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mi Arcade Game Collection -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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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This is an introduction to Konami's arcade games in the 90s.

Пікірлер: 232
@rg620qm
@rg620qm 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잠깐 이나마 추억에.잠기네요.
@hoperkim5978
@hoperkim5978 2 жыл бұрын
가이아폴리스!! 한창 스파가 인기였을적에 한 구석탱이에 있었지만 제 눈을 사로잡았던 그 게임! 이름을 몰라서 찾기 힘들었는데 드디어 꿀딴지곰님 리뷰덕에 찾아냈습니다. 어렸을적 소중한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Musicbear82
@Musicbear82 2 жыл бұрын
와우
@user-bp4sb3ve8h
@user-bp4sb3ve8h 2 жыл бұрын
선좋아요 후감상요ㅋㅋ 비트매니아는 디제이 맥스의 선조격으로 알고 있습니다만ㅋㅋㅋ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비트매니아 덕에 이지투디제이가 나오고.. 그 덕에 디제이 맥스가 나왔죠 =ㅂ=a
@user-pq3pn3bi5s
@user-pq3pn3bi5s 2 жыл бұрын
2부 게임들도 전부 기억나네요 정말 재미있게 즐겨했었던 게임들이네요 ㅎㅎ 영상 고생하셨어요^^
@sensmint
@sensmint 2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 공들여 참 잘만드셨네요. 구성도 좋고 자료화면의 디테일도 좋았어요. 고생하셨네요
@user-hm5zl9sj6k
@user-hm5zl9sj6k 2 жыл бұрын
곰곰 곰딴지 곰
@jjome_Plus
@jjome_Plus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감할께요^^
@user-zm3om7ss4c
@user-zm3om7ss4c 2 жыл бұрын
항상잘보고있어요.. 스트레스받고힘든시간때마다 보면 마음에 안심과추억회상이돼서 너무좋네요 오늘은길어서 가뭄에단비같네요 ㅜ
@user-gi8zf7xb8z
@user-gi8zf7xb8z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추억을 부르는 걸작들이 줄줄이 나오는군요 ㅎ 저 중에선 선셋라이더스...연출도 좋고 서부극 컨셉에 시원시원한 진행이 일품이었고 닌자거북이...파워 붕가는 아직도 단번에 떠오르는 명작..한창 유행할때 조커등과 더불어서 빌런의 대명사가 슈뢰더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덕분에 추억 소환 잘 하고 갑니다~
@ooh4747
@ooh4747 2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user-yu2ze6ut5e
@user-yu2ze6ut5e 2 жыл бұрын
와 제젝스!! 처음에 오락실에서 저 오프닝 보고 넋을 뺏겨서 한며칠 잠도 이룰수 없을 정도로 좋았었는데... 게임 이름을 30년만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정말 찾고 싶었는데 꿀단지곰님 덕분에 이제야 찾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JeonHyeongJoon
@JeonHyeongJoon 2 жыл бұрын
선셋라이더 정말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제 보니 주인공들이 너무 악당같이 생겼네요 타격감 시리즈도 정말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즐거운 추억여행을 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얼굴들이 좀 악당스럽긴 하네요 ㅋㅋ
@segasaturn6800
@segasaturn6800 2 жыл бұрын
2부 게임들은 전부 추억이 있는 게임들 뿐이네요ㅠㅠ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그러실줄 알았습니다. ㅠㅠ
@ryui_qwerty
@ryui_qwerty 2 жыл бұрын
빠르게 1빠후 정독
@user-rs7km6bb4p
@user-rs7km6bb4p 2 жыл бұрын
역시 옛날에는 몰랐는데... 모든 게임이 오락실에 풀리는게 아니더라구요..꿀곰님 때문에 모르는 게임도 보고가요 감사드려요..
@MS-ut4yv
@MS-ut4yv 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런 런앤건이 빠졌군요 개인적으로 기대했는데 ㅠㅠ 오락실용 농구게임의 최강자였죠 NBA를 직접 플레이해볼수 있었던(물론 라이센스따위가 없있기때문에 지역을 제외한 팀 로고 선수 등이 죄다 오리지널이었지만)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오락실 스포츠 게임들은 나중에 한꺼번에 모아서 특집으로 다뤄드리죠.. ;ㅁ;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2 жыл бұрын
