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남 다시보다 여기까지 온사람 손!

아주 없는 얘기는 안나와요 상주서도 옛날부터 전해지는 말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봐요 공남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문채원 박시후를 알게 해준 드라마

공주의 남자가 벌써 10년전 드라마라니... 진짜 재밌었는데

딱 십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공주의 남자 정말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ㅋㅋ최애 드라마

실제였다면, 듣기만 해도 슬프다.

역사가 재미있습니다 우리역사에 관심을 가지는것이 중요하죠

계유정난은 알고 있었지만 공주의 남자 퓨전사극이 사실이었다는것에 대박..

문채원씨가 역사스페셜에서 간단 인터뷰를 했군요. 채원이 넘 예뻐~!

공주가 예사롭지 않게 사라진 게 소문이 나는데, 그걸 백성들이 딸도 지 아비가 한 짓을 못 견뎌 궁을 탈출했고, 우연히 원수의 자식을 만나고 애잔하고 미안한 마음에 같이 살게 되는데... 라며 말 짓기 시작한게 아닐지... 단종의 죽음 이후 세조에 대한 분노 때문에 이렇게 라도 말을 지어내며 분풀이 한게 아닐까.. 세조에게 죽음을 당한 많은 사람 들 중에 특히 수양대군과 대결구도였던 ? 김종서의 아들이라는게... 너무나 운명적임..

상세 내용까지 올려주셔서 이해하는데에 더욱 도움이 되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참재미있게보았다..

세조는 본인이 존경은 커녕 이런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죽어서도 후회하고 영면할수 없길 바란다.

공남은 지금봐도 가슴을 울리는 명작 ㅠ ..

이거 보니 다시 공주의 남자 정주행 해야 할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 KBS 드라마 공주의 남자 스트리밍 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 12:08 갑툭 인터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요. 전설같은 스토리 감사합니다 ^^

단종 노산군을 예로 장례치뤘다 실록에 기록했는데 정작 묘는 버려지고 몇백년후에 찾음ㅎ

애절한사렁이네오

다시한번 보구싶다.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12:08 문채원 너무 귀엽다ㅠㅠ

이건 ㅠ남의이야기 가 아니니 기가맥힌

조선의 역사는 배울점이 많아좋다 특히 공주의남자 이쁘고 착한 공주 마음씨고운세령이 공주,게속시청...

그 이야기가 사실일수 있다고 본다~~ 얼마든지 가능한일

제작과정이 보여 더 재미있습니다

Please share Eng sub for many ones who don' t understand Korean lanuage. I am one who watched 'The Princess' man' with so amzing feeling. Love from Thailand 2022

금계필담이 공주의 남자 스토리군요.

공주의남자.첫해부터끝까지너무재밋게잘봤는데

의절하신공주님짱

공주외 남자 진짜 재밌게 본 드라마

요즘세상에도저런사랑이있을까?그시대공주의자릴버릴만큼애절했던사랑이야기정말가슴절절하고감동적인사랑이야기오래도록기억에남을드라마였읍니다

맘 아파서 영상을 제대로 끝까지 제대로 못 보겠다.

권력에 대한 욕심으로 아버지의 충신들을 살해하고 형제인 단종마저 죽인 세조의 말년은 슬픔과 후회로 가득하게 됐군요.

정희왕후가 아들 둘 딸둘을 낳기는 했습니다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일꼬.. 세조와 김종서 하 ㅜ

진짜 조선은 피로얼룩진 골육상쟁의 역사로 필패할 수 밖에 없었구나. 권력을 위해 저리 역모가 판을 치고 역모로 역사를 세웠으니 결구 외세로 왕조가 소멸할 수밖에.

저때ㅠ공남에서.박시후ㅠ미쳣엇지ㅠ존잘ㅜ.ㅠ

난 이게 제일 재밌더라

네 그렇습니다.

책에디있는것이여 역사는다있는걸요

공주에남자 매우 재미있게 봤는데 아마도 미화된것이 많겠지만 실화처럼 재미있게 봤네요ᆢ 세조는 인정미라곤 전혀없는 권력에만 눈이 뒤집힌것같아요ᆢ 상식적으로 김종서가 단종 보위를 뺏지는 않았을것같아요ᆢ 세조 수양대군은 죽을때 무척 고통스럽게 죽었다고 하니 세조도 죽음앞엔 참회를 했을것같은데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정치는 돌고 도는것같습니다 ᆢ

역사란 만약엔없다 그러나김종서 는 수양 을 제거 했어야했다 그랬으면 단종도 궁중도 무사태평을 누렸을거다

i really hope theres eng translate so i can learn about this too. When i was watch this drama, i really love the plot and i really want to know about the history too.

