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브랜딩과 마케팅의 힘을 다시금느끼는 ‘정’ 마케팅 대단

회장이 직접 cf송 부른 것도 신기하네 ㅋㅋ 그만큼 회사가 아끼는 시그니처 제품이란 건가

롯데의 진정한 명작은 몽쉘이죠 굳이 롯데초코파이라는 아류작품으로 따라하지 않아도 스스로 명품을 만들수있다는걸 증명...

옛날 오예스에는 개별포장안에 빳빳한 종이가 있었지... 냉장고에 넣어둔 오예스에 그 종이를 접어서 꽂아 손잡이러 쓰기도 하고 먹는 재미가 색달랐었음

초코파이는 오리온이 가장 맛있음. 롯데와 해태는 뭔가 부족한 느낌임. 특히 롯데는 약간 불량식품 같은 느낌이듬. 몽쉘은 처음 출시됐을때 먹어보고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나했어. 그 때 기억 때문인지 머릿속에 고급파이로 인식되버림. 하지만 이상하게 초코파이를 가장 맛있게 먹었던건 언젠가 생각하면 자대배치받고 화장실에서 먹은게 가장 기억에 남음. 요즘은 화장실에서 안먹는 시대겠지만 이등병이 편히 먹을 장소가 화장실밖에 없던 시절이고 들키면 맞으니까 항상 거기에서 먹었음.

개인적으로는 몽쉘이 맛있습니다.

그래도 오리온이 최고죠 ㅠ 예전에 롯데로 잘못 사와서 항상 초코파이 정이라고 써졌는지부터 확인했었는ㄷㅔ ㅋㅋㅋ 서브웨이편도 그렇고 돈슐랭 진짜 재밌어요 !!!! 전개상 꼭 필요한 부분이랑 재밌는 내용만 얘기해주셔서 기억에도 잘남아욥,,,! 과자 컨텐츠하니까 생각났는데 일본과자시장이랑 비교해주시는 컨텐츠도 부탁드리고 싶어욤,, 생각보다 비슷한 과자가 꽤 많더라고요 어느게 원조인지 어떻게 만들게됐는지? 이런거 궁금해욤 ㅎㅎ 돈슐랭에서 영상 만들어주시면 재밌을거 같아유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상속에서 가볍게 지나치는 제품들도 영상에서 다루었던 제품이라면 다시보게 되고 먹더라도 좀 더 재밌게 먹는 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부터 마시멜로를 안좋아해서 초코파이 맛있다는 느낌을 못 받았죠. 오예스랑 몽셸은 그런 의미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그 다음에 후레쉬베리가 나오면서 초코보다 과일을 더 좋아하는 저는 그리로 갈아탔지만요.

오예스가 최애긴하지만 다 각자의 특징이 있어서 사먹게 되긴해요 ㅋㅋ 최근엔 빅파이도 마시멜로우를 넣은 버전이 있길래 먹었는데 식감이 다르니까 또 맛있더라구요

오예스 너무 사랑해 💕다양한 버전 단종 시키지말고 계속 나왔으면. 글고 예전엔 낱개로도 팔았는데 요샌 낱개 파는데가 없어서 슬픔.. 고구마 콜드블루 요거트 민초 -> 못먹어봤는데 ㅠㅠㅠ 모든 맛 하나씩 다 먹어보고시프당

좋은경쟁덕에 입이 행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제과업계

몽쉘 한표요.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앉은 자리에서 12개짜리 한상자가 그냥 사라진다는 전설의 다이어트 파괴범!!

오리온 초코파이는 뭔가 설명할 수 없는 그 익숙한 맛이 있음.

경쟁의 순기능인가 결국 각 브랜드별로 오리지날을 만들었네

해외진출 이야기도 기대했었는데 다음번엔 꼭 부탁드려요~~~

이런 종류 주제가 마니 나오면 좋겟습니다... 이런 종류 주제가 너무 좋아요

몽쉘 오리지널은 진짜 아무도 못 따라감... 진짜 환상의 맛! 하 말하니까 먹고싶다 칼로리만 낮았어도 한자리에서 한박스 쌉가능인 유일한 파이류인데ㅜㅠㅠㅠㅠ

진짜 이제는 각자의 매력이 뛰어남 군대에서 종류별로 많이 먹어본 결과 안물리고 오래 많이 먹을수 있는건 오예스임 첫입에 강력하게 맛있다고 느끼는건 몽쉘 두고두고 생각 나는건 초코파이 등등 각자의 매력이 뛰어남

쵸코파이 정 노래 듣는데 왜 갑자기 울컥하냐...하...이래서 갬성갬성 하는듯..

