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가게부터 떡볶이 장사, 닭갈비 식당 등 안 해 본 것이 없었지만 하는 것마다 잘되지 않았던 부부 힘들었던 시절이 있기에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시작할 때와 같은 가격을 유지 중 이라는데... 28년 경력의 꽈배기 만드는 엄마 '박윤선' 씨의 인생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엄마 #엄마는슈퍼우먼 #꽈배기 #가족 #부부 #인생이야기
Пікірлер: 14
@myeongseonjang972711 ай бұрын
고물가 시대에 저 가격이라니 시세 반값이하인 것 같아요. 힘든 일을 하시는데 웃음으로 맞으시는 두분 참으로 존경스럽네요. 역경을 지나왔는데 평온하신 모습도 좋으시고.. 내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user-dc9xs7rp6e11 ай бұрын
빵집들 이방송보고 부들부들 하겠네요....
@user-ez4uc5yb8f11 ай бұрын
1개천원넘던데 착한가게네요~대박나시고 부자돼세요~
@k0730ym11 ай бұрын
그래서 동네가 어딘가요? 나 도넛 너무 좋아하는데
@-OnceLife-11 ай бұрын
저희 동네 만두집은 코로나전에 3천원이였다가 코로나 시작하고 4천원으로 올리더니 코로나 끝나고 5천원 받던데.. 멀지도 않고 자주 방문 해야겠네요..ㅎㅎ
@user-xp2dk2ng5l11 ай бұрын
두분 천성 이네요 축복이 가득할겁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나 할수있는 일은 아닙니다 우리 마을에는. ㅣ개 천원 고로게는 1개 2천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