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안좋으신데. 방송하시는. 투혼 멋지심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벙커나 토치카 같은 군용 건축물에 대해 한번 다뤄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활공폭탄 활용성이 좋죠.

그래서 비행장에 주기되어 있는 폭격기를 파괴하고 있군요.

유모씨는 천조국 형님들 정보원같던데 의회까지 입성했으니 정보위나 국방위로 가면 열일 하실듯.

오늘의 습습

Kggb 아이디어 다른 나라도 채용 하나요?

활공폭탄 커맨드앤컨커 제너럴 생각나지

짜잔.........

핵무기를 쓸 수 없기 때문에 나름...덩치 값 하겠죠

빽퐈이어

스웨덴에 수감된 미군을 보니, 영화 "지중해"가 떠오르네요.

요즘 안나오시는 유용원 기자님과 오른쪽에 안경 쓰신분 정보 제원을 틀릴때가 종종 있는데 신겡좀 쓰시죠

유도 키트를 장착한 폭탄으로 수상타겟을 노리는 방식이 시도되고 있는 걸로 아는데 kggb도 이런 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이동타겟을 노릴 수 있도록 개량이 추진되고 있는거라면 겸사겸사 수상타겟의 추적도 가능하게 되면 금상첨화겠죠.

22라 그 냉각재가 보오드카인

태블릿으로 설정하는건 애초에 통합 안해줘서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는건데 장점은 아님 ㅋㅋㅋㅋ

활공폭탄에 폴란드 장군을 비롯한 서방측 요원들도 많이 당한 것 같던데요. 러시아가 북한 무기 지원받으면서 전세가 바뀌고, 활공폭탄 투하하면서 우크라이나에게는 지옥문이 열림. 외과 수술식 정밀 타격 미사일도 중요하지만, 폭발력이 큰 폭탄이 유도되어 터지면 피할 수도 없겠어요. 러시아군이 GPS도 방해하고 나날이 발전하는군요.

TU-22랑 TU-160도 구별 못하는 본게임 작가들 또 어그로 끄냐 ㅡㅡ

우리도 활공폭탄을 여러가지 만들자 지금은 한가지뿐

킨잘이 5톤이 넘어가는데 미그31이 장착1발 장착가능하니 su-34라면 동체하부에 fab-3000이라면 1발 미그 31 이라면 2발까지는 가능할듯

6:15 용원이도 심했는데 양박사도 용원이 만큼은 아니지만 '씁' '쓰업' 소리가 6초사이에 두 번이나 나오네요. 습관을 고치기 힘들다고 하시면 제작진이 음소거 프로그램을 써서라도 줄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니까 원래폭탄에다가 글라이더를 장착시켜서 비행기처럼 날리는거구먼😮

tu22소개 장면에 tu160이 들어가있는거 같은데

우리나라도 KGGB 있긴한데 1000파운드급입니다. 2000파운드급은 이스라엘에서 사오는 것으로 아는데 앞으로는 국내 개발을 해서 대량 생산 해야 합니다.

원래 fab계열은 9톤까지 만들엇엇음..

용준엠씨님 예전에 비해서 요즈음 목상태가 넘 안좋으신듯해요. ㅠ.ㅠ

활공폭탄 막을수 있는 F16을 아직 못 쓰니까... 장거리 드론으로 러시아 활주로에 있는 전투기들을 공격하든데

야옹님이 오셨네여 ㅎㅎ

저고도로 침투 하는거 보니까 우크에는 저고도 레이더가 없나보죠?

구관이 명관 좀 떨어지는군요 (무슨 말인지아시죠?)

2차대전 당시 스웨덴은 중립국의 존재 유무의 효용성을 긍정적으로 정립시킨 그 시대의 기준이였죠. 물론 자연자원의 유불리도 있었습니다만 당시의 시류를 가장 잘 이용한 나라는 스위스가 아닌 스웨덴 입니다.