초코파이의 진짜 고급 버전인 가나파이나 드림파이 얘기도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왔네요 ㅋㅋ 2007년 논산 훈련소에서 처음 먹어본 드림파이는 진짜 천상의 맛이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맛으로만 평가할수 없는 “정” 이 있어서 그런지 예나 지금이나 초코파이는 감동의 맛입니다 🥹

와~초코파이 등등 역사를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

오리온-일단 원조라서 초코 빵 마시멜로까지 식감 벨런스가 딱 좋음.. 롯데-가나 초콜릿부터 다져온 실력 덕에 초콜렛 코팅 하나만큼은 가장좋음..하지만 빵과 마시멜로에서 부실함이 드러나서 상대적으로 파이가 작은 느낌임 크라운-창업주가 빵으로 큰 기업 덕분에 빵과 마시멜로가 제법 괜찮았지만 초코가 정말 노답 였음

생각 날 때 사 먹고 어쩌다 생길 때 먹고 이리저리 다양하게 먹고.. 또 먹고해도 나이가 있다보니 제일 무난하게 넘어가는건 역시 정~초코파이 감성마케팅 하면 빠지지 않는 예로 등장하는 정코파이~

평소에 과자 잘 안먹긴 하는데 몽쉘은 진짜.. 훈련소 들어간지 3주만에 처음으로 피엑스 갔을 때 몽쉘 6개입짜리 한 박스 사와서 앉은자리에서 혼자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던 기억이 있슴다😂

기업끼리 콜라보하고 신제품내는거너무좋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눈빛만 보아도 알아 이건 정말 희대의 마케팅이었다 초코파이 = 정 공식을 만들었으니까

바비형 자주 좀 올려주세요 ㅋㅋ 일사에파에서 바비형꺼만 보고있어요

0:31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이 너무 적절하면서 웃기네요 😂😂😂

몽쉘이 이름 때문인지 맛 떄문인지 몰라도 초코파이류 중에서 가장 고급진 느낌임

싸움에서 누가 이겼는지는 모르겠구요! 그냥 영상을 보는 내내 초코파이와 몽쉘, 오예스가 땡깁니다.

몽쉘의 상위 호환이 나오면 당장 쟁여놓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기초군사훈련때 종교활동 처음가서 믹스커피랑 초코파이 먹었던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초코파이 안의 마쉬멜로가 지구 10바퀴 돌아도 안빠지고 안좋은 성분이 몸안에 죽을때까지 남아있는 다는 썰도 있었고 갠적으로는 마쉬멜로의 촉감을 별로 안좋아해서 몽쉘을 엄청 좋아했었는데..몽쉘은 짧게 먹으면 단맛을 바로 강타해줘서 맛나지만..단맛이 강한만큼 오래 먹으면 물림. 그래서 작년부터는 오예스를 더 좋아하게 됨. 단부분보다 빵의 비율이 높아서 많이 먹어도 안질림

초코파이는 쉽게 물리고 오예스는 배가 안차고 몽쉘이 딱 중간에 있어서 좋아요.

초코파이의 마시멜로 안 좋아 하는 사람들이 몽쉘, 오예스로 많이들 옮겨갔죠

개인적으론 오리온 제품이 탑오브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코파이,카스타드,후레쉬베리 등등 롯데는 몽쉘꺼는 괜찮은데 다른건 그닥 별로인...특히 카스타드는 오리온거랑 비교해 퍽퍽하고 크림쪼가리가 녹지않고 입안에 남아 굴러다녀서 제일 불호.... 외국꺼 중에서는 호스테스의 '딩동' 파이가 제일 맛난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국내꺼에 비해서 많이 달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새로운 맛 소개할 때 초코파이 해피베리쇼콜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왔네요 겨울한정으로 나오는데 오리지날과 또 다른 찐한 맛... 넘무 맛있는데 큰마트만 팔더라구여🤤

샤르망 얼려먹음 진짜 맛있었는데 갑자기 없어지고 나온게 몽쉘통통이였군.. 군시절 몽쉘이 진짜 먹고 싶었던 . 오리온 초코파이와, 롯데초코파이 비교하면 롯데 초코파이는 초코함량이 떨어지고 뭔가 인공적인 맛이 나서 먹다 내려놨던 기억이 나네요. 파이는 오리온. 몽쉘은 또다른 영역.

