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딸이 귀엽고 싹싹하고 나이들어서 부모랑 친하게 지낼거 같으니 딸을 더 선호한다는게 어이없는 생각인데 이게 팩트인게 웃김 ㅋㅋㅋ

저때 그렇게 바래서 낳은 아들치곤 가족 먹여살린 사람은 없다는거

딸 줄줄이 낳고 태어난 늦둥이아들 성공한거 본사람? 오냐오냐 귀하게만 자라서 나중에 심하면 돈도 안벌고 부모 봉양은 커녕 사람구실도 제대로 못함 알콜중독도 많음.

누나들 죽이고 나온 금쪽이들 강제도태행

저때 딸들은 진짜 정신나갔을듯

이것이 인구소멸의 시작이였음ㅋㅋㅋㅋ

70~90년대 말까지도 성별로 인한 낙태가 빈번했음 00년대 초까지도 도시는 법때문에 대부분 막았지만 시골에서는 암암리에 했고... 엄청 옛날이야기도 아님 30년도 안됐음... 특히 백마띠 태어난 해는 진짜 말도 안될정도였고 9X년대 생인데 반에 남자아이가 자기 누나는 백마띠라서 낙태당할뻔했는데 나와서 기가 드세서 자기 괴롭힌다고 이야기 했다... 애가 생각없이 저래 말할정도면 집안에서 진짜 심했던거지...

우리엄마도 딸딸딸딸 아들 인데ㅡㅡ막내 아들이 평생 짐이됨

남편 친척중에 누나 일곱에 아들낳았는데 그 아들이 20대중반인데 철없이 외제차 렌트해서 사고치고다니고 누나들이 돈모아서 수습하고 가관이아님 근데 부모가아직도 오냐오냐함. 나 그집에한번 인사갔다가 왜 딸 하나냐고 아들을 낳아야지 소리들음ㅋㅋㅋㅋ

아들 낳아서 키우면 집안 책임 질거같았는데 예상과 다르게 딸들이 부모에게 더 잘하니 딸을 원하는 추세 ㅋㅋㅋ 진짜 어질어질하긴함…

이 영상보면 어른들이 병신이었다....

대부분 조상들이 노비 평민인데 성씨 받았다고 양반집안으로 착각하는지 대를 이어야한다고 아들만 원했네 ㅋㅋ

지금은 애 자체가 귀해진 2020년대 아들 딸 뭣이 중요하냐..건강하고 착하면 땡큐지.

우리 친할머니 1981년 나태어났을 당시 왜 첫애가 딸이냐고 아빠를 꾸짖었습니다 그얘기를 우리엄마가 듣고 기분이 않좋아고 날 안아주시지도 않으셨음 엎드려 놓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어머님도 여자는 다 죄인이라고 하셨음 여자로 태어난 죄래요 본인도 여자이면서

자식 성별은 아빠 유전자가 결정한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남아선호사상이 아예 없다고 볼순없지않나 우리언니 아들한명 낳았는데 낳고나서 시어머니가 낳기전에는 아들딸 상관없지 했다가 아들낳으니 사실 아들원했다구 너무 좋아하셨다구 세상이 바꼈으니 대놓구는 얘기못하는거

남아선호사상이 만든 결과가 출산율 0.6이지ㅋㅋ 요즘 젊은이들이 다 자기 부모 보고 학습한 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자기가 막내아들인 집은 좀 피하게된다,,ㅋㅋㅋㅋ 걔네는 진짜 놀라웠던게...라면끓이는법을 모르더라...ㅎ...엄마랑 누나가 맨날 해줘서.. 구라같죠,,,진짜에요 ㅜㅜㅋㅋㅋ

요새는 아들보다 딸을 선호하게 된 게, 나이든 아들보다 나이든 딸이 헌신 더 많이 해주고 부모 보필해주는 경우가 다반사거든 ㅋㅋ;; 진짜 부모들도 이기적이지 않음? 아들이랑 딸 둘 다 있으면 집안일은 또 딸이 도맡아서 하는 경우가 더 많음. 음식도 그렇고 여러모로... 하... 난 부모 되기 싫다. 아이 안 낳을래

참으로 무식하던 시대.