국방티비에 광고가 왠말이냐?석을

기존 M 어디 갔냐 ...

블루투스로 해결

AGM-154C Jsow,JASSM,타우러스,천검 등, 폭탄들에 잔머리(?)를 넣으면 이렇게 무서워 지는구나😮 😨

진행자님 톤이 좀 다운되셔서 보고 갑니다. 저엔 시끄러워서 안봤었는데 좀 편해지셨네요

러시아는 1.5t, 3t 폭탄 폭격하는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공격 못하게 묶어 놓고 전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

2차대전 중인데 뭔 미국 공군입니까. 육군항공단이겠죠.

솔직히 KGGB는 미국이 통합을 거부해서 궁여지책으로 태블릿 패드로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한거잖아. 요즘은 오히려 그게 가지는 장점이 부각되는 것일뿐. 그래도 효용성이 높으니 성능개선은 꾸준하게 진행해야지

GLSDB는 재밍으로 10발중 한발 맞는다고... 안쓴다네

러시아 드디어 눈을 떴다 소련시절 부터 재고로 수천만~~ 수억발 있다는 온갖 포탄 폭탄에 활공 키드 장착해 우크라이나에 성능 테스트 하고 그걸 운영 하고 노하우를 축적 하고 꿩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ㅋㅋ

우리 야옹이는 강의도 해요 ヾ(๑╹ヮ╹๑)ﾉ”

2명 이서 하나요 ...

러시아도 대단하네. 폭격기 투입 안하고 있었어? 러시아 졌으면 하지만, 이게 안된다. 안되.

V 는 U 로 발음해야 합니다. avdiivka (아우디우카) 영문 표기 입니다. 키에프도 이제 키이우(kyiv)로 발음하죠.

중공이 국방예산이 7200억달라를 매년 쓰고 있는데 우리는 놀고 있어요 국방예산을 GNP의 5%를 투자해야합니다

현대판 V-1 ㅋ

러시아의 무기 생산의 원칙이 있다.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저렴한 생산비이다. 항공용 재래식 대형 포탄과 소형 재래식 무기에 10만원~50만원짜리 날개 키트 부착하는 무기라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생산비가 아주아주 저렴하다. 미국과 유럽연합, 한국은 무기 하나 만들 때마가 돈을 쳐바르는데 러시아는 돈을 덜 처바르고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수 있으면 된다

양욱 교체 요망

3000. 대량생산해서. 일정수량이. 북으로 간다고 본다 북영공에서 활강시키면 수도권 아작난다

유 기자 형님 은 왜안나오시는겁니까

습습 안하면 말 못하나?

유용원 국회의원은 이제 본게임에 다시 출연할 일은 없겠군요. 국회의원 가오가 있지. ㅎㅎ!

... 그걸 믿냐... kzfaq.info/get/bejne/aJaidNFpntqZeGg.htmlsi=xMhWBGNwByU48zRW&t=1970

죄송한 말씀이지만 새로운 해설가는 다른 분 교체로 고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재래식 무기는 여전히 유효한데 뭔 유효를 따지는지. 거기에 다가 활공 폭탄이 뭔 재래식. 첨단 기술 덕분에 재래식 무기의 활용도가 높아진 것인데.

