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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파울러 #리버풀 #제라드
리버풀 역대 최고의 레전드인 케니 달글리시는 리버풀의 '왕'(King),
두번째 레전드인 스티븐 제라드는 리버풀의 '심장'이라 불리는데요.
별명으로는 이들을 뛰어넘는 리버풀의 '신'이라 불린 공격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로비 파울러!
요즘에는 피파온라인4 게임에서 아이콘 카드로 나오면 좌절을 이끄는 선수지만
사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역대급 센세이셔널한 선수였는데요.
어떤 활약을 보였는지 레전설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