오예스가 진리인듯

저는 마시멜로의 찐득거리는 식감을 싫어해서 빅파이, 몽쉘, 오예스 등등을 어렸을 때부터 더 좋아했어요. 그 중에 가장 최애를 꼽으라면 역시 크림이 들어간 몽쉘이 아닐까. 몽쉘 카카오 진짜 단데 맛있었거든요.

최고입니다

ㅋㅋ 며칠 전에 뉴스에서 초코파이값 인상 설명하신 거 잘 봤습니다

논산 훈련소에서 오랜만에 몽쉘이랑 코카콜라 하나 먹을 때 그 맛은 천상의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초코파이 빼고는 골고루 사먹고 있어요ㅋㅋ 초코파이가 싫은건 아닌데, 옆에 오예스나 몽쉘 빅파이가 있는데 굳이 손이 가진 않더라구요 오예스 쿠키앤크림 너무 좋음..

So interesting!!

초코파이만 보면 군시절 화장실 변기에 앉자 먹었던 초코파이 맛을 잃을 수 가 없다 별거아닌 파이 였는데 어찌나 달콤하고 맛있던지

초코파이는 내돈내산으론 안먹는데 몽쉘 오예스는 ㄹㅇ 근본이지 ㄹㅇ

오예스 쿠키엔크림 처음 나왔을때 한입먹었다가 한통 순삭해버렸네요… ㅋㅋㅋ 진심 존맛 ㄷㄷ👍

9:50 해군 훈련병때 천주교 선택해서 성당 갔었는데요 초코파이, 몽쉘 각각 하나씩 줘서 매우 만족했었습니다ㅋㅋ 근데 거기에 음료는 콜라… 진짜 이 썩을 거 같은 최악의 조합이었지만 몰래몰래 쟁여두고 먹었죠ㅋㅋㅋ

몽쉘, 오예스 같은 루키들 맛있고 훌륭하죠. 그런데 쉽게 질리게 되고 결국 계속 찾게되는건 근본인 오리온 초코파이 더라구요.

군대 전입와서 주임원사실에서 처음 먹었던 쌀파이 라는 과자가 있었는데 진짜 개 맛있어서 3개씩먹었어요 이병때 까진 px에서 팔았는데 기억으론 한 곽에 5천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단종 됐는지 안보이지만 ㄹㅇ 인생파이였음

오예스와 몽셀은 빵이 부드러워서 케잌같아서 상위라고 본다. 초코파이는 명예느낌이고 맛나게 먹을려면 전자레인지레 돌려서 먹어야함.

오예스도 좋고 초코파이도 좋고 몽쉘도 좋고.. 오예스는 촉촉해서 좋고 초코파이는 익숙해서 좋고 몽쉘은 가끔 먹어야 좋은

피씨방에서 먹었던 찰떡파이 맛을 잊을수가 없다.

지금 빅파이는 리틀파이로 변했고. 몽쉘 통통도 몽쉘 스몰로 변해버림. 두개 다 예전보다 맛이 많이변했고. 그나마 오예스가 거의 맛이 변하지 않은느낌.. 개인적으로 최애를 뽑는다면 전 가나파이.

이 영상보고 오리온초코파이 한상자 사먹었는데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최근(?) 유행하는 PB 과자들 흥행도 다뤄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요! 요즘은 특정 과자명보다 브랜드명 과자로 맛있는 제품들을 기억하게 되는거같아요 과자명도 따로 없다보니 어떤 브랜드의 과자가 전반적으로 맛있다?는 식으로 인식이 된달까??

개인적으로 지금도 초코파이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군대에서 혹한기훈련 끝내고 복귀행군 하던중에 받아먹었던 따뜻한 캔커피와 초코파이 한개의 맛은 지금도 안잊혀짐.

요런 컨텐츠 조앙조앙 ㆍㆍ조회수 떡상하시길

몽쉘 요즘에 솔티드 버전 출시해서 열심히 판매중인것 같더라구요 한 번 먹어봤는데 그냥 먹는 것보다 냉동실에 살짝 얼려 먹으면 더 좋더라구요 😅

냉장고에 항상 초코파이, 오예스, 몽쉘을 구비해두고 먹는 사람으로 홀리듯이 썸네일을 눌러보게 되었읍미다 어릴때부터 초코파이의 마시멜로를 싫어해서 누가 줘도 안 먹고 오예스나 몽쉘만 먹었읍미다 근데 초코파이가 시즌 한정으로 새로운 맛을 내면서 저도 그때부터 초코파이를 먹기 시작했는데 녹차맛, 딸기맛, 민초맛, 옥수수맛 초코파이는 진짜 초코파이답지 않게 맛있었읍미다 오예스는 오리지널부터 어떤 새로운 맛을 내던 역시 다 맛있고, 몽쉘은 딸기맛과 태극당과 콜라보했던 사과맛도 괜찮지만 역시 카카오맛이 제일입미다 이런 초코맛 파이류들은 실온에 두고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 두고 먹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미다

