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mi Arcade Game Collection -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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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This is an introduction to Konami's arcade games in the 80s.

Пікірлер: 215
@neoely
@neoely 2 жыл бұрын
2:43 브금 시작하는 순간 전율이 느껴지며 추억속으로 빨려들이가는 느낌.. 나만 그런가 모르겠는데 그라디우스는 많은 고전게임 속에서도 진짜 어린시절 추억소환기 그 자체네요..
@user-gi8zf7xb8z
@user-gi8zf7xb8z 2 жыл бұрын
하...후회는 하나도 없지만 제가 정말 오락실에서 살긴 살았나봅니다 ㅋㅋㅋ 몇개까지 알고 있니? 전부다요! 닌자거북이 난이도는 적 패턴이 아니라 타격감 맞습니다. 잡몹들이 체력바도 표시가 안되니까 더더욱 내가 때리는건지 맞는건지 감이 안왔던 괴작 ㅋㅋ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저랑 생각이 같으셨네요.. ;ㅁ; 내가 때리는건지 맞는건지..
@chrismoon4234
@chrismoon4234 2 жыл бұрын
늘 잘 보고 갑니다. 꿀딴지곰님 컨텐츠가 저같은 아재에겐 너무 유익해서... 자주 들릅니다. 감사해요~
@user-pq3pn3bi5s
@user-pq3pn3bi5s 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게임들 전부 기억나네요 정말 추억의 코나미 게임들이네요 잘보고가요~ 2부도 기다리고있을게요 ㅎㅎ 영상 고생하셨어요^^
@user-oh9oe3qz6l
@user-oh9oe3qz6l 2 жыл бұрын
역시 고전게임의 맛중 하나 사운드 듣는것만으로도 좋네요.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멘트보니 다른 제작사들 계획중이신듯 ㅋㅋ
@user-ou5qt5xk2s
@user-ou5qt5xk2s 2 жыл бұрын
역시 고전게임 소개영상은 꿀단지곰 영상이 최고다~~~
@user-qf8uy9dv2u
@user-qf8uy9dv2u 2 жыл бұрын
잠안올때 자주 보고 있습니다 꿀잠
@saki7998
@saki7998 2 жыл бұрын
셊곖쵮곲읪 겞잆삾 콦낪밊 이지만 80년대는 지금까지도 추천할 정도면 코나미가 오늘날까지 영향을 끼친게 꽤 컸음 오락실계에 코나미가 빠지면 안되지 MSX도 다 코나미만 보이고 개인적으로 로고도 차라리 80년대 초창기 처럼 다시 돌아갔으면
@SmileYuuuki
@SmileYuuuki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 게임이 진짜...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컨텐츠를 만드는 센스도 여타 다른게임사들보다 우수하고 정말 최고의 게임회사였음. 코나미가 요즘은 욕을 먹긴해도 나에게 있어서 여전히 코나미는 최고
@user-yi6bx6dl1s
@user-yi6bx6dl1s 2 жыл бұрын
와 영상까지 픽셀 효과를 줘서 브라운관 화면을 보는 듯한 느낌이 참신하고 마음에 들어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horro76
@horro76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친했던 친구 3명과 매일마다 나란히 앉아서 플레이했던 닌자 거북이. 하도 많이 했더니, 나중엔 혼자서 원코인도 가능했었죠. 그 녀석들...다들 이젠 뭐 하고 지내는지...
@p.precision244
@p.precision244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 게임은 좋은 의미로 양키 센스가 느껴지는 게임이 많죠. 특히 바이올런트 스톰, 선셋 라이더즈, 메타몰픽 포스,미스틱 워리어즈 등등 90년대 게임들은 미국에서 오리지널 애니로 만들어도 손색 없을 퀄리티.
@foryouryu
@foryouryu 2 жыл бұрын
세가나 캡콤보다 특이한 손맛때문에 코나미를 잴 좋아했었죠..신입사원 석돌이,청춘스캔달..같은 아기자기한 작품도 많았구요.. 월광보합으로 가끔 하고 있는데..난이도가 전부높아서 한판을 넘기지못하네요^^ 언젠나 추억소화영상 감사합니다^^
@seongchi
@seongchi 2 жыл бұрын
형 ㅜ. ㅜ 2부 꼬옥 기다릴께!!
@u2kfgz0
@u2kfgz0 2 жыл бұрын
행님 너무 재밋습니다
@junwookim3986
@junwookim3986 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qd2zo3rw5s
@user-qd2zo3rw5s 2 жыл бұрын
오프닝 귀여워요......파칭ㅡㅡ+ 격투게임 빼고 왠만한건 다 기억난다능;;;주로 하는것만 하긴했지만;;;
@seungwonlee9661
@seungwonlee9661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의 축복으로 도달하였습니다 추억의 게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네요 ㅎㅎ
@user-gx8eh9tf7w
@user-gx8eh9tf7w 2 жыл бұрын
늘 고전게임 잘 분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락실에서 게임 할때가 얼마안된것같은데...
@user-qr9xv7rb2i
@user-qr9xv7rb2i 2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KULtB
@KULtB 2 жыл бұрын
와~ 자칼! 정말 오랜만에 보게 되는 게임이네요. 말씀주신대로 근처 오락실 갈때마다 보여서 어깨 너머로 자주 구경했던 게임! 코나미 게임이라는게 익숙한 것들도 많았던 반면 '이것도 코나미 게임이었어?' 싶은 것들도 많아서 신기하게 보았던 영상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코며들어 있었다니 ㅎ 소중한 추억 소환 감사드립니다~
@Ch.s.Kim.
