄 나네요👏👏👏👏👏👏👏👏❤️❤️❤️❤️❤️
@user-dn7tg7vg1m3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드레스에 새 하얀 스타킹, 그리고 구두가 예뻐요.
@user-yr9pz5tt1z3 жыл бұрын
발성에 완벽하게 눈을 뜬듯 데뷔때는 파워풀함으로 밀어붙였는데
@user-pf1nc1cs8j4 жыл бұрын
우와 감동이다 박기영도 아이들도 정말 잘한다 멋진 하모니다 눈물나게 좋다 민주화 과정에서 희생당한 분들께 명복을 빈다 고히 잠드소서
@eduhockim93343 жыл бұрын
격변의 70년대와 80년대를 10대, 20대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 노래의 가사로 인해 언제나 큰 울림을 갖고 가슴아픈 한국사를 떠올리게 됩니다. 민주화 과정에서 온 몸으로 맞서 저항하던 친구들과 선후배들, 그리고 그 와중에 생명을 잃거나 큰 상처를 입은 우리의 동포, 형제자매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이 노래를 다시 들으니 87년도가 생각나네요. 그 땐 카세트 테이프로 녹음해서 지지직거리는 음질로 듣고 노래부르곤 했습니다. 정말 무덥고 최루탄 가스로 숨막히고 전쟁터 같은 시대였습니다. 어느 쪽이었든 한줌도 안되는 권력찬탈자 기득권 무리 때문에 힘없는 사람들끼리 편이 나뉘어 어찌보면 가족이며 친척이며 동료였을 사람들끼리 서로 증오하며 피튀기게 싸웠던 시대. 시대가 만든 비극이었지만 결국 시민들이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를 극복하면서 오늘날의 진정한 선진국이 되어왔던 겁니다. 모든 음반엔 반드시 '건전가요'라 하는, 지금 표현이라면 '국뽕'스럽기도 하고 '우리사회는 아름답고 건전한 사회이다'라는 슬로건적인 노래 한 곡 씩 들어가야 했지요. 한낱 개인적 정서의 대중가요조차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지금 들으면 웃을 수 밖에 없는 갖은 이유를 들어 방송금지 시켰던 소위 '금지곡'들을 어설픈 녹음기로 녹음해 들어야 했던 시절. 송창식님의 '고래사냥'도 금지곡이었죠. 나중에 어디서 해금된(?) 당시 금지곡에 대한 사유를 보고 유추되었지만,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고래 잡으러~' 와 같은 부분이 독재권력 입장에선 (군사독재가 지배하는) 국가와 현실을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당연하겠지만 독재권력이 사라진) '이상향'에 대한 동경을 나타낸다는 의미로 해석한 것이더군요. 지금 대한민국의 영화, 드라마, 대중예술이 폭발하게 된 건 단언컨대 기나긴 독재시대가 끝난 이후부터였습니다. 시민들이 자유로워졌을 때부터 우리 대중예술은 '억압의 한이나 항거의 도구'가 아니라 비로소 '진정한 흥의 춤사위'가 된 것이죠. 북한, 중국, 홍콩, 터키, 태국 등등 이념을 가리지 않는 모든 권위주의 독재는 사라지길.
@McLee7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답습니다. 역시 박기영, 대체불가 박기영이네요.
@user-jz2he5bj9j4 жыл бұрын
People in Hong Kong, wish you fight and achieve freedom! We Koreans had long been fighting for freedom, and it is still going on. Good luck and God bless you.
@kimjonguk103 жыл бұрын
80년대민주주의을위해희생하신선배님들존경합니다~ㅜㅜ
@user-iv3pu5hw4e3 жыл бұрын
그 빨갱이들이 지금 이 나라를 공산국가로 만들고 있다~!!
@user-sx8uo4yb8v3 жыл бұрын
그들이 시위선동전문인력 앞잡이가 되어서 인권복지타령 노동자 위하는척 나라 말아먹고 거덜내고 망가트리고 쓸데없는 떼법 개악법으로 바꿔버리고 대기업 목조르고 소규모업체 자영업자는 악착같이 삥뜯고~~에헤라디야 괴뢰민국 ~~
@user-wi3nc6ot1o3 жыл бұрын
@@user-iv3pu5hw4e 미친넘..
@user-pj1om7qj2i3 жыл бұрын
저 노래들으면서 소름끼친거 처음이었어요 정말 이런 아름다운 목소리로 잠시나마 모든걸 잊고 저도 모르게 눈을감고 명상에 잠겨 마음까지 힐링이 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FreeMan.Korea.4 жыл бұрын
햐 ㅡ미치겟다 너무 좋아서 햐 ㅡ눈물이 난다 가슴이 벅차서 그대있어 삶의 기쁨 누리니 그대 마음껏 노래 할수 있기를 ㅡ 응원 함니다 쭈~~~욱
@donaldjones57734 жыл бұрын
Wow! What a beautiful song by a very beautiful Korean singer. She is just an example of what Korea has to offer the world in music and the arts.