야담에 나오는 이야기는 거의 90% 이상이 실화입니다

와대박 인대요 운명인거로합시다

말년에 후회하고 참회했다... 죽은 사람은 그 가족들은 그간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난, 모욕과 수치, 울분과 원망... 으로 삶을 살다가 한많은 삶을 마감했겠냐... 용서 받을 수 없다. 이런 세조나 공신들이 ~부분은 잘했다, ~업적을 쌓았다, ~나라의 기틀을 잡았다... 이미 죄값을 치뤘다 등으로 역사적으로 인간적으로 인정 받고 대우 받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 후손들은 그렇지 않아도 잘먹고 잘살았다.

세조당신 저승에서 아버지와 조카얼굴을 어떻게 보셨나요

어쩜그리독하시나요 우물도 ㅠ없는곳에 ㅠㅠㅠㅠㅠㅠ앙일 아류ㅜㅜ앙앙앙

세종님 후손이있네요 있네요 김종서님께

ㅋㅋㅋㅋ솔직히 이순재님 정도랑 박시후면 손주뻘이 맞지ㅋㅋㅋ아버지로 설정해야 더 애틋하긴하지만...

수양대군은 할아버지에게 배웠겠지요 사람은 본대로 합니다

김승유...심면...수양...

김종서는 고명을 받은 신하로 단종을 지키겠다며 왜 도성 밖에 거주했으며 수양이 어머니 소헌왕후 피접을 요청해 중궁전 궁인들 포섭한 것도 모르고 수양이 책임자였던 역대병요 참여 집현전 학자 상을 주자는 의미도 모르며 어찌 단종을 지키겠다고.....?? 이징옥 등 전방 수하들의 큰 군사력만 믿으면 되는가? 기습에는 당할 장사가 없는 건데......

김승유...

사륙신의후손들. 조상의얼을 기리자. 백촌의후손이여.ㅡ

I am Chinese. I really love this series. The Korean history is very interesting. If I have free time, I might try to read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haha

김종서의 아들이 아니라 손자였고 속리산에서 나무쿤으로 슻을 만들어 팔고 그렇게 살았다합니다!세조의 딸과 눈 맞아 딸을 낳고 살았다함

세조는...승리하지 못한 것 같네요..!

고려를 충격으로 누가 빠뜨렸습니까

헐 김승유가 실존하긴 했었네... 아들들 다 죽었겠지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25:10저 할아버지께 물어봐도 모르는게 당연하지 않음?

47:45

금궤 필담 번역 됐나

그 굴에서 하루만 살아봐

01:57

그 시절에 저런 산골짜기에서 살았으면 당장 첫날밤에 호랑이한테 끔살 당했을거 같은뎈ㅋㅋㅋ

나도 성삼문과 같은 절개를 지키고 싶다.

문종이 후궁이라도 들엿으면 이런사태가 일어나지않았을껀데 ㅠㅠ안타깝지

갓채원♥

문채원. 넘 이쁘다.

dependant 피부양자

헐 원수지간

”이 이야기를 입에서 입으로 전하며 백성들은 그 시대를 기억하고 평가했던 것이다“ 44:56

견양군 과 우종서!

후손이 계셨네요 왕이여편히쉬세요

수양대군은 확실히 아버지 세종보다는 할아버지 태종을 똑닮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숙주 나물의 숙주. 맛이 쉽게 변하고 쉰다고 변절자 신숙주의 이름을 따서 숙주 나물로 불리게 되었다고. 😮

진짜 수양대군은.. 아무리 봐도 맥락도 명분도 없고 그냥 왕이 되고픈 마음에 충신들과 혈육을 다 죽인 왕

계유쿠데타.

최후의 승리자는 세조가 아닌 단종인듯 별 다른 업적도 없는데 대왕칭호에 산신령까지 됬고 호로새끼긴 해도 업적도 있는 세조는 수양대군이라고 불리는데

고려나 조선은 이런 비극의 역사

변방에서 나라를 지키실때의 시 삭풍은 나무끝에 불고~ 욕망 때문에 충신과 임금을~ **입니다 가풍은 본대로 세습됩니다

이덕일이랑 오항녕 둘 다 출연했네. 헐. ㅋㅋ

2023년 5월10일 새벽. 3시 이거 보고 있습니다.