@Ch.s.Kim. 2 жыл бұрын
모든 게임을 다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꿀딴지곰님 영상 볼 때마다 아, 저 게임이 있었지! 하며 매번 새로운 유물 정보를 얻어갑니다.
@mercs72
@mercs72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는 역시 음악... 썬더 크로스, 크라임 파이터즈 등을 보면 진짜 음악 죽입니다.
@user-rx3ud3qr1s
@user-rx3ud3qr1s 2 жыл бұрын
자칼..해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user-is5cw1pp4z
@user-is5cw1pp4z 2 жыл бұрын
오락실에서는 유명한 것만 해봤지만 코나미는 재믹스(msx)에서 광장한 족적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꼬꼬마때는 겜만 생각하지 제작사는 별로 생각을 안했던 시기였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알만한 겜들은 거진 코나미가 만들었다는데서 감탄을 했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제대로 파악하고 계시는군요 ㅠㅠ 코나미는 진짜 MSX에서만큼은 진심이었습니다. 다른 기종보다도 유독 MSX 게임 만들때 공을 많이 들였었죠..
@user-id2er3gq8u
@user-id2er3gq8u 2 жыл бұрын
영상 퀄리티 넘 좋고
@nonononobonb
@nonononobonb 2 жыл бұрын
인트로부터 사라만다 브금이네요 ㅋㅋ
@S94905
@S94905 2 жыл бұрын
곰형꺼는 선댓 후 감상~ 콘트라 나와라~~ㅎㅎㅎㅎㅎ
@TheKhs7
@TheKhs7 2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가능하시다면 2부에서는 런앤건1과 런앤건2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수십년전 오락실에서 2명이 런앤건을 함께 하고 있는걸 보았는데... 그 둘이서 서로 상대팀이 되어 코인추가 없이 계속해서 플레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거 방법이 무엇이었을까요? 혹시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어릴적 돈없는 시절 충격이었어요. 40을 훌쩍 넘긴 지금에도 궁금합니다.
@hyungzu1
@hyungzu1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의 전성기시절이군요 지금을 보고 옛날을 생각하면 아련하게 가슴아파오는 그때 그시절...ㅠㅠ
@-Vincent_van_Gogh-
@-Vincent_van_Gogh- 2 жыл бұрын
오우 멋진 게임 채널이군요 ㅋ 혹시 옛날 게임 중에 개가 탐정옷 입고 점프해서 옮겨다니고 적은 총 한발씩 쏴서 죽이고 화면은 어두운편에 왼쪽 또는 오른 쪽으로 이동하면 화면이 계속 그쪽으로 이동되는 오락실 게임이 있었는데 혹시 알고 계신가요? 왠만한 게임 정보들 봐도 도무지 보이질 않아서 미련이 남네요
@user-zm7td1zo8v
@user-zm7td1zo8v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 생전? 가장 빛나던 시절 영상들이네요 요즘엔 ㅠㅠ 그래도 그때의 기억으로도 아직 최고 제작사중 하나인듯 추억여행☆
@user-lp1jp8um6c
@user-lp1jp8um6c 2 жыл бұрын
셊곖쵮곲읪 겞잆횞삾 콦낪밊
@user-yn4zb1kx6v
@user-yn4zb1kx6v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만든 코나미 게임(ex:콘트라 더 하드코어)을 보면 그 코나미도 게임을 정성들여 만들던 시절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MS-ut4yv
@MS-ut4yv 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런앤건 (내수용 제목 슬램덩크) 영상을 보고 과거에 오락실에서 동전쌓아놓고 했던 기억이 났는데 2부엔 소개시켜 주실거죠 ㅋㅋ 당시 NBA인기에 힘입어서 폭발적인 인기였죠
@hyeongseopjeong872
@hyeongseopjeong872 2 жыл бұрын
그땐 무조건 피닉스 아니면 올랜도로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user-ke2by3on4u
@user-ke2by3on4u 2 жыл бұрын
검지손가락을 연상케했던 시작부 전투기모양의 "썬더크로스"는 그 bgm은 귀에 맴돌정도로 당시 자주하던 게임이었는데 지금 들어도 잘 만들었던 것 같애요.(월광보합5파이널 소유)
@user-jr7mw6ho3y
@user-jr7mw6ho3y 2 жыл бұрын
ㄹㅇ 띵작인데 사운드 추억돋음
@chunsangpark8916
@chunsangpark8916 2 жыл бұрын
썬더크로스의 음악은 지금도 들으면 정말 빠져들죠
@kgbbank
@kgbbank 2 жыл бұрын
