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숨이아프네요 남에일같지않습니다 20년후 나도저렇게 외롭고쓸쓸한 노년을 보내면어쩌나 사람 일은 누구도 장담못합니다 참 슬프네요 눈물납니다
@user-pz3eg4nk6i4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돈열심히 버슈.
@rbjs954 жыл бұрын
@@user-pz3eg4nk6i 현답 돈이 90%...
@user-qp4pe2su9q4 жыл бұрын
돈 없으면 다 이렇게 되겟죠
@user-bn1hw3sy1f4 жыл бұрын
@@user-qp4pe2su9q 맞아요
@pyspak1294 жыл бұрын
돈있음 뭐하우 정신이 가면 자식들 손에 자연히 ‥
@moral_king.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노인이 된다.. 다들 왜 그걸 잊고 사는가.. 노인은 누구나 거쳐야하는 인생의 한 부분인데....
@Angela-hr7gk3 жыл бұрын
생로병사. 누구나 태어나면 늙고 병들고 죽는다ㅠㅠ
@HBJR873 жыл бұрын
더 중요한 건 우리는 노인 덕에 이라샤이마셍을 안 쓰고 북한 돼지에게 날래날래 동무 안 거리고 사는데 이 조선은 그걸 모름
@user-zg6jn2vr3r2 жыл бұрын
요즘 노인들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못하고 청년 갈 길 방해하던데요.
@user-er6dc4nz9m2 жыл бұрын
방승혁 너도 노인된다
@user-ec4yc6rp6p4 ай бұрын
@@HBJR87세금 조금 내거나 군면제인 노인들은 해당 안 되는 사항이에요.
@jungrimpark17604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 너무 자식들 위해 희생하지 마세요~~ 본인들의 노후 준비는 하시고요... 돌아가실때까지 돈 꼭 가지고 계세요.
@inac40173 жыл бұрын
부모니까요.
@user-ic1dj5tf7r3 жыл бұрын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 동거비율 세계 최저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 양극화 , 희망포기 ->비혼급증->국가 소멸
@gmvisck3 жыл бұрын
그거 희생 아닙니다...
@agroman7123 жыл бұрын
필요한 만큼만 가지는거지.. 다 가지라는건 아니죠?
@user-sg8uq4dm5h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살기어렵다고 갖고있는 재산 달라는데 안줄부모가 있을까요?
@user-qj9wt7bp7f2 жыл бұрын
자식키운다고 30년 달려왔는데 이제 내몸도 예전같지 않는데 나이드신 시부모님 뒷바라지에 지쳐가네요 참 먹먹합니다 오래사시면 좋지만 긴병으로 오래시시니...편안하게 얼른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서글프네요
@user-bg6kf5oh2r2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하고 시어머님차이인가봐요!~~ 시어머님은 모시다 돌아가셨지만~~ 친정엄마는 너무 마음이아퍼 그래도 내곁에서 오래 계셨으면 하는 마음!~~
@chanhim63162 жыл бұрын
안락사만 허용하면 참 좋을텐데..의사랑 건보측에서 완강히 반대하고 난리나겠죠....
@user-mn9kv1uv3y Жыл бұрын
70먹은 딸이 본인도 몸이 아픈데 90먹은 친정엄마를 15년째 모시다 하는 말 부모가 너무 오래 사는 것도 자식들에게 민폐다. 늘 아프니 병원 모셔가, 밥 삼시 세끼 차려야 돼, 어디 여행 한 번 갈 수 있나. 꼼짝마다. 고로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긴병에 오래 사시면 효자 없다.
@okkim1811 Жыл бұрын
@@user-mn9kv1uv3y 80먹은 며느리가100세 다된 시모 혼자 남겨두고 더이상 못하게 됐어요. 며느리가 허리가 많이 굽고 마르고 건강이 안좋았는데 시모는 불편하신 정도. 30년 시모 모시다가 며느리는 병으로 먼저 가고 시모 혼자 남았어요. 장수가 축복이지만은 아닌거지요
@jwpark8952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열명의자식을 키우지만 열명의자식은 한명의부모를 못돌봅니다. 답 은 하 나! 노 후 준 비! 자식은 자식의 삶을 잘살아가면 됩니다. 부모는 부모스스로의 삶을 스스로 지키세요.
@mk70003 жыл бұрын
항상 남을 베려하고 양보하는법을 가르친 지식에게는 절대 버림받지 않습니다. 애들 기죽이지 않는다고 남배려하지 않고 양보 하지 않고 기세등등하게 가르치면 나중에 자기 부모에게도 그렇게 합니다.우리나라 부모들이 저지른 최대의 실수입니다.
@gracemir2 Жыл бұрын
그중에 스스로 잘 큰 자식들이 잇긴하지만, 자식은 부모라불리는 사람들이 하는대로 고대로 함.
@XX-gt2un Жыл бұрын
군사재판을 관할하기 위하여 특별법원으로서 군사법원을 둘 수 있다.