개인적으로 다쿠아즈라는 음식, 단어를 알게해준 파이도 좋았는데 조용히 사라져버렸더라구요 그래도 요즘엔 개인카페 베이커리중에 종종 파시는 분들이 있어 먹을수 있는데 거칠고 딱딱해보이는 외견에 부드럽고 고소하게 입안에서 흩어지는 느낌이 좋았어요 이렇게 조용히 사라져버린 과자들도 한번 콘텐츠 만들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초코파이와 몽셀의 중간 포지션 크림블이 대박이더만요~ 근데 그림엔 하위에 포지션에 있네 ㅠㅠ

기업입장에선 매출때문에 예민할수밖에 없지만 독과점보단 기업간의 치열한경쟁이 있어야 소비자입장에선 다양한 선택이 주어지고 소비자가격 하락에도 큰도움이 됨

초코파이류 사러 갑니다 ㅋㅋㅋㅋㅋ 아씨 이거보니깐 먹고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스 블러드 오렌지 정말 맛있었는데ㅋㅋ 오예스가 정말 여러가지 시도들을 하는게 너무 좋음. 다음 시즌에는 또 어떤 맛이 나올까 매번 기대됨

전 오예스 좋아하는데 하나 다 먹기엔 컸어요 미니오예스가 나오고 지금은 집에 쟁여두고 먹게 되었네요^^

예전에 어릴때 먹었던 오리온의 줌이라는 파이가 너무 그립습니다 ㅠ 오늘날의 '생크림파이'와 가장 흡사한데 몽쉘보다는 좀 작고 더 촉촉하고 초코맛이 강했던 파이죠 ㅠ 초딩 저학년때 엄청 먹었었는데 다시 부활했음 좋겠어요!! 혹시 그 줌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생크림파이와 레시피가 비슷한건지도요.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초코파이도 옛날 파란 상자에 금색 줄이 있는 투명봉지 때가 더 맛있던 거 같아 기분이라도 느끼게 다시 그 디자인으로 출시되면 좋겠는데 ㅎㅎㅎ

솔직히 오예스 몽쉘이 달달하고 부드럽고 좋음

개인적으로 몽셀 오예스 초코파이 돌아가면서 먹어봤는데 결국엔초코파이 완승 몽셀은좀달고 오예스는다소밋밋하고 초코파이가 알차다..

저희 언니는 오리온 초코파이와 묘하게 맛이 다른 롯데 초코파이를 특히 좋아했었어요ㅋㅋ 당시 롯데 초코파이는 오리온의 빨간색 포장 박스와 대비되는 파란 박스였던게 기억이 나네요

초코파이 시즌으로 봄에나왔다고 안에 딸기잼? 이런게들어있었는데 진짜 맛났던걸루 기억함. 그거 자주 출시해줬으면 ㅜㅜ

여태 같은 이름의 초코파이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 몰랐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육개장 컵라면도 비슷한건가

16년 전 훈련병 종교행사 갔다가 초코파이에 눈을 뜨고 아직까지 사먹고 있는 초코파이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오예스 단점:초코에 유분함량이 많아 입 안에서 겉돌고 파이보단 초콜릿을 먹는듯한 느낌. 몽쉘 단점:가격이 제일 비싸고 달달하니 맛있는데 어느새 질림. 초코파이 장점:초코에 유분이 적어 입안에서 겉도는 느낌이 없고, 적당히 달아 질리지 않으며, 출출할 때 끼니 겸 간식으로도 쌉가능. 무엇보다 아직까지도 종교행사, 헌혈의집에서 사용 될 정도로 무난함. (ps. 롯데꺼는 퀄리티가 떨어지고, 크라운껀 파이가 아니라 과자같음. 얼마 차이 안나는데 굳이 짝퉁 사먹을 이유가 없음)

난 노브랜드 초코파이를 즐겨 먹음 .. 가격도 2000원 초반대 가격이라 요즘 4000원하는 가격보다 반가격이라 더 애착이감 ... 노브랜드는 이마트 매장내 비치되어 있음

오리온에 은근 근본인게 많음 오리온 카스타드, 오리온 초코파이, 오리온 후레쉬베리 등등..