이야. 이번에도 재밌게 즐긴 게임들을... 아. 이번에도 보고서 떠오르는 여러가지 때문에 긴 댓글을 남기지 않을 수 없군요; 크라임 파이터즈. 액션 동작 자체는 가짓수가 적었고 크기도 작았지만,... 다운된 상대방을 걷어차는 그 동작이 정말 맘에 들었죠. 닌자거북이. 지금 보면 딱. 타격시에 이팩트랑 사운드만 더 보강을 했으면 때린다는 느낌이 더 들었을텐데 그게 유일하게 아쉽네요... 선셋라이더즈. 미스틱 워리어의 전편격인 게임이기도 하죠. 스타일이 맘에 드는 게 많았는데 마카로니 웨스턴 짜파게티 웨스턴. 온갗 웨스턴 풍의 영화들이 나왔었던 시절도 있어서 그런지 이런 서부극을 다룬 건 액션 게임들도 참 재밌는 게 많았죠. 재장전이 없는 것은 뭐 어쩔 수 없겠지만, 샷건과 권총의 유불리(연사성은 권총이 더 좋지만, 범위 문제 때문에 개인적으론 샷건이 더 좋았죠. 은근 미세한 각도에서 탄막이 닿게 하기 쉬운 샷건 캐릭터들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 요즘은 꽤나 그리워지더군요. 더 심프슨. 어라. 전 타격감이 가볍게 들어가 있어서 꽤나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게임도 꽤 너그러워서 재미를 누렸던 게임. 하지만, 그리 오래 즐기지는 못하고 금새 사라져서 좀 아쉬웠었던 기억도 납니다. 이스케이프 키즈. 어떻게 보면 참 잔흑한 부분들이 있는데(블랙이 이기기만 하면 줄초상이 터지는 그 분위기가 참;;;) 과연 이 게임이 실사영화로 나오면 무슨 분위기가 나올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좀 무자비한 벨런스 때문에 난이도를 쉽게 세팅을 하는 게 아니라면 지속적인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한 게 문제점이라 생각됩니다. 코인을 넣어서 크레디트를 늘려 파워를 올려야 오래 즐길 수 있게 만든. 현질 유도성이 좀 크고 엔딩도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독특한 경주 게임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지요.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즈 오브 무 메사. 제목 한번 참 길고 소들이 우야다보니 수인이 되어버리는 오프닝도 인상적이었죠. 게임도 다른 런앤건 계열과 큰 차별점을 줘서 기억에 새겨졌습니다. 바로 언급하신대로 뿔 들이받기! 소의 체구를 가지고 황소마냥 돌진을 하는 그 상쾌함은 참 좋았었죠. 위력이 조금 아쉽다는 게 단점입니다만, 어째보면 먼 훗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타우렌에 조금은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 우주보안관 장고. 브레이브 스타에서 더 영향 받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도 있네요. 은근 드루이드의 변신이 장고에게서 느껴진 부분들이 좀 있었고 (곰,표범,늑대,매. 변신도 비슷한게...;;;) 말과 같은 수인(?) 백마의 모습이 어째 총을 든 타우렌을 연상케 하는 부분이 좀 있었죠. 가이아폴리스. 이 게임은... 늦게 접해서 참 아쉬웠던 게임인데 왜 잘 알려지지 못했나 하는 게 좀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보기도 힘들었던 건 기억이 나네요. 궁극전대 다단단. 아. 여기 나온 근육의 아니키에게서 영향을 받은 것이 떠오릅니다. 자캐의 선글라스 고글 마냥 씌운 그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죠. 박력이 넘치는 거대한 화면으로 보면서 플레이를 했던 기억이 남아있다보니 게임 하는 재미는 꽤나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게임 난이도에 따라 가볍게 즐기는 건 불가능에 가까워지는 난점이 있어서 어렸을 땐 2~3판 째 가면 거의 넘어갈 수 없었던 기억도 납니다... 메타모픽 포스. 어째 코나미 액션 게임들은 쓰러진 적을 짓밟을 수 있는 액션이 묘하게 호쾌했단 말이죠... 미스틱 워리어스. 이번에는 선셋 라이더스와 함께 나왔군요. ^^; 대놓고 와패니즘. 차라리 이렇게 대놓고 닌자 슬레이어 마냥. 분위기를 몰고 가는 게 더 나은 것 같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닌자들이 악의 조직과 싸우는 건 어쨌든. "덴뿌라" ...일본어적인 발음이 아니라 영어적인 과장된 와패니즘에 충실한 음성으로 무장된 그 특유의 풍미 비슷한... 맛이 진-하게 들려오는 와패니즘의 향연이란. 흑인 캐릭터인 브래드가 납치 당하고서 막판에 모두가 납치당한 브레드를 구출하기 위해 보스와 싸우고서 힘이 다해 쓰러졌을 때. 브래드가 동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 하는 연출에서 나오는 대사. "사요-나라!" ...이 발음은 정말 듣지 못하면 이해가 안되는 연출이지 싶습니다. 납치당한 캐릭터들 마다 이 때 대사가 달라서 분위기가 참...; 게임 끝내면서 그 장면이 머리 속에 박혀버렸네요. 바이올런트 스톰. 위 니드 히로~ 라고 흥얼 거리는 1스테이지 BGM의 경쾌함. 그게 이 게임을 말해준다고 느꼈죠. 특히나 웨이드로 하단 공격을 하는 재미가 꽤나 좋았는데 파이널 파이트는 다른 건 좋은데 하단을 공격한다는 개념이 적에게만 있어놔서 좀 아쉬웠는데 그걸 완전히. 아니. 타격감을 더 좋게 만들어준 덕에 굴리는 재미가 참 좋았었죠. 나중에 떠올린 일이지만, 시작할 때 여자친구를 납치하고 데리고 가는 온몸이 초록색인 녀석이 와우에 나오는 트롤과 비슷한 느낌을 줬던 건(...)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모습에서 기묘한 동일감이 느껴졌었죠. 파로디우스 시리즈. 파워업이 그라디우스 스타일인 것은 아쉬웠지만, 나오는 캐릭터가 여럿에 얼굴만 다른 게 아니라 무장이 달랐었고 게임의 분위기가 화사한 맛 덕에 하는 맛이 특히 좋았었죠. 개인적으론 섹시 쪽을 더 쳐주고 있습니다. -~-; 앗힝한 거 하나 때문에 말이죠.(...) 비트 매니아,댄스 댄스 레볼루션 시리즈. 참 여러 곡이 나왔었고 처음 얼마동안은 재미가 있었지만,... 게임 난이도가 점점 어려운 곡들이 나오고 즐기기가 힘들어져서 떠나버리게 된 시리즈기도 하군요... 취향에 맞는 곡도 점점 나오질 않았던 탓도 겹쳐서 어느 시점부턴 정말 그냥 보기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코나미가 정신을 차릴 날이 과연 올지(...) 이번에도 잘 보았습니다. 타격감 특집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던지기 특집도 어떨까요? 액션 게임들에 나온 온갗 던지기들... 참 다양하죠.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크.. 방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ㅂ=)b 타격감 특집때 다룰 주제는.. "타격감이 좋다 나쁘다는 어디서 오는 느낌일까?" 뭐 이런겁니다. ㅋ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2 жыл бұрын