@realandtrue2542 Жыл бұрын
타고난것도 있음, 안가려쳐도 착한 사람 있고 가르쳐도 안되는 사람이 있음
@llllIllllIIl Жыл бұрын
@@realandtrue2542 그런 근거없는 유사과학은 자꾸 누가 퍼뜨리는건지 참.. 인격 형성은 환경 요인이 가장 크고 여기서 환경은 1위가 가정, 2위가 학교다. 실제 사이코패스 관련 연구한 뇌 과학자 제임스 팰런도 연쇄 살인마의 두뇌 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뭘 좀 알고 떠드세요ㅠ
@llllIllllIIl Жыл бұрын
@@realandtrue2542 넌 무식한데 근거도 없이 니 말이 맞다고 떠들고다니는게 노년은 자식들한테 버림받고 박스줍겠다ㅎㅎ
@user-rr6io5zz6e Жыл бұрын
착한 노인분들도 계실텐데 진짜 자식한테 몹쓸짓하는 부모들도 있어서 자식들이 외면하는 일도있지..
공감. 모든것이 내 마음으로 부터 시작 됩니다. 어떻게 내 마음을 다스리고 사는가에 달려있습니다
@user-bt9wp4gp1k Жыл бұрын
혼자돈이있어야해요 ㅜㅜ
@hanaro1227Ай бұрын
돈+건강 = 혼자 살아도 행복. 적당히 노인복지관 같은곳에서 친구도 사귀고 봉사도 다니고 하면서 살면 됨 핵심은 돈과 건강임
@simoose65703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로 젊을때 부모 책임 제대로 못해서 외면받는 노인분들도 많아요... 아무리 그렇다해도 노년의 삶이 헛헛한건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순 없지만. 우리나라 정도 되는 나라면 이제 노년의 복지는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데 나라가 언제쯤 제대로 돌아갈런지.
@user-cl9bf2bv8h2 жыл бұрын
남의 일이 아니네요 70 을 앞두고 있는나도 어찌될찌 모르는데 가슴이 아파요
@user-gj4lg5uy1u2 жыл бұрын
머리 크면 자식도 어떤 의미로 타인 입니다 인간 본인의 외로움은 타인과의 관계로 메워지지 않습니다 혼자의 즐거움과 장점을 스스로 찾는 생활에 익숙해지면 그나름의 즐거움이 있답니다
@gracefeldt36194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자기도 안 모시는 부모님을 경찰이 어쩌라는 것인가요? 경찰이 무슨 죄인입니까? 그러면 경찰서에 할머니 재산도 같이 드려야죠. 저도 자식이고 부모이지만 너무 양심이 없네요.
@yongyi45902 жыл бұрын
돈은 다 뺏았고 늙었다고 쓸모 없다고 갔다 버린거죠. 인생은 돌고돌아 언제인가 자신들에게도 돌아 온다는것은 모르는 것이죠. 남의 일인것처럼요
@user-yi2rl5kc7s2 жыл бұрын
자식 학대했던 부모였을수도 있음.
@sangeun93334 жыл бұрын
혼자살아도 여자없이살아도 돈없이못살아요 노년을 편히잘보내야해요
@04pakhah142 жыл бұрын
너무 이해가 됩니다 저 또한 93세 시아버지의 치매는 가족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30여년동안 한번도 제대로 누구와 편히 밥을 먹어 본적이 없네요 부양하고 버림받는 마지막 세대라고 하네요
@user-ws5hw6lm9g Жыл бұрын
정신모차린노인들만다
@0safhyfdh Жыл бұрын
너무 고생하십니다.
@aa88jang42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인생은 태여날때도 혼자고 떠날때도 혼자입니다. 현실을 받아드려야 우울증이 안옵니다
@user-ti8wl8gy4m3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 두분 10개월 모시고 생각이 많다 잘할수 있다고 믿었다 현실 하루하루 눈뜨는게 겁난다
@daytrading45712 жыл бұрын
ㅜㅡㅜ 그렇쵸 누구나 선한마음으로 모시겠지만 현실은 힘들죠.. 자식이 돈도 벌어서 생계유지해야 하고 가족도 챙겨야하니깐요 아픈가족이 있다면 더 힘들구요ㅜㅡㅜ
@user-mq5bd1ww7k2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 마음이네요 전 4주정도 모셔봐는데 힘들더라구요
@user-yms10502 жыл бұрын
이해합니다
@jin2zzang2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모시는것이 꼭불효는아닙니다. 요새그걸느끼네요 치매노인 모시고있는 모습보니
@user-ws3tr7tr5r2 жыл бұрын
요즈음 세상에 각자 살지 ᆢ 나도 자식들 오십대 지만 우리할배랑 사는데 며느리 생각도 해야지 ᆢ ᆢ
@user-cg8cz5ku1y2 жыл бұрын
남일이 아니다...우리의 일이고 그러므로 관심가져야 한다..
@user-ft4up4lc7t2 жыл бұрын
저렇게사는 것도 모르긴해도 본인들의 실수일수도있읍니다. 교육을 잘못했거나. 잘못살았거나. 이기적인 인간으로 키우면 본인도 그렇게 대우받을수밖에요.
