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신규대륙 플레체 스토리 총정리 +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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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림

박서림

Күн бұрын

#로스트아크#박서림
#플레체#신규대륙#아만
00:00 세이크리아 배경 스토리
02:20 플레체 스토리 정리
26:40 본격적인 뇌피셜 굴리기
LOST ARK OST. Smilegate RPG
※ 박서림 '밥먹이기'
* (TWIP) : twip.kr/donate/parkseorim
* 박서림 이메일 : parkseorim09@gmail.com
* 박서림의 게임방송 디스코드 : / discord
* 트위치 박서림(동시송출) : / parkseorim

Пікірлер: 390
@phasor8349
@phasor8349 Жыл бұрын
로스트아크 소설로 나와줬으면 좋겠다... 각 인물들의 내면의 생각들도 전지적작가시점에서 보고싶음...
@user-pp1ww1fo9k-이연희
@user-pp1ww1fo9k-이연희 Жыл бұрын
클라우디아 모델링 너무 잘 뽑혔는데 거기에 화룡정점을 찍은 에아달린 연기하신 박지윤 성우님.. 그 자애로운 목소리 때문에 너무 몰입이 잘된 플레체였음
@user-gumaguma
@user-gumaguma Жыл бұрын
진짜 힐링되는 목소리였음. 몰입이 안될수가 없을 정도로. 엄마라는 말을 못듣고 죽은게 너무 안타까움 ㅜㅜ
@user-zf9nf3sk2e
@user-zf9nf3sk2e Жыл бұрын
점정...
@user-pp1ww1fo9k-이연희
@user-pp1ww1fo9k-이연희 Жыл бұрын
@@user-zf9nf3sk2e 퉤~
@user-lv4oh6op9c
@user-lv4oh6op9c 10 ай бұрын
에아달린 성우엿다니;;;;;;;;;;;;;;;;;;;;;;;;;;
@IlIDOOMGUYIlI
@IlIDOOMGUYIlI 9 ай бұрын
이즈샤
@user-uk4zo4qo3q
@user-uk4zo4qo3q Жыл бұрын
20년전 회상신 클라우디아의 저 독백과 같은 대사.. "부디..당신을 등지고 제 가난한 품에 품는 것을 허락하소서" 이거 진짜 누가 대본 썼는지 너무 심금을 울려요 ㅠㅠㅠ
@user-jp2qu4og8m
@user-jp2qu4og8m Жыл бұрын
그때 클라우디아가 죽었던 날에 아만을 숨긴게 떠오르고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그때 아만을 숨겨서 아만이라도 살리려는 거였다는게... 진짜 안 우는 편인데 이거 보고 너무 울음..
@dengdengV
@dengdengV Жыл бұрын
이번 플레체는 다른 것도 좋지만 연출적으로, 대사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어머니 클라우디아의 대사들에 너무 따뜻하고 예쁜 대사가 많은 거 같아요. 연출은 여러 좋은 부분이 있지만, 어머니의 죽음에 흑화한 아만 얼굴을 손으로 감싸주는 클라우디아 장면이 너무ㅠㅠㅠ 저항 없이 눈물 나는 장면인듯..
@Guilit
@Guilit 2 ай бұрын
플레체 동굴여우부터 아만 숨바꼭질 쭉 동심 상기시키는 장치들 넣었다가 마지막에 음악 영상 연출로 집중시키고 엄마 손 엔딩. 종합예술이었음 누가 총연출한건지는 몰라도 겜 기믹하고 드라마적 기승전결 섞은건 정말 대단한 연출
@user-ve7um6bw3c
@user-ve7um6bw3c Жыл бұрын
와 스토리 해석 너무 재밌고... 새삼 라우리엘이 정말 대단한게 느껴지네요 운명이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선택을 강요당하고 그로인해 고민하고 고통받는 캐릭터들 속에서 스스로를 희생하고 모욕을 덮어쓰는 선택을 하고 결국 신의 의지마저 본인의 의지대로 끌어온 존재라니... 선택의 자유를 잃은 라제니스 종족에서 어떻게 이런 존재가 나왔는지...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Жыл бұрын
라우리엘의 방법은 상당히 잘못 됐으나 그가 그린 최선의, 그리고 최대의 큰 그림으로 인해 카마인은 무조건 후회 할거고, 악마자식들도 아주 콧잔등이 박살 났으면 함. 황혼 개쉑이들도
@__danzi
@__danzi Жыл бұрын
라우리엘은 이미 그 마음을 가지고 실행한 것만해도 신의 겅지에 올랐단게 아닐까,, 그저 라버지
@user-ur7ok9zl7j
@user-ur7ok9zl7j Жыл бұрын
큐브로 인한 수많은 가능성을 보고 경험햇기때문에 가능햇던거같은데 그걸 버티고 실행한 정신력도 대단함... 죽이기 싫지만 너무 괴롭지만 죽이지않으면 모두가 죽으니ㅠㅠ
@user-rj7sy9li5w
@user-rj7sy9li5w Жыл бұрын
@@user-en1mh7ws1q 방법이 잘못 됐다고 할수도 없는게 6억번이 넘는 시뮬레이션 끝에 그 방법이 유일한 방법이었죠..스토리에서도 나오지만 작은 선택 하나하나가 전부 다른 결과를 만들게 되니까요;;
@kcm3690
@kcm3690 Жыл бұрын
@@user-rj7sy9li5w 죄없는 라제니스들을 죽였음 그것만으로도 이미...
