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신규대륙 '볼다이크' 스토리 정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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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림

박서림

Жыл бұрын

#로스트아크#박서림
#볼다이크#스토리
#요약
BGM : 스틱스 유튜브 채널
/ @stix__
영상제공 : 움벨라 바실리오 컷신 (깡이브이)
LOST ARK OST. Smilegate RPG
※ 박서림 '밥먹이기'
* (TWIP) : twip.kr/donate/parkseorim
* 박서림 이메일 : parkseorim09@gmail.com
* 박서림의 게임방송 디스코드 : / discord
* 트위치 박서림(동시송출) : / parkseorim

Пікірлер: 208
@user-dx9yz3gz3c
@user-dx9yz3gz3c Жыл бұрын
54:00 "대의를 위해 소수가 희생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그 말을 꺼낸 사람이 스스로 희생을 선택할 때 정당성을 가지게 됩니다." 가슴을 울리는 띵언입니다. 저는 마레가 형님을 씝상남자로 기억하겠습니다...
@noahs915
@noahs915 Жыл бұрын
내로남불이 아닌 직접 실천... 리스펙
@문씨
@문씨 Жыл бұрын
ㅈㄴ슬프네
@dengdengV
@dengdengV Жыл бұрын
몰입해서 1시간이 정말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역시 스토리머ㅠㅠㅠ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ruce3
@eruce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서림님 비록 로아를 접었지만, 새로운 대륙이 나올때마다 스토리가 궁금했는데 이때까지의 여정과 새로윤 대륙과의 연결점 그리고 디테일의 설명까지 같이 영상에 포함시켜주시니 매번 감탄스럽습니다. 감사하게 보고 계속해서 좋은 스토리덕후 유튜브로 남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clante
@Eclante Жыл бұрын
25:20 실제로 지금도 어딘가 유기당하는 반려동물들이 있겠죠..주인만 기다리면서 하염없이....강아지 집사로서 이 부분은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mang_go_0204
@mang_go_0204 Жыл бұрын
맴찢..
@nononongsia
@nononongsia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라 그런지 저부분에서 진짜 눈물 쏟았어요ㅋㅋ쿠ㅜ
@kiron7786
@kiron7786 Жыл бұрын
저도 플레체 스토리는 덤덤하게 받아들였는데, 이부분이 좀 마음 아프더라구요.
@user-zf7ww5yr6x
@user-zf7ww5yr6x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 역시 박서림이지
@sunnylove1486
@sunnylove1486 Жыл бұрын
@@jd4209 그래도 숨겨진 이야기든 호감도든 여러떡밥들을 정리하고 추측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에서부터 여러모로 서림님같은분이 (스토리좋아하는) 로아유저한테 없어서는 안될분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todli10
@todli10 Жыл бұрын
@@jd4209 사실 그건 상관없음 어느정도 흐름을 짚어주고 떡밥같은걸 재밌게 풀어주는 사람은 서림님이 맛깔나게 잘함 ㅋㅋ
@user-ng9ie1st1d
@user-ng9ie1st1d Жыл бұрын
@@jd4209 실제로 박서림은 예측 맞춘거 굉장히 많음 엘가시아 전반적 스토리, 로웬, 황혼측 세력 바실리오의 등장, 프로키온 신의 등장 등등 얘는 그냥 열등감에 아무것도 모르고 까고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 아마 외모, 목소리 이런거에 열등감 가진 애인듯 + 생방보면 알겠지만 이번 바르칸 등장 예측도 맞추고, 크라테르 여신 등장도 맞춤 ㄷㄷ
@user-xr2oi6pg7z
@user-xr2oi6pg7z Жыл бұрын
​@@jd4209 스토리를 즐기는 사람은 추측하고 상상하는 거 자체만으로 즐거운건데 대체 맞히고 못맏힌 게 무슨 상관이지.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은 선무당처럼 예지력이 있어야 하나 참 어이가없네ㅋㅋㅋㅋ
@UkinoMiya
@UkinoMiya Жыл бұрын
@@jd4209 스크류바 좋아하실거 같네요
@user-ot1ty2iu2o
@user-ot1ty2iu2o Жыл бұрын
34:38 여기서 세헤라데가 말하는 '앞으로의 일'이라는게, 움벨라가 보여준 '로스트아크'에 대한 단서로 '쿠르잔'이 나온것을 보고 한 말인거 같아요. 그리고 굳이 죽었던 세헤라데를 다시 부활시킨 것도, 훗날 있을 대전쟁을 대비하기 위한 과정에서 세헤라데의 기억을 통해 로스트아크를 찾는 과정이 나오기 때문이 아닐까요.
@aaaqqq1677
@aaaqqq1677 Жыл бұрын
뭔소리임 대사보면 세헤라데는 쿠르잔에 왜 로스트아크가 있는지 모름 그 말은 위치도 모른단거고 그리고 세헤라데 살린건 마리우가 정 때문에 못 잊어서 살린거임
@borachoe5438
@borachoe5438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세헤라데 기억을 되살리는 이야기 전개로 풀면 될지도 아직 나오지 않은 호감도작에서 나올 수 있음
@조무래기
@조무래기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볼다이크에서 철학적인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특히 심상세계 / 호문쿨루스 인간 - 피조물 인간으로 비유할 수 있는 상관관계 등. 모두가 올바른 성정을 가지고 있어도 방향이 다르면 부딪힐 수 있고 그 결과의 책임은 어쨌든 본인이 져야만 한다 등등•••. 엘가시아라는 대단원 이후 이제 다음 페이즈, 2부로의 전환에는 꼭 필요한 부연설명들이 들어있었다고 생각합니다.
