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eli2190 이창수 박상관 삼성 센터도 2미터 더블포스트 안꿀림. 한기범 김유택 30줄이라 영상보면 오히려 기아 조동기가 훨씬 맹활약함 당시 허재 없어도 우승할 팀은 전혀아님 이게 팩트...
@user-fh7tn2hh5l3 жыл бұрын
저도 삼성 문경은 팬이였는데 ㅜ 저때 농구는 참 재밌었는데
@iillilllliii3 жыл бұрын
저도 김승기 문경은 좋아해서 ㅋ ㅋㅋㅋㅋ 근데 허동택은 어쩔 수가 없는 듯요 ㅋㅋㅋ
@user-tu9tq2xd6m3 жыл бұрын
난 삼성 김현준팬이어서 허재 겁나 미워했는데. 너무 잘해어. 하루쯤은 못해야지. 왠만하면 다 들어가니 약올라서 엄청 미워했는데. 지금 웅이아부지 너무 좋아 ㅋㅋ
@user-kf7lu9sl3m3 жыл бұрын
KBL 출범전 농구대잔치 역대 우승횟수 기아 7회 (88년 허재 입단 직후) 현대 3회 (허재 기아 입단전) 삼성 2회 (허재 기아 입단전) 연대 2회 88년 이후 기아 외 실업팀 우승 전무 93-97년 연고대 날아다닐때 실업팀 유일 2회 우승 허동택범 기아는 국농 레전드
월드컵보다 농구가 더 재미있던때가 그립다.정말 한골 넣을때마다 난리법석 이었는데.ㅎㅎ난 영원한 기아팬이어서 행복했지~♡
@user-tp7gl8zw9f3 жыл бұрын
저두영원한기아팬^^
@user-tp7gl8zw9f3 жыл бұрын
허동택 경기장에서보고싶다^^
@saemaeulho7894926 ай бұрын
저는 기아소속 선수들은 좋아했는데 기아라는 이름 자체를 싫어했죠. 지금도 기아라는 브랜드 엄청 극혐하구요.
@alexkim92404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농구팬이 되게 했던 분이 허재님인데 그땐 몰랐는데 요즘 허훈 선수 보면 돌파할 때 "아악!"하는 소리 내는 게 아버지랑 정말 비슷하네요. 허재님 전성기에 농구 좋아했다가 90년대 후반부터는 안보게 됐는데 요즘 허훈 허웅 선수 덕에 다시 보고 있어요. 부자의 팬이 될줄이야.. 어릴적 농구 우상의 아들이 다시 그 우상을 닮아 농구하는 모습을 20여년만에 다시 보게 될 줄이야..
@user-fx7no7vw5j3 жыл бұрын
같은 동시대에 농구대통령 허재선수의 경기를 봤었다는게 정말 지금 봐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ᆢ삼성의 지금 이 영상속의 감독님이 세월이 흐른 지금 농구대통령이란 닉네임이 전혀 과감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저는 기억합니다 훌륭한선수들이 많지만 그 선수들에게서 없었던게 허재선수 에게는 있었다는것 ㅡ 승부욕 수많은 소녀팬들 중의 한사람이었지만 ᆢ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는게 즐겁고 지금도 소장하고 있는 슬램덩크를 간혹 보면서 마음의 힐링을 얻게 됩니다 ᆢ참~~ 훌륭한 선수들의 경기를 보고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실수 있었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행복해지네요~~
@yuntube15183 жыл бұрын
허재슨생님 슛 폼 똑같넹 존멋....👍👍👍
@twodogsthreecats78463 жыл бұрын
저때 나 삼성팬! 기아 허재선수 넘 얄밉도록잘해서 미워했었다 현재 나 허재팬! 예능인으로 허재님의 매력에서 헤어나올수없다ㅋㅋ
@zxcvlittle42793 жыл бұрын
정말 허재는 신적인 존재다. 너무 멋있고 또 멋있다
@user-ih6ei6py6m4 жыл бұрын
꼭 허동택 트리오만 나오는데 이 당시 이 멤버 김영만 한기범 최고의 농구팀이었음 그리고 이 당시의 자유투 성공률 나오는데 한동안 허재 선수 자유투성공률 백프로 나온적도 있었음 몇일만이 아닌 한동안... 요즘은 영 머..