@user-fk6fu4yc3y
@user-fk6fu4yc3y Жыл бұрын
이번 플레체에서 가장 좋았던 연출은 20년전에 클라우디아가 빛을 등지고 가난한 저의품에 안기는걸 허락해달라고 기도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장면 바로 뒤에 아만을 안으면서 후드를 눌러쓰고 등에 세이크리아문양이 보입니다. 정말 그말대로 빛만이 있는 장소에서 세이크리아 문양과 빛을 등지고 자신의 그림자로 아만을 품는 클라우디아의 모습이 나오는데 이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ㅠ
@user-rb5rw9ov6f
@user-rb5rw9ov6f Жыл бұрын
13:13 긴박했던 음악이 차분하고 따뜻한 음악으로 바뀌고 숨바꼭질 하자는 클라우디아가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포로수용소가 아닌 놀이라는 영상이 오버랩이... 로아 스토리팀 연출력 ㅜㅠ
@hazael1945
@hazael1945 Жыл бұрын
32:05 "그것이 나와 당신의 마지막... 약속이었으니까요" 이번에는 꼭 선택해야 합니다 모험가님!
@user-qz1mz4oz8h
@user-qz1mz4oz8h Жыл бұрын
와 33분이라는 시간이 그냥 녹아 버렸네요.. 봤던 스토리였는데도 또 재밌게 봤습니다 세계관이 얼마나 넓고 깊은건지 매번 떡밥이 풀리면 그만큼 또 채워주는.. 가려우면 긁고 또 가려우면 긁어주고 스토리충이라 너무 좋고 재밌네요
@user-ft9in3ib8h
@user-ft9in3ib8h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찬찬히보고 플레체 마을도 둘러보면서 하느냐고 4시간 걸렸는데 서림님이 정리해주신거보니 더재밌네요 제가 몰랐던게 너무많아... 댓글들 너무 소름이야 감사합니다!
@user-eg7uc8kn1d
@user-eg7uc8kn1d Жыл бұрын
혼자 플레체 플레이하며 답답했던 부분을 서림님 정리 영상 보며 조금이나마 제 뇌피셜과 비슷하게 맞춰 해소하게 되었습니다 말해주신것처럼 이 내용이 추후 업데이트 될 내용이 아닐지라도 지금은 이 상태가 저에게 가장 즐거운 하나의 선택이였네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li1nl3gx8u
@user-li1nl3gx8u Жыл бұрын
아우 다시봐도 눈물 줄줄...역시 스토리는 서림님
@user-vn7qp1ng9f
@user-vn7qp1ng9f Жыл бұрын
언제 올라오나 계속 기다렷는데 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스토리해석은 역시 박서림!
@ab-ir5jx
@ab-ir5jx Жыл бұрын
와 최고다 이걸 벌써 정리해서 올려주시다니....
@gameTS
@gameTS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서림님!
@EunsongPark
@EunsongPark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bgm이 플레체 테마곡인데... 이렇게 멋진 연출과 스토리.. 그리고 심금 울리는 대사들까지 후.. 스토리 밀면서 너무나 좋았던 편이 아니었나 싶네요... 잘 감상하다 갑니다!
@shhong8640
@shhong8640 Жыл бұрын
역시 스토리군단장....너무 재밌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ToppingTest
@ToppingTest Жыл бұрын
0:38 플'래'체 당신은 잘 오다
@Alpha-oe4mj
@Alpha-oe4mj Жыл бұрын
스토리 너무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user-wl9ud4hu7w
@user-wl9ud4hu7w Жыл бұрын
역시 서림님!목소리 항상들어도 좋아요 고생하셨습니다.
@__danzi
@__danzi Жыл бұрын
서림님 분석만을 기다렸다.. 하 감상문 써야겠네.. 아만은 단순 npc를 넘어 로스트아크라는 중요 사명을 지니고 태어났고, 핵심 인물이라는걸 최근 스토리들과 다양한 떡밥에서 추측할 수 있었어요. 이전까진 유저들의 뇌피셜이었지만 공식에서 스토리 내주니까 확정 + 눈물 바다ㅜㅠㅠ 데런 키우는 입장이라 과몰입해서 엉엉 했다가 쉬익쉬익 했다가ㅋㅋㅋㅋ 그리고 클라우디아는 정말 귀인이구나.. 황혼 - 데런 실험 - 신 의식 최종목표 한가지인 아만의 인생에서 또 다른 선택지가 되어줬어😭 이게 모성앤가ㅎ.. 로스트아크인 아만의 완성과 선택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부디 행복했음 좋겠다 아만도 계승자도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짐 볼다이크 스토리 떡밥도 꽤 있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yhoh96
@yhoh96 Жыл бұрын
클라우디아 성우, 박지윤 성우님이네요. 연기 정말 잘하셔서 몰입도 최고였어요...
@user-ul5hn8ro8p
@user-ul5hn8ro8p Жыл бұрын
에아달린 같다고들 하시던데 맞았네요
@Eunha_n
@Eunha_n Жыл бұрын
엄청 궁금했던 부분인데 - !! 그렇군용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happy_sheep
@happy_sheep Жыл бұрын
와아 넘 좋아용 선댓후감 :)
@mrcool4327
@mrcool4327 Жыл бұрын
원작 소설이 있는가 싶을정도로 로아의 스토리는 엄청난거 같다 서림님의 생각처럼 시작과 끝은 아만으로 연결된다는건 상당히 공감되는 뇌피셜인거 같습니다
@user-jb9nr6bu3p
@user-jb9nr6bu3p Жыл бұрын
스토리도 너무 알차고 좋은데 성우들의 미친 연기때문에 더 슬프고... 몰입할수 있네요ㅠㅠ 감사합니다
@cashsong679
@cashsong679 Жыл бұрын
플레체 티저 뜨고나서 바로 박서림님부터 생각났는데 역시 스토리군단장님 크...