@wonyang57312 жыл бұрын
I thank you,...!!!
@XRLi-hz9ur4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에 귀가 호감했어요. 동시대를 살면서 감사드립니다.^^
@user-xu4dq3kj5e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니까 80년대 민주주의 외치고 희생된 모든분들이 생각이 나고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기억하고 잊지않겠습니다 🙏💙💙
@user-dz9sl5ki2n3 жыл бұрын
박기영 가수를 오늘 처음 알았네요~~~ 왜 몰랐을까? 찐 목소리가 아름답네요
@user-ff5lx2hz1d4 жыл бұрын
햐아 감동입니다 어느덧 내 눈가에는 소리없이 물방울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Yj-zl6fz4 жыл бұрын
가창력이 어찌보면 가장 저평가? 되어있는 여가수..개인적으로 울나라 세손가락 정도 안에들지않을까 싶어요
@user-cp4ku6ok8b4 жыл бұрын
^^; 학생회때 진짜 많이 부른 노래인데 명곡입니다 한발 한발 밝은 앞날이 그대들을 비추어짐을 저희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푸르른 하늘아래 우리의 후손들이 밝게 웃을수 있기를~~~~
@user-if5wz8nv6c4 жыл бұрын
박기영은 노래로 치유하는 능력을 가졌음.
@FC-ot7bo3 жыл бұрын
천상의 하모니!!! 천상의 목소리!!! 👍👍👍👍👍👍👍
@so-cool-JH8688J Жыл бұрын
불후에서 만난 박기영가수님을 제겐 최고의 가수로 남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oj6zc2ox6p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무대~
@user-ff5lx2hz1d4 жыл бұрын
어린 소녀 님들...참으로 고맙습니다 눈물난다 고맙다 ....내 마음 속 깊이 너무나 고맙구나..이 노래를 불러주신 박기영님 감사합니다
@user-ue9vy7rf5m3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박기영 너무 멋지십니다👍👍👍
@user-dn7tg7vg1m3 жыл бұрын
아이들도 너무 예쁩니다.
@user-cu1uo8xx2n3 жыл бұрын
대지를 어우르시는...어머니 같으시다... 목소리에...모든아픔을 보듬어주실꺼같다.. .
@grace10354 жыл бұрын
타국의 겨울은 비가 내리고 우리곁을 허무하게 떠난 노의원이 생각나는군요 ㅠㅠㅠㅠ
@user-nz9vz7fn1s4 жыл бұрын
그리운 그 이름 노무현을 말씀하셔서 저를 울리십니까.. ㅠㅠㅠ
@Yi-Jung3 жыл бұрын
@@user-nz9vz7fn1s 노회찬 의원 이신거 같습니다. 두분 모두...안타깝게 ㅠㅠ
@kahnariel40803 жыл бұрын
듣고있는데 그냥 눈에서 물이 주르륵 내려오며 가슴이 뜨거워진다. 우리 DNA에 심어진 코드를 건들이는듯
@user-oe3lh4ff7x3 жыл бұрын
와..아름답다 진짜..
@user-dn7tg7vg1m3 жыл бұрын
애들 너무 예쁘다.
@user-nv9ex5iw6m2 жыл бұрын
최고예요
@yoon18_3kki3 жыл бұрын
88학번... 암울한 세대에 꽃같은 꿈나무... 신이 개입하지 않는 한 도저히 평화가 올 수 없는 상황이었다. 폭력을 이길 힘이 없기에 알지도 못하는 신에게라도 기도 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총 칼 앞에서 이렇게 기도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당신이 대한민국에 임하시며...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우리나라에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민주주의를 위해 죽어 간 민중의 넋이 소멸되지 않게 하시고 그 피의 값으로 우리의 아들딸이 결국에 이 나라의 주인이 되게 하옵소서.
@user-bk5df6rv6d4 жыл бұрын
굿 감동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기영님 같이 노래한 어린이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user-ii9gr7cb4w4 жыл бұрын
정은아 올해는 미국과의 협상이 잘되어 대북제재완화되고 핵실험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user-tx3vc9ii9r3 жыл бұрын
박기영씨의 노랠 듣노라니 80년대 민주화를 위해 모질고 힘든 시간을 견뎌내며 희생한 선배와 동료들이 값지게 이루어 놓은 이 아름답고 고귀한 세상이 왜 이리도 야박하고 자신과 자신의 지인만을 위한 세상이 되었는지!... 박기영씨의 목소리가 이 좋은 세상을 사는 모든이들에게 선한 울림과 감동으로 영원히 함께 하길!!!... 🎗🎗🎗~~~
@ernestwegner49602 жыл бұрын
She sounds like an Angel and looks like an Angel too!!! ⚘⚘⚘
@user-sp9rf4zt3b3 жыл бұрын
최고다 솔아 솔아 푸른솔아 들어본 노래 중 최고 이렇게 클리어하게 불러도 거친 감동이 온다
@user-pd6zr3vd7c3 жыл бұрын
우와~~~진짜 마음이 평온해지고 목소리가 정말 주옥같아요~^&^ 아이들도 어찌 그리 하모니가 척척 잘 맞는지.이 곡을 통해서 강기영 님을 알게 되었네요.중간에 정준영얼굴만 안나왔으면 퍼펙트 영상입니다.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uw9ud5tg5v3 жыл бұрын
박기영님입니다 노래 무척 잘하는 가수입니다.