@ka123az23 жыл бұрын
한기범 보드장악력 최악인데
@davidlogan62523 жыл бұрын
네 그래서 허재 커리어 통산 자유투 성공률(84년부터 은퇴까지 20년정도) 80퍼대 나온적 3번있고 프로 출범이후 평득 20점 찍은적이 한번도 없네요. 추억보정 하지 마시고 팩트를 보시길. 숙취 농구 할 정도로 형편없이 농구하던 시절인거 감안하시구요
@user-ou1ck2rg6o3 жыл бұрын
@@davidlogan6252 네 그래서 토니 쿠코치가 있던 유고 상대로 날아다닌 허재
@allthoseguys71263 жыл бұрын
07:20 앵클브레이커 시전 ㄷㄷㄷ
@user-og2un5ih4j3 жыл бұрын
기아산업 시절부터 허재 팬입니다. 유재학, 강정수도 있었죠~ 그당시에는 노장이긴해도 현대 이충희도 있었고, 삼성 김현준, 중소기업은행 최철권 등. 기아산업 싸인볼도 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user-eb5rz9dr7h4 жыл бұрын
6:50 지금 선수들도 허재처럼 저렇게 슛쏠수 있는 선수 없음
@soot56184 жыл бұрын
이 슛 볼때마다 슬램덩크 강백호 생각나유. 서탱웅이 수백만개나 쐈다는 그 슛 ㅎㅎ
@user-mh9by7be3f4 жыл бұрын
7:19 스텝백 공간창출
@sanghoonlee70273 жыл бұрын
풀업 미들도 제대로하는 선수 하나없음
@davidlogan62523 жыл бұрын
농알못들 천지네... ㅋㅋㅋㅋ
@violetryu11252 жыл бұрын
웅이 훈이도 잘해요~
@diglee24394 жыл бұрын
저 경기 끝나고 스포츠 뉴스에 농구협회 관계자가 익명으로 인터뷰 했었다. "3차전에 끝날거라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저 말이 어떤 늬앙스로 나온건지 설명하자면, 1경기 더 하는 것 만으로 입장 수익을 비롯해 얻는 게 많고, 챔피언 결정전이 이렇게 끝나면 허무하니, 심판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암묵적으로 3차전에 시리즈가 끝나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나온 결과가 보시는 대로... 경기 내내 판정이 불리하게 나와서 결국 김유택 퇴장에, 나머지 선수들도 잔뜩 화 나 있는 상황에 결국 마지막에 말도 안되는 판정이 나와서 논란이 된 것.
@diglee24394 жыл бұрын
20: 36 여기를 보면 강동희가 3점을 던지다가 파울을 얻음. 근데 심판은 원앤드원을 선언. 자유투 3개가 아니라 원앤드원? 결국 강동희가 자유투를 던지는데, 리바운드를 허재가 잡고 골밑슛을 시도 하는 과정에서 휘슬이 불림. 당연히 허재에 대한 삼성의 파울을 부는 줄 알았는데, 3초룰. 여기 화면에선 잘 안보이는데, 허재가 적어도 2대정도는 맞았었음. 그런데, 그건 안 불고 3초를 불었다. 강동희가 앤드원 얻은 게 6.8초, 허재가 3초룰 지적당한게 3.4초. (지금 이 영상엔 없음) 강동희가 슛을 쏘고, 공이 날아가서 튕겨 나오는 걸 허재가 잡고 땅에 착지하는 걸 0.4초만에 했다는 얘기인데.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생각되지만, 심판이 기계는 아니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하려해도, 저렇게 자유투 후 리바운드 상황에서 3초룰을 부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걸 감안하면, 심판이 공정하지 못했다고 생각함.