@user-pn5cj7ni2b4 жыл бұрын
적은 돈이던 큰 돈이던 죽을때까지 가지고 계셔요 돈으로 키운 자식은 돈으로 망하고 굳이 가진 재산 자식에게 물려줄 필요 없으니 맛있는거 사드시고 아프면 치료비 보태세요 독거노인은 몇십년뒤 우리 모습이니 돈과 재산이라도 있어야 비참하지 않으니 굳이 안오는 자식 오라가라 하지말고 연락하는 자식만 보고 사셔요 믿을건 돈뿐입니다 그게 현실이구요
@pebbles-sd9wc4 жыл бұрын
많은 수의 독고노인들은 움켜쥐고 있을 돈도 없으셨던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user-ks5yu9wq8g4 жыл бұрын
퇴직금 몽땅 자식 사업자금에 보태고 그자식이 사업이 잘안되니깐 부모는 쪽방촌에 사는것 봤습니다!!퇴직금 연금으로 돌리라고 그렇게 주위에서 권해는대로 자식한테 투자 하더니 쪽방에 사는 모습보니 불쌍하더라구요!!
@user-ic1dj5tf7r3 жыл бұрын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 동거비율 세계 최저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 양극화 , 희망포기 ->비혼급증->국가 소멸
@user-ys4ok5bw5i3 жыл бұрын
검사, 판사, 경찰이 연루된 모든 범죄는 공소시효를 없애야 합니다. 완전범죄가 가능하게 하는 공소시효를 없애야 합니다.공수처보다 시급하고 확실한 법이며 전관예우, 김앤장 잡는 법입니다 법무사나 행정사가 하면 될 일을 경찰과 검찰이 썩어서 작은 사건에도 전관예우를 찾게 만드는 잘못된 세상을 바로 잡아야합니다
@treetree88172 жыл бұрын
검판사 똑같은 날강도 공범들입니다 난 내자식 판검사 절대로 안만듭니다 법을들고 설치는 판검사시끼들이 횟칼들고 설치는 조폭보다 훨씬 사악한 넘들임
@mnbvcxzjqk81982 жыл бұрын
공직에 있는 정치인들도
@user-ci1py9me6z2 жыл бұрын
일리 있음 .
@chanhim63162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xc2hu7dr8z4 жыл бұрын
나역시 아들하나랑 단절된지 10년이 넘었고 지금은 요양사로 일하면서 많은걸 느낀다 외롭다
@asdasdwsxwsx96712 жыл бұрын
왜 단절햇나요
@user-rl1iv4zj7v4 жыл бұрын
요양원 국가가 만들어 독거 노인과 고아원 미혼모 함께 운영 할 수는 없나요? 왁자지껄 함께 의지하고 보호받으며 사실 수 있게~ 그 많은 세금 뜯어다 정치인들이 작복?
@user-wo8xh5oh5t4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생각 이십니다 저도 그런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ge1zw9nb7n4 жыл бұрын
더 뜯을 젊을이 들이 없잔아여
@youngranbaek1752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 와중에 젊은것들이 또 노인네들과 함께 하는거 싫다고하면 어떡하죠? 지금 저렇게 된것도 다 젊은이들이 늙은부모와 살기싫어서 그런거쟎아요, 제 자식도 저러는데 남의자식은 어떻겠어.
@fullmoon04884 жыл бұрын
음... 각자 입장이 다르니까 원하는 것도 다를텐데 사회적약자라고 무조건 하나로 묶어서 퉁치는 건 좋은 게 아닐 거 같아요. 오히려 여러가지 문제가 더 생길거 같음.
@user-ue9cc5dx9l4 жыл бұрын
국가보다는 자신이 더 안전하죠 국가에게 의지하면 정치인들의 노예가 될 확률이 더 많을테니까요 자기 인생 자신이 책임지고 개척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user-zi9qv3wx9p3 жыл бұрын
세대간 보고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말이 통하기가 어려워요. 져 무는 해 뜨는 해가 다르듯이 .. 가정교육, 사회교육을 잘 받았으면 현명히 처리할 수 있는데 .. 그럴만한 세상이었는가 싶지요.
@user-lc6xg8yx2l4 жыл бұрын
죽을때까지 최소한의 본인 재산은 꼭 지켜라.
@user-xs9hv4hd3e2 жыл бұрын
그랬는데 80전후되면 정신오락가락해지고 자식한테 뺏기든 남한테 뺏기든 하더라구요 정신이 정상일때도 있고 나갈때도 있고..기력도 없어지고 해서 그렇게 5-6년 비참하게 혼자 살다 돌아가신걸 두분이나 보니 나도 늙어서 앞날이 캄캄 ㅜ
@Mariakim06912 жыл бұрын
아무도 없다는 건 너무 서글픈 일입니다. 자식분들 자주 연락하고 찾아뵙시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돕지 못한다해도 불효는 아닙니다. 자주 연락하고 자주 찾아뵙고 ... 특히 명절이나 생일, 어버이날엔 반드시 찾아뵙시다. 돌아가시면 이 세상에 우리는 허공에 뜬 존재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도 다 늙어간다는 사실... 기억합시다.