@user-vf8zi4hq7o
@user-vf8zi4hq7o Жыл бұрын
스토리 검수는 강선이 형이 한다고 했지… 세헤라데 부활시키는 장면에서 모험가가 각인시킬때 강선이 형이 우리에게 하고싶은 말을 한게 아닐까 싶다. 남이 뭐라하든 남 눈치 보지말라고… 엘가시아에서는 노래로 볼다이크에서는 연출로…
@user-pd4jb1wp7k
@user-pd4jb1wp7k Жыл бұрын
볼다이크 스토리를 다보고서느낀건 엄청난 전쟁이 다가왔다는것 그리고 얼마나 연출을 쏟아부을지 너무 기대된다는것 희생신은 아무리봐도 너무슬프네요
@sunnylove1486
@sunnylove1486 Жыл бұрын
진짜 루페온이 자기를 따르던 신들을 단체로 감금시키고 개수작부리는 거든 루페온포함 모든신들이 위험에 처한거든 다 충격적인 전개가 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user-rx9nd2bw8c
@user-rx9nd2bw8c Жыл бұрын
아 이렇게 긴 스토리 정리 영상 너무 좋고~~
@wfiilrde
@wfiilrde Жыл бұрын
크라테르가 "구해다오"라고 한 걸 보면 일곱 신이 어딘가에 갇혀있는 건가..
@user-gl7tq5qt4q
@user-gl7tq5qt4q Жыл бұрын
본체는 아크에 갇혀있을지도
@moonul1614
@moonul1614 Жыл бұрын
@@user-gl7tq5qt4q 마침 아크도 7개고 신들도 7이니 숫자는 딱 맞네요. 만약 진짜 아크에 신들이 갇혀있다면 그걸 언제 가뒀느냐가 문제겠네요. 적어도 몇천년간은 아크가 루페온 손에 있지 않았으니...
@sinjm489
@sinjm489 Жыл бұрын
@@moonul1614 아크는 희생이라고 했는데 혹시 그 몇천년간의 공백기 동안 7개로 쪼갠 아크의 불안정한 힘을 유지하기위해 본체를 아크에 가둔걸수도? 영향력은 아크라시아에 남아있지만
@user-ee3oz3to5p
@user-ee3oz3to5p Жыл бұрын
@@moonul1614 아크를 7개로 쪼갠 이유는 아크의힘이 너무쌘탓이엇죠 그래서 루페온이 아크를 7개로쪼개서 일곱신들이 각자 담당하게함. 그러다가 라제니스와 할(실린은벌안받음)은 아크를 신들에게서 훔쳤다가 루페온이 형벌을 내린거죠. 신들과 그의 후손이 썻는데 과연 아크에 가둬진지는 의문이네요.
@IDA5446
@IDA5446 Жыл бұрын
로스트아크에 대한 움벨라의 답변을 개인적으로 해석해보자면, 아무래도 아만의 로스트아크 설에 손을 더 들어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분적으로 끊어서 해석해보자면 "빛이 빚어낸 운명의 조타" - 빛=태초의 아크, 조타 : 방향을 잡는 도구 => 아크의 힘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도구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임 "질서가 안배해둔 열쇠" - 질서=루페온, 루페온이 안배한 열쇠. 아직 루페온의 구체적인 목적이 등장하지 않음. 카마인의 말은 신빙성이 부족해 불확실. "말하지 않아야 할 것이 말하고, 움직이지 않을 것이 움직였으니" - 본래 로스트아크가 스스로의 의지가 없는 일종의 사물에 불과했으나, 모종의 과정을 통해 의지를 가지고 말하며 행동하는 존재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임 - 볼다이크에 등장한 설정들을 더해서 볼 때(볼다이크는 과거 세이크리아 상아탑의 후신) 아마도 과거 세이크리아의 황혼 세력은 로스트아크를 훔쳤고(어쩌면 루테란이 세이크리아에 넘겨줬던 것을 황혼이 훔친 것일 수도 있음. 봉인된 엘가시아에 황혼 세력이 들어가서 훔치지는 못했을 테니... 금강선 전 디렉터가 루테란은 마냥 선하기만 한 인물은 아니라고 한 점. 루테란이 아크를 개방한 이후 로스트아크가 사라졌다고 베아트리스가 증언한 점을 고려한 추측) 그렇게 훔친 로스트아크를 코어로 삼아 만든 호문쿨루스가 아만일 수 있다고 생각함. 좀 더 추측해보자면 호문쿨루스에게 최종적으로 행해지는 예식인 "각인"이 진행되기 전날에 클라우디아가 아만을 데리고 도망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볼 수 있으며, 결국 로스트아크를 코어로 만들어진 호문쿨루스 아만은 어머니 클라우디아에 의해 다른 형태로 각인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임. 그리고 그 각인은 본래 황혼이 계획했던 "노예 각인"이 아니라, 볼다이크 스토리 엔딩에서 모험가가 세헤라데에게 해줬던 것처럼 스스로의 자유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각인일 가능성이 있음. 다만 클라우디아가 지속적으로 아만에게 속삭였고, 결국 아만 스스로 다짐했듯이, "모든 사람에게 빛이 있고, 사제가 되어 사람들을 구하겠다."라는 것이 최종적인 각인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함. 클라우디아를 잃은 아만에게 두 번째 인연은 모험가가 되었으며, 이제 아만은 모험가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기반으로 자신의 선택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 "깨진 인과의 틈새 사이 그늘 속에서" - 인과는 일반적으로 운명의 흐름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음. 엘가시아에서 라우리엘의 희생으로 본래의 운명이 깨져버림. 그리고 사실 모험가의 존재와 선택 자체가 계속적으로 예언의 서에 기록되었던 원래 인과를 깨고 있음. 본래 예언의 서의 기록에 따르면 홀로 걸으며 외로운 주인공이자 영웅이 되어야 했던 아만은 모험가와 함께 걷게 되었고, 어느덧 본인이 주인공이 아니라 모험가의 동료가 되었음. 