@@꿀딴지곰 아. 주제가 그런 방향이었군요. 타격감... 사람들 마다 느끼는 게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은 조작 기기의 차이와 조작에 따른 화면 내 시야에 포착되는 캐릭터의 움직임,속도(느리고 묵직한 강한 충격, 약하고 재빠른 연타, 그 중간),대상의 반응(맞았을 때의 부위별 젖혀짐 혹은 반응 하는 부위의 세분화) ,이팩트 전반(사운드와 보이스 포함),가시성(맞고 있는 걸 인지하기 쉬운). 기본은 그런 요소라고 생각합니다만, 미묘한 속도와 반응의 차이에 따라 천차만별로 나뉘는 것이 타격감이기도 하죠. 대전격투와 벨트 스크롤에 한정해도... 참 차이가 크지요. 다음 기획 천천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huehyung
@huehyung 2 жыл бұрын
와 추억이 새록 새록 느껴집니다. 50원 넣고 오락 하던 그때 그 시절...
@nrk6187
@nrk6187 2 жыл бұрын
90년대가 되니 그래도 확실히 유명 게임들이 많이 등장하네요.ㅎ 저는 닌자거북이와 버키 오헤아가 인상 깊습니다. 나머지는 생각보다 직접 기판으로 본것들이 적고, 에뮬롬으로 구해서 본 것들이 많네요! 오늘도 영상 편집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wookgyver
@wookgyver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정성 선좋아요
@seungchulbaek
@seungchulbaek 2 жыл бұрын
트윈비와 파로디우스 시리즈는 정말 제 인생작들입니다. ost도 아직도 자주 듣곤 합니다.
@NOTLGG
@NOTLGG 2 жыл бұрын
리듬게임 유저로서 비트매니아와 DDR은 정말 반갑네요!! 전 2000년대 중반에 입문을 했지만, 1990년대 후반에 처음 출시되었을 때의 그 기분을 느껴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보니 정말 좋네요!
@user-ls5ko8vq5v
@user-ls5ko8vq5v 2 жыл бұрын
맛있게 잘 봤습니다 ^^
@navidev2281
@navidev2281 2 жыл бұрын
와 30분 ㅋㅋㅋ 만드느라 겁나 고생 하셨겠네요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이번엔 가급적 쑤셔넣어봤습니다. ㅠㅠ 덕분에 밤샌건 비밀..
@jun____young
@jun____young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게임들이 딱 제 세대라서 너무 친숙하네여..이시리즈 또해줘잉
@jjinglove
@jjinglove 2 жыл бұрын
오!! 심슨가족게임! 어릴적에 미국의 오락실에서 처음 플레이 해봤었는데 그립네요.
@kbsojuhouse
@kbsojuhouse 2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해요
@KULtB
@KULtB 2 жыл бұрын
크~ 영상 한 편에 수많은 추억들이 담겨져있네요~ 어렸을 때 직접 하고, 어깨 너머로 구경했던 게임들이 수두룩~ +_+ 비마니 계열 게임들은 이제 동체시력이 도와주지 않는 나이가 되어버려서 몇년 전 정식발매 되던 쯤부터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만 가끔씩 팝픈 앞에 서면 피가 끓는 ㅎㅎㅎ 덕분에 뽐뿌 적절히 와버려서 소장중인 OST 감상으로 대리만족이라도 해야겠습니다~ ^_^
@gkehdgus
@gkehdgus 2 жыл бұрын
다음번에 타격감특집을 해주신다면, 개인적으로 제로팀에 뺨따구 기본공격 타격감이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user-np5kx5qi4s
@user-np5kx5qi4s 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코나미아케이드 겜들은 4인용 겜들이 많아서 좋았음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pinenine
@pinenine 2 жыл бұрын
겜 하나하나가 명작 이라니 ㅠㅠ 코나미 당신들은
@sheamokhim
@sheamokhim 2 жыл бұрын
양과 질이라는 것이 이것입니다♡ 행복하게 잘 보겠습니다
@jaeyoungyoon3993
@jaeyoungyoon3993 2 жыл бұрын
미스틱 워리어즈 진짜 음악하나하나 버릴게 하나도 없는 게임이라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에요
@user-qr9xv7rb2i
@user-qr9xv7rb2i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wakiyamapbrian
@wakiyamapbrian 2 жыл бұрын
가이아폴리스 재밌게 해봤는데 큼지막한 캐릭터가 나와서 플레이하는게 정말 멋있었어요 ㅋㅋㅋ 필살기를 안쓰고 모으면 업그레이드 되던 것도 있고, 스토리도 있어서 진짜 재밌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user-tb1tl7rj8y
@user-tb1tl7rj8y 2 жыл бұрын
글도 잘 읽고 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텀이 길어서 시무룩 했었는데... 하.... 너무 재밌어요~~ 미치겠네. 다음편도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오프라인에서 뵙는날도 있을까요 ???