@newport1234
@newport1234 Жыл бұрын
교황 구스토가 "네 잘못이 아니란다.." 라는 대사를 3번 반복하는데 참 여러 감정이 와닿네요. 좋았습니다.
@user-zn9zx5xg1r
@user-zn9zx5xg1r Жыл бұрын
구스토아님..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Жыл бұрын
아만 탓이 아니라 자신의 탓이라는 듯 아만을 위로하면서 스스로에게 말하는게 아닌가 싶음.
@user-lf5pi9zs9d
@user-lf5pi9zs9d Жыл бұрын
@@user-zn9zx5xg1r 교황 구스토 맞는데요
@user-lo3dc5rg3d
@user-lo3dc5rg3d Жыл бұрын
@@user-zn9zx5xg1r 맞는데요;
@user-zn9zx5xg1r
@user-zn9zx5xg1r Жыл бұрын
@@user-lf5pi9zs9d 구스토아니지아늠?안토니오쪽아닌까
@user-fm3vi4vj2o
@user-fm3vi4vj2o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inyrai3161
@inyrai3161 Жыл бұрын
진짜 로아스토리 계속 알아갈수록 존잼인데 얼른 나왔음 좋겠네요 아만은 죽이지마라..ㅠㅠ
@user-qv6su3ux7r
@user-qv6su3ux7r 10 ай бұрын
운명의 빛 까지 클리어 하고 나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뒷부분 뇌피셜 부분 보고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역시 스토리머...
@GyeongGyuSeong
@GyeongGyuSeong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
@kimkim4388
@kimkim4388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만 기다렸수다!!!
@quiet6316
@quiet6316 Жыл бұрын
ㅠㅠ 본캐로 스토리 밀면서도 4번 울었는데 박서림님 스토리 보면서 5번을 더 울었네요 ㅠㅠㅠㅠ 하 ㅠㅠㅠ 몇 번 우는건지 참 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픕니다 ㅠㅠㅠㅠ... 클라우디아가 너무 보고싶고 아만도 너무 안쓰럽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ou4mx6ir6d
@user-ou4mx6ir6d Жыл бұрын
저도 울었어요...넘 슬프네요
@notenoughhealth
@notenoughhealth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에 아만이 말한 선택, 나와 당신의 라고 이야기 한것은 역시 자신이 열쇠이고 그것을 개방하는게 모험가이기에 둘의 역할이라는 의미겠죠? 여전히 떡밥 투성이에 의문만 한가득인데 스토리머라는 칭호가 많이 부담이시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주관을 자연스럽게 섞고 개연성에 맞게 멋지게 분석한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토리 잔혈 밑줄!
@user-lc8so7xb6b
@user-lc8so7xb6b Жыл бұрын
우와,,,,,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ㅠ 대박이군요
@seolpin
@seolpin Жыл бұрын
대본이 짜여져있을테지만 클라우디아 성우님 대사하나하나가 뭔가 너무 잘 다가왔음 감정이입도 잘되어서 플레체하는 내내 클라우디아 목소리가 귀에 맴돌정도로 몰입감이 너무 좋았음 앞으로 스토리 자주풀렸으면..
@Minu-bg5sh
@Minu-bg5sh Жыл бұрын
이번 플레체 스토리 감동적이게 잘만들어서 좋았다
@yollaeng
@yollaeng Жыл бұрын
뇌피셜의 깊이가 진짜 장난 아니네요.. 대단하심
@magnificent1131
@magnificent1131 Жыл бұрын
아만 처음볼때부터 사연이 깊은 캐릭터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런 마음아픈 스토리가 있었다니 이 이후엔 어떻게 흘러갈지..
@user-ur7ok9zl7j
@user-ur7ok9zl7j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루페온이 자리비움인 이유가 피조물들의 반란때문에 다른세계로 넘어가면서까지 이유를 찾기위해 본인도 여정을 떠난게 아닌가싶네요. 그전에 본인의 피조물도 정답을 찾을 수 있게 여러장치들을 다 마련하고 떠난게 아닌가싶고 프로키온이 개입하게 냅둔것도 사실은.....
@hooya2543
@hooya254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게임인데도 스토리 구도, 연출 , 대사 전부 다 지리네.....................미쳤다
@user-lj2ro5hv4i
@user-lj2ro5hv4i Жыл бұрын
20:44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영화 굿윌헌팅에서 로빈윌리엄스가 맷데이먼에게 해주던 장면을 오마주한 것 같아서 감동이었습니다.
