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명불허전]
Рет қаралды 7,615
4 жыл бұрын야구 명문학교의 대결 서울고 vs 광주제일고 !
헐, 박건우야?
안치홍, 이형종, 서건창, 허경민 다있네 !
고교야구 그 때 그 시절...
[KBS N SPORTS]
▶ 홈페이지 : www.kbsn.co.kr
▶ 페이스북 : / kbsnsports
@user-vt9fk2eq2d 2 жыл бұрын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이형종 선수를 레전드로 만든 영상이었지...
@userh537g0 4 жыл бұрын
나 이거 생방으로 봤음...이형종의 눈물보며 짠하더라
@user-zh9pe2nl1k 3 жыл бұрын
35:04 두 선수 같은팀에 들어왔네. 둘다 타자로
@user-vt9fk2eq2d 2 жыл бұрын
정찬헌 선수는 반대로 타자에서 투수로 전향했죠
@user-zh9pe2nl1k 2 жыл бұрын
@@user-vt9fk2eq2d 원래 타자 했었군요? 2루타 쳤던 장면이 그냥 나온게 아니네요ㅎㅎ
@user-tf9xd3jh6q 3 ай бұрын
설마 내가 알던 키움 타자출신 이형종 맞나요 ㄷㄷ??
@user-cu3ng4ug5p 4 жыл бұрын
진짜 투아웃부터네 야구는
@koei88kr 9 ай бұрын
주심 심수창 아버지
@user-cu3ng4ug5p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타자는 누구지
@user-cu3ng4ug5p 4 жыл бұрын
윤수강으로 바꿈 엔씨소속임
@user-xi6di9fi8k 5 ай бұрын
이때도 홍어존은 여전하네
@user-cu3ng4ug5p 4 жыл бұрын
윤여운선수네 지금은 뭐하지 진짜 여운이남는 시합이네
@Bee-qg9oe Жыл бұрын
와 아무리 결승전이라도 130구를 던지게하면서.. 투수 인생을 갈아먹을려고 작정을 했네 아주
@hahman1st Жыл бұрын
그 덕분에 프로가서는 알 수 없는 통증에 시달렸고 제대로 투수생활을 할수 없었다는 결국 타자로 전향함 다행인건 타자 쪽에 재능이 좋았음
@powerajw1163 6 ай бұрын
고교 야구가 그렇쵸... 애들 인생 신경 안쓰고 갈아 넣죠.
썸타임즈Ssumtimes
Рет қаралды 282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