@user-lr2xm7ri3f
@user-lr2xm7ri3f 2 жыл бұрын
역시 곰님의 게임력은!!
@user-wf6yq3be2n
@user-wf6yq3be2n 2 жыл бұрын
1시간도 안된건데 못참아!!
@seolin9032
@seolin9032 2 жыл бұрын
유명한 게임 제작사들 전속 뮤지션들도 대단했던 시절이었죠. 코나미의 구형파 구락부, 세가의 S.S.T밴드, 팔콤의 JDK밴드.... 가이아폴리스는 오락실에서 녹음하려고 했다가 실패하고 나중에 직구로 음반까지 구입했죠. 너무 멋있어서...
@andrewbaek7068
@andrewbaek7068 2 жыл бұрын
24:43 이 노래 아직 플레이리스트에 있어요ㅠㅠ 역시 안빼먹고 들려주시는군요! 나이 들어도 여전히 귀엽고 고우신 트윈비 누나!
@user-ky3qn4fg3o
@user-ky3qn4fg3o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코나미의 사장인가 회장이 게임산업을 수치스럽게 생각한다는 발언을 한적 있음;;; 회사의 수장격인 사람의 마인드가 그 꼬라지인 판인데 코나미가 우리가 알던 코나미로 돌아올수있을지 모르겠음ㅠㅠ
@user-zm7td1zo8v
@user-zm7td1zo8v 2 жыл бұрын
93년도쯤 나온 게임들은 잘 모르겟네요 ㅠㅠ 그때 슈패를 사서 파판이랑 에어리어88를 할때라 트윈비 얏호!! 노래 오랫만에 들으니 추억 돋네요 약간 마법기사 레이어스 생각도 고전게임 답해주는 지식인 아재 ㅋㅋㅋ 추억여행 잘 하고 갑니다 ㄱㅅㄱㅅ
@pharangory
@pharangory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모나미는 다인용 게임에 진심이었다는 게 팍팍 느껴집니다요.
@user-fe5er8vj1b
@user-fe5er8vj1b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 게임들은 게임센터 아니 국딩시절 오락실에서 많이 즐겼던 기억이 있습니다.ㅎ 오프닝 영상에도 나왔던 지.아이 죠도 즐겨했고 일본 애니가 많이 소개안됬던 시절에 Tv에서 재방식으로 해주던 아스테릭스 도 오락실에 있어서 토요일에 학교 끝나고 가서 즐긴 기억이 있습니다.그랬던 코나미였 는데 ㅜㅜ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ㅎ
@dr.prometaus
@dr.prometaus 2 жыл бұрын
음 디아블로 특집한번 가시죠 꿀단지곰님
@ararinatne01
@ararinatne01 2 жыл бұрын
듣다보다못한 듣보잡 게임들이 엄청 많네요~ 이런 자료들을 어케 구하시는지 대단하심~!!
@hjh2196
@hjh2196 2 жыл бұрын
크 나의 추억의 게임들 ㅠㅠ 마지막 DDR은 아직도 원 기판과 기계를 사서 즐기고 있는 인생게임이자 운동이네요 ..
@user-dd8vq7lg4v
@user-dd8vq7lg4v 2 жыл бұрын
레전드가 정말 많네요ㅎㅎ
@user-sp1xf5yl8v
@user-sp1xf5yl8v 2 жыл бұрын
90년대로 접어들면서 3인이상동시 게임들이 많이 나왔죠. 저는 선셋 라이더스를 엄청많이 즐겼는데, 게임의 재미보다는 BGM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지금도 닌텐도 스위치 기기로 아케이드 아카이브스 - 선셋 라이더스를 구매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그것과 비슷한 게임 미스틱 워리어즈 - 분노의 닌자도 즐겼긴 하지만 에뮬에서는 그래픽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서 완벽하게 즐기지 못했어요. 언젠가 아케이드 아카이브스로 출시한다면 구매할 생각입니다.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halfwayp3557
@halfwayp3557 2 жыл бұрын
오늘소개 게임중 개인정 띵작은 반데타이네요. 타격이펙트가 없어서 날것의 타격감이라는 개인적 평가점이 최고입니다. 요새도 스트레스 풀때 제맛인 액션의 마스터 피스 코나미아케이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엉망인 타격감 속에서도 나름의 맛을 찾아내는 법입니다. ㅋ
@MrDoubleufo
@MrDoubleufo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고딩시절 오락실에서 Please save out planet라고 왠 파란머리 공주가 이야기하며 시작하던 횡스크롤슈팅 게임이 무엇이었지 계속 궁금하던 중에도 찾질 못해 마치 모기가 발바닥을 물은 듯한 궁금증에 괴로울 지경이었는데!! 그 게임이 Xexex 12:04 였군요! 기체의 앞에 무엇가 붙일 수 있었던 것만 기억나 R-type인줄 알았는데 게임인트로에 기억의 장면이 연출되지 않아 뭐지 했었답니다. 이제 만화 이름 하나만 찾아내면 모기가 문 다른 발바닥까지 안녕해질것 같습니다!