@user-fe3pn1su1z
@user-fe3pn1su1z Жыл бұрын
18:58 뇌피셜?이지만 여기서 진짜 소름이었던게... 죄없는 자는 살아남으리라..... 라는 대사가 떠올라서....ㄷㄷ
@user-pl5ts8ip9p
@user-pl5ts8ip9p Жыл бұрын
박서림님 나래이션 너무 조아ㅏㅏㅏㅏㅏㅏㅏ 스토리정리감삼다ㅏㅏㅏㅏㅏ
@dr.p7825
@dr.p7825 Жыл бұрын
떡밥 해결 스토리보다는 세계관 확장 스토리라는 느낌을 많이 받음
@user-qk5qb9lc5o
@user-qk5qb9lc5o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아만의 선택은 잘못되었고, 모험가는 아만을 막는 이야기로 흘러가지 않으려나 싶어요. 이번 스토리 보면서 황혼도 잘못되었지만, 라우리엘의 선택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user-mv7et9xm1m
@user-mv7et9xm1m Жыл бұрын
여윽시 박서림
@user-ms4bt7ps2h
@user-ms4bt7ps2h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많은 의문점들이 풀렸네요 1. 카마인과 아만의 테마곡이 비슷했던 이유. 아만이 로스트아크인 것과 같이 카마인도 이전 아크를 개방하기 위한 로스트아크였음 + 아만테마곡이 스포인이유. 플레체~지금까지의 여정 그리고 그 이후 행보가 테마곡에 다 드러나있는듯 2. 카마인이 완성되지 못한자인 이유와 루테란이 카제로스를 봉인한 이유. 사슬전쟁 당시 열쇠인 카마인이 빛,어둠 중에 어둠, 질서와 혼돈 중에 혼돈을 선택하려해서 아크를 사용해 카제로스를 봉인하는데 그쳤음. 3.지금까지 아크의 개방은 항상 빛과 질서로 개방됨 하지만 아만을 통해 다음 아크가 개방될 때는 루페온의 부재,카제로스 부활의 영향으로 어둠이 선택될 것 같음. 질서와 혼돈 중에서는 혼돈이 선택되도록 하는게 카마인의 계획.(근데 어쩌면 카마인이 바라는게 그 어떤 선택도 안하는 것이라는 생각도함) // 루페온은 질서+빛 카제로스는 질서+어둠 이라고 전제함 몇 가지 의문점들이 더 생기긴했는데 이정도로만 정리해봤어요. 빛과 어둠 말고 질서와 혼돈도 선택해야된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1. 카마인이 할족이면 아크개방 시 어떤 선택도 안하는게 목적이겠네요. 할족은 어떤 것도 얽메이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게 숙원이였으니.(아만이 열쇠지만 데런인 것 처럼 카마인도 할족일 수 있다고생각) 반대로 게임안에서 라제니스들은 항상 선택을 바라고 있음. 2. 아만의 테마는 반복되는 멜로디가 끝맺음이 있지만 카마인 테마는 반복되는 멜로디가 끝맺음이 없어요. 이어가는 음계를 씀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Жыл бұрын
아! 그게 왜 비슷하나 했더니 이런 이유가?! 그럼 스포라고 강선이 형이 말할만 했구만!
@user-cc7kl9em9e
@user-cc7kl9em9e Жыл бұрын
와 이추측 미쳤네요 카마인이 과거 로스트아크였다는거;;; 그래서 완성되 못한자라고 하나봐요 아크 개방을 못해서....
@user-kx3pk7fs4d
@user-kx3pk7fs4d Жыл бұрын
역시 스토리는 박서림!
@user-hl8kk5qm5n
@user-hl8kk5qm5n Жыл бұрын
약간 그 카마인이 자기랑 같은 처지니 뭐 이런 얘기하던데 그런것도 다 떡밥인가....... ㅠ_ㅠ 플레체가 풀어낸 스토리가 넘 적어서 아쉽긴 합니다.... 클라우디아 어머니 묘앞에서 1/100 이렇게 되어있긴하던데 매일매일 이퀘를 하다보면 뭔가 또 스토리가 하나 더 나올지 .....(근데 100일을 계속 해야한다니 ㅠㅠ) 영상 넘 깊게 잘봤습니다! 역시 스토리머 박서림님!👍
@Urio13
@Urio13 Жыл бұрын
로아 접었는데 이렇게 간간히 스토리 라도 볼수있어 좋아요
@HellLight0210
@HellLight0210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즌1 막바지 노답일때 접었는데 스토리는 궁금해서 챙겨보게 되네요 ㅋㅋ
@GOSEGYU733
@GOSEGYU73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만드셨어요 ㅠㅠ
@Eclante
@Eclante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정말......ㅠㅠ♡ 지금까지 국내의 어떤 온라인게임도 이 정도의 스토리를 만들진 못했다...♡...
@moyaegun
@moyaegun Жыл бұрын
전 새벽 황혼을 얘기하는 세이크리아는 빛도 어둠도 그 어느편도 아닌 별개의 세력으로 본인들이 새로운 균형 질서를 만드려는 것 빛과 어둠이 사이 새벽, 황혼 그래서 밤이 오기전에 아만의 여정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한게 바실리오는 아만이 본인들이 추구하는 빛도 어둠도 아닌 새벽, 황혼을 선택함으로써 새로운 질서를 만드려는게 아닌가하는 생각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Жыл бұрын
그게 사실이라면 도대체 왜 그렇게 까지 하나 싶음. 단순히 권력 욕은 아닌거 같음. 좀 많이 뒤가 구림;
@user-ee4ct2is1h
@user-ee4ct2is1h Жыл бұрын
역시 박서림
@bbaro2765
@bbaro2765 Жыл бұрын
아만이 힘을 흡수한뒤의 모습이 뭔가 카단이랑 비슷해보이고 아가 아만이 요람에 누워있던곳은 트리시온이랑 비슷해보여서.. 아아ㅠㅠㅜ점점 궁금증만 쌓여갑니다ㅠㅠ
@catjelly558
@catjelly558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_Kurry
@_Kurry Жыл бұрын
세이크리아 배경 스토리 부분을 보다 생각난 게 교리와 사제 단의 이름을 따로 사용했었는진 모르지만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포튼쿨 전쟁을 일으킬 때 테르메르 3세가 이끌던 사제단은 새벽의 사제들로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더라구요. 저도 요전에 다시 보다 깜짝 놀랐네요... 로헨델의 아크를 훔치려 새벽의 사제들이 몰래 들어왔다가 발각되어 일곱 명의 실린을 죽이면서 벌어지는 전쟁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이야 새벽이 진실 된 것처럼 나오지만 결국 세이크리아는 전부 쳐내야 될 존재들 인 듯...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Жыл бұрын
뒷북이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포튼쿨 전쟁과 사슬 전쟁 이후의 새벽의 사제단은 스스로의 행동들을 참회 하고 교단의 가르침도 교단과 교리는 인간을 위한 도구라고 바꾼게 지금의 새벽의 사제단들이고 그러한 참회마저 굴욕이라 느끼고 죽은 테르메르크 3세의 유지인 '아크'를 얻어 다시 강해지고 세상에 신의 뜻이라고 말하며 사실상 자신들의 뜻을 이루고자 교단의 가르침을 인간은 교단과 교리를 위한 도구라 하며 황혼의 사제단으로 갈라진게 기존 포튼쿨 전쟁 당시나 전쟁 전의 아주 오래전의 기존의 새벽의 사제단이예요! 그니까 홈페이지에서 보셨던 그 옛날 당시의 새벽의 사제단은 지금 황혼으로 갈라져 나온 놈들임.