그리고 남바절의 비극 속에서 아만은 자신이 서야할 자리가 어둠 속이라고 판단을 내리고 그늘 속을 찾아 떠나게 됨.(여명 에피소드 컷신 참조, 빛과 그늘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던 아만의 연출) "종말의 길잡이가 되어" - 그늘 속으로 들어간 아만은 마치 악마들의 편, 혹은 카마인의 편이 된 것처럼 활동하며, 카제로스의 부활까지도 돕는 종말의 길잡이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됨. 여기서 모험가는 친구인 아만에 대한 신뢰를 시험받게 되고, 그에 대한 선택을 하게 됨(물론 게임 상으로는 정해진 선택이겠지만) 이에 대해서는 알레그로를 비롯하여 여러 형태로 이미 우리에게 예고가 되었음 "재생의 씨앗으로 스러지리라." - 아만이 선택한 최종 목적에 대한 예고. 아만이 종말의 길잡이로서의 길을 선택한 것은 악을 목적으로 삼은 것이 아님. 아만은 클라우디아 앞에서 새긴 다짐(각인)을 잊지 않았음. 다만 이제 더 이상 사제로서가 아니라 데런으로서, 그리고 빛 속에서가 아니라 그늘 속에서 다른 형태를 통해 사람들 안의 빛을 지키고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다짐을 실현하기로 한 것일 뿐. 이런 선택은 빛 속에서 영웅이 되어가는 친구 모험가가 있기 때문에 가능했음. 자신이 주인공이 되지 않아도 주인공이 되어 빛 속에서 사람들을 이끌어줄 친구가 있기 때문에 자신은 그늘 속에 들어가겠다는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것. 아만은 친구인 모험가가 아크라시아의 영웅이자 주인공이 되어 빛 속에서 사람들을 이끌고 보호하는 동안, 그림자 속에 들어가 종말의 세력 곁에서 마지막 전복을 도모하는 것으로 보임. 이것은 그 자신이 로스트아크를 품은 호문쿨루스로서, 로스트아크의 힘의 방향을 조정하는 조타로서 자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다만 아만 혼자의 의지만으로는 힘이 부칠 것으로 보이며, 모험가가 친구로서 보이는 흔들리지 않는 신뢰가 아만의 마음을 계속 붙들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아크는 로스트아크의 그릇이자 조타인 아만의 희생을 통해 완성될 것으로 보이며, 마지막으로 아만은 아크의 힘을 카제로스나 황혼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방향으로 이끌어 아크라시아를 회복하고 보호하는 "재생의 씨앗"이 되어 소멸하게 될 것으로 보임.
@heechankang3210
@heechankang3210 Жыл бұрын
3줄 요약 가능?
@macaronjmt99
@macaronjmt99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도 못 읽으면 넌 그냥 나가라~
@rlaqbxotlrl
@rlaqbxotlrl Жыл бұрын
세헤라데 재창조 할 때 마지막 원칙을 직접 일반 채팅으로 치게 한 건 진짜 신의 한 수 였던 것 같습니다. 그 순간 엄청난 감동과 전율이.....
@dfas4169
@dfas4169 Жыл бұрын
로스트아크 스토리 전체를 관통하는 단어인 선택과 희생. 지금까지 스토리의 주요 인물들이 선택과 희생을 해왔듯 주인공 역시 로스트아크의 행방과 정체를 알게 되었을때 마주하게 될 선택의 갈림길과 그 선택으로인해 희생하게 되는것이 무엇일지가 관건일듯.
@donkey8880
@donkey8880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스트아크에서 계속 강조하는 선택이 과연 어떤모습으로 말기에 연출될지 정말 궁금합니다!!.그리구 이번 볼다이크 스토리 피조물과 창조물에 대한 생각을 계속 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호문클루스에 관한 내용 (혹자들은 이 부분이 지루했다곤 하지만)이 계속 연출 된 것이 이를 방증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스토리로 이야기가 전개 될지 너무 기대되네요!!
@narisol5016
@narisol5016 Жыл бұрын
스킵하느라 내용못봤는데 와 역시 서림님! 👍
@kimkim4388
@kimkim4388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오늘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user-fk7bu1qs3o
@user-fk7bu1qs3o Жыл бұрын
엘가시아로 7개의 아크를 찾는 1막의 여정을 닫고, 플레체로 모험가와 아만. 주위를 둘러싼 관계를 정리했다면 볼다이크는 새로운 위협과 나아갈 길을 보여주며 2막의 시작을 알려주는듯 하네요.. 이미 군단장들도 많이 헤치우고 카제로스 레이드라는 최종장 같은 컨텐츠가 예고 되었음에도 바르칸의 등장과 세이크리아의 목적을 다시 상기시키고, 알데바란의 바다 같은 새로운 모험을 또다시 암시하며 어쩌면 7개의 아크를 찾은 시점에 많이 줄었을지도 모를 흥미와 재미를 다시금 끌어올리네요...참 대단한 스토리구성과 설계인듯 합니다..
@gmbillie1
@gmbillie1 Жыл бұрын
2부의 끝은 카제로스 처치로 끝나고 3부부터 신계로 진입하여 아우터 갓과 대항 하는 스토리 예상 해봅니다
@user-rh1kc1kq8g
@user-rh1kc1kq8g Жыл бұрын
@@gmbillie1 아우터갓이면 크툴루신화인거같은데욬ㅋㅋㅋ
@user-qi3hg6fj2r
@user-qi3hg6fj2r Жыл бұрын
제가봐선 1부는 카멘까지 2부는 카제로스+루페온의 정체나 행방 3부는 새로운 세계로...