@user-kc3od2en3e4 жыл бұрын
61살이 되면서 부터 노후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며 너무 오랫동안 살게될까 걱정입니다 자식들 관계도 그렇고
@user-tq8oo9kc8r4 жыл бұрын
본인 스스로 혼로 있겠다고 고집부리는 노인도 있어요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게 자식을 만들기도한답니다 자식이 다 부모 버리는것은 아닙니다 오랜관계의 잘못으로 서로 맞지않아서 이기도합니다 고약한 노인도 있고,,,,,,
@user-yq3jc3ck7z3 жыл бұрын
원래 자기 잘못한거는 말 안합니다 부모가 잘했는데도 자식이 나몰라라 하면 천벌 받지만 남보다 못한 부모 많아요 자식 말도 들어봐야지요 저희 시어머니도 넘 악독하여 이제 포기 하고 안보고 살아요 뿌린대로 거둡니다 오죽했으면 그럴까요
@user-my6bp8qq6k2 жыл бұрын
평생 가족들한테 패악질부리며 살다 나이들어 손절당한뒤에 주변에는 피해자행세하는 사람들 많긴 함
@love200004302 жыл бұрын
마자요
@user-qe5ud4no5o Жыл бұрын
너무오냐오냐 떠받들듯 키워도 자식이 우습게보고 쌩깜
@user-iy2wy3lu4h4 ай бұрын
맞아요~그냥 외면 하는 이유는 없어요...당한 자식들 많아요
@user-jb4qn1gz2e2 жыл бұрын
정말 현실처럼 느껴지네요ㅠ 노후 준비 단단히 해놔야겠어요.
@soonaechoi6263 жыл бұрын
돈 없으면 천덕꾸러기된다 젊을때부터 철저히 건강챙기며 자식은 내리사랑 아무리 며느리한테 잘 해도 그 며느리는 시부모를좋아하지 않는다
@user-yi3me4vn5u2 жыл бұрын
시부모도 며느리는 좋아하지 않고 자식을 사랑한다
@user-uf1jl6wp2l3 жыл бұрын
남이일 같이 느껴지지 않네요 돈이 힘이니 죽을때까지 자식보다 돈이 먼저니 손에 꽉 쥐고 있어야 노후가 초라하지가 않아요
@user-ws7kc9oq8r2 жыл бұрын
건강보험이 있듯이 정부에서 운영하는 복지기관에 입주 할 수 있는 보험이 생겼으면 합니다 10년정도 일정액을 납부 하면 입주 할 수 있는 정부 운영 기숙시 같은 제도요
@user-wh6cv5xr2c2 жыл бұрын
그에 맞게 시스템이 운영되어야 해요 젊은사람들이 시시각각 함꼐할수 있는 시간들을 마련해야해요 정부에서 관장해야 합니다
@user-tf1nv6em4y2 жыл бұрын
공감1000 입니다 👍
@gemmag.5450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gp6hp6go5v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해요 나이들면 취미생활도 함께하고
@user-zw3si7nf6m6 ай бұрын
전국에 시설 많아요. 노숙인시설 아시죠?
@user-ps9hn6vc9j3 жыл бұрын
유치원 처럼 노인 학교도 만들어서 교육하고 어린이집처럼 합시다 요양원 급식 불량식품에 돼지처럼 취급하는 것 누구든지 겪어야 하는 일이다.
@user-zf5wf4xd8l3 жыл бұрын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며칠 전에 자전거를 타고 가시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서 도랑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2시간 가량 아무도 그 근처에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2시간 뒤에 겨우 지나가시는 노인분이 신고해서 외할아버지께서 병원으로 이송 됐는데, 손목과 얼굴 눈 다 쓸려서 엄청 큰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수술이 잘 됐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조금만 늦었으면 큰 일 날뻔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처럼, 가족이 있더라도 그 근처에 살고 있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든 위험에 빠질 수 있는 분들이 노인분들입니다. 기본적인 안부 묻기부터 시작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어떨까요.
@naivecookie2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저희 외할아버지는 똑같이 자전거 타시고 밭에 지나가다 도랑에 빠지셨는데 하필 드신라면이 기도에 막혀 주변에 아무도 없어 돌아가셨어요..