이번 리뷰는 코나미 특집이군요. 덕분에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린베레... 게임으로서 그린베레는 게임 리뷰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게임 리뷰 영상을 보니, 저도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어지네요. 그라디우스... 게임 잡지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많이 접해본 게임입니다...만, 역시 플레이 해 본 경험은 전무합니다(...). 이얼쿵후... 전 이 게임을 아케이드판이 아닌 패미컴(정확히는 미국판인 NES의 한국판인 현대 컴보이)으로 플레이 했었죠. 사라만다... 이 게임은 처음 보네요. (1) 제작사가 같아서인지는 몰라도, 언뜻 보면 그라디우스와 유사해 보입니다. 아이언호스(대열차강도)... 이 게임은 처음 보네요. (2) 이거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특수부대 자칼... 이 게임은 처음 보네요. (3) 인질(포로?)를 구출한다는 개념만 보자면, 훗날 나오게 되는 메탈슬러그 시리즈와 유사한 느낌입니다. 맨하탄 24 분서 : 탈옥... 이 게임은 처음 보네요. (4) 딱총(...) 하나로 혈혈단신 탈옥범들을 사살하는 경관님께 경례(웃음)! ...라고 말하고 싶지만, 나중에 바주카포 얻어서 뻥뻥 쏴대는 거 보면, 미국 경관한테 잘못 걸리면 ㅈ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근데 저 동네 사람들은 흉흉하군요. 심지어 애들을 구하면 애가 경관한테 무기를 주다니... A잭스... 이 게임은 처음 보네요. (5) 게임 진행이 독특하군요. 헬기로 종스크롤 액션으로 가다가, 다른 파트에서는 전투기를 활용한 3D 액션이라니... 콘트라... 전 이 게임을 NES 게임팩(100가지가 넘는 합본팩)으로 플레이 했었는데, 그 중에서도 처음부터 무적상태인 버전으로 진행해서 매우 손쉽게 클리어 했었죠(...). 훗날 오락실판도 봤는데(직접 플레이 하지는 않음), 그래픽이 확연히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역시 뭐니뭐니 해도 80년데 게임은 아케이드판이 그래픽이 가장 좋군요. 그라디우스2 : 고퍼의 야망... 꿀딴지곰님 말씀처럼 태양 스테이지 그래픽 장난 아니네요...ㅡ.ㅡb!!! 슈퍼콘트라... 그래픽 자체는 확실히 좋아지긴 했는데, 그다지 정감이 가는 그런 느낌은 아니군요. 특히 탑 뷰 시점 액션은...ㅡ.ㅡa;;; 썬더크로스... 타이틀이 은근히 유치짬뽕(...)이지만, 그래픽은 당대 최고 그래픽이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특히 배경... 컴뱃스쿨... 오락실에서 이거 플레이 하는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구경했었죠. 하지만 구경만 했지, 직접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당시 돈 없는 초딩 꼬꼬마였던지라... 그건 그렇고 마지막 횡스크롤 액션은 당시 꼬꼬마인 제가 봐도 아니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망겜도 아니고, 대놓고 노빠꾸(=노 컨티뉴) 전투 파트라니...ㅡ.ㅡa;;; 미씽 인 액션... 이 게임은 처음 보네요. (6) 근데 이거 그래픽만 올라간 그린베레네요(...). 닌자거북이... 이거 오락실에서 정말 자주 플레이 했었죠. 그런데 난이도가 워낙 높다보니, 항상 초반부에서 게임오버였습니다. 쿼스... 이 게임은 처음 보네요. (7) 그런데 일반적인 퍼즐 게임과 다르게, '위에서 아래'가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라는게 독특하네요. 라이트닝 파이터즈... 이 게임은 처음 보네요. (8) 전 이거 보고 순간 소닉윙즈를 떠올려버렸습니다. 에일리언즈... 2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군요. 근데 코나미에서 만들었는데, 은근히 세가 스멜이...;;; 파로디우스다! 타이틀 그대로 자사의 게임 패러디 게임이라서 그런지 웃긴 연출들이 많이 보이네요.
@sungyuljin71
@sungyuljin71 2 жыл бұрын
다 해본 게임이구먼. 누가 뭐래도 인생을 되돌아 보면 덕질 한 것만은 후회 안된다.
@emmaai1887
@emmaai1887 2 жыл бұрын
다음 이야기를 코나미 리듬액션 비마니 시리즈가 다뤄졌으면 좋겠군요 그라디우스는 아직도 오프닝곡이 비트매니아에 남아있는...
@devrj8426
@devrj8426 2 жыл бұрын
MSX 게임 때문에 코나미가 최고의 게임회사로 각인된 시절이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오락실에 갈 때도 4인용 게임은 거의 코나미에서 만든 것만 했고요... 그런데 요즘은 코나미가 뭐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ㅋ
@pickle5724
@pickle5724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용돈이 없어서 사실 오락실에 대한 추억이 거의 없네요. 어쩌다 가도 한두판 하고 다른 사람들이 게임하는거 구경만 했던거 같습니다.
@user-pc5yq2of6z
@user-pc5yq2of6z 2 жыл бұрын
nba 런앤건은 2부에 나오겠죠. 정말 잼있게했었는데
@DogTrader89
@DogTrader89 2 жыл бұрын
진짜 다 한번 아님 밤새 했던 갓겜들뿐이네여.. 가끔 옛날 도트 게임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jemanon73
@jemanon73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심슨씨 가족을 좋아해서 심슨씨 가족을 젤 재미있게 했었는데 2부에 나오나요?