아 ㅎㅎ 오늘 컨텐츠 엔딩곡에 얼마전에 나온 성시경씨 버전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가 딱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저는 몽쉘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한번씩 나왔던 제품들 중에는 봄한정 생크림파이가 제일 맛있었어요!!!❤❤

오예스 그릭 요거트 진짜 맛있는데 안나오는건지 만들고 지들만 먹는지 궁금 하네요

4:20 급발진 웅변 ㅋㅋㅋ 개웃겨 ㅋㅋㅋ

노래 좋네요 ㅎㅎ

초코파이 얼려 먹으면 단단한 초코식감과 더 쫀쫀해진 마시멜로 식감이 좋아서 어릴때 엄마가 사오면 꼭 냉장고 얼려달라고 했었는데 그땐 초코파이 야쿠르트 냉동실에 얼려 먹는게 왜 맛있었는지 ㅋ 추억이네요

이렇게 독과점이 없어야 소비자들에게 좋은거임.

다른 것들은 안 땡기는데 초코파이는 가끔가다 먹고싶더라고요 특히 오리온 초코파이지요

내가 좋아하는 삼대장! 오리온 초코파이, 오예스, 몽쉘. 진짜 변함없이 맛있음.

12년전 군입대해서 1주일에 하루 종교에 가면 하나씩 줬는데 초코파이....크 너무 맛있.. 다음주 몽쉘을 주는데 입에서 완전 샤르르 녹고, 어느 하루 가나파이를 주는데 그렇게 달고 맛있는게 있나 싶은... 지금은 그냥 오예스가 맛있음...초코파인.ㄴ 줘도 안먹.

괜히 봤어 내일 바로 초코파이 사러갑니다

군대 가기 전까지 초코파이들 맛 차이 몰랐어요. 군대를 가야 비로소 초코파이 참 맛을 알 수 있음.

군대 종교행사에서 초코파이를 주는 게 저렴한 가격에 사제 음식을 보급할 수 있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원래 고급 과자였군요. 어찌 됐던 군대에서 초코파이를 보급했던게 초코파이 입장에서는 신의 한수가 된듯. 다들 군대에서 힘든 훈련, 맛없는 짬밥만 먹다 종교행사가서 먹던 초코파이에 대한 추억이 있을거니까요.

PX못가는 신교대에서 받아먹은 초코파이한개 + 믹스커피 조합... 일주일동안 당분과 단절돼있다가 먹으면 진짜 마약에 근접할 정도..

초코파이를 어떻게 만드는데 성공했는지 궁금하신분들도 있을거 같아서 추가 설명드리자면 일본의 유명 모리나가제과와 기술제휴를 맺고 만들어진 제품입니당! 모리나가제과와 기술 협업으로 만들어진 제품들로는 밀크카라멜, 고래밥, 초코파이등이 있습니다!

오예스 이디야 콜드브루 다시 나와줘 젭알.....쿠크다스 폴바셋도 끝물이라 커피 과자 러버들 눈물 흘리며 먹고있어....

솔직히 초코파이는 100원의 대명사였고, 빅파이 50원, 몽쉘 200원, 오예스 120원. 이런 개념이라 사실 얇지만 싸게 먹을땐 빅파이. 용돈 좀 모았으면 몽쉘이였지만 결국 그냥 정말 무난하게 즐기고 싶은 간식 대표는 초코파이였음. 한입의 즐거움 초코파이, 손이가는 새우깡, 용돈 좀 모아서 먹었던 홈런볼 처럼 그당시 불문율 아닌 나름의 룰이 있었음.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도 있듯이 더 달고 자극적인 다른종류 파이종류도 많아졌지만 계속 찾게되는건 초코파이인듯

영상보고 새벽한시에 편의점가서 빙그레 바나나우유랑 초코파이사옴 ㅠㅠ 설명이 맛있으니까 제품 먹고싶어짐 ㅋㅋㅋㅋ

4:37 그 시절 초코파이ㄷㄷ 저게 오리온인줄 알았는데 롯데였군요ㄷㄷ

십수년 먹어도 질리지않는 초코파이의 정갈한 단맛이 좋습니다

살만 안찐다는 가정이 있다면 몽쉘한박스 그자리에서 우유랑 다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