@user-qj4dt9ny4b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도 오년간 치매앓다 가셨는데 집나가서 파출소를 몇번이나 다니고 이불에 똥싸고 오줌싸고 거실에 서서 오줌싸고 젊어서 매일 술마시고 주정부리고 밥상 엎고 가끔 엄마와 나를 때리기도 딱 백수건달 이였는데 그 미움 원망때문인지 유독 미웠는데 더 따뜻하게 대하지 못한걸 후회합니다 내부모님께 효도합시다 후회말고
@user-ob9rs7wz3j4 жыл бұрын
혼자살자~~~그냥..혼자왔다 혼자가는세상~~~
@pomip10262 жыл бұрын
자식들한테 다 바쳐주지 마세요. 그리고 부모도 자식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고. 그래야 부모자녀간의 사이가 좋더라구요
정말 슬프다 이 세상이...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끝없는 절망이 스스로 목숨을 끊지도 못하는 이 소심함이
@ymia72154 жыл бұрын
해외 불쌍한아이들 대상으로만 기부단체에서 죽어라 홍보합니다. 그것도 어떻게 쓰여지는지 모르는데 말이죠. 기부도 일부 자신의 이미지 수단이니까요. 이런 우리나라 취약계층도 도움 받아야 마땅합니다. ㅠㅠ
@nh-gm2mz Жыл бұрын
부모 배신하는 자식도 문제지만 자식이 버릴수밖에 없게 키운 부모도 책임이 있다 연을 끊은게 나은 관계도 많더라
@dia48164 жыл бұрын
자식한테 재산 절대 줘선 안된다 사람이라는게 진짜 간사해서 자식이라도 화장실 갈때 마음 나올때 마음 다 다른법
@user-hc5te1hl6b4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같은아파트4층 아저씨가생각나네요 ㅎ 돈도 아껴쓰고 근검절약 하시는 분이셨는데 심근경색 으로 갑자기돌아가시고 그 아들레미 벤츠 끌고다니네요 죽은사람만 안타깝지
@gloriachun8103 жыл бұрын
제가 외국 살고 있는데 . 우리 아버지는 부자였습니다 . 집도 있고 주택 이층은 세를 주고 .1 층애 살았는데 .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 혼자 되자 . 제 동생이 가족 이 ( 5 살 7살 딸) 들어와서 살면서 . 언니 공장에 직원으로 일하기 시작하고 울산서 ㅡ 부산 아버지 집 .으로 이사 ㅡㅡㅡ 이렇게 사는 남동생 가족이 다 대학 졸업하는 나이가 되었죠 ㅡㅡㅡ 아버지는 동생 가족과 살면서 작은 방 신세로 매일 아침 저녁 챙겨 주는 밥 얻어 먹으며 살다가 . ㅡ 동생 가족들 사림살이로 가득찬 아버지집은 누가 주인인지 바뀌었고 아버지는 불평 불만도 없이 집 없는 아들을 위해서 참고 사는 것이 부모 사랑이라고 생각 했겠죠 . ㅡㅡ 어느날 제가 한국 갔을때 제가 아버지가 이불에 오줌을 싼것을 (처음 ㅡ 아버지가 키우고 이뻐 하는 강아지를 올케가 싷어해서 강아지를 없애 었더니 아버지가 마음이 아파 서 심리적 슬픔에 오줌을 샀음 ㅡ강아지를 다른 곳으로 보내고 몊일뒤에 오줌 샀으니 ) 제가 거족에게 알렸더니 몊일뒤 아버지를 요양병원으로 보내었습니다 . 그곳에서 아버지가 죽을때까지 병원에 있었습니다 (병원서 사망 ) 왜 우리 아버지가 병원 에서 사망 했나요 현대판 교려장 이었지요. 버려진 아버지 심리상태를 상상 할수 있지요 . 지금은 아버지 집 유산은 동생이 차지하고 자신의 명의로 바꾸고 집을 목적으로 하는 동생 부부가 자신 소유로 차지 하고 있지요 . 현대판 고려장이 노양 병원 입니다. 오줌 쌌다고 집에서 똧겨나고 병원 입원 합니까 . 이것 을 사회에 고발 할까 합니다 ㅡ현대판 고려장ㅡ
@user-xl8vb1oc6e3 жыл бұрын
맞음.그 결과 난 지금 노숙한다.
@user-kh5qs7fb7g3 жыл бұрын
무자식 상팔자라는 것이 정말 가슴에와 닫내요?,
@sophie.J.3 жыл бұрын
Gloria Chun 님은 자식 아닙니까? 동생이 아버지를 요양원에 보내 고려장처럼 돌아가시게 했다면, 님은 뭐 하셨는데요? 외국살면 부모 안 모시는게 당연한건가요? 외국살면 아버지가 남의 아버지가 되는겁니까??? 님은 그런 아버지 가엾지 않았나요? 님은 동생을 욕할 자격없습니다.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limeair533 жыл бұрын
늙어 나라에서 돌봄보단 그돈으로 젊어 잘살수 있는 정신교육을 시켜야 한다 돈도 건강도 함께 지킬수 있도록 내 자신이 버림 받지 않도록 잘사는 법을 잘 모르기에 노년이 힘들다
@richardkim2298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정서와 상황을 고려해서, 25세가 되면 월세방 한 칸 얻어주고 몇 달 살 돈만 주고, 자식을 내보내야 한다.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이다. 부부가 우선이다. 20살까지 키웠으면 의무는 다 한 것이다. 옆에서 지켜보며 응원하고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 주는 것이다.
@jooncold_alex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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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n1mu6oc4o11 ай бұрын
월세방이 아닌 집을 줘야지.
@chatarinapark70642 жыл бұрын
자식하고 사는 어르신들 몇몇분 아는데 오히려 힘들어 하시더라. 내가 늙어서 일하는거 힘들다고 자식한테 들어간것 후회하시더라. 차라리 작은아파트를 하나사서 따로살걸 .~ 하고 후회하시더라고요. 함께 산다고 돈은 자식주머니에 다 주었을테고. 내가보기에 언제가실지 오늘 .내일이라도 이상하지 않은상태인데도 아들가족 밥해주려고 새벽같이 일어나고 힘들어하시더라. 외로워도 혼자사는것이 신상은 덜 고달프다. 한번의 선택이 죽을때까지 괴롭다.