저렇게까지 아들 낳아서 얻는데 뭔데?ㅋㅋ 진심 궁금

씁쓸하네요. 자녀들은 다 축복인데 난 딸이고 아들이고 간에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함. 건강이 축복이다

저때 아들들이 죄다 버릇없이 자라서 지 손으로 밥한번 안차려보고 장가가서 동시대에 산 여자들이 결혼해서 개고생중임.

누나랑 여동생 죽이고 태어난 도태남이 죽으면 죽은 누나와 여동생이 태아령으로 복수하러 온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20~30년후 독거남 급증.. 현실화됨

30여년 전에 딸이라고 낙태했던 부모들이 우리 아들은 왜 장가를 못갈까, 좋은여자 어디 없냐 그러던데 딸을 낙태함으로써 누군가의 귀한아들 결혼 기회 한번을 박탈했다고도 할수 있는데, 참 양심이 없다고 느낌. 본인은 딸을 낙태했는데, 아들은 귀하다고 어떻게든 남의집 딸한테 장가보내려는..

아들인데도 남아선호사상 이해가 안갔음 대체 왜..? 지금이 조선시대 농경사회도 아니고 그깟 장손이니 뭐니 그딴게 뭐가 중요한건데 ㅋㅋ

저 시대 인터뷰 진짜 개뻔뻔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던말던 목적성취 꼭 함 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

뭐든 많아지면 가치가 떨어짐. 저때 남아선호사상 펼치던 멍청이들은 많이 저세상 갔겠네 이제

딸 죽이고 독거남만 양산 했네 무식한 노인네들땜에 누나 동생 죽이고 태어나게 만든 부모 원망해야지 뭐

그래서 지금 남자애들이 결혼을 못하지 성비 불균형때매 어른들이 저지른 악에 후손들이 벌받네. 옛날 전통이니 뭐니 악습을 포장하지마라

국딩때 시골에서 전학온 내친구네집에 한번 놀러갔는데 친구가 부엌에서 물마시려하자 부엌에들어오지말고 누나한테 시키라고 호통치셨던게 기억나네요. 그집도 친구가막내고 누나들만 4명이었는데.

친정 엄마 5남매 중 셋째... 막내 외삼촌 낳을 때까지 외할머니는 계속 임신/출산 반복하셔야 했음 ㅠ 심지어 임신/출산만 하는 것도 아니고 육아, 각종 집안일에 밭일에 ㅠㅠㅠ... 막내이모 낳고 외할아버지가 삐치셔서 외할머니께 말도 안거셨다고 ㅠㅠ...심지어 막내이모 출생신고도 작은 외할아버지가 이미 나온 자식을 어찌하겠냐고 설득에 설득을 했지만 그마저도 설득이 안되어서 작은 외할아버지가 대신가서 뒤늦게 하심 ㅠㅠㅠㅠ.... (막내이모님 두돌 넘어서 출생신고해서 막내이모님 실제 생일하고 민증상 생일하고 다르심) 물론, 막상 키울때는 막내이모도 예뻐하시긴 했는데...참...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때서 그랬던건지 ㅠㅠ... 아들이든 딸이든 다 귀한 자식인데...ㅠ 남아선호가 없어진 지금 너무 좋다!!!

어릴때 동네 놀러 나가는데 동네 할머니가 본인 며느리한테 너?!는 아들도 못 낳고 딸만 3명이 뭐냐 길에서 며느리한테 호통치면서 호미 던지는거 봤고 손녀도 그렇게 싫어 했으면서 손녀가 결혼하니까 자랑하고 다니는거 보고 어이가 없던ㅋㅋㅋ

생명이 얼마나 귀한대 낙태된 애들 너무 안타깝네요

저렇게 자란 아들들이 딸들보다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도태된 아들들이 지금 짝 못찾고 이상한 범죄 저지르는 세상이 됨. 대체 윗세대들은 무슨 짓들을 한거임?