@user-ov4zd5gn3z
@user-ov4zd5gn3z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본 나의 마음은 어둡고 좁은 지하 오락실계단을 내려가면서 오락기 사운드가 들리는것같네요
@user-fe5er8vj1b
@user-fe5er8vj1b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 하면 어릴적 추억이 가득한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패미컴이나 SFC로 발매된게 아닌 오락실서 50원.100원으로 즐기던 닌자 거북이나 서커스 찰리등등 국딩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좋습니다. 물론 ps1으로 발매됬던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을 사촌형에게 빌려서 밤샜던 기억도 나고. 하지만 지금의 코나미는(ㅜㅜ) 영상 잘봤습니다. 꿀곰님 덕분에 추억여행 잘했습니다.ㅎ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다들 추억들은 비슷하시군요 ;ㅁ;
@KwangZeroCustom
@KwangZeroCustom 2 жыл бұрын
로터리 레버 하니까 궁금한 게임이 하나 있어요.. 요즘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 게임인데 1991~1993년쯤에 동네 오락실에서 딱 한번 본 게임이었어요… 장르는… 횡스크롤로 총쏘면서 진행하는 그런거.. 2인용 게임이고 배경은 현대~근미래, 주인공은 2~2.5등신이었구요.. 둘중 하나는 선그라스를 꼈던것 같아요. 이것도 로터리레버를 사용해서 미드나이트와 비슷하구나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맵은 횡스크롤, 2층구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점프로 올라갈수 있었는지는 기억나진 않네요.. 그걸 본 오락실이 동네 오락실중에 가장 작은 오락실이었고, 근처에 큰 오락실도 많은데 거기 말고는 본적이 없어요.. 후에 찾아보려고 해도 게임 제목도, 상세한 내용도 몰라서 못찾겠더라구요.. ㅠㅠ
@user-eu2gd4dx3e
@user-eu2gd4dx3e Жыл бұрын
유년기 코흘리개때 동네오락실에 구경한 적도 많고 컴퓨터학습이라는 잡지도 형이 사서 봐서 거기 수록된 코나미 게임 공략도 기억이 납니다 아 아련한 추억입니다 ㅜㅜ
@kws0228
@kws0228 2 жыл бұрын
꿀단지곰 형님 게임보이편 2부랑 gba도 해주십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ㅜ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게임보이 2부도 아직 남아있군요.. ㅠㅠ
@user-ul9gh2my9x
@user-ul9gh2my9x 2 жыл бұрын
닌자 터틀 감동이네요.. 저한테 아케이드 코나미 5대장은 닌자터틀, 지아이조, 런앤건, 선셋라이더, 더 파이널 라운드 입니다. 2부에는 다 나오겠죠 전부다 시대를 넘어선 그래픽과 재미를 주는 선셋라이더는 스위치로도 나왔는데 나머지 것들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위치판 닌자 터틀 빨리 나와야 될텐데
@yongohkim1315
@yongohkim1315 Жыл бұрын
초울트라 명작 썬더크로스가 있다뉘....강추 추천..~! 횡스크롤슈팅겜에서 이렇게 재미를 느낀적없는데 향수 오짐...~!
@KooKoo09
@KooKoo09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닌자거북이 어릴적에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ㅋㅋㅋ
@zephyuros86
@zephyuros86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때가 가장 코나미가 빛났던 때라고 생각합니다..
@user-lw5cu8bd3e
@user-lw5cu8bd3e 2 жыл бұрын
악마성두 나올줄 알았는데 ㅠㅠ
@user-ud7lj6xq3j
@user-ud7lj6xq3j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 특집 잘보겠습니다. 그링베레: 특수부대원인데 처음부터 칼로만.... 어려웠습니다!!! 그라디우스: 이 게임의 주인공이 후에 한 아케이드 슈팅게임의 유닛으로 나오죠!! 문어와 여러 캐릭터가 나오는 리얼쿵푸:옛날 재믹스로 많이 즐겼던 게임이죠. 이 영상에 나오는 게임은 컬러배경이 있네요? 사라만다: 그라디우스와 비슷한 게임이네요?! 저 첫판 보스는 어느 격투게임에서 본 것 같은데요! 다다단이라는.... 대열차강도: 처음보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그린베레처럼 근접으로 시작하네요... 특수부대 자칼: 저 비슷한 게임을 본 것 같은데요... 멘하탄 24 분서: 경찰인데 무기가 중화기 이네요.. 에이젝스: 헬기버전은 에어울프와 비슷하고 전투기버전은 그 1인칭 전투기게임과 비슷하네요.. 에프터버너였던가요?! 혼두라:옛날에 동생과 많이 즐기던 게임입니다! 그라디우스2: 이 후속작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수퍼혼두라: 이 게임을 많이 즐겼습니다!!! 어려웠지만 재미있었죠. 썬더크로스: 이 게임의 후속작이었나요? 재미있게 즐겼죠!! 컴뱃스쿨: 사관학교 미션은 쉽지만, 임무미션은 꽤 어렵더군요... 미씽 인 액션: 그린베레 후속작처럼 보이는데요... 전작보다 많이 좋아진 게임이군요!! 닌자거북이: 아주 재미있게 즐긴 게임입니다!! 미켈란젤로와 도나텔로를 많이 플레이 했습니다!! 쿼스: 테트리스와 반대 방향이네요. 퍼슬게임인가요? 슈팅게임인가요? 라이트닝 파이터스: 그 유명한 라이덴의 전투기와 비슷하네요... 특수 무기가 2가지나 되는군요.. 에일리언스: 이 게임이 코나미에서 나온 게임이군요.. 처음보는 에일리언들이 나오는 게임이죠.. 화염방사기가 최고입니다!! 마지막 미션까지 클리어한 게임이죠!! 파로디우스나: 전에 제가 말한 문어가 나오는 게임이 이 게임입니다!! 2를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2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꿀탐정님!!!