@user-xp5wd9dw5w4 жыл бұрын
박기영은 그저 갓이다. 진정..
@user-ze2ie7ff5b3 жыл бұрын
우와 .아름다운 멜로디에 아름다운 목소리...넘 좋네요.
@ArizonaAirspace5 жыл бұрын
Wonderful! I salute those brave young students of the 1980s who fought against brutal dictatorship.
@akoreanman2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your appreciation! from 1987.
@jinkimbroker2 жыл бұрын
폭력억압에 항거한 우리민족 독립군이 일제치하를 견디고, 최루탄가스 맞아가며 독재에 항거하며, 민중의 넋을 달래온 명곡. 하지만 아직도 현재진행형. 끝난게 아니었다.
@user-yb7gl4od6r3 жыл бұрын
눈물 짙게 한번 흘리고 갑니다..
@user-vl2dk2mx9n4 жыл бұрын
말이필요없습니다 그냥 환상입니다 천상에 있는듯함지다 ㅋ
@user-pw1sc2uh4n4 жыл бұрын
노래 부를때 마다 들을때 마다 첫 소절부터 눈물이 주르르..
@user-pp8yo5zq8q3 жыл бұрын
아름답군요....뛰어난 가수분들이 많은것은 복이지요.이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겐...
@jerryay18044 жыл бұрын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는 기교없이 부르는게 좋은거 같아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user-rr2tm8gh2p Жыл бұрын
박기영씨가 부르는 노래는 감동 감동이네요 이 노래를 이렇게 재해석 할수있다니...참 대단합니다 들을수록 발음 정확도, 가사전달력 최고네요
@user-cd9sk8gi3m3 жыл бұрын
The goddess beautifully conveys consolation to the souls who fought and sacrificed for the democracy of Korea from the brutal subjugation of military junta in 70s and 80s. Exquisite performance by Goddess Park with youth choir.
@ernestwegner49603 жыл бұрын
She is truly a Goddess sent from God so we have blessings of listen to her amazing voice 🙏
@banjjac53174 жыл бұрын
목이 먹먹하고 눈물이 ... 그날의 그 현장이 기억납니다.
@davidkim71594 жыл бұрын
소름돋는다. 이 노래 가사가 정말 좋았었구나....
@yh837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네요...
@user-pz4bg7wq8d4 жыл бұрын
노래가너무슬프네요ㅠㅠㅠㅠㅠ 몇번을들어도들을때마다눈물이나네요ㅠㅠ😭😭
@ei26614 жыл бұрын
어린이 합창단원들이 어린 나이에 이런 명곡을 접해 완벽히 부를수 있다는건 행운아들 입니다~♡
@gerbera0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전 어린이 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한국어로 한국인으로 태어나 듣는 제가 정말 행운아인듯 했는되요...
@user-by4vl8pv3r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가창력
@user-nk2dx8bi9s3 жыл бұрын
와우~~ 멋지십니다^^ 박기영 가수님 노래 자주 듣고 싶으네요^^
@breezingsun35073 жыл бұрын
90년대엔 그냥 지나가는 생기발랄한 가수라 생각했는데 꾸준히 발전하는 그녀를 봤을 때.. 나의 선입견에 스스로 질타를 보냄.
@user-iu6lx2sq5q3 жыл бұрын
많은감동 듣는동안 많은눈물 흘렀네요! 가슴이 넘 아파와요
@user-gz8qt8bx5r3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쳤다 이건...
@user-ob2sw7bq2p3 жыл бұрын
굿~~ 쵝오요~~
@user-ke3dp7yn1q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가르쳐준노래...그 어린나이에도 이노래를 배우며 가슴 한켠이 뭉클했었는데....
@user-fq5fo6ki6q Жыл бұрын
오늘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이거 참 왜 눈물이 나지 ?
@fellyngame38372 жыл бұрын
I got goosebumps by the way they sing and know it's a meaningful and historical song for Koreans in '80s. Even tho I didn't know the lyrics meaning. What a wonderful song.
@user-im9bd7tq7s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난다 ...다시 복귀하길 발랍니다
@user-ey9ui8bc5k3 жыл бұрын
와..... 눈물 나네요. 정말 밑에 분 댓글처럼 누가 가사 변역해서 미얀마 국민에게 보내줬으면 좋겠군요. 큰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mikeki53913 жыл бұрын
직접 그당시에 있던 사람으로 ...눈물만 흐릅니다...어쩜 그러케 민간인들에 학살을 할수있었는지...전 대전 출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