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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는 요즘, 명재 윤증 선생의 고택엔 20세기의 마지막 종부라 말할 수 있는 양창호씨(90)가 있다.
200년 간 한결 같은 장맛을 이어 오듯 우리의 전통적 가족제도를 계승해 온 양창호 할머니의 종부로서의 삶을 재조명해 본다.
KBS대전 20070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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