딸 둘인 우리집 평온 평안 큰잡음 없이 화목하게 자라고 지금도 자람. 사고를 안치고 무탈하게 사는 나랑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대는 시댁압박의 영향이 컸을 거라고 본다

저때 할머니는 항상 장손~ 장손 하시면서 집안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 저를 귀하게 여기셨던게 생각나네요. 외갓집을 가면 첫째라도 외손이라 친손에 우선순위 밀리고 ㅋㅋㅋㅋ 딸도 자식인데 그놈의 대를 잇는게 뭐가 그리 중헌지 지금 시대에는 구분없이 출산만 해도 애국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진짜 결혼할 때 위로 딸 둘 이상에 막내 아들이면 도망가야 함

아들들 요즘 부모 모시는 줄아냐 딸들이 찾아가고 밥차려주고 한다 우리집만해도 아들둘 있는데 부모님 모시는줄아냐 결혼하고 시골떠나 서울가더만 연락두절임 명절에찾아오지도않는다

저렇게 태어난 아들이 너무 긔하게 유약하게 자라다보니 여자들이 시러함. 누나많은 집 남자애들 특유의 유약함이 있음

내동생 성별 아들 취미 아들 특기 아들 직업 아들 생애업적 가지고태어난거 끝

3:32 남자분 대답 계속 나긋나긋 yea...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5 예측 레전드

6분 48초쯤 이해에 태어난 아이는 팔자가 드세다는 이유....익숙하네요. 저 말이 ㅋㅋㅋㅋ😂 어머니께서 저의 이름 지으신게 친가에서 지으신건데 친할머니께서 점집을 가셔서 제가 팔자가 기가세고 쌍둥이 남자애를 잡아먹고 부부의 관계를 뒤흔들 애라면서 기를 눌러야한다고 했더라고요? 반대로 남자아이는 기가 약해서 기를 살려줘야 한다고😅... 막상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나서 다 크고나니 제가 아닌 쌍둥이 남자애가 문제아였지요...ㅎ

저때 태어난 70년대 후반~80년대 초중반 남자들이 ㄹㅇ답없음 저 구간이 노총각 비율도 은근 높음 90년대생 남자들은 그래도 최소한의 눈치와 생각이란게 있는데 그것도 없고 저 구간은 부모+자식 둘다 답이 없음

저 때 많이 나왔던 남아들이 바로 지금의 독거총각 ㅋㅋ

저희 친척집도 저당시에 딸만7명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낳아서 8번째에 아들 낳았네요 ㅋㅋㅋㅋ

저때 귀하게낳은 아들들이 지금은 여자없어서 노총각..😢

우리집은 딸12명 삼촌 하나 ㅋㅋㅋ 큰집이야기 둘째며느리인 울할머니 재수해서 아들둘 내리낳고 증조 할아버지가 업고다니셨다고 하네요. 우리친할머니 나어릴때 고추도없는게 타박했음~울면서 복수하겠다고 ㅋ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음. 저때는 대 이으려고, 아들한테 효도 받으려고 아들타령. 지금은 늙어서 딸에게 의존해 덜 외로우려고, 애교 피우고 자기들 덜 심심하려고 딸타령. 똑같다~!!!!!! 애들이 부모 장난감이냐

반드시 아들 낳아야 한다는 압박감도 엄청 스트레스겠다 아들 안나오고 딸만 자꾸 나오면

팩트는 부모 봉양은 딸이 더하고 아들일수록 범죄나 탈선확률이 너무높음 그래서 요즘부모들이 딸 선호하는거. 남고가 혐오시설이면 말 다했지

제가 87년생 여성인데 87년생 여자가 진짜 한국에 정말 없다고하더라구요. 그당시 남자아님 여자면 다 아기지워버려서. 진짜웃기지도않죠ㅋ 네덜란드사람인 히딩크감독님 부모님께선 여자아이 한번 낳아볼려고 했다가 남자형제만 생겼다던데..진짜 한국에태어난죄다

결국 아들무새 때문에 저런 상황까지 발생한게 참으로 안타깝네...

