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컨테이너를 숙소로생각하는 사람도있네 ㅋㅋㅋㅋ

제일 노답인생이 좋은 회사다니다 50대초반에 짤렸는데 애들이 아직 고딩이야 ㅜㅜ 노가다는 하기 싫고 사업시작하다 폭망해서 결국 노가다판 가더라ㅜㅜ

전기파트고 2달째 쳐박혀있는데, 원청에서 완료시점을 쪼으기 시작함 디져버리겠음. 시간대비 생산성이 안나오는건지 눈에 띄지도않고

숙노가 다좋은데 1인1실이없다고 봐야해서...

군대가서 개빡센데 가갖구 개꼬인 군번으로 나오면 멘탈 쎄짐 ㅋㅋㅋ

하하하 나는하고싶지않습니다.그말에서 빵터짐.잘들었어요

안전화 k2주고 누가 컨테이너에 숙식을 ㅋㅋ 컨테이너 숙식은 토목현장 시골 오지에 엔지니어들이나 하지 ㅋㅋ

정말 공감되는 유익한 내용의 영상이네여 ㅎ 잘 보구 갑니다!

붕어빵님 님 조언 듣고 행동하니 만족 하더라구요.

29살 아재(진) ㅋㅋㅋㅋㅋㅋ 표현 진짜 웃기다!

하이닉스의 경우 잔업때 밥안먹고 7시까지 하고 밥 먹습니다.그럼 1.5공수 달아 줍니다.저도 숙식 노가다.추천 합니다.

노가다 2달하고 생각보다할만하네 느끼는건 사수가 시키기애매하거나 할줄모르니 안시키고 크게기대를안할가능성도있는거고 어느정도 일좀쳐낼정도 실력되면 일이눈에보이기시작하고 사장이나 같이간 팀장급이 어느정돈쳐주겠지하는욕심이있음 노가다에선 일다닌지 얼마안된사람한텐크게기대안함 물론밥값이상은하길바라겠지만 노가다는 간혹 야리끼리(작은양을마치고 일찍마침)같은장점과 대기업현장받으면 담배제재같은거심하고 안전감시단이 달라붙거나 쳐다보면서 떽떽거리긴하지만 보통은입에담배물고 자기할꺼만잘한다면 몸이좀힘들고위험할지몰라도 노가다도나름할만한거같다란생각을하지

일용직은 ㅈ나힘든데 숙소노가다는 3개월해봤는데 쉬운거만 시키더라 인생망하면 숙식노가다도 나쁘지 않을지도

컨테이너 숙소 없습니다. 절대로요ㅎㅎ

11월7일청주하이닉스제3공장 정문좌우인도를이용하여단체행동을 하기로했습니다 시간은오전6시30분한번 오후4시30분에한번 약3일간(월~수)진행예정 시간되시는대로다참석하셔도 그중에한번이라도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에장장14시간의혹독한근무를했고 심지어저녁식사도주지않아서배고픔을 참아가며일한댓가가가결국임금체불 이었습니다 어느한분은병원비가없어서치료를제때 못받아실명의위기에있습니다 여러분들의많은관심부탁드립니다 유트브를진행하시는유트버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많이전파해주세요

노가다는 군복 바지 가 최고임

씨벌 내가 당한게 까대기였구나 ㅋㅋㅋㅋㅋㅋ 숙노 가야겠네요 ^^

추측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 글이네요. 일반 현장에서도 조적 같은 까대기는 전문 인력이 있습니다. 노가다 열심히 하면 돈 많이 벌죠. 대신 인부로 평생 일하기는 신체적 무리가 있고, 하루 벌고 하루 먹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휴일이 많은 2월 같은 달에는 20공수 이상 하기가 어려운 게 단점이죠. 퇴직금이 없는 것도 단점이겠네요. 그리고 숙노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는 거 아니에요. 2단 3단 컨테이너 설치되어 있는 건 사무실입니다.