고려와 신라에도 단종과 세조가 있었다 kzfaq.info/get/bejne/eMeYZrmim9O8ZqM.html

아즈 못대더라구요 새도 막쏘고동물도 막죽이고하더라구요

절대로 세종왕 아ㅜ들 ㅠ아녀여아

계유 사화가 맞네 아님 계유 반정 인가

저는 김종서의 후예입니다 이건 실화이며 집안대대로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은 아닐꺼고ᆢ야담이겠지만ᆢ

그래도 승자는 수양대군!

봉건제란간 참... 아버지에게 그렇게 충성을 했건만 ..그아들놈이 형이랑 저카 죽이년서. 멸문을 해버라다니..충성해도 부질없어 봉건제는

헐...문채원이 여기서 나오네

단종의 죽음은 조선왕조의 사망이다

계유반란이지

있을때 잘 먹고 잘 사는게 장땡

비겁한것이여세조 죽어도뭐가부란해서 그어린분을 동 ㅜㅜ 강에다ㅠㅠ버리냐고

세조를 비난하는데 세조가 저러지않았으면 안평대군측이나 김종서측으로 부터 역으로 당했다는거...!!!! 패배한 세력의 식솔들이 무슨꼴을 당하는지 역사책에서 배웠을텐데 패배한 저들이 승리했다고 해도 세조의 측근들과 식솔들 가만히 두었을까.?!