@Unknown_Error56
@Unknown_Error56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이것또한 질서의 운명이였다면.. 이 정해진 운명을 뒤바꾼 존재.. 라우리엘' 그는 도대체..ㄷㄷㄷ;;
@user-yu7pm9bj9p
@user-yu7pm9bj9p Жыл бұрын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푹 빠져서 보다가 모코콩 마녀 놓쳐버려써ㅠㅠㅠㅠㅠㅠ
@sd68127
@sd68127 Жыл бұрын
사슬 전쟁시기, 전대 로스트아크가 어둠성향에 가까웠고, 그의 존재를 깨달은 루테란이 아크를 개방하지 않음으로써, 그 자체로 질서를 거부한 혼돈의 시대가 된게 아닐까? 그로인해 이그하람의 힘이 계속 회복되어가고 있는 느낌도 듬 아무튼 현재 어둠을 선택한 아만을 주인공이 어떻게 빛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지
@user-cq7fi8be3d
@user-cq7fi8be3d 11 ай бұрын
박서림 폼 미쳤다 일하면서 듣다가 머리 여러번 깨지고 갑니다...
@_RYU_NI
@_RYU_NI Жыл бұрын
떡밥이 확실히 해결된게 별로 없구.. 더 뿌리고간건 괴씸하지만 그래도 스토리충으로서 이번 플레체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ㅎㅎㅎㅎ...
@user-be6nr3lu4g
@user-be6nr3lu4g Жыл бұрын
클라우디아 너무 존예임 ㄷㄷ 근데 모델링이 점점더 섬세해져 가는거 같은데 로아팀 ㄷㄷ
@Frigate929
@Frigate929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장면이지만... 다시 보니까 문열라고 쾅쾅쾅 하는 목소리가 너무 웃기게 들리기도...ㅋㅋㅋㅋㅋ
@user-zd9sf7ou2v
@user-zd9sf7ou2v Жыл бұрын
카마인이 전대그릇이라 완성되지못한자... 이건 진짜 소름이 올라와버렸네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Жыл бұрын
와! 미친; ㄷㄷㄷ
@hanhuitv
@hanhuitv Жыл бұрын
카마인이 전 로스트아크였다는 소리인가유?
@hazael1945
@hazael1945 Жыл бұрын
문득 오래 전 각성퀘스트를 다시 돌려보니까 알 것 같네요 거기서 카마인은 계속 해서 악한 인간들만 골라서 보여주면서 자꾸만 봐봐 다들 악하지? 그렇지 이런데도 아직도 이들을 살리고 싶어? 이런 느낌이거든요 그렇다면 진짜로 카마인이 악을 선택했지만 발동할 루테란이 그것을 알고 뒤로 미뤘고 후대에 모험가에게 맡긴게 맞는거 같네요 부디 후대의 모험가는 다음 그릇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빛이 되어주길... 그래야 비로소 아크가 세상을 환하게 비출테니
@dyd8957
@dyd8957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카마인이 뜬금없이 아만을 데리고 다니는이유 아만은 뜬금포로 자신을 데리고 다니려는놈의 어떠한주장에 납득하여 악마가 된채 갑자기 주인공일행버리고 같이 다니는 이유... 그리고 카단이 당장이라도 쳐죽일려고 햇던놈을 안죽이는건 커녕 동맹맞고 라우리엘과 같이 맞서고잇고 카마인이 마지막아크를 다루면서 연설하는걸 보고도 일단 잠자코가만있는걸봐도 카마인은 단순악역이아닌 뭔가가 있음.. 일행과 친화적인 포지션은 아니지만 세계의 명운이 달린존재임 단지 디테일한 목적이 다르고 컨트롤이안되는 존재라는것뿐..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Жыл бұрын
@@dyd8957 그래서 사실상 카제로스라던가 악마들이나, 황혼 교단, 흑막으로 추정 되는 루페온 보다 가장 위험한 존재라고 볼 수 있음.
@user-li7zx4nu4t
@user-li7zx4nu4t Жыл бұрын
혹시 오프닝 황혼의 섬?이랑 엔딩 컷신중에 아만이 군단장자리에 있는 컷신 어디서 나온건지 알 수 있을까요?