@user-mh9by7be3f4 жыл бұрын
허재 화나게하니까 결국 다음 경기에서 경기막판 연속 17득점해서 삼성을 넉다운시킴. 제대로 정의구현함ㅋㅋㅋ
@honeybees464 жыл бұрын
수십년전 농구대잔치...겨울이 행복했었죠. 지금 다시봐도 손에 땀이 나네요! 하긴 심판들이 노골적으로 삼성을 거들었네요. 저 만원관중을 생각하면...KBL의 고뇌도 이해는 갑니다. 정말 그리운 시절이네요!!~♡♡♡♡♡
@streetfinder2 Жыл бұрын
농구 대잔치라 KBL아닙니다. KBA입니다.
@hwan12044 жыл бұрын
진짜너무나그리운시절이네요ㅠㅠ새우깡한봉지 사다놓구 저시절 농구볼때가 제일 행복했죠
@BOXER4624 жыл бұрын
앞으로 행복한일 많으실거예요 ㅋㅋ
@user-bp2bj4nx3z3 жыл бұрын
주말에 은행팀이나 여자부 경기하는 한두시 경기때는 나가 놀다가, 시간 맞춰서 티비보던 기억 나네요. 누나랑 유일하게 리모컨 다툼이 없었던 시간 그립네요 ㅎㅎ
@user-cn8zc2eu6p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농구.축구는 경기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끝까지 볼수 있는 종목이였죠. 야구나 배구 중계는 시간 조금만 지체하면 정규방송 관계로 중계 중단... 90년대 케이블TV가 들어오면서 그나마 시간에 쫓기지 않고 완전한 시청이 가능...
@user-rg2oi5sx5i3 жыл бұрын
ㅋ 전 지금 오땅 사놓고 먹으면서 다시 관전중입니다. ㅋ
@user-ul6lu3qx6t3 жыл бұрын
저두 새우깡ㅠ
@kimeunyoung08183 жыл бұрын
현대팬이었습니다 지금은 하늘에 계신 이원우 선수 광팬이었죠 중대시절부터 현대를 이기던 그 시절 허재를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여우같이 농구를 잘했거든요 징그러울 정도 ㅋ 지금 예능에서는 너무 푸근해진 허재땜에 그시절 경기를 다시 찾아보고 있네요 어렸을때도 생각나고 그때 열정도 생각나고.. 재미있습니다
@user-nv5mr8pe5e2 жыл бұрын
전 기아팬입니다 프로 초창기 기아를 꺾던 현대가 싫었습니다
@user-ed1nk3wk2s3 жыл бұрын
7:20 허재 스텝백은 지금 하든 커리 비교해도 부드러움이 떨어지지않을듯
@ShJang-yb9bg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시절에 농구대잔치보면 진짜 TV앞에서 눈을 떼지못했었는데 ㅎㅎ 허재,강동희,김유택,한기범,김영만,조동기... 주옥같은 기아선수들 그립습니다.
@user-zy3jj2ub2t2 жыл бұрын
격하게공감합니다~
@choiroy Жыл бұрын
식스맨 봉하민 선수도 있었죠ㅋㅋ
@RDkSjmdzwqwio Жыл бұрын
유재학, 강정수, 정덕화 등등
@DerekJeter-wb4kw3 жыл бұрын
삼성팬으로서 허재, 강동희, 김유택 정말 얄미웠었는데...지금은 모두가 그립네요. 김승기, 문경은, 이창수가 입단해서 기대가 컸던 해였습니다. 김현준은 저의 청소년기때 우상이여서, 슛폼, 드리블 흉내내고 그랬었는데...저당시의 농구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bjkim8224 жыл бұрын
기아와 허재광팬이었던 94년초에 중대후배들한테 플옵지고 무주스키장에서 스키타던 강동희김유택 본거 생각나네요 그땐 기아 시대는 이제 갔나 했는데 그다음 시즌 우승 그게 바로 저경기ㅋㅋ
@user-vk7re2ud6y3 жыл бұрын
98년도에 부산 기아때 직접 사직체육관에서 허재선수 플레이를 직관하고 쉬는타임때 농구공도 받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직접 멋진 플레이를 본게 좋은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user-ym2qg6ef1q3 жыл бұрын
허재형님 풀업점퍼 실화냐?? 앤서니 저리가라네 ㄷㄷ
@jamesleecasa74873 жыл бұрын
최인선 감독도 멋지고 미남 최강인기팀 기아.
