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도 군인도 힘들어서 마약설도 있죠. 스탈린과 히틀러의 차이는 스탈린은 부하 말을 조금이라도 들음... 하지만 히틀러는 무조건 하면된다. 남의 말을 안들음...

미군에는 카츄사가 없다.

다른 자료를 보면 쿠르스크 전역에서 총사망자는 500만명으로 나옵니다. 양쪽 군인을 말하는 것이겠죠.

채널 운영자들 군기가 빠졌어

명장 이시네요.

그게 프랑스 나폴레옹 시절부터 러시아를 공격하는 시기가 정해져있어서 그렇습니다 일단 겨울에는 공략이 불가능하고 봄에는 얼음이랑 눈이 녹아서 곧곧이 습지, 뻘밭이 되서 대규모 병력이동이 제한됩니다 결국 공세 시작시점이 5월 중순이나 말 또는 6월 초순 정도에 시작해서 늦어도 10월 중순에는 작전을 끝내야하죠

글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유전 확보목적.

넌 좌파해라

@@user-kq2go6hw8j 꼭 이런분들 있더라ㅋㅋ

맞는말씀이긴한데..'지'나라와 '보'나라가 전쟁한다치면 보나라가 천번 정당해도 쫌....

뭔상관입나까그거랑,,

저때 소련이 점령 되었다만 소련이 나는 텅스텡 철강 석유 등등 수많은 자원들이 독일손에 들어오면 그걸로 독일은 유보트나 전투기를 미친듯이 뽑아서 영국에 제공권을 제압한뒤 공수부대낙하후 교두부 확보와 공군을 통한 해상 확보를통해 영국을 먹어버고 서부전선으로간 육군의 70프로 공군으 50프로를 아프리카 전선이나 중국을 치는데 사용하면 아시아 아프리카는 이미 추축국 손에 있음 거기다가 일본이 미국의 센드백 역활해줄동안 전유럽의 항구에서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항을 미친듯이 뽑아서 전선투입 전선이 양분된 미해군을 손쉽게 처리하고 방어가 허술한 멕시코나 아니면 쿠바에 상육뒤륙뒤 v2 미사일만 주구장창 쏴도 ㄱㅊ고당시 미국보다도 더빨리 핵계발을 착수한 독일이 핵을 워싱턴에 투하한다면 미국은 더이상 대항할힘도 없이 망하는거지요 다만 실제독일은 핵계발을 미군의 폭격때문에 만들지 못해서 연합국이 전쟁에서 승리 할수 있었줘 제가 하고 싶은말은 당시 소련지원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음

@@user-nv9bf5yz6l 소련 원조는 당연히 미국 국익을 위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은 그냥 결과적으로 단순히 그렇게 보여진다는걸 말한거고요.

2차 대전 전후에 소련이 행한 전쟁 범죄도 결코 용사 받을 수 없는 행위였지만, 2차대전 동안 나치 독일이 행한 전쟁 범죄에 비하면 새 발의 피입니다. 독일이 점령을 하면서 수 많은 학살과 성범죄, 학대를 일삼았고, 통계로 잡은 것만 천만명 단위로 나올 정도였고, 이것도 최소로 잡고 나온 수치였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까지 추측하게 되면 왠만한 중소 국가는 없어졌을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전쟁을 먼저 일으켜 놓고 가볍게 용서해 달라는 것과 같은 건데 누가 그런 말을 수용할까요? 자기 욕심에 먼저 사람을 치고 죽여 놓고는 자기 방식대로 보상해 줄테니 용서해 달라는 말과 다를 게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전후부터 냉전 초중기까지 독일인들의 취급은 그야말로 살인자, 전쟁 범죄자, 학살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전쟁 범죄 국가라는 낙인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여전히 주변 국가들로부터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는 않아요.

그래서 2000년대 초반까지도 국가 기밀로 취급되었죠. 초반에는 강제 강간이였지만 쏘련군 주둔기간이 10년에 달했기 때문에 중반 이후에는 매춘 형태의 자발적 성상납이 됩니다. 이는 서방3개국 점령군도 마찬가지여서 미영프 조차 규모는 작았지만 비슷한 패턴이였습니다. 심지어 유부녀 조차 남편이 있는 집에서 남편이 1층에서 멍하니 기다리고 아내가 2층에서 군인들에게 성 판매를 하여 근근히 생계를 잇는 경우가 허다했을 정도였습니다. 이는 히틀러가 저지른 인종주의적이고 구 시대적인 전쟁관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했는가를 생각한다면 필연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독소전 초반만해도 스탈린의 압제와 공산주의에 시달렸던 각 지방, 특히 우크라이나의 경우 나찌 독일군을 열렬히 환영해주었지만 독일군은 점령하자마자 지독한 인종 탄압과 폭압적인 점령지 정책을 벌였기 때문에 금방 민심을 잃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이 독일 점령전때 고스란히 결과로 나타난 것이였죠. 기록에는 쏘련군 못지 않게 서방 3개국 점령군인의 성폭행과 독일 민간인 수탈이 매우 광범위하고 절대 적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있으며(밴드 오브 브라더스나 퓨리에서 일부 묘사됨) 625 전쟁기때도 이는 마찬가지여서 미군, 터키군들의 성폭력 기록은 다수 존재합니다. 그래서 일찌감치 공창을 조직해서 생계가 막막해진 한국 여성들을 모집하여 성욕구를 해결하는 동시에 민간 피해를 막으려 한것이였죠.

거짓을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지 마세요. 어디에도 저런 통계는 없어요

독일은 아예 전멸전을 계획하여 실천했음. 그과정에 소련의 민관군민 3천만이 희생되죠 항복해도 죽이고 민간인도 구분없이 죽이니 소련은 결사항전으로 우라돌격을 할수밖에 없었음. 히틀러는 진심 악마가 씌운 인간이었음. 동유럽의 국가들까지 회유협박해서 연합군으로 징발하여 소련를 침공한 결과로 종전후 동유럽이 소련의 위성국가로 전락하는 단초가됨. 독일 동맹군이 전쟁기간 동안에 동부전선에 약2천만명의 대군이 투입되고 이에 맞서 약3천5백만명의 소련연방군이 대결하여 군인들만 양측합계 1천5백만명 이상이 전사한 인류사에서 미증유의 대결전이었음. 그과정에서 관련국의 민간인 3천만 이상이 희생되었음

스탈린은 히틀러보다 사람을 많이 죽이지 않았습니다. 어디 통계를 보고 오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