@user-yv1ih7dd6g
@user-yv1ih7dd6g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시간이 그냥 ㅋㅋㅋ; 떡밥이 장난 아닙니다!. 로아 스토리 더욱더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user-rb5rw9ov6f
@user-rb5rw9ov6f Жыл бұрын
역시 서림님... 스토리군단장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군요~~감사합니다.
@-Yurin
@-Yurin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제대로 이해못햇던것들이 쏙쏙들어오네요
@omaemosindeirunanit6466
@omaemosindeirunanit6466 Жыл бұрын
석상에서 뇌피셜 굴려보자면 루페온의 뜻에 반발한 신이 4명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1명이 마음을 바꿨다고 생각할 수 있다라고 해석할 수 있고 그게 카양겔 사건 이후 프로키온이라고 뇌피셜 가능합니다 석상의 한자리는 프로키온이며 프로키온은 피조물의 선택을 지켜보기로 선택한게 아닐까싶네요 나머지 3명은 안타레스 외 두명인데 두명은 스토리진행해봐야 알 수 있을거고요
@omaemosindeirunanit6466
@omaemosindeirunanit6466 Жыл бұрын
성물자체에 깃든게 진짜 신일 수도 있는게 카양겔 스토리에 보시면 프로키온의 석상에서 영혼같은게 빠져나와 모험가를 이끈 장면이 있고 마지막에 프로키온이 라제니스와 함께 해방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카마인,아만이 카양겔으로 간 이유가 아크를 노린게 아닌 프로키온 석상을 노린게 아닐까싶습니다
@user-js9rj6sl9w
@user-js9rj6sl9w Жыл бұрын
@@omaemosindeirunanit6466 솔깃해서 찾아봤는데 엘가시아 대신전에서 루페온 석상 시점을 기준으로 우측이 프로키온,알데바란,크라테르,아크투르스 석상이 있고, 좌측엔 기에나,시리우스,현재는 추방된 안타레스 이렇게 위치해있는데, 기독교적으로 해석하면 신의 오른쪽이 옳은 쪽을 뜻하고 왼쪽이 부정적인 쪽이라고 하네요. 카양겔 사건으로 우측에 있던 프로키온이 빠지게 되었고 그래서 하나가 비어있죠(부서진 잔해가 있는걸 보니 변심이 유력). 결론은 아만이 밤을 불러오는(=황혼) 것에 대해 찬성하는 3명의 신의 힘을 흡수한 것 같네요.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Жыл бұрын
@@user-js9rj6sl9w 오! 일리 있어요! 그리고 저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비워진 자리라서 안타레스로 다 말씀하고 계신데 지금 와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안타레스 혹은 프로키온 이 둘 중 하나가 아닐까요? 라고 뒷북 좀 쳐 봤습니다만 현재로썬 이 두가지 경우 중 하나일 거 같습니다.
@Lynnjiwon
@Lynnjiwon Жыл бұрын
서림님 스토리 풀어주는거 넘 좋아요!!
@user-kh5wc7cv8r
@user-kh5wc7cv8r Жыл бұрын
모피어스라는 형태로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카마인이 아만과 같은 사슬전쟁 당시의 그릇일 수 있겠네요. 결국 빛을 갖지 못한 카마인으로 인해 루테란은 더 큰 파멸을 불러오리라는 의심을 하게되어 카마인을 믿지 못했고, 완전한 아크의 개방 대신에 나머지 아크를 사용하여 카제로스의 봉인에 그친것이 아닐지 ...
@suyu9045
@suyu9045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넛지
@넛지 Жыл бұрын
저도 프롤로그 새단장해서 트루아 스토리가 나왔을 당시에 카마인이 왜 하필 사제의 모습으로 외형을 숨기고 나왔을까, 단순히 초면에 믿음이 가는 외형이라 사제로 변해서 모험가들을 속인 건가? 궁금증이 있었는데, 지금 와서야 아만 스토리를 보고 나서 카마인도 그런 존재가 아니었나 하는 양념님과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 너무 재밌습니다!
@user-ul5hn8ro8p
@user-ul5hn8ro8p Жыл бұрын
아만의 출생은 결국 원점인데 어머니가 인간, 아버지가 악마라던 기존 이야기 그대로일지 아니면 페이튼이나 쿠르잔에서 납치당한 데런 아기였을지 또, 친부모는 누구인지와 친부모 또는 창조자는 맥거핀으로 남을 것인지가 진짜 궁금해지네요!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Жыл бұрын
근데 아만 본인은 진짜로 클라우디아가 진짜 어머니고 아버지가 악마로 믿고 있는거 같음. 아니다. 이쯤이면 다 알려나 모르겠다. 근데 확실한건 쿠르잔쪽 데런이던가 아니면 페이튼쪽 데런, 그리고 님 말씀처럼 진짜 인간과 악마의 혼혈일지는 볼다이크든 쿠르잔이든 나와야 알 듯?
@user-ul5hn8ro8p
@user-ul5hn8ro8p Жыл бұрын
@@user-en1mh7ws1q 어 정도 그 생각했는데 과연 아만은 이걸 아나 궁금했어요. 주인공이랑 실리안은 환영술로 과거를 본건데 아만 본인은 클라우디아가 친모가 아니라는걸 알까요?? 묵주 때문에 알려나요
@rozetshary4158
@rozetshary4158 Жыл бұрын
이미 알고있다면 교황 구스토가 알려줬지 않을까요 ㅇㅅㅇ
@wami320
@wami320 Жыл бұрын
이번에는 아크가 빛을 선택할꺼같네요.... 라우리엘이 말했죠 미래는 이어지리라고........ 라우리엘은 6억번의 큐브를 시뮬레이션하면서 결국에는 미래를 찾아냈죠... 반드시 아만도 빛을 선택할꺼같아요....