@MungsilTongTong
@MungsilTongTong 2 жыл бұрын
햐.. 지금 이렇게 장리해놓고 보니 8,90년대 초반까진 오락실에서 해본 게임들의 상당수가 다 코나미였네요
@bipo0080
@bipo0080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아는 게임들이긴한데... 오락실에선 못해봤고 패미컴 이식작으로 해본 게임들이 많네요 어릴때는 전부 패미컴 오리지널 게임들인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알고보니 사실은 아케이드 게임을 이식한 게임들이 은근히 많더군요 ㄷㄷ
@user-pt8bq8jr8h
@user-pt8bq8jr8h 2 жыл бұрын
엇!!!!! 오락실용 컴뱃스쿨의 볼콘트롤러 얘긴 없으시네요. 첨 시내랑 야구장 앞의 큰 오락실에서 첨 했을땐 손으로 굴려야되는 볼콘트롤러였는데…..이후 동네오락실에서 스틱으로 바뀐뒤에는 엔딩까지 진짜 쉬웠네요.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그게 참 초반에만 잠시 보였던 콘트롤러였죠.. 나중엔 대부분 교체.. ㅠㅠ 트랙볼 콘트롤러를 사용한 게임들이 가끔 있었지만 대부분 유지보수 및 비용문제 때문인지 결국 전부 레버로 바뀌더군요
@kyoungholee569
@kyoungholee569 2 жыл бұрын
6:23 대열차강도라는 제목은 동명의 숀코네리 주연의 영화에서 따온거 같네요 ㅎㅎ
@eddiebadass9300
@eddiebadass9300 2 жыл бұрын
오락실에서 Snk capcom Konami 은 그냥 믿고 하는 게임이었슴
@3_kd
@3_kd 2 жыл бұрын
2부에서는 비마니도 나오면 좋겠네요
@user-nd2js4qy6b
@user-nd2js4qy6b 2 жыл бұрын
파로디우스 ㅎㅎ 펭귄 넘 귀엽네효 ㅎㅎㅎㅎㅎ
@leeku18
@leeku18 2 жыл бұрын
컴뱃스쿨,미씽 인 액션 빼곤 다 즐겨하던 게임 ㅋㅋ
@nrk6187
@nrk6187 2 жыл бұрын
과거 코나미가 재미난 게임들 정말 많이 만들긴 했군요. 새삼스럽게 돈나미라는 오늘날의 칭호가 슬퍼집니다.ㅜㅜ
@user-qr9dt7op6l
@user-qr9dt7op6l 2 жыл бұрын
75년생 입니다 나름 오락실 게임 많이안다고 자부했는데..ㅋㅋ모르는 게임이 몇개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
@28lm30
@28lm30 2 жыл бұрын
게임들은 대부분 알고 있긴한데 실제로 오락실에서 해봤던건 미싱 인 액션이랑 에일리언즈 그리고 닌자거북이 정도네요. 미싱 인 액션은 전작인 그린베레를 몰랐던 상태에서 먼저 해봤던 탓인지 개인적으론 이쪽이 더 나았던거 같습니다. 특히 기본공격인 단검을 포함해서 무기들의 타격감이 이상할정도로 찰졌었구요 에일리언즈는 뉴트가 나오지않는 버전(내수판)으로 오락실에 존재했었는데 영화에서도 그랬지만 게임에서도 화염방사기가 너무나 월등하게 성능이 좋은데다 내수판의 경우 스테이지 클리어 후에도 화염방사기가 그대로 유지가 되다보니 이것만 가지고 2회차 노다이 플레이가 가능해서 시간떼우기에도 딱 좋은 게임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닌자거북이는 이거말고도 심슨가족을 포함한 코나미의 횡스크롤 액션게임은 이상하게 평타(일반공격)의 타격감도 그렇고 경직도 너무 짧아서 잡몹에게도 효율이 별론데 보스전에서는 아예 봉인기 취급당하는게 공통점이더군요. 실제로 제대로 진행하려면 점프공격 및 A+B 파워어택을 평타마냥 활용할줄 알아야 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redprisoner
@redprisoner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가 게임컨셉을 유튜브에 의지하는걸 한탄하시는겁니까ㅋㅋㅋ
@halfwayp3557
@halfwayp3557 2 жыл бұрын
썬더크로스의 BGM이 몇십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네요. 그래서 명작슈팅이 많은 코나미지만, 개인적 원탑은 썬더크로스입니다.
