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근거 👉 kzfaq.info/get/bejne/j9KEmtl5nZ_Ddas.html

순종안하면 나중에 다 그게 자신의 삶으로 돌아오더라고여 .............. 한살이라도 어릴때 빨리 깨닫고 지금이라도 올바른 가치관을 같는게 좋습니다 ㅋ

우와 ❤ 영상 너무 기다렸어요 ! 결혼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선하신 하나님만 믿고 순종하고 뜻을 따라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사모님 목소리 너무 듣기 좋아요☺️ 조곤조곤 차분히 말씀하시는 모습과 소리가 아름다워 자꾸 듣고 싶어 항상 자기 전 듣게됩니당😊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아멘❤️ 순종하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 정말 공감합니다👍

아멘❤ 하나님뜻대로...💗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악의적인 댓글을 쓰겠다는 마음은 1도 없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을 좀 남기자면, 제도와 환경적인 부분이 얼만큼 뒷받침 되면 출산과 육아가 수월해질까요... 물론 누군가는 그런 외부적 환경의 변화로 훨씬 수월하다 느낄 수도 있겠다 생각되지만, 출산과 육아가 수월하길 바라는 건 자아실현 욕구로 가득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욕심에 기반한 잘못된 바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과거 세대는 얼마나 좋은 제도와 환경이었을까 싶기도 하구요. 물론 과거 세대의 출산과 육아가 옳았다는 것도 아니고 그 시대의 폐해도 많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정죄와 공격적인 표현으로 상처 받으신 분들을 위로하고자 하시는 사모님의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우리의 삶이 하나님 것이라면 말씀을 향한 온전한 신뢰 가운데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이 참으로 하나님께서 주인 된 삶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리 시대적으로 힘들고 어려워도 그 시대를 탓하며 시대가 바뀌면 생각을 바꾸겠다는 태도는 믿음과 순종의 삶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시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믿습니다. 말씀 안에서 결혼, 그리고 출산과 육아를 통해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일 또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이 된다고 믿구요. 풍족하고 편안한 삶을 바랄 수 없고, 몸과 마음은 지쳐 힘들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모든 것 더하신다는 말씀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네. 한 가지 사례를 모두에게 일반화 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방향성은 모두가 같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거센 파도에 자연스럽게 휩쓸려 가는 사람이 아니라, 힘겹게 느껴질 때가 많겠지만 기꺼이 그 파도를 거슬러 담대히 나아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거룩을 따르는 삶이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 언급하신 말씀을 듣고 개인적인 생각을 남긴 건데, 사실 제 생각의 맥락과 결론은 사모님의 말씀과 같습니다.^^ㅎㅎ 혹시나 이 댓글이 또 상처가 되진 않으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늘 응원합니다!

결혼하고 싶은데사랑하는 사랑이 안생겨요ㅠㅠ

꼭 하나님께서 번성해라 했다고 자식을 많이 낳으세요 라고 교회에서 이래 선전하는데 속지마세요 그건 어디까지나 교회에 고객유치전략에 불과합니다 크리스천 부부가 아이를 낳으면 백퍼 교회에 데려올거니까요 죄책감을 유도하는 것은 절대로 하나님의 방식이 아닙니다 만약 저렇게 죄책감주는 목사가 있으면 '그럼 번성하라는게 구체적으로 아이 몆을 낳으라는 건데요? 그럼 불임부부는 무조건 지옥가나요?' 이래 물으면 다 꼬리내립니다 그럼 형편도 안되는데 마구 아이를 낳아서 가정이 힘들고 빈곤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습니까? 요즘 교회영업을 위해서 말씀을 주작질 물타기하는 사악한 목사들이 아주 많습니다 목사들 말 절대로 곧이곧대로 듣지 말고 성경적으로 맞는 말인지 반드시 확인해보고 받아들이세요 강요하는 것 죄책감 심어주는 것 무례한 것 등은 절대로 하나님의 방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