@imperialclown4960
@imperialclown4960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하면 좋은의미릐 양키센스를 가진 회사라는 거죠. 선셋라이더, 카우보이 무메사를 보면 알수 있었죠. 그렇게 오락실에서 힘을 내던 회사였는데 그 회장님은 왜 그랬는지...최근의 코나미가 참 아쉽습니다...
@hskuem
@hskuem 2 жыл бұрын
타격감 특집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버파1 연환퇴 효과음은 아직도 어제 들은거 같음
@user-nd2js4qy6b
@user-nd2js4qy6b 2 жыл бұрын
ㅠㅠ 닌자 꼬부기 ㅠㅠ SBS에서 만화 방영하는거 , 실사영화 , 등등 보며 자랐네요 ㅎㅎ 당시에 저거보고 악당이랑 거북이들이 세상에 실재하는줄 알았네요 ㅠㅠ 진짜 추억 ㅠㅠ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크.. 그렇게 자란 어린이들이 이제 사회의 주역이 될 나이죠. ㅠㅠ
@DogTrader89
@DogTrader89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한번씩 다 해봤던 게임들뿐이네 ㅜㅜ 갓나미 어쩌다가...
@user-ud7lj6xq3j
@user-ud7lj6xq3j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 2부 재미있게 시청하겠습니다!!! 크라임 파이터즈: 제가 한 것은 북미판이 아닌 것이었군요!!! 서프라이즈 어택: 처음보는 게임인데, 익숙함이 느껴지는군요... 닌자 거북이 터틀즈 인 타임: 제가 재미있게 즐긴 게임입니다... 저 때거지로 덤비는 노랑괴물이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많이 고생을 했죠. 크라임 파이터즈2: 제가 즐긴 것은 북미판인 벤데타인 것 같습니다.. 특히 쓰러져 있는 적을 타격하는 재미가 있죠. 썬셋 라이더스: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죠.. 라이플을 든 케릭터를 주로 플레이했습니다.. 쉬운 게임이라고요? 전 왜 어렵게 플레이 한 것인지.... 심슨가족: 제가 가던 오락실에선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고정이었죠.. 이스케이피 키즈: 전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저 변기씬은 참...... 나왔다 트윈비: 재믹스로 많이 즐긴 게임이라, 이 게임도 많이 즐긴 게임입니다!! 젝세스: 그 지다라이어스가 떠오르는 게임입니다.. 다만 재미는 없을 것 같군요. 벅키 오 헤어: 이 게임 정말 재미있죠 팔이 4개인 오리를 많이 플레이 했습니다!! 제가 앤딩을 본 몇 안되는 게임이죠(돈의 힘으로요)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즈: 라이플을 단 캐릭터를 주로 플레이 했습니다, 이 게임 애니도 있습니다! 가이아 폴리스: 다크씰과 비슷한 게임이네요.. 구극전대 다단단: 재미있는 게임이죠.. 저는 잘하지 못해 구경만 했습니다.. 메타모픽 포스: 전 검을들고 늑대로 변신하는 캐릭터를 주로 플레이했습니다. 에너지가 숫자로 나왔구요. 줄어들더군요. 미스틱 워리워즈: 어쩐지 선셋 라이더스외 많이 비슷해 보였습니다... 이 게임도 저에겐 어렵더군요.. 바이올런트 스톰: 전 선글라스 쓴 근육질 캐릭터를 주로 플레이했습니다.. 붙잡은 후 두번 껴안고 점프해서 내려찍는 것이 좋더군요. 극상 파로디우스: 전 그 전투기를 많이 플레이 했습니다.... 너무 코믹해서 재미있는 게임이었죠. 트윈비 야호: 처음보는 트윈비 게임입니다. 한번 해보고싶네요.. 섹시 파로디우스: 이 게임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비트메니아: 저는 구경만 했습니다.. 음악들이 좋았죠!!!!! 이 게임도 코나미가 제작한 게임이었군요... DDR: 오락실 세대분들 중 모르는 분이 계실까요???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에도 추억여행 좋았습니다!!!
@ohmytoshi
@ohmytoshi 2 жыл бұрын
첫 게임은 크리미 파이터네요 ㅎ (저희 동네는 크리미 파이터란 이름이었습니다)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기억납니다.
@patrickchoi9120
@patrickchoi9120 2 жыл бұрын
펌프도 좋았지만 비마니 시리즈에 빠진 이후로는 DDR이 철수해서 시리즈의 명곡을 즐길수 없어서 아쉬워했다가 몇년전에 다시 정발되면서 무척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비마니 시리즈는 음악이 참 좋았죠.. ;ㅁ; 정말 주옥같은 명곡들의 향연..