@user-nr6mn6nm2x Жыл бұрын
노후일은 사람마다 다름니다 나는 딸만 자매를 두었는데 정말 자랑할만큼 효도를 받보있습니다 너무 받기만하고 사니까 미안하고 할말이 없습니다
이런시사 보고 많이 느끼면서 절대로 자식에 다시한번 돈에 있어서는 금지로 선택하고 내 위주로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는것에 생각
@user-jd8iy2er7t3 жыл бұрын
이미 저렇게 되신분들은 구제가 필요하겠지만 재산을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보면 생각이 안바뀌더라 꼭 쥐고 안쓰고있다 아들물려줄 생각밖에 안함 ㅠㅠ 자신의 노후는 스스로 챙기길 진심 바랍니다. 내가 고령이되면 자식들도 나이가 많아 부모를 챙기기 힘들어집니다. 제발 본인 재산 잘 챙기셔서 요양원이라도 가셨으면 좋겠어요.
달리 답이 없어요. 다가올 우리세대는 셀프부양 세대닌깐 스스로가 자신을 지켜가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손 안벌리는 자식 둔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 말입니다. 부모의 역할은 자식이 클때까지 자립할수있도록 지원해주는걸로 만족해야만 할것 같아요. 젊었을때부터 자신을 보호해줄 기본적 경제기반을 만들어 두어야 자식과의 정서적 유대도 기대할수 있을것 같네요. 가까운 미래의 나는 저런 모습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inac40173 жыл бұрын
젊은사람도 그렇지만 요즘. 은. 노인들님들께서 건강하셔서 이리 혼자사실수있지않나해요. 무조건 자식들만 탓할일이아니리라 생각되요 ,,,
@user-hv3nm5qq9u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못해도 부모 슬하에서 20년은 돌봄받았을텐데 특별히 학대를 당했다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어찌 부모를 저리 둘수 있단 말인가
@user-yi2rl5kc7s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왜 다 자식에게 사랑준다고 생각하지는 모르겠네요 자기자식 학대한 부모같지않은 인간일수도 있습니다만?
@user-hv3nm5qq9u2 жыл бұрын
@@user-yi2rl5kc7s '특별히 학대를 당했다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user-yi2rl5kc7s2 жыл бұрын
@@user-hv3nm5qq9u 부모를 모셔야하는게 당연한것처럼 말하지마세요 ^^ 이 거지같은세상에 허락도없이 낳았으니 끝까지 책임져도 모자랄판에
@user-cd2yh6sc1j4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 돈있이 늙어야 하는데 세월은 빠르지 ㅠ 자식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홀로서기를 익혀둬야 할것 같네요 ㅠ
@Kim-qv7hd4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잘 삽시다.. 그리고 자식들에게 미리 다 줘버리지 맙시다..
@pebbles-sd9wc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한창 좋은 나이에 집한칸 마련하겠다고 애쓰는 청장년을 보니 넘 안타깝습니다. 늙으면 기력도 없고 열정도 떨어져 좋은지도 모르는데....
@user-st4pr6kz4j2 жыл бұрын
이이그 답답한사람 같으니라고 줘도 가고 안줘도 가는게 자식이에요
@jung8289ju3 жыл бұрын
어쩔수없다 그러려니하고 하루라도빨리 잊는게 맘 편하다
@user-dw4jg9iv2k4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독립시키면 남이다. 명절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으로 규정짓고 도와줄것도 도움받을일도 없이 살자. ㅡㅡ이상은 내 다짐이다
삶이 힘들고 여유가 없으니 자식이 그따구로 크는거같음 좋은 환경에서 잘 키워내면 평생 효도하는데.. 자식과 그런 관계라면 애초에 안 낳는게 나음
@user-rz2sj8su1k Жыл бұрын
@@agroman712 요즘젊은사람들결혼도안하고 해도 즈그둘이만살고 애도낳지않고산답니다 슬픈현실입니다 기회주의로가고있답니다😔😔😔
@user-ds6ze2gt5q4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잘 사는는 사람들은 힘들게 사는 사람을 그 심정을 잘 모르다. 내 이웃을 위해서라도 조금만 관심을 주면 어떨까요. 😀🙏♥️
@user-sv2gi7cf7l Жыл бұрын
자식도 머리크면 따로 사는게 좋아요~ 서로 떨어져 살아야~같이살면 장단점 다 보여주기때문에 쉽지 않아요~ 그래서 같이살면 서로가 애틋하지도않고 그렇터라구요~제가 방문요양사 10년 가까이 하면서 느끼는건데~같이 사는시대는 지났어요~세상이 많이 각박해졌어요~ 내리사랑만 있지 치사랑은 없어요
@user-kh2cd7vw2k4 жыл бұрын