@user-hy2ol9bi4k
@user-hy2ol9bi4k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
@cherry_mart
@cherry_mart Жыл бұрын
겜은 접었는데 스토리 넘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user-lw4ng3cq8n
@user-lw4ng3cq8n Жыл бұрын
이번 스토리는 주인공의 의견 생각이 많이 나와서 좋았던 것 같아요!
@user-td4wd6pw8s
@user-td4wd6pw8s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그래서 더 몰입되었어요ㅎㅎ
@hakyudo6602
@hakyudo6602 Жыл бұрын
아덴토가 만든 세헤라데는 결국 크라테르의 의지가 깃든 창조물이겠네요. 여기에 모험가는 세헤라데에게 자유 의지를 주는 선택을 하였죠. 쿠르잔에서 세헤라데가 얼마만큼의 역할을 갖게 됱지는 모르겠지만 크라테르의 사도로서 신의 대변자가 될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dlawodn0975
@dlawodn0975 Жыл бұрын
4캐릭 올스킵 밀어서 스토리는 잘 몰랏는데 ㅋㅋ 영상 개꿀이구료.
@cookkiezzing
@cookkiezzing Жыл бұрын
기다렸다궁!!❤
@jeo900n
@jeo900n Жыл бұрын
이걸로 복습하겠습니다 교수님
@user-rw7ki9vh2l
@user-rw7ki9vh2l Жыл бұрын
마레가 중간까지 뭔가 음모를 꾸미는줄 알았는대 사실 자신을 희생하고 탑을 구하려는 착한놈이였어 ㅠㅠ
@까뫄기
@까뫄기 Жыл бұрын
ㅆ발스포
@user-fl8qx3gx3l
@user-fl8qx3gx3l Жыл бұрын
​@@까뫄기 요약영상이라고 영상제목에 대놓고 써있는데 스포라고 왜 화를...??
@까뫄기
@까뫄기 Жыл бұрын
@@user-fl8qx3gx3l 영상보기도전에 보이는 첫댓글이 스포인데 안빡침?ㅋㅋㅋㅋㅋㅋ
@user-en9mx6wu5g
@user-en9mx6wu5g Жыл бұрын
마레가가 애초에 대현자 말을 듣고 라자함으로 연구만 중지하고 걍 죽였으면 깨어나지도 않았고 아무런 희생도 없었음
@user-cc6bj7xn3b
@user-cc6bj7xn3b Жыл бұрын
역시 .... 올스킵하고 서림님 유튜브 한번 보는것이 개이득이쥬?
@꿈꾸는모험가
@꿈꾸는모험가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정말 편집과 연출이 기가 막힙니다 !!
@박서림
@박서림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user-yh1yd2ey8j
@user-yh1yd2ey8j Жыл бұрын
17:18 세헤라데의 말처럼 모험가가 다녀가는곳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죠 모험가가 아크를 찾는 모험을 하면 할수록 누군가는 희생당하는걸 보면 카단이 왜 아크가 희생이라고 한지 알것같아요
@seok_12
@seok_12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다고요 ㅎㅎㅎ
@jjb679
@jjb679 Жыл бұрын
로아 스토리 덕후로서 오프닝이 참 맘에 드네요
@hyo80000
@hyo80000 Жыл бұрын
아니... 넘모 재밌잖아... 울뻔했네ㅠㅠ
@user-uo2nb4dp2k
@user-uo2nb4dp2k Жыл бұрын
기다렸다규
@user-ii8on7nc8r
@user-ii8on7nc8r Жыл бұрын
움벨라 요즈 관련 내용이 너무 자세하게 나왔고 또 굼굼한점은 사슬전쟁이 끝나고 협의를 거처서 아크랑 로스트아크를 숨겼다는데 에스더들이 아크를 숨긴거면 로스트 아크는 가디언이 숨기거나 다른존제가 숨겼다는건데 플레체에서 아만에 로스트 아크라고 알려주는데 사람인 로스트 아크가 숨길수 있는 존제인지 의문이 드네요 막상 따지고 보면은 로스트 아크는 아만 하나만은 아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user-ii8on7nc8r
@user-ii8on7nc8r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할족은 7개의 가문이 있다는데 자새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이름에 붙인다고 했던거 같던에 혹시 카단이라는게 할족의 가문명이 아닐까요?
@moonul1614
@moonul1614 Жыл бұрын
그거에 대해서는 여러 떡밥이 있죠. 일단 군단장 회의에서 아브렐슈드는 아만에게 일을 시켜 보낸 후, '그릇'을 어떻게 할건지 언급합니다. 여기서 그릇이 아만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그릇을 말하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만약 그릇이 아만이라면 아만은 로스트아크의 힘을 담을 그릇일 뿐이고, 로스트아크는 따로 있다고 할 수 있겠죠. 세이크리아는 아만을 '열쇠'라고 불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열쇠가 열쇠의 아크인 로스트아크인지, 아니면 다른 열쇠인지는 의문입니다. 그 외로, 헌신의 아크가 잠들어있는 페이튼에 온 카멘은 여기에 자기가 찾는 것은 없다고 하며 쿨하게 떠납니다. 어쩌면 카멘이 찾는 것도 로스트아크와 관련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1부에서 마무리되지 않은 온갖 떡밥들이 마저 풀리는걸 기다려야죠. 근데 올해 로드맵 보면 이후 스토리 대륙으로 공개된게 없는데...