@user-do2nz2jn6m3 жыл бұрын
외국인 선수가 없을때가 제일 재미졌지. 팀전력이나 경기력 문제를 제기하겠지만 어느정도 국내선수층이 평준화 되었고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거 나름 재미를 주는 쪽으로 가면 프로흥행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rium_3 жыл бұрын
허재선수 플레이 볼때마다 짜릿한건 달려와서 잡자마자 골대쪽으로 바로 턴해서 점프슛. 그게 빨려 들어갈때마다 짜릿했었죠.
농구는 농구 대찬치 랑 프로리그 로 용병 대리고 조상민 우지원 이때까지가 재일 재미있었지.. 허재 강동희 한기범 기아가 이땐 최강이였는데 ㅋㅋ. 현재 프로리그보다 이때가 탬포 더빨라 서 재미있었죠
@celloyoon32924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심판 수준하고는..... 하기사 어차피 기아는 우승할 것 같고, 한 번 더 가야 관중수입도 많아지고. 심판이 협회 생각도 하고 그래야지 다음 해에 또 써 주지.
@smilepark45953 жыл бұрын
캐스터 해설 목소리만 들어도 추억이 새록새록 크
@neojs28354 жыл бұрын
코재형님 진짜 조던급이넹~~
@siballien4 жыл бұрын
조던은 좀....😅
@luckyyaplee48882 жыл бұрын
요몇년은 농구를 끊었는데..초등6년부터 50이 훌쩍넘은 지금까지 줄곧 삼성농구단팬입니다. 제가 군대 병장때 경기네요ㅎㅎ 김현준님이야 명불허전 그자체고 유독 눈에 띈게 터보가드 김승기와 지수아버님이시네요ㅎ 당시 한기범,김유택,서장훈등에 밀린 키만 큰 엉성한 센터였던 기억이였는데..세월이 지나 다시보니 나쁘지않네요ㅎ 그나저나 썬더스의 암흑기는 언제 끝나려나ㅠㅠ
@happyfuture20013 жыл бұрын
강동희 확실히 잘해 ㅎㅎㅎ 허재랑 강동희랑 다른 팀에 있었으면 더 재밌는 상황들이 많이 벌어졌을 것 같아요. ㅎㅎ
@michaels35203 жыл бұрын
로는 "강동희"선수를 역대 원탑으로 꼽습니다...
@ohjw44762 жыл бұрын
@@michaels3520 양동근이죠..
@crom88403 жыл бұрын
이때 정말 재미있었는데.. 허재는 정말 대단한선수였지만~ 내마음속 영웅은 언제나 김현준선수.. 이영상을 보니 너무나 그립네요..ㅠㅠ
@hwan1204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판정을 떠나서 솔직히 경기 더 보고싶었어요ㅎㅎ전 기아팬으로써 어차피 우승은 기아가할테니깐 잼난경기더보자~이맘이 더 컸네요
@user-gn1ts1sp1n3 жыл бұрын
올~~~찐 기아팬 허재, 강동희의 개인기는 진짜......ㅠㅠ
@user-xk1zc1br4t3 жыл бұрын
요즘 프로농구 보다가 이 영상을 보니 안구정화 되는 느낌임
@davidlogan62523 жыл бұрын
ufc보다가 학창시절 개싸움 생각하니 그때 애들 진짜 싸움 잘했던듯. 진짜 그당시에 치고 박고 싸움 잘했음. 요즘 ufc애들 막 잡고 비비고 싸움 할줄도 모름
@ha1ha23 жыл бұрын
이때가 진짜 재밌었죠.. 김현준 선수 좋아했는데 고통사고로 ㅠㅠ 그립네요!