저때는 아들들이 곱게 자라서 문제였음 딸들이 제일 불쌍했음~ 지금은 완전 바뀌었음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선호함~

지금은 주변에 남자든 여자든 물어보면 다 딸 낳고 싶다고 함 나도 그렇고

정상출생학적 성비 남105:여100은 절대 적은 차이가 아니다. 의학이 발전하고 큰 전쟁이 거의 없는 요즘 선진국의 경우 남녀간 성비 5%차이는 절대 적은 차이가 아님 특히 한국의 경우 그 비율대로 태어나면 50대까지 남초 60대부터 여초임 5%차이로 태어나도 그런데 남아가 여아보다 10~17%정도 많이 태어났었던 80년대 90년대 태어난 세대들의 경우엔 증말 성비 극헬이겠지요

울엄마도 아들놓을려다 딸만6명 낳지만 늘 하시는 말이 딸이 최고랍니다ㅎ

정말 미개했던 시절 미래는 생각도 안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사상. 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떤가

독거남 양산 개꿀ㅋㅋㅋㅋㅋ

그런데 유교적 호주제인 남아선호사상이 심한 경상도 집안에 시집가서 그 시부모가 아들 낳으라고 강요하고 구박하고 깝치면 여자로써 참 짜증나고 힘들거 같음 이건 남자 여자 입장을 떠나서 분명한 사실적인 생각에서 말하는 것임 아들 딸 지 맘대로 낳을수도 없는거고 여자도 애 낳을수 있는 시기가 있고 그 나이 지나면 기형아 낳을 확률도 높아지는게 사실인데 그런건 생각도 안하고 과거 멍충한 남아선호사상의 골수분자들이 자기 집 대를 이을려고 그 난리들이었으니...하긴 이건 그러한 유교적 사회 시스템을 제대로 수정하지 못한 전 정부의 책임이 굉장히 크나 말할수 있다.

진짜 에바다….

예전에는 대잇는것 때문에 남자선호했었지..특히 장손이면 더 그랬고. 근데 요즘은 제사안지내는집도 많아졌고 그깟 대잇는게 중요한가 현재 내 삶의 행복이 중요하지라는 생각에 아들딸 구별없이 낳음

8:59 기자의 예견

저는 딸낳으려다가 아들네명 낳았습니다

아들은 발달장애 비율도 높고 폭력성도 높고 결코 키우기 좋은 존재가 아님. 뭔가를 바라고 아들을 낳는다면 다시 생각해야 함. 3:31

저시절을 살아보지 않고 판단하는것은 문제가 있어요 저당시에는 아들이 부모님을 모시는게 당연했고 딸은 시집보내면 출가외인이였는데 지금은 아들을 장가보내면 출가외인이고 사실상 딸이 부모를 살갑게 모시니 딸을 원하는거... 예나 지금이나 부모의 이기심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서 아들타령하시는분들 다 효도받고 사시려나🤣🤣

애초에 딸 주렁주렁에 막내 아들인 집에서 그 아들이 멀쩡히 밥벌이 잘 하고 사는 경우가 극히 드묾

애들귀엽다 ㅋㅋㅋ 지금 30대 40대 애아빠 애엄마겠지 ㅋㅋㅋㅋ

저땐 결혼하면 집값도 혼수랑 큰 차이 안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 모시고 살던 시절이니 아들아들했던거지 요즘은 결혼비용도 덜들고 사위가 돈좀 벌면 국물 떨어지니까 딸딸 하는거고 결국엔 부모들은 자기편할려고 아들선호 딸선호 하는거야 ㅋㅋㅋㅋ 저때 너도나도 아들 낳아서 아들똥값될줄 알았으면 딸낳았을껄 ㅋㅋㅋㅋ

무식한 촌부들이 아들 장남을 괴물로 키워놓기도 했지. 아들선호는 노후에 부양해줄 이익을 선호하는 사상

뭐라도 있어야 대를 이을 아들이 쓸모가 있지 개뿔도 없으면서 아들만 낳으면 무슨 소용이냐고

아시는분 형님이 딸만있고 본인은 아들낳았다고 조부모가 전재산 다받았다는데 과연 잘모실까

갱상도사나이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시대착오적인 노인네들이 손자요구하다 며느리에게 되려 쫄탱이먹는다지? 그리고 요즘은 아들낳은집이 딸낳으려고 애더낳음! 입양만해도 여자애만 입양하는지라 보육원에는 되려 여자아이가 귀함!