@hyunuviolist
@hyunuviolist Жыл бұрын
혹시 올스킵 하고 이 영상보면 대나여?? 볼다이크 스토리 여기 다 나오는거죵!?
@graphiteanode
@graphiteanode Жыл бұрын
기가지니 폼 무쳤다 ㄷㄷㄷ
@user-lf6yn3we4m
@user-lf6yn3we4m Жыл бұрын
호문쿨루스 입장에서 창조자는 루페온과 같겠네요 루페온도 모든걸 창조하고 피조물들이 따르고 숭배하니 피조물의 피조물 같은 느낌이네요
@ralddugi830
@ralddugi830 Жыл бұрын
저번 엘가시아도 그렇고 계속 나오는 주제인듯…피조물과 창조자의 관계, 자유의지와 선택의 결과
@esfj_user
@esfj_user Жыл бұрын
진짜 서림님은 ㅋㅋ 제가로아를 접었어도봐요ㅠ❤
@user-fu5re9pk8r
@user-fu5re9pk8r Жыл бұрын
무슨 요약을 1시간을해 하겠지만 이사람 20시간 넘게 하더라구요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10 ай бұрын
아, 드디어 고대 하던 볼다이크 스토리를 저는 이제서야 밤 새서라도 깼습니다.ㅋㅋㅋㅋㅋㅋ 볼다이크만의 스퀘어홀의 작동 방식이나 상아탑의 건축 양식도 꽤나 신기 했고 이를 탐구 하는게 즐거웠으며 원래 이 대륙의 원주민이었던 마이어들이 의문의 고대인들이 남긴 누를 찾아 야생에서 몸을 지켰고 세이크리아에서 갈라져 나온 학자들과 평화적으로 문화적 융합 되어 지금의 볼다이크가 만들어진 것도 놀라웠습니다. 상아탑 전체가 원래는 나무로 만든 형상 변환된 건물이라는 것도 놀라웠죠 ㅋㅋ연금술이란게 굉장하더군요 호문쿨루스 기술력도 그렇고 ㅇㅇ 라하르트 호감도 퀘에서 만난 베라드님을 다시 만나서 꽤나 반가웠고 깨달음의 창에서 그들이 자신들의 역사를 잊지 않고 대비 하고 있으나 무력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릴적부터 가족을 가디언들에게 잃은 복수심에 불타 가디언들에게 복수를 위해 그들을 연구하고 약점을 파악 해서 갚아 주려고 했던 마레가 현자님께서 잠시 보여 주셨던 복수심이 담긴 광기 어린 모습에 복수에 삼켜진다는게 뭔지, 그리고 그가 세이크리아 황혼 사제단과 다를게 뭔지 잠시 당황하고 분노 했던 적도 있고 탑을 지키기 위해서 라지만 저희 하나 막겠다고 무능의 무덤에서 습격하고 시험 날짜를 바꿔 버린 세헤라데의 귀여운(?) 옹졸함에 어이가 없었지만 제 호문쿨루스와 마리우와 보낸 볼다이크에서의 시간은 항상 즐거웠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세헤라데가 저희에게 무능의 무덤에 대한 진실을 보여주고 곳곳에서 보여지는 유기와 같이 생명 경시를 표현한 서브퀘들을 통해 스스로 많은 성찰을 했고, 마레가 현자가 끝에 가서 저와 호문쿨루스에게 했던 짓을 나름대로 사과를 전할 때, 그리고 자신의 생명력을 희생해 잠시만이라도 세헤라데를 복구 시켜 대의를 지키는 모습에 살짝 감동 받았죠. 가장 좋은건 세헤라데의 코어가 무사해서 그녀를 되살릴 수 있었고, 자신을 삶을 살 새 출발을 할 수 있게 되어 가장 기뻤습니다. 오히려 좀더 빨리 렙업 해서 스토리를 즐겁게 밀러 갔다면 숏츠나 섬네일로 바르칸이 왔다는걸 몰랐테죠. 그래도 알고 봐도 바르칸 등장씬은 개 지렸습니다. 카멘 전조 퀘 만큼은 아니지만 카멘 전조퀘 이전 기준으론 일단 가장 레전드입니다. 물론 이것도 운명의 빛을 밀게 되면 달라지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스토릴 하면서 움벨라를 통해 여러모로 많은 걸 알게 된 느낌입니다. 아덴토가 어떻게 세헤라데를 만들게 될 결심을 했나? 바실리오가 알데바란의 바다에서 뭘 찾고 뭘 하려는가? 로스트아크는 왜 안타레스 산에 있는가 입니다.(아무래도 이 부분은 운명의 빛을 제가 밀고나서 박서림님의 스토리 영상을 봐야 할거 같음 ㅋㅋ) 가장 큰건 도대체 루페온이 어디 갔는지는 둘째치고 신들은 왜 유폐 됐고 어디에 계시는가 입니다. 할 이야기도 많고 따질 이야기도 많은데 일단 신들을 구출하고 왜 유폐 되어 있었는가에 대해서도 물어봐야 할거 같군요.