@user-vl5ei4nx5c
@user-vl5ei4nx5c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이렇게 끝내줘서 발바닥에 모기 물린 느낌이에요 스토리 더 줘!! 궁금해!!
@imim205
@imim205 Жыл бұрын
미워하면.. 안돼..
@TaskHeter
@TaskHeter Жыл бұрын
문득 든 생각인데 사실 카멘 카단이 아만처럼 다른차원 혹은 다른 시간속의 열쇠였고 모종의 계기로 인하여 빛과 어둠으로 나뉘어 한명은 에스더가 한명은 군단장이 된게 아닐까 싶네요
@RunItsTheCat
@RunItsTheCat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지만 현재로선 카단과 카맨이 이그하람의 두 조각이라는 추측이 가장 유력한것 같아요. 이그하람 또한 한편은 아크를 탐했고 (카맨쪽), 한편은 두 세계를 지키기 위해 혼돈과 질서의 균형을 맟추기로 루페온과 합의한 경우도 있으니 (카단쪽)
@catjelly558
@catjelly558 Жыл бұрын
​@@RunItsTheCat 카단은 할족 아니였나여?
@RunItsTheCat
@RunItsTheCat Жыл бұрын
@@catjelly558 카단이 큐브에서 나온 할족이라는 떡밥도 많긴해요. 어쩌면 우리가 카멘을 괜히 엮는중일수도 있네요; 서로 완전 남일수도 있는건데.
@catjelly558
@catjelly558 Жыл бұрын
@@RunItsTheCat 글쿤요
@user-kj8dy2xq6u
@user-kj8dy2xq6u Жыл бұрын
네 잘못이 아니란다 하는 장면 3번은 본거같은데도 눈물이 나네
@user-ri9sn8ff8y
@user-ri9sn8ff8y Жыл бұрын
스토리 맛집이네 여기 품추남 급이야 아주 좋아
@user-rm5gp1rv4b
@user-rm5gp1rv4b Жыл бұрын
23:32 그런데.. 아만을 만나는 주인공 박서림님은 황혼 복장인데요?? ㄷㄷ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Жыл бұрын
기..기분탓! 우리 광전사라고 쓰고 대지술사라고 읽는 버서커가 그럴리 없잖아! ㅋㅋㅋ...
@종결
@종결 Жыл бұрын
역시 서림님!! 서림님을 보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바실리오가 했던 말이 이번에 이해가 됐어요 밤이 오기 전에 로스트아크인 아만이 여정을 마무리하면 황혼의 상태에서 끝나게 되는거니까... 아크가 황혼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용이 되겠군요
@user-tv4hh4od8e
@user-tv4hh4od8e Жыл бұрын
스마게는 진짜 박서림 유튜버한테 전선팩 5개 줘야함.
@qkswjdals
@qkswjdals Жыл бұрын
서림님 부계로 이러시면 안됩니다.
@user-ln9vu6cu6x
@user-ln9vu6cu6x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eo1wi9qe6e
@user-eo1wi9qe6e Жыл бұрын
티났다
@user-wl9ow6pp2b
@user-wl9ow6pp2b Жыл бұрын
암구빛 세구빛을 이을 카드 각성아만 을 포함한 신규 전설카드팩등장
@user-fk7bu1qs3o
@user-fk7bu1qs3o Жыл бұрын
안토니오와 클라우디아의 대화를 보면 의식이 끝나면 아기가 목숨을 잃을것처럼 묘사되어 그것을 가엾이 여긴 클라우디아가 데리고 도망가는것처럼 보였는데 성인 아만이 자발적으로 의식을 받는게 왜 그런건지 헷갈림... 아만집에 약병이 많던데 애초 클라우디아는 어딘가 아파 시한부의 삶이었지만 아만을 만나고 키움으로서 다시 삶의 의지를 이어간건 아닌지도 모르겠음... 그래서 아만을 본인에게 다시 삶을 선물해준 빛이라 표현했을지도...
@user-fk7bu1qs3o
@user-fk7bu1qs3o Жыл бұрын
@@user-dy4id7bo6f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제단의 네방향 중 빈자리가 아만의 자리가 아니었을까 생각도 했어요. 어쩌다 아이에게 그 힘이 깃들었고 누군가에게 그 힘을 흡수 당하고 목숨을 잃게 되는... 빈 자리는 다들 안타레스라고 하긴 하던데...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Жыл бұрын
진짜 클라우디아 같은 경우 님 말씀대로 여러 복잡한 이유들이 겹쳐서 그렇게 용기를 내어 아만의 운명을 바꾼거 같네요. 다행인게 황혼 놈들 무조건 아만을 앞세워서 황혼의 기사단 놈들처럼 아만을 이용 해먹었을걸 생각하니 ㄷㄷ 근데 확실한건 아기때 의식을 치뤘으면 죽을만 했을겁니다. 지금은 성인이 되고 심지어 빛의 힘도 이용 할 줄 아는 사제의 능력도 같이 있었으니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아기때 선택 받았다고 의식 받으면 무조건 살 수 있는건 또 아닌거 같아요. 받쳐주는게 있어서 가능했던게 아닌가 싶음. 그리고 빈 자리는 석상 다리만 남아 있는걸 봐선 절대 아만 자리가 아니고 추방 당한 안타레스 혹은 언어를 잃은 프로키온 신이지 않을까요? 현재로썬 안타레스가 가장 유력하지만요.