아역시어릴때 잘봐야도ㅔ요 어릴때잘보고장남인 감인줄 잘뵈야돼요

2011년 '공주의 남자'란 사극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드라마의 역사적 진실은 무엇일까 살펴보는 역사스페셜 영상이로군요^^ 이 방송에서도 김종서의 아들과 세조의 딸(공주 이세희)이 부부로 숨어 살았었는지 여부를 다각도로 추적하고 김종서의 묘와 김종서의 후손을 자처하는 순천 김씨들의 담양군 집성촌까지 찾아가 족보까지 뒤지는 취재를 하였지만 제작진들은 "역사적 팩트는 알 수 없다"는 입장이고, 역사학자들도 다양한 견해를 피력하면서 똑부러진 결론은 못 내리는데, 불초한 제가 봤을 때는 "역사적 팩트는 아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근거로, 이 방송에서도 조선왕조실록과 계유정난 이후 정황을 샅샅이 조사하여 더이상 조사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치밀한 취재를 했지만 당시 실명 공주인 이세희는 정인지의 아들과 정상적인 결혼을 했던 바로 이 '전설'은 팩트와는 거리가 멀다하겠습니다 ^^ 다만, 이 전설이 나오게 된 배경은 다각도로 분석해 제작한 바와 같이 참으로 의미심장하다고 봅니다^^ 방송에선, 세조의 찬탈이 부당하고 단종과 사육신 등의 죽음이 애석하다는 '민중들'의 인식이 조선말까지 심지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평을 하고 있는데(이덕일 교수), 저는 관점을 더 넓혀볼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 첫째는, 계유정난의 근원엔 세종대왕의 유일한? 실정 즉 후계구도의 실패가 초래한 바가 크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비판하는 건, 이완용을 찬양하는 것보다 나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세종대왕의 "후계는 적장자라야 한다"는 고집이 화근이 된 바도 있다는 것입니다. 문종의 병약은 누구보다 세종대왕이 잘 알고 있었는데도 양녕대군의 몇 차례 직언도 무시한 처사가 비극을 잉태했다고 봅니다. 누구 말 대로 "정치는 생물"임을 무시한 인사실패 사례라는 점입니다. 둘째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계유정난의 트라우마가 역으로 이후 조선을 성리학 지상주의로 몰고가는데 한 몫을 했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성리학지상주의가 조선 지식인은 물론 하층민까지 유교(유학)으로 세뇌시켜, 임진왜란을 겪으면서도 (역성혁명을 꿈꾸는) 반란다운 민란도 제대로 일어나지 않았고 동학농민운동조차 왕조를 뒤업을 생각은 전혀 없었단 점에서 (내부 반란ㆍ쿠데타 없이) '왕조유지' 입장에선 성리학 지상주의가 대성공을 거둔 셈이었지 않았을까요?^^ 셋째, '공주의 남자' 원작인 '금계필담'의 저술 배경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금계필담은 방송에서 언급되었듯이 조선 후기 즉 서기 1873년에 의령현감을 지낸 '서유영'이란 문인이 당시 민간에 전해지는 야담들을 모아 편찬한 책입니다. 서유영(1801~1874)은 1860년 의령현감을 지내다가 무슨 이유로 파직ㆍ귀양을 가서 사면을 받고 고향 금계에서 이 책을 쓰고 난 직후 다음해 사망했다고 합니다. 즉 73세에 이 책을 쓰고 바로 작고했단 거죠~ 서유영이 살던 시대는 잘 아시다시피 1801년 신유박해로 천주교 대탄압이 실시되고, 이후 세도정치가 기승을 부리면서 밖으론 제국주의 세력들이 밀려들던 시절입니다. 서유영은 능참봉 등을 하면서 젊은 시절을 보내다 60세에 어찌 하여 의령 현감을 꿰찼던가 본데요, 무슨 이유인지 파면ㆍ귀양 살이를 했답니다^^ 나이 70세가 넘고보니, 인생사를 돌아볼 때 만감이 교차했을 터 능참봉 시절에 민간에 떠도는 '공주의 남자' 이야기로 '새로운 조선왕조실록(조선판 삼국유사)'을 써놓고 싶었지 않았을까요?^^ "수양대군, 조카 단종과 그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당신이 왕이 되어 이루고자 했던 그 꿈들은 400년이 지나고 나니 당신의 직계 자손들이 무슨 짓들을 하고 나라를 망치고 백성들을 얼마나 도탄에 빠뜨릴지 상상이라도 해 보셨겠소이까? 이런 세상, 이런 나라를 만들려고 그러셨소이까?(잘 하고 못 하고를 따지기 전에, 다 부질없는 짓을 했구려)" 넷째, 금계필담이 집필된 1873년은 흥선대원군의 집권 10년 차로, 고종의 친정이 거론되던 무렵이고 실제 최익현의 상소로 1873년 10월 31일 흥선대원군이 권좌에서 물러난 시점이라서 정국이 요동치던 시기란 점도 놓쳐서는 안 될 관전포인트라 하겠습니다. 서유영은 최익현과는 다른 방식으로 '상소문'을 쓴 셈이지 않을까요? 눈 앞에 전개되는 상황만 아니라, 이 당시 병폐가 실은 멀리 세조의 찬탈에서 비롯된 것으로 국시인 성리학이 세조에서부터 무너진 것이란 나름의 역사인식이자 흥선대원군의 집권10년 치적도 다 부질없는 짓이 될 거라는 비판도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다섯째, 단종 복권과 장릉 중수 등 단종에 대한 예우는 영조와 정조 때 나름 할만큼 다 했는데도 이 문제가 계속 거론되는데는 사육신 같은 (목숨을 건) 충신?들이 필요한 시대라는 나름 안타까움과 그렇다고 자기 목숨을 내걸고 나서기는 어려운 당시 지식층들의 고뇌와 한계도 섞여 있는 게 아닐까요? 여섯째, 그럼 이 금계필담에 실린 내용이 "사실상 역사적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는 건 2011년 '공주의 남자 ' 사극 드라마 제작자들도 알았을 텐데 이를 소재로 사극을 왜 찍었을까요?^^ 2011년은, 이명박씨가 집권하던 시기로 2009년 고 노무현 대통령 자살사건 여파가 여야간 너 죽고 나 살자 식 정신무장 투쟁?으로 밤낮을 보내면서 한편 차기 대통령 선거전이 여야 잠룡들간에 치열해져가던 시기라서 kbs에서 '국민화합'을 명분으로 기획한 게 아니었을까 추정해 봅니다.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라 할 이 민담은 조선시대 문인이 쓴 거라서 사극에서 자주 벌어지는 '역사왜곡' 논란에서도 상당히 자유로울 수 있고, 김종서ㅡ수양대군이 후손들간에 혼인으로 화해했다는 설정은 당시 방송 제작진들에겐 거부하기 힘든 한 방이었지 않았을까요?^^ 일곱째, 그럼 2011년 10월경 방영된 이 역사스페셜 영상을 왜 이 시점에 유튜브에 업로드했을까요? ^^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잠깐 언급했다가 된서리를 맞고 들어가 버린 '사면론'과 연결해 보면 단지 억측일 뿐일까요? "김종서ㅡ수양대군(세조) 같은 '철천지 원수' 간에도 혼인으로 화해했다는데, 박근혜 씨. 이재용 씨와 (개인적으로)원수 진 사람 있으면 나와보세요~~ " 3.1절 대사면의 범위와 한계를 두고 다들 고민이 깊어가는가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