@user-nt9bm4xu4p
@user-nt9bm4xu4p Жыл бұрын
우린 이미 앞선 스토리들에서 아만이 열쇠이자 로스트아크라는 걸 암시하고 있는것을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만이 카마인을 따라갔고 카제로스와 계약을 맺었으니 당연히 로스트아크인 아만은 카제로스가 봉인된 쿠르잔의 안타레스 산에 있을거고요. 황혼세력이 예전에 움벨라에서 얻은 로스트아크의 위치는 안타레스의 바다였을 것입니다. 또한 말하지 않아야하고 움직이지 말아야하는 로스트아크가 황혼으로인해 아만이 되어 말하고 움직였으니 깨진 인과의 틈새속에서 종말의 길잡이가 되어 재생의 씨앗으로 스러지리라는 건 우리가 카제로스를 끝장내고 아크라시아가 멸망하는 위기에 처하게 되었을 때 로스트아크인 아만이 희생하여 아크라시아를 구한다는 거겠죠 따라서 앞으로의 스토리에서 아만은 확정적으로 죽고 끝장난 카제로스와 아만의 힘또는 잔재는 카마인이 흡수하며, 우리는 다시금 아크라시아에서 생명을 없애려는 혼돈의 가디언과 신들을 이용하려는 황혼세력과 이들 뒤에서 조종하는 카마인과 싸우게 되겠군요! 와 시즌3까지 스토리 다봤다!
@taro00
@taro00 Жыл бұрын
그럴싸합니다
@moonul1614
@moonul1614 Жыл бұрын
개똥같은 추측이지만, 어쩌면 카마인은 모든 것을 루페온이 소유해서 상자정원이 되어버린 미래에서 로스트아크의 힘으로 과거로 넘어온 아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user-en9mx6wu5g
@user-en9mx6wu5g Жыл бұрын
제 추측으로는 일단 아만은 로스트아크가 확실하며 카제로스와 대결에서 아크의 힘을 발동하여 아만은 확실히 죽고 시즌 3에서 현재 루페온이 질서와 혼돈을 다 먹으려고 한다고 하였기에 이그하람의 2조각중 한조각은 아크라시아에서 발견하였고 나머지 한조각을 찾기 위해 페트라니아로 간 루페온과의 대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heehee3486
@heehee3486 Жыл бұрын
호문쿨루스 고쳐지고 춤추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q7uj6sv1t
@user-fq7uj6sv1t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크라테르 신이 되려 구해달라는 말을 꺼냈을 때 머리에 물음표가 마구 떴었음
@pjh.f1275
@pjh.f1275 Жыл бұрын
형 영상이 너무 길어 하지만 너무 재밌어 ㅋㅋ
@user-hh8st8ed3q
@user-hh8st8ed3q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박서림
@user-fm3zo7po7r
@user-fm3zo7po7r Жыл бұрын
프로키온의 목소리.. 그동안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지 느껴집니다
@hyo80000
@hyo80000 Жыл бұрын
서림님 짱~
@user-vk3yp5no5n
@user-vk3yp5no5n Жыл бұрын
3예언자-클라우디아-세헤라데 스토리 업뎃될때마다 최애가 바뀌는 신기한게임
@UkinoMiya
@UkinoMiya Жыл бұрын
여윽시 로플릭스...
@phillipoh4619
@phillipoh4619 Жыл бұрын
이거지 이거!
@yhoh96
@yhoh96 Жыл бұрын
대본 언제 다 쓰셨대 ㄷㄷ 속도 대박이네요
@user-yc6le8nf4y
@user-yc6le8nf4y Жыл бұрын
혹시 캐릭터 아바타 정보 알 수 있을까용
@KamainD
@KamainD Жыл бұрын
흐흐흐흐 좋은 선택이야
@zzis
@zzis Жыл бұрын
볼다이크 네 캐릭 스토리 돌려보며 느낀점 = 블랙팬서에 와칸다를 모티브로 한거같은 느낌!
@업로드-z9k
@업로드-z9k Жыл бұрын
올스킵하고 이런 영상 한번보는게 낫다
@user-bq8bm1uh2o
@user-bq8bm1uh2o 11 ай бұрын
와씨..이 스토리를 올스킵했네.. 베럭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user-us4py7gv2o
@user-us4py7gv2o Жыл бұрын
볼다이크에서 항상 느끼는건데 메인 브금너무 문명6가 떠오름 뭐 그것보다 볼다이크 현자들과 아르데타인 카인의 공통점은 세계의 멸망으로부터 신이나 가디언의 도움이 아닌 스스로 극복하고자 했다는점이네요. 황혼의 사제들 또한 신의 도움을 받지 않겠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대신 자신들이 신이 될 수 있다는 듯한 느낌이라 음...
@chunbi116
@chunbi116 Жыл бұрын
47:38 저만 애견미용실에가서 풀세팅받은 말티즈 같다고 느낍니까 보송보송해보임
@user-wd6hn3qc5u
@user-wd6hn3qc5u Жыл бұрын
역시 스토리는 박서림 기다리구 있었다구
@user-nr3hv3ke1l
@user-nr3hv3ke1l Жыл бұрын
세헤라데 호감도 아직 업뎃안됬죠? 또보고싶어서요
@user-so2of4nw3o
@user-so2of4nw3o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나왔다...
@ssp1629
@ssp1629 Жыл бұрын
성체 세헤라데가 만들어지기엔 생명력이 턱없이 부족했던걸까요? 아님...역시 마리우가 노리고 만든...
@cherry_mart
@cherry_mart Жыл бұрын
호문클루스들 보는데 댕댕이 유기하는 버러지쓰레기 같은 책임감 없는 인간들한테 버림받은 애들 생각나서 눈물 나옴 ㅠㅠ
@user-bx6si2rj4k
@user-bx6si2rj4k Жыл бұрын
명예가 움티운 약속된 이라는건 프로키온을 간접적으로 언급한거라고 봐도 되는거겠죠?
@user-oc6mu5cy1j
@user-oc6mu5cy1j Жыл бұрын
박서림 믿고 풀스킵한다
@RAYellorange
@RAYellorange 11 ай бұрын
21:40 마레가 대사만 들어보면 막 그렇고 그런곳에 나와도 어색하지 않은데?