@kgbbank
@kgbbank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방대한 정보가 담긴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크라임 파이터즈... 이 게임은 제가 다니던 동네 오락실에는 없었고, 다른 곳에서도 들여놓은 곳이 없더군요. 어째서...ㅠ.ㅠ;;; 제가 처음 본 체력이 숫자로 표시된 게임은 '캡틴아메리카 인 더 어벤져스' 였습니다만, 아무래도 크라임 파이터즈가 최초인 듯 하네요. 써프라이즈 어택...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1) 꿀딴지곰님이 언급하셨듯이, 저도 이걸 보고 '...시노비?'라고 생각했더랬죠. 그건 그렇고 액션 하다가 웬 퀴즈...? 닌자거북이 터틀즈 인 타임... 이건 딱 한번이긴 하지만 본 적이 있었고, 플레이 해 본 적도 있었죠. 지난번 영상에서도 나왔던 닌자거북이 게임도 타격감이 별로였는데, 이것도 그렇더군요. 크라임 파이터즈 2... 이것도 플레이 해봤는데, 빠따(...) 휘두르는 맛이 진국이었죠...^-^b!!! 선셋 라이더스... 이 게임 이후에 나왔던 소 나오는 게임(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즈)가 선셋 라이더스랑 거의 판박이더군요. 그래서 제작사 확인해보니 같은 제작사(=코나미)였다는...ㅡ.ㅡa;;; 심슨가족... 자주 플레이 하지는 않았지만, 구경은 엄청 많이 했었죠. 아무래도 전 직접 플레이 하는 것보다 구경하는게 더 직성에 맞나 봅니다(...). 이스케이프 키즈... 이 게임은 아예 플레이를 해 본 적이 없고(...), 구경만 줄창 했네요. 하지만 게임 플레이 시에 나오는 원투원투(...)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왔다! 트윈비... 이 게임 처음 봤을 때에는 패미컴(정확히는 현대컴보이) 버전으로만 플레이해봤던 터라, 아케이드판을 보자마자 '어?' 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네요(웃음). 젝세스...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2) 오프닝 연출이 3D로 나오다니, 당시 시대를 생각해보면 꽤나 앞서나간 측면이 있네요. 버키 오 헤어...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3)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즈 오브 무 메사... 이 게임 처음 봤을 때에는 앞서 언급하셨던 선셋 라이더스와 너무 비슷해서 '어?'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같은 제작사... 그런데 주인공들이 죄다 사람이 아닌 소라서 그런지, 공격 중에 매우 소 다운 공격(뿔로 들이받기)를 쓰더군요. 가이아 폴리스...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4) 전 이거 처음 보자마자 데이타이스트의 다크실이 먼저 떠오르더군요. 물론 전체적인 시스템은 전혀 다르지만 말입니다. 구극전대 다단단...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5) 정확히는 이 게임을 안게 최근이라는 것... 그리고 제 기준으로 그래픽이 코나미답지 않게 쌈마이스러운 느낌입니다. ...저만 그런 걸까요? 메타모픽 포스...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6) 제가 볼 땐 딱 '수왕기 + 엑스맨' 느낌입니다. 미스틱 워리어스... 이전 리뷰에서도 종종 언급하셨던 게임이네요. 바이올런트 스톰...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지만, 다른 동네 오락실에 놓여져 있던 것을 몇 번 본 적은 있습니다. 극상 파로디우스...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7) 정확히는 게임잡지 등을 통해서 게임 자체는 알고 있었지만, 직접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트윈비 야호!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8) 제 기억 속의 마지막 트윈비는 '나왔다! 트윈비' 입니다(...). 어쨌든 오락실 아저씨들도 은근히 이런 게임들 잘 안 들여놓더군요. 아무리 기판이 비싸다고는 하지만... 섹시 파로디우스... 게임 자체는 국내 게임잡지들을 통해 많이 들어봤었던 게임이었죠. 하지만 오락실 아저씨들은 이거 안 들여놨었습니다(...). 비트매니아... 직접 플레이 해 본 경험은 그리 많지 않지만(리듬감이 꽝인지 하는 족족 금새 게임 오버...), 보는 재미는 꽤나 쏠쏠했었죠. 훗날 한국의 제작사인 어뮤즈월드에서 이 게임을 벤치마킹한 'EZ2DJ'를 내놓기도 한 걸 보면, 어지간히도 센세이션이었나 봅니다. 댄스댄스 레볼루션... 이 게임에서 가장 많이 흘러나왔던 곡은 SMiLE.dk의 BUTTERFLY였죠. 거의 귀에 익다시피한 곡... 이것도 나중에 어뮤즈월드에서 'EZ2Dancer'를 출시했죠. 물론 그 전에 안다미로에서 출시한 펌프 잇 업도 대박을 치긴 했지만요.
@junkman9010
@junkman9010 2 жыл бұрын
와... 오락실에서 본것들 많이 보네요.ㅎㅎ
@user-tu9kx7it3g
@user-tu9kx7it3g 2 жыл бұрын
소개되는 개임들 하나 하나가 게임성도 좋지만 컨셉도 다양하고 참 멋집니다. 역시 그 시절 코나미는 레전드였네요. 마지막 리듬게임파트에선 이지투디제이가 생각나기도 하고 곧 오락실을 점령할 채감형 게임들의 공습이 예상되기도 하네요.
@erigyna
@erigyna 2 жыл бұрын
시작화면의 지아이죠는 많은 이들의 뇌리에 명작으로 남아있는 작품과 동시에 라이즈오브더 코브라의 악몽 원인을 가져온 게임으로 유명하죠........ 왜 30년전게임하고 이렇게 차이나냐고....