@wow4250
@wow4250 2 жыл бұрын
혹시 그게임을 너무 찾아서 하고 싶은데 아시려나요? 여러 캐릭터를 할수 있는데 창이나 총을 쓰면서 적을 사거리에 딱 맞게 죽이는 게임인데 캐릭터가 죽으면 다른 카드?같은 캐릭터를 또 가지고 있으면 그 캐릭터가 나오고 했던 게임인데 너무 제목이 궁금하네요. 캐릭터가 10개도 넘었던거 같은데 당시 대략 20-30년 전에 오락실에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nunseolrearcade7581
@nunseolrearcade7581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 문의 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고전 게임계의 셀레스티얼이신 꿀딴지곰보다 많이 부족한 지식이지만, 제가 한 번 말씀드려 보고 싶습니다. 게임에 대한 설명이 조금 적기는 하지만, 말씀해 주신 내용만을 토대로 유추해 본다면 '게인 그라운드'를 말씀드려 보고 싶습니다. 꿀딴지곰님께서 영상에서 한 번씩 소개해 주신 게임이기도 합니다. 게임의 데모와 약간의 플레이 영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찾으시는 게임이 맞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kzfaq.info/get/bejne/oNWinMSG1tG3g3U.html 어린 시절 즐겼던 추억의 게임을 찾으셨다면, 꿀딴지곰님의 채널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wow4250
@wow4250 2 жыл бұрын
@@nunseolrearcade7581 맞아요 ㅠ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nunseolrearcade7581
@nunseolrearcade7581 2 жыл бұрын
@@wow4250 찾고 계신 게임이 맞아서 다행입니다. ^^ 오늘은 불금인데 오랜만에 게임을 하시면서 옛추억에 잠겨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같습니다. ^^
@user-tj2ew6eu4j
@user-tj2ew6eu4j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는 4인용게임을 참 잘만들었던걸로 기억하네요
@shcgamebroadcast
@shcgamebroadcast 2 жыл бұрын
아~ 코나미 전 거의 건슈팅게임 장르를 좋아해서요 그중에서 딱 한번씩 경험한 게임들이 있었어요 남코의 타임크라이시스와 세가의 하우스오브더데드4 와 버추어캅3도 포함이고요, 코나미 건슈팅 게임들입니다 THE 경찰관 신주쿠24시 사일런트 스코프 1,2,3 (2탄 3탄은 플스2로 구입해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워제이드 warzaid 4인용 건슈팅류 까지 있었습니다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대형 체감형 기기라.. 제가 영상으로 다루기 힘든 부분이죠.. ㅜㅠ warzaid(월드컴뱃) 같은 경우는 이식된적도 없고.. 해서.. ㅠㅠ
@DynamicF0X
@DynamicF0X 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해본 게임이 많았다는게 더 쇼킹합니다 ㅋㅋ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그 순간이 떠오릅니다... 음. 그린베레. 어릴 때 플레이를 했지만, 그렇게 큰 인상을 주진 못했었죠. 다만, 웬지 이거 뱀병장님 젊었을 적 시절인 거 아니야. 라는 망상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얼굴이 나오지를 않으니 -~-; 후속작인 미싱 인 액션이 더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라디우스 시리즈에 자유도라... 어릴 적엔 오히려 불편한 감이 적지 않다고 느낀 파워업 시스템입니다. 일단 스피드가 너무 느려서 2~3회는 스피드 업을 먹어야만 그 다음 전투가 편해지고 이후 무장도 레이저를 무조건 고른 다음와 옵션을 골라서 파워업을 끝내고 그리고 ?인 실드를 반강제로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무장중더블은 각도가 나뉘기에 위쪽에 대한 공격이 조금 더 수월해지기는 하지만, 정작. 연사성능이 찌그러지는 탓에 오히려 불편했었죠. 더블은 이후로 하드웨어 스팩이 좋아지고 나서도 발사 갯수를 고정 시켜버리는 바람에 선호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꽤나 나중에야 고르게 되었죠.(5 가서.) 무장도 파워업도 어릴 땐 왜 그렇게 고정된 걸 불편하고 자칫 실수로 잘못된 파워업을 고르기 쉽게 해놓았나 하는 것도 있어서 일부러 죽기 쉽게 해놨나 했습니다. 아이의 시점에선 오히려 그리 좋지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나중에 그라디우스 V에 가서는 프리 에디트를 고를 수 있게 되고 나서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고 특히 더블. 프리웨이 샷이 특히 가장 좋았었죠.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전 시리즈들의 파워업 구조는 너무 강제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약간만 더 넓히면 이렇게 자유를 느낄 수 있구나 하는 감상을 가지게 되었던 작품이기도 하네요. 이얼 쿵푸. ...지금 보면 뭐 이렇게 어렵게 해놨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소재와 비주얼로 보여준 대전은 신선했지만, 정작. 게임이 지나치게 어려워서 2~3번도 넘기기 힘들었죠. 나중엔 더욱 더 어려운 상대만 나오는 통에 전반적으론 좀 짠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언 호스랑 특수부대 쟈칼. 