@yes-master
@yes-master Жыл бұрын
호문클루스... 으데 호씹니꺼? 무야 호씹니다 드립보고 바로 무야호라고 써서 스토리 내내 스토리 집중이 안됐다.. 그래도 무야호뇨속 귀여우니 되었다 희희
@Row027
@Row027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로스트 아크가 모험가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fuckonlyeng
@fuckonlyeng 10 ай бұрын
30:14 이제보니 아만얘기일텐데 결말이 좋지 않을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로스트아크 빛이 빚어낸 운명의 조타 질서가 안배해둔 열쇠 말하지 않아야 할 것이 말하고 움직이지 않을 것이 움직였으니 깨진 인과의 틈새 사이 그늘 속에서 종말의 길잡이가 되어 재생의 씨앗으로 스러지리라
@JoyRefresh
@JoyRefresh Жыл бұрын
Trinity dedication, the Sacrifice
@harrychoi337
@harrychoi337 Жыл бұрын
신들을 구하기 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boiling_oddish
@boiling_oddish Жыл бұрын
부럽다 난 인형쓴 광대가 대신서있어서 스토리 집중하기 힘들었는데
@S_A_SOUND
@S_A_SOUND Жыл бұрын
카던숙제때 볼수있는 최고의 영상
@user-xg4bm9wc4j
@user-xg4bm9wc4j Жыл бұрын
아덴토 당신의 취향은 ... 따봉 👍
@user-wk9wq1et9b
@user-wk9wq1et9b Жыл бұрын
스토리의 큰그림은 좋았는데 세세한 연출에서 답답함을 지울수가없었음 예로 현자의탑이 부서지고있는 한시가 급한상황에도 꼭 그렇게 진지한대사를 오래 하고있었어야했으며, 무슨 어린시절 만화에 변신하는거 지켜보는 악당마냥 마레가 희생장면에서 라자람이 보고만 있는 것 등 상황상황마다 분량을 위해 질질끄는요소가 많아서 지루했음 엘가시아때와 비교하면 그런부분이 많이 퇴보한듯싶었음 엘가시아때는 긴박한 상황은 니나브의 나레이션으로, 그리고 한 상황이 끝난 후 장문의 컷신 등 집중되는 요소가 많았는데 볼다이크는 솔직히 그런 디테일이 좀 아쉬웠음
@jonghoonbaek1795
@jonghoonbaek1795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도 이거 공감 엘가시아 임팩트가 너무썌서 그랬던건지, 강선이형이 엘가시아까지만 맡고 볼다이크에선 빠져서 그런지 뭔가 전개도 루즈하고 지루했음 연출도 좀 유치해진 느낌을 지울수 없었는데 나만느낀게 아니었군
@Lasian7
@Lasian7 Жыл бұрын
유기된 호물쿨루스들 너무 안쓰럽다..
@jjajangyong99
@jjajangyong99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의 크라테르가남긴 말은 무슨의미가 담겨있을까요.. 너무나도 많은떡밥이담겨있네요.. 별에남겨진 의지들이 왜곡되어 흔들리고있다..는 바실리오와 세이크리아의 사제들인것같고.. 어쩌면루페온이 만든질서가 잘못되었음을 알리려는것인지.. 운명의실타래를 찾아 대면하게되면 부디우리를구해다오.. 도움을요청하는 신은.. 뭐가되었던간에 아크라시아에서 우리가알고있던사실들은 무언가 잘못된 벗어난 사실들이라는뜻이라는거네요
@user-gz7xf5hw6c
@user-gz7xf5hw6c Жыл бұрын
58:31 개집중해서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슈샤 짧아버리네
@user-wz6qf7cx1m
@user-wz6qf7cx1m Жыл бұрын
초반 편집 오젔다....
@hjp9922
@hjp9922 Жыл бұрын
서림님 카제로스, 군단장, 혼돈의 가디언, 에버그레이스, 에스더, 신들 관계 정리 해 주는 영상 하나 만들어 주실 수 없나요? 이제 좀 복잡하네요 ㅠ
@user-yc6qz9us6p
@user-yc6qz9us6p Жыл бұрын
크게 보면 *루페온과 *이그하람으로 나뉩니다 루페온(질서), 이그하람(혼돈), 질서와 혼돈이 만들어낸 최초의 가디언이 *에버그레이스구요 에버그레이스가 힘을 나눠 만든 가디언들이 빛의 가디언과 *혼돈의 가디언으로 나뉩니다 혼돈의 가디언은 카제로스를 따릅니다 *카제로스는 심연에서 페트라니아를 장악하고 이그하람을 죽이고 아크를 가지려 하는데 여기서 전쟁이 일어난게 사슬전쟁입니다. 여기서 에스더들과 군단장들이 나오죠 *에스더들은 루페온, 질서의 편이고 군단장들은 혼돈인 카제로스 편입니다
@user-bx8lt9ib8v
@user-bx8lt9ib8v Жыл бұрын
혹시 아만이 로스트 아크아님? 플레체에서 아만보고 열쇠라고한거 같은데..
@godpoodle
@godpoodle Жыл бұрын
명품 스토리머
@123456alska
@123456alska 11 ай бұрын
루페온이 로스트아크 게임 내에서 빌런 보스 역할급 할것 같네요.
@user-nv9qc6hs9v
@user-nv9qc6hs9v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려구 직접 대륙밀때는 올스킵함여 ㅎㅎ
@user-tm2ot3qk8q
@user-tm2ot3qk8q Жыл бұрын
신관련되서는 와우 티탄스토리랑 비슷하게 흘러가는거 같넹.