나도 노가다 편견 많았지만 ㄹㅇ노가다가 웬만한 알바보다 낫다

아 아재 진은 유창 아니면 광건에서 일하고 있다

맨날고전게임추억에빠져살다일용직함하니깐졸라빡쎄지

컨테이너숙소가 어딨어

숙식노가다 구하는것, 일의 강도 많이 빡쎄나요? 공장은 주야 교대근무하면 뭐 보통 세후 월 270~300선이고 그러지만 숙노는 정보를 못구하겠네요

소리가 작네요

노가다는 당시 아쉬우면 그냥 돈쫓아서 찾아서알바하는게 요새 노가다지.. 하지만 만약 기술 기능을 배우고 싶고 어느계통이든 적성에 맞다 싶으면 꾸준히하면 돈과 사람은 그냥 따라와... 징징대지좀마라 젊은이들아

컨테이너 숙소가 어딧어 ㅋㅋㅋ 고덕같은경우는 기숙사가 신축아파트 45평 정도 되는곳도 있는데

컨테이너?

근데 그놈의 52시간때문에 공수 높이는데 한계가 있음.

모르는 사람들하고 있다는자체가 별로 안좋을텐데

먼 꼴랑 두달하고 후기 올리고 앉았노 ㅋㅋ

숙식 노가다 일이 많고 일당이 높으면 다행이지만 일거리 부족 해지거나 비오거나 너무 춥거나 해서 날씨 때문에 쉬는날 많아지면 본인 예상보다 적게 돈 법니다. 그리고 임금체불 제일 많은 비율 업종이 건설건축직 입니다. 월급 미루어지는건 기본이고 일용직 돈떼먹는거 옛날부터 있었지만 지금도 아직 남아 있다고 봅니다. 악덕사장 많이 존재합니다. 공장하고 다른차원의 업무 스트레스 많고 일당 월급에 대한 고통 압박 당할수도 있습니다. 어느 건설회사냐 어떤 사장이나 현장관리소장 만나느냐 에 따라 업무강도나 쉬는시간 밥먹는시간 다 제각각 이고 건설건축 스킬 배우는것도 같이 누구랑 일하느냐 차이점 있겠네요. 그리고 노가다 막노동 많이 하면 골병 들고 병원신세 많이지고 안 맞는분은 요통 근육통 이나 몸살 앓고 잘 다치는거 많이 봤어요. 노가다 막노동은 단기간 돈모으기엔 좋아보이지만 중장기적인 직업 직장으로 선택하기에는 중소기업 공장 기술생산직보다 비전 없다는 애기 많이 들었네요. 그리고 보통 일반구직자들이 일반회사 사무직이나 공장 생산직에 직업군이 많이 모인 이유가 다 있습니다.

김덕배 참고하세요

저런 현장만 많다면야 괜찮지

진심 나랑딱맞네요

57세 여성 일할 수 있는거 소개좀 부탁해요

마 정신차려라 어디와서 프로흉내를 내고있나ㆍ쯧쯧

기공이 모죠.?

와...연봉2200 ㅠ

삼성 평택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3년전에 일당 11만원짜리로 하다가 지금은 일당 14만원으로 하는데 요즘은 주 52시간 때문에 연장이나 야간이 거의 없네요 저는 일요일 무조건 쉬고 토요일도 가끔 쉬는데 1달에 22~25 공수 정도 합니다. 세금 때고 순수 버는돈이 280 ~ 310만원정도 벌고 있네요. 아침에 7시까지 현장 아침조회하는곳까지 출근해야하는게 조금 귀찮지만 그래도 오후 5시에 마쳐서 아직 해가 떠있는데 보면서 집에가는 기분 정말 좋습니다. 첨엔 숙소 생활을 하다가 의외로 조건도 좋고 일할만하길레 개인 원룸잡고 살고 있습니다.

타이밍은 왜한데요?

코가 막히신건가

쓰잘데기없는 내용많고 말하는 투 듣기더럽네 진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