@markkayhunter8986
@markkayhunter8986 2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DDR은 국내 정발이 되었고, 비트매니아도 IIDX 계열은 최근에 신작이 나왔지만 역시 초기버전 감성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ㅠㅠ 감성 자체가 다르죠. 첫 등장시의 깊은 인상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user-rn2dy9to9v
@user-rn2dy9to9v 2 жыл бұрын
DDR을 미국에 있는동안에 계속 봤는데 1 2 3 4 5편에 USA판도 봤네요
@user-kv5jx3os9f
@user-kv5jx3os9f 2 жыл бұрын
진짜 생각해보면 코나미 게임 정말 많았네요 어릴때 거의 곁에 있었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라니 ㅋㅋㅋ 참 열일했었네요
@user-rq4gb6nu2x
@user-rq4gb6nu2x 2 жыл бұрын
진짜… 돌아올수 없는 시간… 옛날생각나네요 ㅠㅠ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ㅠㅠㅠ 눈물나네요
@user-jr7mw6ho3y
@user-jr7mw6ho3y 2 жыл бұрын
미스틱 워리어 ㄹㅇ 띵작인데 동네 오락실에서 최단기간 원코인 엔딩봐서 제가 시작하면 동네 꼬맹이들 열명이상 구경하고 그랬는데 추억돋는다 보스에서 딜 1등하면 보스죽을때 1등만 포즈취하는거때메 보스딜 다들 빡시게했는데 ㅋ
@user-yy2zm6wy4k
@user-yy2zm6wy4k 2 жыл бұрын
1.크라임파이터1(벤데타) 2.닌자거북이 ㅡ 타격감 허공 3.선셋라이더스 4.심슨 ㅡ 타격감 허공 5.이스케이프 키드 ㅡ 친구랑 엄청 재밌게 함 (슈퍼 오프 로드)와 비슷한 게임 방식 둘다 4인용 6.나왔다 트윈비 ㅡ 너무같은 시리즈로 식상 7.와일드웨스트 = 선셋라이더스 8.극상! 페로디우스 ㅡ 파스텔톤의 화려한 색채감& 유머스러움이 재미남 9.비트매니아 ㅡ 충격적인 사운드! 와 머신! 영상에 나온것들중에는 이렇게 좋아했네요. ㅋ 코나미 4인용은 꼭 같이해야 재미가 좋음. 크라임파이터1 과 심슨 은 특히 4인 필수 크라임파이터1 은 서로간에도 때릴수 있어서 실수로 간판 떨어뜨렸는데 승질나서 쫒아댕김서 패야될 적은 안패고 적과 다구리 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영상과 목소리 ㄱㅅ
@user-kr7fz5qi7d
@user-kr7fz5qi7d 2 жыл бұрын
어?! 제목이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 였군요. 캐릭터와 노래는 기억이 나지만 제목이 기억이 안났던 카우보이 만화였습니다. 특히 젖소 카우보이 성우가 이인성님이었던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ch_kokoya4739
@ch_kokoya4739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가 이래된건 사장이 게임쪽 경영을 싫어 하기때문 아닐까 싶네요.. 몇년전에 어디서 봤는데 게임사업 싫어하고 다른사업하고싶어 한다고 들었는데..
@user-gf9vg7cn6p
@user-gf9vg7cn6p 2 жыл бұрын
옛날게임을 보면 그 게임이 있었던 오락실 풍경이 같이 떠올라 기분이 묘해지네요. 어릴땐 백원짜리 몇개만 있어도 행복했는데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흑흑..
@user-sq8cs9kc9h
@user-sq8cs9kc9h 2 жыл бұрын
오늘 백신 맞아서 맥주 못 먹는데 영상 올리면 우짭니까? 일단 좋아요박고 몇일 후에 맥주랑 같이 보겠습니다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더헛... ㅇㅈㅇ;
@user-ok7gq7iv2w
@user-ok7gq7iv2w 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적 코나미게임은 지금도 해보고싶다 엄청난 창의성과 재미
@user-mm8ql4pk9y
@user-mm8ql4pk9y 2 жыл бұрын
27:27 노딱붙기전에 끊어주는 센스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경험이지요.. ㅠㅠ
@user-fj4px6xw9y
@user-fj4px6xw9y 2 жыл бұрын
역시 이분은 게임의 고수인가봄. 게임들 대부분이 어려운데 다 쉽대..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헐.. 그럴리가요.. ;ㅁ;
@user-bj6uz9hi9t
@user-bj6uz9hi9t 2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니 코나미는 애니를 게임으로 만든 것이 많네요ㅋㅋ 이게 다 코나미게임이라니.. 첨 알았네용
@lindijeh5732
@lindijeh5732 2 жыл бұрын
3부부터도 계속해서 더 다루어주세요 아직까지도 남은 체감형 게임들이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은근히 (사일런트 스코프보다 신주쿠24시가 더 재밌었는데....)
@bipo0080
@bipo0080 2 жыл бұрын
닌자거북이, 선셋라이더스, 심슨가족, 버키오헤아, 와일드 웨스트... 황소게임 등 오락실에서 친구들과 재밌게 했었던 4인용 게임들중에 코나미 게임이 많았군요. 파로디우스랑 트윈비 시리즈는 SFC 이식작으로 해봤고 비트매니아 시리즈는 플스로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DDR이나 펌프는 춤 잘추는 인싸들이 하는 게임이라 저같은 아싸는 구경만 했었죠 ㅋ 저렇게 재밌는 게임들을 많이 만들던 코나미의 이미지가 지금은 완전히 망가져서 안타깝네요 ㅠㅠ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저도 DDR은 오락실에 사람들 없을때만 몰래 즐겼던.. ㅋㅋㅋ
@hyunsookkoo1869
@hyunsookkoo1869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후반에는 Msx 컴퓨터에 롬팩만 꽂으면 거의 부분 코나미로고를 볼수있었죠
@pmj1554
@pmj1554 2 жыл бұрын
선셋 라이더즈랑 와일드 웨스트는 어린 시절 얼마안되는 용돈을 쏟던 그 게임들이군요. 초등학생 시절 즐기던 추억이여...