@user-wx5tb9of9u
@user-wx5tb9of9u Жыл бұрын
조만간 이제 루페온이나 신들의 전쟁으로 가겄는데 이제 4티어가면 루페온 조지러 가는거구나
@kry5904
@kry5904 Жыл бұрын
스토리 밀면서 재미있기도 했지만 말도 안되게 답답한 장면들도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예로 호문쿨루스 분해 하려 할때 바로 나서지 않았던 부분 이라던가 빛의 가디언은 인간의 편이라고 했지만 루는 그저 바르칸만 데리고 떠난것, 군단장이랑 싸우는 애가 현자들이 날라가든 멀리 점프를 하든 앞으로 가고 있는데 왜 내 케릭은 걸어서 가고 있는지 답답하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제 의견이니 반박시 님들이 맞아요
@kry5904
@kry5904 Жыл бұрын
@가을바람 분해하지 않겠다라고 주인공이 선택을 했지만 이후 현자가 주인공 호문쿨루스를 강제로 납치 후 분해 하려고 했는데 거기서 바로 싸우던가 했어야 했는데 그저 멀뚱멀뚱 서있기만 한게 아쉬웠고 에버그레이스가 주인공을 선택하고 아크라시아를 지킨다고 한게 별에서 살고 있는 모든 종족을 지키는걸 말한거라 생각을 했고 빛의 가디언의 도움을 받는 걸 생각했는데 바르칸만 데리고 가버린게 스토리 전개가 좀 억지인것 같았습니다. 이건 아마 인간들의 힘만으로 가디언들과의 싸움에서 이겼다라는걸 보여 주기 위한것 같지만요.
@sprinkler1125
@sprinkler1125 Жыл бұрын
@@kry5904 저도 에버그레이스가 직접 등장하고 빛의 가디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싶긴 했는데 그랬다면 볼다이크가 초토화 됐을 것이고 또 한 번 인간이 설 자리 없이 끝났을 것 같네요 바르칸만 쏙 빼간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ㅋㅋ 그리고 마레가 호문쿨루스 실험에 대해선 심히 동의합니다. 내 캐릭터지만 그렇게 미울 수가 없음
@꿈꾸는모험가
@꿈꾸는모험가 Жыл бұрын
​@@user-kj2to3xu9q 정을 쌓던 순간과 세계의 종말이 교차되는 장면을 크로스 오버시켰다면 좀 더 설득력 있었을것 같네요 ㅠㅠ
@user-vf8zi4hq7o
@user-vf8zi4hq7o Жыл бұрын
빛의 힘과 어둠의 힘이 충돌하면 아크라시아 멸망일텐데…? 걸어가는건 로아 종특임 모든 스토리에서 그럼
@user-qq4sk6pe2w
@user-qq4sk6pe2w Жыл бұрын
카제로스님 부디 ㅈ간을 멸하소서 ㅠㅅㅠ
@HoonYong2
@HoonYong2 6 ай бұрын
35:35 세트장인가요?
@hyuon
@hyuon Жыл бұрын
로아 만큼 스토리가 재밌는 게임을 본적이없다..
@user-dp9gc6zl3r
@user-dp9gc6zl3r Ай бұрын
남부 이후 로웬 엘가시아 볼다이크 전부 스토리 너무 좋았음
@user-vf8zi4hq7o
@user-vf8zi4hq7o Жыл бұрын
이번에는 카단이 왜 안왔을까 분명히 느겼을텐데 가디언의 기운을
@IU_IEU
@IU_IEU 8 ай бұрын
35:43 책갈피
@JiWoong_Han
@JiWoong_Han Жыл бұрын
볼다이크를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게 봤는데 그 이유중에 하나가 너무 감동과 슬픔을 주입하려고 하지않았나 싶은 느낌이었어요. 과거 스토리들은 인간이 만들었지만 볼다이크는 인간이 AI에게 반복학습시켜 만들어진 스토리같다랄까....그저 주어진 공식으로 학습하여 만들어낸 답 같은 느낌이었어요. 너무 기대를 많이했던 제 잘못도 있는것같네요
@JN-up1df
@JN-up1df Жыл бұрын
@가을바람 이게 맞는듯.. 스토리보다 개발진들이 하고 싶은 억지스런 이야기가 좀 들어간게 없잖아 있는 느낌 ㅠㅠ
@sprinkler1125
@sprinkler1125 Жыл бұрын
저는 심상세계 구축하는 데서 이렇게 느꼈어요 그거 말곤 다 좋았음
@user-mr2eb6bt1q
@user-mr2eb6bt1q Жыл бұрын
신과 피조물/인간과 호문쿨루스를 대조해서 말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마지막에 좀 띠용한 감동을 섞어서 아쉽게 봤던것 같아요ㅠ 엘가시아를 워낙 잘만들어서 이번엔 좀 아쉽긴했지만 떡밥도 많아서 다음 스토리가 엄청 기대되긴 하네요! 이런거 보면 로스트아크 스토리가 잘 만들어진것 같네요 ㅋㅋ
@user-zk6mq2pu4c
@user-zk6mq2pu4c Жыл бұрын
왜 자꾸 내이름이 ... 좋은 선택이야...
@sizz7471
@sizz7471 Жыл бұрын
부디 우리를 구해다오?
@yunatea85
@yunatea85 Жыл бұрын
신들을 구해야하는거네요~
@rainger1022
@rainger1022 5 ай бұрын
01:05:15 오히려...
@user-um8sm3kg3r
@user-um8sm3kg3r Жыл бұрын
볼다이크 스토리 미는데 어느정도 걸리나요?
@oyo1022
@oyo1022 Жыл бұрын
최소 서너시간? 걸리는듯요
@catjelly558
@catjelly558 Жыл бұрын
꼼꼼히 보면서 가면 4~5시간 대충 이해하면서 보면 3~4시간 스킵하면서 보면 1시반~2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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