@user-gv8jl6rf9i
@user-gv8jl6rf9i Жыл бұрын
클라우디아의 빛은 아만을 통해 실리안과 우리한테 이어진거 같던데 ㅠㅠ 아기 데리고 도망칠때 슬펐는데 ㅠㅠ (그냥 클라우디아 캐릭터 자체가 슬펐지만…)
@user-rm6eu7sz6t
@user-rm6eu7sz6t Жыл бұрын
나는 카마인보단 카단이 전대 로스트아크일거같은데 카제로스의 완전소멸을 위한 친구였던 카단의 희생을 루테란은 선택하지 못했던걸로 아만 이번에 바뀐옷도 카단옷이랑 비슷하기도...
@sd68127
@sd68127 Жыл бұрын
그렇다기엔 전대 로스트아크가 어둠성향에 가깝다는 얘기와 카단이랑 매치가 잘 안되긴함 ㅋㅋ
@user-kq9ep9fk8r
@user-kq9ep9fk8r Жыл бұрын
@@sd68127 그 어둠이 카멘..? 카단한테서 카멘이 나온건가?? 어둠군단장???!!!! 미띤!!!!
@user-nn6kk2rz4w
@user-nn6kk2rz4w Жыл бұрын
역시 플레체 스토리는 여러가지 추측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어떤 사물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는건 큰 복선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플레체 스토리에서 클라우디아가 그린 그림을 여러 차례 보여주는 것을 보고 혹시 황혼이 아만을 제2의 신(루페온)을 만드려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 그림이 성모와 예수를 그린 그림과 아주 비슷한 구도잖아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성경에서 성모마리아는 처녀의 몸으로 예수를 어머니가 되었고, 클라우디아 역시 그렇습니다. 또한 스토리 진행 중 샨디의 대사에서도 언뜻 황혼은 카제로스의 부활을 별것아닌 취급하는 늬앙스를 보이는데 그 역시도 신쉴드(?)가 있으니 무서울게 없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했습니다. 간혹 성자 탄생에 대해 경외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또는 보는 이의 동정심을 불러일이키기 위해서 인물의 서사를 상당히 고난스럽게 구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아만의 스토리가 그런게 아닌가... 추측을 얹어봅니다. 플레체 대륙 업적 중에 '어머니라는 예술가, 클라우디아의 풍경화 '우리 미래'가 어떤 그림인지 찾게되면 좀 더 명확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플레체 스토리는 어떻게,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매우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서, 여러번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user-mb2wc7md6c
@user-mb2wc7md6c Жыл бұрын
클라우디아라는 캐릭터가 로스트아크 세계관에서 정말 말도 안되는 캐릭터임 황혼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 황혼교단 사람이 과연 있을까?
@mirador77
@mirador77 10 ай бұрын
운명의 빛 보고 보면 소름돋는 영상!!!😮
@ykh9944086
@ykh9944086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에 이거 맞아 형???? 새로운 운명 라버지가 여기서???!!!!!
@SilverCandy
@SilverCandy Жыл бұрын
클라우디아 죽었을때 너무 슬펐음 그리고 아만 모습 바뀌나? 했는데 바뀌네요 플레체 후반부는 하다 말았는데 마저 해야겠네요
@SUPAHOON1103
@SUPAHOON110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떠림이가 구스토는 마동석이라고 생각하면된다고 했는데 너무 인자한 아조씨가 나와서 놀램...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Жыл бұрын
저런 인자하신 교황님을 트레일러 나올 당시에 흑막이라고 욕했던 내 자신 반성해...ㅠㅠ 아니 근데 편집이 너무 절묘했다고 ㅠㅠㅠ
@user-of2fg2fl9o
@user-of2fg2fl9o Жыл бұрын
11:31 이거때문에 아만이 주먹을 많이쥐는건가봄 25:27
@user-xg7zw4iw6c
@user-xg7zw4iw6c Жыл бұрын
우와 분석 엄청나네여 카마인이 완성되지 못한 자니까 루테란이 활동하던 시대의 로스트아크겠네요 아만이 이번 세대의 로스트아크이고... 그럼 카단이랑 카멘은 무슨 역할일까 궁금하네요 이그하람의 조각은 쿠크랑 세이튼이라 생각되는데...
@user-ln5fl9iy6t
@user-ln5fl9iy6t Жыл бұрын
젠장 ....플레체스토리를 여기서 보고 울게 되다니.... 인게임은 가지도 못했는데....
@user-tl4qf7qn7q
@user-tl4qf7qn7q Жыл бұрын
그럼 아만은 열쇠고 카마인은 열쇠를이용해서 풀수있는 자물쇠가 아닐까요? 완성되지 못한자 라는것도 열쇠를 넣으면 완벽해지듯이..
@user-qj4iz4go5z
@user-qj4iz4go5z Жыл бұрын
진짜 박지윤 성우님 연기가 어우...
@user-tc4qc6rp7c
@user-tc4qc6rp7c Жыл бұрын
제 뇌피셜이긴한데 카마인이 완성되지 못한자라는 것은 그도 선택받은 자 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그 균형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버렸기 때문이 아닐까요??
@user-fv6cf4cp8j
@user-fv6cf4cp8j Жыл бұрын
바실리오도 슈헤리트 성우인걸 보니 100% 악역 중에 악역이다... 성우분껜 죄송하지만 저 성우분이 로아에서 맡으신 배역은 전부 악역 엑기스뿐이었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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