이 두 게임들은 난이도가 적당해서 좋은 기억을 남겨준 게임들이군요. 언급하신 요소들도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열차강도에선 채찍이 꽤 쓰기 좋은 점 덕에 써대는 맛이 일종의 찰진 맛. 그게 느껴졌던 기억이 남았군요. 총의 경우 생각보다 사정거리가 별로라서 나중엔 채찍만 주로 골랐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 안되는 채찍 상위권 아케이드 캐릭터군요.(더블 드래곤의 주인공들처럼 채찍질이 시원찮은 캐릭터들이 더 많았었죠;) 특수 부대 쟈칼. 나중엔 방향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오히려 공략에 유리한 상황도 나왔었고 공격 각도를 조절해서 고정 시켜서 쏘는 조작법이 나오기도 했던 걸 보면 방향을 고정 시키면서 움직임은 자유롭게... 라는 조작의 초기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방향을 자유롭게 하는 것도 게임에 따라선 영 아니었으니까요. 전장의 이리 1과 2가 딱 그랬으니...(방향 고정 버튼 시스템만 있었어도 훨씬 더 재미를 줬을텐데 말입니다;; 지금 봐도 아깝더군요.) 혼두라... 죽을 때 나는 "띵또르르르르르!" 그 소리랑 에일리언 밖엔 기억에 남아있질 않은 정말 어려웠던 게임. 허나. 한밤의 레지스탕스등. 메탈슬러그 이전에도 나온 여러 런앤건 게임들의 시초가 되었던 이 작품은 충분한 재미를 가지고 있죠. 하지만, 지금봐도 난이도에 너무 자비가 없구나 싶은 시리즈기도 합니다... 정말 지나치게 어려움이 한가득 한 시리즈기도 하죠. 슈퍼 콘트라 쪽이 조금 더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썬더 크로스를 이제보니 그라디우스 5의 옵션 위치 조절 기능과 화염방사기가 어째 여기서 나왔던 거 아닐까 합니다. 컴뱃 스쿨. 여라가지 미니게임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 모두가 군대에서 군사훈련을 받는 것과 연관된 인상을 주었죠. 이따금 아슬아슬하게 커트라인을 돌파하지 못하면 턱걸이로 기회를 받기도 했죠. 음. 이제보니 교관 녀석을 낭심치기로 클리어 하셨군요? 교관이 고자가 되어도 모두는 이해할겁니다. 마지막 판에 권총 하나라도 쥐어주고 보내면 어디 덧나냐... 하는 것 때문인지 교관에게도 호감이 영... 그래놓고도 어떻게든 클리어를 해내면 그 장면은 뭔가를 남기기도 하면서. 동시에 숱한 현실(단련된 군인도 칼빵 한번 당하면 드러눕는 것이 현실이지요...) 문제를 떠올리게 만드는 걸 보면 기분이 묘해집니다...; 닌자거북이. 개인적으론 타격감이 꽤 있었다고 느꼈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나중에 여러 사람들의 말은 전혀 달라서 뭐지 이건... 했습니다. 헌데 다시 플레이를 하면서 곰곰히 살펴보니. 타격에 따른 반응. 이팩트와 사운드가 확실했으면 훨씬 더 나았겠구나 하더군요. 어쩌면 검열 관련 문제로 원작자 측에서 요청하기라도 했나 아니면 그저 역량 부족 문제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봉술을 구사하는 도나텔로의 봉술이 제일 기억에 남았죠. 고르고 고르셔도 다 담기는 힘드셨겠습니다; 어유 간만에 정상적이었을 코나미 게임들 봐서 여러가지 생각이 스쳤습니다. -~-.
@iseat8543
@iseat8543 2 жыл бұрын
아는게임이 많이 나왔네요. 다만 게임 소개멘트마다 '코나미에서 제작한,만든'은 빼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어차피 다 코나미게임이니 ㅎㅎㅎ
@pharangory
@pharangory 2 жыл бұрын
엑스맨, 메타몰픽 포스, 선셋 라이더스, 카우보이 무메사, 버키 오 헤어, 런 앤 건도 기대합니다요. (ㅇㅇ)b
@user-ee1bm3db5p
@user-ee1bm3db5p 2 жыл бұрын
상상 하하 좌우좌우 BA BA 맞는지 모르겠지만 제 기억에 코나미 모든 게임 커멘드 였던거 같은데 .. 돈나미 .. 사랑했습니다 ㅠ ㅠ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정식 커맨드는 상상 하하 좌우좌우 BA 입니다 ㅋㅋ BABA는 아마 일부 게임에서 살짝 바리에이션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navidev2281
@navidev2281 2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코나미는 게임을 만들어서 장사를 하고 있었군요 ㅋㅋ 근데 어쩌다가 이렇게 ㅜㅜㅜㅜ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지금하곤 상당히 다른 조직이었던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ㅠㅠ
@Kingpa21
@Kingpa21 2 жыл бұрын
거의 대부분을 패미콤에서 젤 첨 접촉해 봤던것들인데 오락실이 원조였다니..
@r2d2f27
@r2d2f27 Жыл бұрын
와 쟈칼 진짜.. 너무 너무 재미있게 했었는데 역시 기관총이 왜 그러나 했더니 ㅎㅎㅎ
@MinC-KIM
@MinC-KIM 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게임 찾아봤는데.. 없네요.. 캡콤과 함께 제 주머니의 동전을 털어간 코나미 오락실 게임들..
@Travel_over_sea
@Travel_over_sea 2 жыл бұрын
10:09 이건지 아니면 제가 다른 게임과 혼동하는지 모르겠지만 88년~90년 사이 동네 오락실에서 이것과 비슷한 헬기 조종 슈팅 게임이 있었는데 기기에 올라타면 화면은 정면 약간 아래에 있었고 조정간은 2개인데 하나는 고도 다르는 하나는 전후 좌우로 움직이는 스틱이었습니다 기기에 올라타는 방식이었는데 전후 좌우로 기우는것 보다는 회전을 하는 방식의 기기였습니다. 이 영상에 게임은 고도가 변하지는 않는걸 보면 아마 제가 봤던것과는 다른 게임이지 싶긴 하네요.