남편 ㅅㄲ 막내아들 누나 위로 두분 계시는데 둘다 결혼안함. 막내아들 집에 결혼하는거 아니라는걸 몸소 깨닫는중

한다는게 짝궁쟁탈전ㅋㅋㅋ... 물건이냐 돌려가며 정하게 진짜 기괴하네

죽을때까지 안변한다 아들무새 진짜 당하면 호적 파고 싶음 내일모레 80인 우리집 아직도 아들아들 꼴불견임 지긋ㅈ긋

성별은 남자가 주잖아 ㅜ 낳아주는 엄마만 고생하는구만…

ㄹㅇ 미개한 시절.. 진짜 격세지감이다 추억팔이지 솔직히 지금보다 지옥임 저시절이

97인데 항상 반에 남자가 5명 더 많았던 거 같긴하다.. 남자20명 여자 15명 이런식

저 딸 7명 부잣집 부모들 외모가 좋아서 애기들 이쁜거봐

80년대 중반에서 90년대 태어난 세대들은 젊었을때 성비 격차 못줄인다. 정상 출생성비라고 알려진 남아105:여아100으로 태어나면 우리나라 한국의 경우 60대부터 여자가 많아진다는 통계가 있는데 이는 남녀간 사망률(자살 포함)과 해외이주율 실종자 수치등을 따졌을때 한국은 그렇다는 것이다.정상 출생성비인 남아105:여아100도 그러한데 과거 남아선호사상으로 남아110~117:여아100으로 태어났었던 80년대 중반에서 90년대생들의 경우엔 성비에 있어선 더더욱 암담하다고 밖에는(특히 남자들한테는 비극이요 여자들한테는 희소식)남자가 여자에 비해 사망률이나 해외이주율 그런걸로 성비격차가 많이 줄어들수 있다 운운하는데 의료수준이 발전한 한국같은 나라에서는 줄어들어봐야 지금 젊은층의 극심한 성비불균형을 해소할 만큼 못줄어들고 해외이주율 같은것도 어차피 대다수는 한국에 다 돌아오기 때문에 무의미함 그렇지 않아도 한국은 기본적으로 젊었을때 남자가 여자보다 약간 더 많은 인구구조를 가진 나라인데 과거 남아선호사상의 미치광이들 때문에 80년대와 90년대때 남자애들을 더 많이 싸질러댔었으니...

인구절벽현상 및 성비불균형현상의 대표적인 원인🤬

00년생 우리 아빠도 저 사상입니다 나중에 자기 효도 잘한다고 딸로 선호 바뀌었는데 내가 보험인건지^^

제사가 아들이 해주니까 아들아들했음. 며느리는 시댁에 데려와서 살림살이해주고하니까. 딸낳고 키우면 딴집으로시집가서 남의집식구되서 안좋했음

8, 90년대에 초 저학년들이 운동회때 갑돌이 갑순이 무용 발표하면 갑돌이 둘이(남자애 둘) 궁딩이 부비고 있었잖아 ㅋㅋㅋ

아들 딸은 정자가 결정한다

담임선생님 여자 돌려가면서 앉혀쥰다 폼 미쳤다 ㅋㅋㅋㅋ

일처다부제 시행하면 되겠다

그래서 도태남한테 부양 잘 받고 있나요?😂😂😂

지금은 학교에 여여 짝꿍이 대세임

9:03 외국인 며느리가 대체

저때 큰 아들들 남자가 벼슬인줄 알고 누리기만 하며 자라서는 누나들 가족들 등골빼먹다가 나이들어서 부모 구박하면 똥도 그런 똥이 없겠네 ㅋㅋ

지금도 아들 원하는 집 많아요. 딸 셋 막내 아들 부부가 MZ세대임. 근데 본인들은 아들 원한거 아니라고 함. 대놓고 말 못 하는 거지..

으휴 옛날사람들 정말싫다 나이들면 딸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