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벨 스튜디오' 채널과 '뮤지션으로 살아남기' 채널은
U-il SOUNDWORKS(유일 사운드웍스) 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Time Based Effect 라고 정의 하는 공간 연출 작업은
echo 와 딜레이 개념.
무수히 많은 Echo 와 딜레이 모듈로 연출하는 리버브 개념.
그리고 적절한 시간차와 위상차를 이용하는
플렌져,페이져,코러스 같은 모듈레이션 개념.
이렇게 3가지 개념만 잘 이해하고 있으면 이펙터 활용에 있어서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앞서 EQ 영상에서 이야기 한 내용과 동일한데
이펙터를 사용하는 방법에 있어서 사실 원하는 느낌이 나오면
아무 문제가 없다 생각하면 됩니다.
근데 어떤 정답이 있고 그걸 찾지 못해서 문제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눈에 자주 보여서
간략하게 영상으로 만들어 봅니다.
00:00 오늘의 주제
00:53 시간,공간 효과의 개념
03:29 믹싱하면서 통일된 공간감 연출이 필요한가요?
05:07 공간계 이펙팅 처리는 꼭 Aux 채널로 보내서 해야 되나요?
09:21 소스에 공간감이 많이 느껴지면 믹싱 과정에서 더 넣을 필요 없죠?
13:54 모듈레이션 이펙팅은 언제 사용하죠?
17:35 Hall,Room,Plate 같은 용어들의 의미 정확히 알아야 하나요?
20:28 리버브 다음에 딜레이 ? 아니면 딜레이 다음에 리버브? 적용하는 순서가 있나요?
21:17 이펙터 공부도 어렵고 적용도 원하는 만큼 못하겠어요...
24:57 맺음말
커뮤니티
cafe.naver.com/easternsound/
뮤지션으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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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유일 사운드웍스)
uilsoundworks.com
페이스북 라우드벨 스튜디오 페이지
/ loudbell.co.kr
촬영 : Sony A7C + F2.8 24mm 단렌즈(G렌즈)
녹음 : Microtech Gefell M930 + ISA428mk2 + TKaudio BC-1S Comp + Symphony I/O mk2 SE
편집 : 애플 파이널 컷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