@nunseolrearcade7581
@nunseolrearcade7581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 찾으시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전 게임계의 오일남이신 꿀딴지곰님보다는 한참 부족하지만 제가 말씀을 드려보려 합니다. 말씀하신 게임은 '메탈 호크'라는 게임입니다. 좌측 하단에 고도를 조정하는 레버와 게임 화면 쪽에는 헬리콥터 컨트롤러가 있고 좌석이 움직이는 버전도 있었습니다. 마침, 제가 자주 가는 채널에서 최근에 업로드한 게임 영상이 있어, 그 영상의 링크를 남깁니다. kzfaq.info/get/bejne/oLd_hs6a1smmg58.html 어린 시절 추억의 게임을 찾으셨다면 꿀딴지곰님의 채널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Travel_over_sea
@Travel_over_sea 2 жыл бұрын
@@nunseolrearcade7581 오; 맞습니다 이거네요~ 다만 유투브로 검색되는 아케이드 기기는 마치 애프터버너 방식의 좌우로 기우는 기기만 보이는데 제가 타봤던 저희동네에 있던 기기는 좌우로 기우는건 거의 없고 기기 자체가 좌우 회전을 하는 방식이고 천정이 없이 넓데데 한 기기 였습니다.. 우리에 들어 왔던 기기는 달랐던지 모르겠지만, 게임 자체는 이게 맞는듯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kkxx4280
@kkxx4280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는 패미컴으로 많이 즐겨서 그런가 저중에 해본게 별로없네 ㅋㅋㅋ 닌자거북이는 기억남
@dnrjfkk355kfk
@dnrjfkk355kfk 2 жыл бұрын
명작 아닌 게임이 없네요. 오락실게임이나 콘솔게임이나.코나미는.믿고 하는 제작사였는데...왜 어쩌다가.....흑흑
@jgl5733
@jgl5733 2 жыл бұрын
내 애증의 회사 메기솔이나 두근두근 메모리얼을 즐긴 나에겐 정말 애증의 회사지
@leejh9433
@leejh9433 2 жыл бұрын
에일리언, 이 게임은 당시 오락실 액션 게임으로선 특이하게 점프기능이 없었어요 요즘말로 치면 액션게임에 점프는 국룰이었는 데, 이게 없어서 좀 당황했었죠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런앤건이긴 한데 점프기능이 빠져있다는 점이 특이하군요.
@user-hj9yd4oz6k
@user-hj9yd4oz6k 2 жыл бұрын
타이니툰, 유기오, 양배추인형, 남극탐험, 코믹베이커리, 서커스 찰리 이런게 유명하죠
@markryu1863
@markryu1863 2 жыл бұрын
엣날에 코나미 도 좋아했던은 아니지. 과도한 저작권 주장으로 재수없었던 회사. 아니나 다를까 코지마히데요를 짜르질 않나. 돈독만 오른 회사.
@redsox697
@redsox697 2 жыл бұрын
어릴뗀 회사이름 관심 없엇는데 나이드니 게임사 컨셒도 알아보니 다른 흥미도 생깁니다
@kichamania
@kichamania 2 жыл бұрын
1:44 처음에 이 장면 봤을때 세번째 사람은 죽은줄 알았습니다. 유일하게 미동도 없어.
@user-ku8xi2jn4h
@user-ku8xi2jn4h 2 жыл бұрын
저땐 갓나미였는데 지금은 그저 콦낪밊가 됐군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user-pp7ci5tb3t
@user-pp7ci5tb3t 2 жыл бұрын
컴뱃스쿨 우리동네는 사관생도라고 붙어있었어요ㅎㅎ저는 중간에 담배피우는 주인공 멋지다고 생각해서 남이하는거 꼭 그장면 옆에서 보곤했습니다. 간혹 중학생 고등학생 형들이 끝판깨는거 구경 몇번해봤고 저는 클리어해보지 못했네요 마메로 간만에 해봐도 어려운게임입니다
@albuminplasma4189
@albuminplasma4189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는 후대 게임들에 영향을 끼친 게임들을 많이 만들었었죠...
@user-uj2zs5gb7k
@user-uj2zs5gb7k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에 군인 게임계들이 많네요. 그리고 코나미에선 파라디우스밖에 모를거 같아요.
@photo054
@photo054 2 жыл бұрын
전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나온 게임중 모르는게 없을 정도 일까요 ㅠㅠ
@podocome
@podocome 2 жыл бұрын
19:58 주호민 작가님 나오시네요
@태양초고추장
@태양초고추장 2 жыл бұрын
치트 하면 뭐니뭐니 해도 그라디우스에서 치트인 코나미 코드가 생각나죠
@user-bz8we9tg3h
@user-bz8we9tg3h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가 아케이드나 가정용이나 독보적인 제작사 중 하나 였는데 진짜 현재 너무 초라해진(?) 제작사죠 ㅜㅜ
@lindijeh5732
@lindijeh5732 2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이 본인회사는 게임회사가 아니라고 했을정도니깐요 사실 코나미는 이래저래 이상한 사업들 많이하긴했음
@ararinatne01
@ararinatne01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 게임 신기한것들이 많네요
@user-do2uv5ch6j
@user-do2uv5ch6j 2 жыл бұрын
아케이드는 잘 모르는 세대지만 코나미하면 악마성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들만으로 레게노
@balthazar5635
@balthazar5635 2 жыл бұрын
사관 학교 막판은 진짜 스릴이 넘치다 못해 흘러내렸죠 뭐 칼 한방에 사람이 죽는게 맞기는 한데 어떻게 대통령 구하는데 총한자루 안주고 발차기로 모든걸 끝내라는건지 ㅋㅋㅋ 이쪽은 잡몹의 칼한방에 골로 가는데 이쪽은 총은 커녕 칼도 없어...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수어사이드 미션이었... ㅠㅠ
@philipbierksebastian9731
@philipbierksebastian9731 2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소개된 횡스크롤 게임은 섹시파로디우스 블레이징스타의 모티브가 된 게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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