@KwangZeroCustom
@KwangZeroCustom 2 жыл бұрын
심슨은 중간에 물에 빠진거 건져서 싸다귀때리며 깨우는 미니게임이 인상적이었죠..
@DOOM601
@DOOM601 2 жыл бұрын
다단단은 개인적으로 캐릭터 그래픽 디테일이 좀 아쉬웠던 게임이였네요.. 나름 개성도 강해서 후속작이 있을 줄 알았는데..
@28lm30
@28lm30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부터 제가 오락실에서 해봤던 게임들이 다수 나오네요. 크라임 파이터즈2와 바이올런트 스톰은 친구랑 2인플로 자주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보면 기존의 코나미 액션게임이랑은 다르게 타격감이 너무 찰졌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크라임 파이터즈에서 드럼통을 적에게 맞추었을때 통이 굴러가면서 연타판정 소리가 너무 중독성있을 정도로 찰졌었네요.) 바이올런트 스톰은 게임성은 좋았는데 지금해봐도 그렇고 3스테이지부터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지고 적 보스에게 너무 유리한 판정이 많은데다 당시 오락실셋팅이 스코어링에 따른 보너스 획득이 막혀있다보니 코인러시가 아니면 엔딩보는게 거의 불가능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버키 오 헤어랑 카우보이 무메사는 둘 다 원코어 클리어가 쉬워서 어렸을 적 적은돈으로 시간 떼우기 좋았었는데 (특히 카우보이 무메사는 2회차플레이가 가능해서 더 선호했구요) 버키 오 헤어(오락실버전)는 처음에 아무것도 몰랐을때는 주인공인 버키로만 했었다가 생각보다 성능이 좋지않아서 나중에는 덕이나 제니로만 플레이해서 원코인 클리어 했던 기억이 있고 무메사는 아무것도 모를때는 유령 스테이지가 최고 고역이었는데 돌진기 후 되돌아 올때 무적판정(적들의 총알까지 제거가능)이 있다는걸 알고나서는 정말 쉽게 클리어 했던 기억이 나네요
@dalma933
@dalma933 2 жыл бұрын
선셋라이더스 진정한 명작입니다.
@user-gd6uy1ez7f
@user-gd6uy1ez7f 2 жыл бұрын
미니카게임 특집도 해주쎄용
@user-ek1ty8be9m
@user-ek1ty8be9m 2 жыл бұрын
화면이 굉장히 예쁘게 잘 나오는 거 같은데 어떤 쉐이더 사용하시나요?
@user-xx2is2jy5e
@user-xx2is2jy5e 2 жыл бұрын
가이아폴리스는 게임오버 후에 코드가 뜨는데 새로 시작할때 그 코드를 입력하면 세이브모드 처럼 레벨과 무기 방어구를 죽었던 상태 그대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 2 스테이지에서 레벨 23 코드 얻을려고 오락실에서 동전 꽤나 많이 썼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skofsk
@skofsk 2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오락실이 허접했었나? 모르는게 반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DDR에서 펌프로 넘어가는 그때가 재밌긴했었죠!
@gtdggtdg
@gtdggtdg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혹시 PC 도스시절 게임들도 제작사별 특집동영상을 만드실 계획이 있으십니까? 어포지라든지.. 루카스아츠라든지.. 불프로그라든지..
@min2636
@min2636 2 жыл бұрын
비트매니아와 DDR 은 레전드죠!! ㅎㅎ
@CatsNGHee
@CatsNGHee 2 жыл бұрын
와 내가 하던 게임들이 대부분 코나미 꺼였군
@zephyuros86
@zephyuros86 2 жыл бұрын
유명한 명작들이 많은데 직접 게임센터에서 본 건 없었고 대부분 에뮬이나 아케이드 아카이브로 본 것이 많군요, 진짜 이때 코나미는 정말로 좋았는데 지금은...
@sgk4341
@sgk4341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 짱...
@lindijeh5732
@lindijeh5732 2 жыл бұрын
21:30 지금해도 명작.....코나미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중 타격감 최강
@wkdwkdalsgur
@wkdwkdalsgur 2 жыл бұрын
썬셋 라이더즈ㅋㅋㅋㅋㅋ 저는 97년생이라 오락실에서 즐긴 세대는 아니지만, 형이 컴퓨터에 깔아놔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Jason2001.
@Jason2001. 2 жыл бұрын
제가 01년생이지만, 이스케이프 키즈와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는 초등학생 시절에 친구들과 함께 즐겼던 게임이라서 더욱 저한테 와닿네요. 심지어 코나미는 악마성 시리즈에서도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걸로 압니다. 근데 어쩌다가 블랙 기업으로 전락했던 걸까요?
@user-gi8zf7xb8z
@user-gi8zf7xb8z 2 жыл бұрын
아차...1빠는 늦었구나 ㅎ
@jjiille
@jjiille 2 жыл бұрын
당시 작품들 보면 코나미가 서양 시장 노리고 만들었다는게 느껴지네
@user-oh3jh2yo3f
@user-oh3jh2yo3f 2 жыл бұрын
9:33 이스케이프 키즈 잼나죠 플레이어 구호음이 원 투 원 투 였군요 그 시절 우리동네에서는 빠큐 빠큐 라고 알려졌습니다 ㅋㅋ
@juhwandaddy
@juhwandaddy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 로고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 지던 시절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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