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큰롤의 제왕 | 엘비스 프레슬리 인생 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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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인생

타인의인생

2 жыл бұрын

#엘비스프레슬리#ElvisPresley#로큰롤
- 전설적인 로크롤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인생을 낱낱이 읽어드립니다.
- 유명인사의 인생을 읽어주는 '타인의 인생' 채널입니다. 부족한 영상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22
@user-cw6qn4rb9g
@user-cw6qn4rb9g 2 жыл бұрын
팝에제왕 엘비스 프레슬리는 팝에 아이돌에 원조지요 당시 지금은 상상도 못할 전세계에서 최고 가수였지요 지금은 세월이 너무지나서 전설이 되가군요
@user-uu3xy4nw3b
@user-uu3xy4nw3b 2 жыл бұрын
저에겐 최고의 가수, 고3때 엘비스 사망소식에 하루종일 울었지요.
@user-cu7cf5bf9j
@user-cu7cf5bf9j 2 жыл бұрын
64세에요…?
@user-uu3xy4nw3b
@user-uu3xy4nw3b 2 жыл бұрын
@@user-cu7cf5bf9j 네 ㅎㅎ 엘비스로 시작 해 락.메탈락을 좋아해요. 70~80년대 다양한 쟝르 팝이 좋았죠
@user-cu7cf5bf9j
@user-cu7cf5bf9j 2 жыл бұрын
@@user-uu3xy4nw3b 그렇군요 난 아직 15살인데..ㅋㅎ
@forestinraining
@forestinraining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엘비스가 죽어 울었어요. 학교에서 들어와 티비를 켰는데 어떤 가수가 죽었다고 그의 추모공연을 하고 있었어요. 사실 그때 엘비스공연을 처음 본거였고 처음 알게 되었는데도 그의 추모영상을 보면서 하염없이 울었지요. 결국 제가 처음 알게된 날이 엘비스가 죽은 날이었지요. 그 날 이후 지금까지 엘비스는 저의 최고의 우상입니다.
@user-pp5rx5pp4g
@user-pp5rx5pp4g 2 жыл бұрын
원래 금발이였는데 태권도를 배우고나서 블랙 머리로 염색했음 강한 남자였고 효자였음
@gregryu2782
@gregryu2782 2 жыл бұрын
태권도는 70년대 초반에 배운걸로 아는데 1957년 앨범에도 머리는 흑발로 염색되어있던데요 …
@shin-ek2tw
@shin-ek2tw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ni8io8jr4j
@user-ni8io8jr4j 2 жыл бұрын
난 엘비스가 사망할때 존재를 알았어요. 사후 알게된 가수 노래들이 넘 좋고 목소리도 좋고 영화에도 많이 나오고 비운의 가수네요.
@lifeofothers
@lifeofothers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차이차이님! 네 엘비스 목소리가 너무 좋죠 ㅠㅠ 러브 미 텐더는 제 최애곡이라서 자주 듣습니다! 오늘도 방문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user-ni8io8jr4j
@user-ni8io8jr4j 2 жыл бұрын
@@lifeofothers 대표곡이죠~
@user-jd2ms7yq4i
@user-jd2ms7yq4i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다양한 인물을 다뤄주셔서 좋아요~~~
@lifeofothers
@lifeofothers 2 жыл бұрын
찌목이님 안녕하세요 ㅋㅋ 저도 쇼츠 잘봤어요 저희 강아지랑 닮아서, 너무 귀여워요
@Iamyoutuber1397
@Iamyoutuber1397 2 жыл бұрын
연예사병이 아닌 일반 보병으로 독일 파병을 다녀오다....미국과 한국의 차이군요.
@user-xf2vn3ek5q
@user-xf2vn3ek5q 2 жыл бұрын
멤피스에 있는 그레이스 랜드를 가면 그의 화장실에 세면대가 황금으로 되어있다 무지개 색깔별로 차고를 장식하고 있는 케딜락들ㅋㅋㅋㅋㅋ 겸손한 엘비슼ㅋㅋㅋㅋㅋㅋ
@OctPSfever
@OctPSfever 2 жыл бұрын
엘비스 골수팬에겐 쫌 부족한 내용...56년 해성처럼 등장해 파격적 의상 스탈 외모로 하루아침에 스타로 변신..가난한 집 소년가장으로 엄마를 위해서라면 모든 하던 돈도 벌고 집도 사고 핑크색 차도 엄마 위해서..57년 갑작스런 군대 아마도 정치인들의 수작으로 독일로 추방비슷하게. 그러던중 엄마 사망. 아마도 여기까지가 엘비스의 음악적 창조성이 전부. 60년대 70년대는 그의 외모가 버티게 해준. 68년 컴백 스페셜로 다시 음악계로 돌아오지만 다 남의 노래 카피한게 전부. 거기다 오랜동안 약물과다 upper/downer/무대전 흥분제 등등 그러다 약쟁이로 약없인 못사는. 가진건 외모인데 약물과다로 몸도 망가져 250 pounds로 77년도는 그냥 칩거생활 우울증. 그러다 죽게된. 전형적 Rock star 여자 약물 삶이 아니였을까. 50년이 지난 지금까지 엘비스에 환호하는 미국인들. 생무대에서 빛났던 카리스마 훌륭한 외모 목소리 거기다 42세 요절한 그의 삶에 향수같은거, 또 매니져에 이용당하고 요절함에 동정심등 100년이 지나도 앨비스는 미국의 R n R의 상징일 듯.
@jackieboy9470
@jackieboy9470 2 жыл бұрын
눈부심
@younghoyoon1
@younghoyoon1 Жыл бұрын
와,,,이분 발음,,, 댓츠 앤 유아 허티스 비긴..ㅠㅠ
@lifeofothers
@lifeofothers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발음 연습 좀 더 하고 오겠습니다 ㅠㅠ
@suelee6617
@suelee6617 2 жыл бұрын
초반에는 찐인데 나이들어 살찌고 과한 옷을 입고 나와서 해비한 몸을 놀리는건.... 부담 스러움 니글거리고 ㅎㅎㅎ 정말 초기 엘비스는 당시 미국 최첨단 문화의 상징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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