슬프다 걱정이고 마음아프고 저렇게 살다가 갈까봐 무섭고 소름끼친다
@user-xx8mv1ve1z2 жыл бұрын
돈이야기 하는건 노인들도 똑 같아서 답답하네요... 사실 돈때문에 부모를 몰라라 하는건 몇집 될까요? 저는 아버지 어머니 일이주에 한번 꼭 가는데... 너무 힘들어요... 특히 아버지...젊을땐 죽도록 때리고 술드시고 30대인 저는 결혼해서 이제 살만하니 퍼뜩하면 와서 일도와라 반강제 입니다... 돈이 없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아버지는 자존심만 있으시고 자식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하실줄 모르세요... 그래도 매주 국.고기, 반찬 사서 가고 철마다 옷이며 다 사가는데 아버지는 제 마음 아실까 싶을때가 있어요... 저리 잔인하게 버려지는 부모들도 있는데... 늘 전화로 강제 효도를 요하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등살에 저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의 따뜻함이 어린시절부터 없는것이 가장 아프다는것을요... 없어도 아버지 어머니 용돈 드리면서 단한번 떼 써본적 없지만 한번씩 부모님의 무한 사랑이 느껴지는 다큐프로나 근처 사람들 볼땐 그게 가장 부러워요... 어릴땐 때리고 구박하고 욕하고 술드시고 그렇게 때리시고 보호자 역활 못하시더니 나이드니 힘없으니 저더러 효자하랍니다... 효자는 얼마든지 해드릴순 있는데 아버지는 아시긴 할까요? 제가 아버지의 그 그늘이 얼마나 컷는지... 제가 보호받아야할 어린시절에 아버진 저를 보호 못하셨는데 아버진 지금 보호받을때 되면 저를 찾으셔요... 가슴 아픈데 그 어느 누구는 술로 다스리겠지만 전 오로지 기도로 견뎠습니다... 제가 미워할 힘이 생기고 용기가 생기니 아버지는 제 보호가 필요한 연약한 존재라 하시니 제가 어찌 그때 그상처가 얼마나 큰지 알면서 다시 아버지께 드리나요... 그저 사랑으로 아버지께 보답할뿐입니다. 이겨울 연탄한장에 의지하는분중 분명 스스로 나는 못한건 맞다 생각하시는분... 꼭 사과하고 안아주세요 저는 주를 알게 되어 견디지만 세상에 그냥 놓여진 상처받은 자들은 결국 아직도 더 깊이 고통하고 있을것입니다. 돈은 없다가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그날 없다가 그담날 생기는게 아니라 그 시간 바로 만들어 내야하는겁니다...
@Lion__Kakao2 жыл бұрын
여기 이글이 사실 이라면 글 쓰신 분 참 대단하신분입니다. 기도가 모두이루어 지시길바랍니다.
미국에선 수입이적은 가정이나 노인들은 먹고 살라고 음식을 사먹을수있는 후스템프라는 돈을 크레딧 카드처럼 만들어서 매달 입금시켜준다 먹고사는것도 중산층과 하위층의 중간정도로 왠만한 가정보다 더 잘먹고 잘산다 정부에서도 아파트 한채를주어서 직장이 없는 노인들은 몆십불을 내고산다 한국의 노인들은 없는사람들은 너무불쌍하게 지내고있다 모두 정부탓이다 공무원들이 썩어빠졌다
@user-zk4dq3rc6o3 жыл бұрын
지금 상황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인것 같다. 하늘높은줄 모르는 집값, 살얼음판인 취업시장, 저출산 고령화,날로 늘어만가는 고독사.... 앞으로 20년후가 어찌될지 참으로 기대된다
@user-nq9fh2sn3v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참 많이 우울했습니다.... 언젠가 그들도 늙어 갈것인데... 왜...어머니를 그렇게 방치를해야하는지..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되었는지...... 마음이하루종일 아프네요
@user-yi2rl5kc7s2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식 학대한 부모였을수도
@worde57242 жыл бұрын
인생이 뭘까.... 외로움이 치명타같다. 인생은 홀로 가는길이라지만....
@justinfang4214 жыл бұрын
자식에게 몰방하면 노년에 고독사한다.
@user-baeholove2 жыл бұрын
부모님한테 잘들 하시요 그게 다 자기한테 돌아옵니다. 자기한테 돌아오고 안 오고를 떠나서 자기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잘하는것은 인간의 가장 큰 도리입니다.
@user-nr6mn6nm2x Жыл бұрын
자식들 원망 하거나 헐뜯지말자 방치되면서 오래사는것이 본인의 부덕입니다 적당하게 사는것도 복인지라 모두 한국판 아락사를 청원합시다6
@user-fk1iy1cx2b2 жыл бұрын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을 다니는 아들 뒷바라지하는 나로써는 남일같지않다..나도 어렵지만 나 희생하더라도 끝까지 뒷바라지하는게 부모의책임이다...내가 늙어 버림받는 노인이 되더라도 부끄럽지않는 부모가 되고싶다...난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아보지못했어니....아빠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주고 책임을 다하고싶을뿐...