@MSP-cf4jf3 жыл бұрын
김현준 선수...전자 슈터...그립네요
@user-zr6nb3fb1w4 жыл бұрын
이때 같은경기장서 연속3경기씩하고 대학 vs 실업팀 엄청 재밌었는데.. 프로된다고했을때 선수들도 좋아하고 했는데 오히려 꾸준히 인기하락... 용병놀음.. 저때 이창수.박상관vs한기범.김유택 더블포스트 대결도 볼만했는데. 요즘은 용병이 다하니 국내빅맨이 설자리가 줄어들긴했음.. 김현준의 폭발적인 3점.. 한기범은 형인데도 허재한테 많이 혼났음. 기아는 빽업에 수비스페셜 이훈재감독,3점스페셜 봉하민 심판 ㅋ 혼혈도 있었고 빽업센터 조동기,조현일. 삼성 김진,강을준 감독 김승기,문경은 감독은 이쯤이 거의 신인이였는데..패기쩌네요 ㅋ ㅋ 삼성 주무시절 전창진 감독도 보이네요 ㅋ
@paingain90573 жыл бұрын
저기서 나중에 프로감독되는 사람만봐도 삼성은 김진 문경은 김승기 성리학교수 전창진(당시 삼성 프런트) 기아는 허재 강모씨 이훈재 조동기는 여농감독이고.. 지금 생각해보면 저들이 이렇게 감독까지 할날이 올거라고 생각치도 못했는데ㅎㅎ
@rilke11173 жыл бұрын
기아라는 절대강자에 연고대, 삼성 등이 도전하는 구도라 너무 재밌었음...그때는 저런 인기가 당연한줄 알았는데...연고대로 농구 입문한 젊은 여성들도 점차 기아를 좋아하게되는 경우도 많았고
@user-ou2on9xq8t4 жыл бұрын
김진감독님은 얼굴이 그대로네ㅋㅋ 지금 김진이 저 유니폼을 입어도 똑같을듯ㅋㅋ
@rilke11173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너무 재밌다~ 프로 농구 많이 보는데.. 기본기가 너무 차이가 난다...스피드, 테크닉, 집중력...피지컬만 좋아진 초라한 프로농구
난 이때가 젤 잼나고 좋다 이지샷은 90%이상 들어가고 빠르고 아기자기해서 플레이가 재미짐 지금은 노잼 신동파가 이야기한게 정답임 몇억씩받는데 안들어가면 안된다는 이야기
@kulamoon3 жыл бұрын
전창진 감독 삼성 코치 시절... 김진, 강을준 전 감독들도 보이네요~^^
@yapark72953 жыл бұрын
김현준 그립다...
@user-us9xx9wv9g11 ай бұрын
23년도에 봅니다 넘잼나요😊
@user-el3dx9qf7o Жыл бұрын
저때 뛰었던 허재선수가 구단주 가 되고 같이 뛰었던 김승기 선수가 그 팀의 감독이 되다니... 이때 둘은 상상이나 했을까? 재미 있으면서도 신기하네
@gwakts4 жыл бұрын
3차전으로 기아가 스윕 할 수 있는 거를 허재가 동점 내지는 역전 할 수 있는 오펜스리바운드 잡자 마자 3초룰 위반이라고 불러서 공격권 뺏고 그대로 경기 종료 시킴... 당시 허재 ㄱ ㅐ 빡쳤던 모습 아직 기억남... 그리고 4차전에서 마지막 5분 남겨 놓고 삼성 5명을 바름
@user-gl8bq7dl8p5 ай бұрын
조동기선수 기억나네요~ ㅎㅎ 그시절 농구대잔치 정말 재밌었죠 연탄불떼고 호랑이밍크이불덥고 온 가족이 응원했던 기아! 허동택은 최고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