원형 오차가 13m 이면 건물 아파트 방 하나를 지나서 맞추는 건데 ? 오파를 3m 이하로 줄여야 할듯 !!!! 산 사면의 동굴이면 엉뚱한데 가서 터지는격 !!! 오차가 3m 이더라도 자칫 동굴의 동그라미라면 끝 부분이나 흙에 맞을 가능성이 많아서 오차를 1m 이내로 해야 할듯 !!!! 항공 폭탄의 특징은 정말 오차 없이 정밀 타격이 아니라 폭격이라서 큰 오류는 없겠지만 탱크나 산사면 동굴진지를 목적으로 한다면 오차를 최소한으로 하는게 맞을듯 !!! 역시 드론이 필요해 !!! 바이락타르 3 300기 도입하라 !!!!!! 양 날개와 동체 중앙에 이렇게 3발씩 달아도 9발 달고 올라가는 데 드론 자체가 산 사면으로 가서 쏘면은 보면서 조준해서 발사하는 격이라 정확도가 확 올라갈듯 !!! 기체가 싸지는 않던데 전투기 비용 따지면 가성비 쩐다 ㅋ 바이락타르 3 도입해서 서해 5도를 비롯한 곳에 150기 동해에 50기 중앙에 100기 배치해서 유사시는 산사면과 북한의 장사정포들 잡는 거로 쓰고 또 정찰용으로 띄워서 적어도 중고도까지는 올라가는듯 하니 충분히 정찰용으로도 사용가능하고 비행거리도 1000km 이상이라 정말 유용하겠따 !!!! 1차분 도입하여 후에는 우리나라에서 조립생산하는 방식으로 기술 이전 받으면 그 후에는 우리 꺼로 만들어서 쓰면 댐 !!! ㅋㅋㅋ 드론은 이미 기술이 널리 퍼져 있어서 전투기 생산 개발 하는 것보다는 그 시간이나 비용을 확 줄일 수 있을듯 !!!! 국방관련에서 과감하게 추진했으면 좋겠따 !!!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스웨덴 관련 내용은 개소리임.

전부터 느끼는 건데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테이블 보는 모습이 너무 대놓고 보여서 계속 거슬리네요. 내용을 미리 숙지하고 설명하는 동안에는 정면으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네요.

광고 좀 어지간히 하세요. 이 건 너무 심하잖아요.

첨부터 즐겨봤는데~ 재미가 없어졌네? 진행자가 즐겁지 않아보임 ㅜㅜ

백파이어라고 해놓고 영상은 블랙잭 보여주는 수듄 ㅋㅋㅋ 역시 여기는 덕들이보기엔 수듄이 많이 떨어지는듯 깊이있는내용이없어서 볼게없음. 그냥 일반인들 상대로하는 방송인듯

우쒸,,,,,,,,, 유기자 언제오노.....

우리는 KGGB를 개량하여 종말유도가 가능한 한국형 퀵씽크를 하루 빨리 개발완료해서 전력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거 있으면 필리핀이 아주 좋아합니다. 지금 ADD에서 한국형 대방사미사일도 개발중이라고 하는데 FA50에 대방사 미사일 2발과 1000파운드 MK80시리즈의 퀵씽크를 4발 장착하고 중국과 대치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사거리 100km의 활공종말유도폭탄이 떨어지면 중력가속도와 더불어 450KG의 탄두를 가진 한국형퀵씽크 한발 맞으면 그냥 침몰입니다. 그 전에 한국형 대방사미사일로 적의 레이더를 무력화시킨다음에 한국형 퀵씽크를 쓰는 거죠. FA50한대만 떠도 중국의 함대가 긴장해야 됩니다.

양욱이오니 재미는 덜하네요 유용원 국회의원

러시아가 빨리 승리를 하던지 우크라이나가 휴전을 하던지 전쟁이 끝났으면 좋겟네 젤렌스키 같은 대통령 만난 우크라이나 국민들만 불쌍하지 대통령 되자마자 전쟁 빌미 줘서 전쟁통에 대통령 자리 계속 차지하고 젤렌스키는 휴전도 안하고 자기 자리 지키고 싶은 생각 뿐 지도자를 잘 만나야 되는데 우크라이나나 지금의 대한민국이나 지도자 한명 잘 못 뽑아서 나라가 망해 가는 건 매한가지

유용원 기자님 보고싶다 ㅠㅠ

양욱빼고 전문가로 교체요망... 대본만 줄줄읽지말고

유용원 센세는 아예 잘라버렸구나. 의리없는 새리들 ㅉㅉ

핵무기 앞에선 상대도 안 된다

양은 너무 잘난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