@gemmag.5450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자녀분들도 알지않을까요
@kingka-ie9oz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보살펴 드려야 하는데 소중한 부모님들께서 외로워서 눈물이 나신다니 안타깝네요
@sunlim3553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자식 키우는데 최선을 다했는데 노인된 부모를 버리는 자식은 거의 없다. 젊었을때 가적한테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나이 40넘어보니 주취폭행 바람 이혼후 자기 인생 산다고 막살다가 저렇게 된거 아니면 저렇게 까지 모른척 안하더라.
@user-ei8zf5zi6m3 жыл бұрын
저는 고아로 자랐습니다 아주 힘들고 고독하게ᆢ혼자힘으로 지금은 자수성가해서 힘든 어린시절이 소중하고 값진 추억이 되었지만 영상속에 나오는 버려지는 부모들을 보면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부모의 소중함을 절절히 느낀 저로선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떡해하면 이해가 될까요?
@user-bg1vr7sh4u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좋은 부모 극소수입니다. 외람된 말이지만 차라리 고아가 낫다고 말하는 자식된 사람도 많습니다.
@user-ze4xo1wi8i2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 만나는.많은 진절머리 나는 인간들.. 그들도 아이를 낳습니다. 그들은 나쁜 부모가 됩니다. 자식에게 고통을 주다 손절 당합니다.
@user-rn1mu6oc4o11 ай бұрын
고아인 당신 부모님 하고 같은분
@Song91724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있어도 문제고 없어도 문제고 안타깝습니다 ..
@user-rv7il8en3t4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프네요나도그렇게되는구나깊어설거프너요자식이으면뭐하노
@pebbles-sd9wc4 жыл бұрын
절대 그렇게 되지않을것이 가슴아퍼하지마세요. 나라가 선진국으로 갈수록 복지수준은 늘어나게 됩니다. 대한민국도 곧 그리되리라 믿습니다
@moos2024 Жыл бұрын
나는62인데 어릴땐기죽어서 맞고자랐고 어른이되어서는 시도때도없는꾸지람으로아버지때문에 화병우울증 걸려 정신과약5년째 먹으면서90세의 아버지 대소변 케어한다고 내인생 다보낼듯하다 아버지와나는 악연중에최악연으로 평생을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늙어서는 버리지도못하고 끝까지 내인생을 갈아먹는 아버지가 오늘도원망스러워 나는 울고있다 언젠가 아버지가돌아가시면 바로 내차려가되겠지 그땐 나도 오늘방송 노인과 뭐가다를까? 모두 나의 팔자겠지만ㅡ
@user-rr5pw7mv5k3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외해서 삶을 살고 노후대책도 없이 살다보니 늙고 병들고 돈없으니 자식도 버리는구나 참으로 슬퍼지네요 인생이 오래사는것도 고난입니다
@user-nj5qs3pz9t Жыл бұрын
나는 노년엔 자신의 직업이 있어야할것같다. 나는 어떤직업을 가져야할까?나는 남편도 성질이 괴팍하고 아들은 있으나마나하고 내가 지금 부터 바느질이라도 해야할까
@user-xm6et1nr1y4 жыл бұрын
남일이아니다ᆢ겁난다ᆢ나도ᆢ
@hyangmeechung20344 жыл бұрын
천벌을 받을 나쁜것들! 지들은 안늙나? 모시진 못해도 연락을하고 가끔이라도 챙겨드려야지 그런것들은 절대로 잘살지도 못하고 행복할수도 없지요
@vlss_kyx4 жыл бұрын
악담은.하지맙시다.
@user-bn1hw3sy1f4 жыл бұрын
@@vlss_kyx 맞아요
@user-ue6xi8wg1g4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보고 우리 부모도 그랬는데 괜찮겠지 하며 본인도버림 받을수 있음 그땐 눈물지며 후회해도 늦음
자식 낳지마라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줄줄이 낳는것들은 도대체 뭔생각인지 허리휘게 키워봐라 알아주나 ...물론 안그런 자식들도 있다만
@paulkwon5340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될 때까지 부모가 잘못한 건 없는지? 부모가 잘했어도 저렇게 만들면 패륜아겠지만, 잘 알아 보면 부모가 자식에게 무지막지하게 행동한 경우가 많음.
@user-rc8cx6pr9k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do1cg9do3m3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 전 막내며느리임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님께 친정부모님한테 보다 최선을 다해 잘해드렸는데 집안일도 저만 시키려 드시고 저한테만 뭐든 바라면서도 저만 야단치시고 늘 아들만 챙기시더라구요 20년 나자신한테 보다 시어머님께 잘하다 저아플때 제가슴에 대못 박고 부턴 정도 똑떨어지더라구요 이젠 신랑의 엄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 생각하고 최소한의 할도리만 합니다^^
@daytrading45712 жыл бұрын
이 얘기가 있죠 자식중에 최고는 백수 자식이 최고라고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부모집에서 놀구 먹는 자식은 계속 부모님이랑 같이 사니깐요 자식이 똑똑하고 밖에 나가 성공하면 부모님 보러 오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명문대졸업하신 85세 할머니가 얘기해주더군요
@user-vz9rc1ug5l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제 동생은 백수라 글치 아프면 모시고 병원가고 같이 살고있습니다 노령연금과 연금으로 살아도 가까운 자식은 동생이예요 ㅠㅠ 멀어서 자주 전 못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