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설명 최곱니다.^^ lpg차량 27년째 타고 있는데 불변함 전혀 못느끼고 있습니다.

가스충전소에서는 차에서 내리지 않아도 알아서 충전해주니 정말 편해요

나만 아는 lpg차의 장점. lpg차가 같은 종류의 가솔린보다 초반가속이 쾌적함. 대신 고속에서 가솔린보다 덜나감. 연료특성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국내 모든회사가 lpg차 가속 세팅을 이렇게 함. 이거 덕분에 시내주행에서 훨씬 쾌적하고 고속주행에서도 보통 120이상 때려밟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불편함이 없음.

요즘 나오는 차량은 가스탱크가 다 트렁크매립형이라(도넛츠모양) 트렁크 이용에 불편이 없어요. 제가 타고 다니는 10년형 뉴카렌스는 가스탱크가 하부 장착이라 트렁크 영향을 받지 않구요.

소나타 12년 그랜져2년타고 LPG차의 장단점은 시내주행은 휘발유나 도찐개찐이니 않좋고 충전하면 기본400 정도 생각하면 충전소 인프라 무시해도 되고 장거리 연비는 우세 결론적으로 본인의 차량 운행 동선이 충전소와 멀지 않고 장거리면 추천 주로 주변이나 타고 불규칙하면 휘발유 14년간 차에 오일 교환 타이어 교환같은 소모품외에 고장 1도 안생김 참고사항. LPG는 6기통 추천 4기통은 언덕주행시 힘이 크게 딸림 강원도기준 운전경력 32년중. 휘발유 12년 경유 6년 LPG 14년 경험으로 비교

가스는 한달에 한번 매 1일 결정되고 이게 한달갑니다 아무래도 lpg는 서민연료쪽이라 휘발유처럼 급상승은 안됩니다

정말 무한으로 신뢰가 가는 관상이십니다👍

LPG 차량 차주 입니다. 가솔린, 디젤 몰아보고 LPG 운행중입니다. LPG 장점은 정숙성 좋은거 맞구요, 내구성은 메이커마다 다릅니다, 수리비도 메이커 마다 다릅니다. 정숙성 좋습니다. 왜냐하면 동급 CC에 비해서 출력이 가장 낮습니다. 연료비 저럼한거 맞습니다. 연료 종류중 가장 저렴합니다. 그래서 연비, 연료비 계산하면, 가솔린 대비 25% 정도 저럼하고, 디젤보다 10% 정도 저럼한것 같습니다. 내구성 높은거 맞습니다. 하지만 인건 현기차 기준입니다. 섬성차는 SM5 택시 엔진, 미션 이슈 때문에 이제 찾아 볼수 없습니다. 택시가 모두 현기차인 이유 입니다. 그리고 LPG는 어차피 출력이 낮아서 운전자가 포기하고 살살 운전하세요. LPG 차량이 열이 많아서 엔진헤드와 벨브 깨짐 현상이 발생합니다. (구 삼성차 SM5) 그리고 일반 차량 LPG개조해서 타면 열이 많아서 고장 많이 납니다. 특히 터보엔진 차량. (하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관리만 잘하면 내구성은 디젤이 제일 좋은 듯.) 수리비 낮은거 맞습니다. 이것 역시 현기차 기준 입니다. 삼성차는 수리비 폭탄입니다. 역시 그래서 택시는 현기차 입니다. 자연흡기라 엔진 구조도 간단합니다. 그리고 열이 많아서 엔진오일, 냉각수, 연료필터, 플러그 등 관리 해줄게 은근히 많습니다. 이래서 택시들이 관리를 잘해서 오래 동안 고장안나는 것도 있습니다. 사실 관리만 잘하면 모든 차량 고장 안납니다. 단점 출력이 약하다 맞구요, 충전소가 잘 없다 맞구요, 낮은 연비, 충전을 자주해야 한다 맞습니다. 출력이 낮은거 맞습니다. LPG차량은 자연흡기 차량이 많습니다. 논 터보라는 듯이죠. 대신 반응성이 좋고 고 RPM으로 달리면 잘 달립니다. 단점은 연비가 하락한다는거. 보통 LPG엔진이 140마력이다 보다 엔진보다 미션이 구린게 더 큼니다. 미션 쿨러 달고, 미션오일 좋으거 넣으면 미션 슬립없이 잘 달립니다. 연비를 포기하면 기동력은 올라 갑니다. LPG도 가솔린 엔진 기반이라 평지에서는 잘달리는데, 토크가 딸려서 오르막길은 연비 많이 하락합니다. 충전소 잘 없다 맞습니다. 상대적으로 많이 적습니다. 그렇다고 없는건 아닙니다. 고속도로는 24시 Open이라고 하는데...(확인은 못했습니다.) 시내는 일찍 문닫습니다. 늦은 시간은 택시 기사분 가시는데 가셔야 합니다. 연비 낮은거 맞습니다. 동급 CC중 연비 제일 안좋습니다. 충전을 자주해야 한다 맞습니다. 이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기왕 만드는거 좀 크게 만들면 되는데.... 연비 낮고, 용량 작고, 거기다가 LPG는 불들어올때까지 있다가 넣으면 안됩니다. (연료 펌프 고장 납니다.) 보통 남은거리 50-100km 정도 남겨두고 미리 넣어야 합니다. 그래서 완충안되고, 미리 넣어야 하고, 연비 안좋아서 결론은 엄청 자주 넣어야 합니다. 보통 40L 충전 하고, 그럼 400km 정도 달립니다. 연료비는 36,000원 정도 나오죠. 서울-부산 기준 안전하게 만당으로 3번 넣어야 왕복 가능합니다. 저 기준으로 거의 일주에 2-3번은 가는듯, 디젤은 일주에 한번 정도 충전했습니다. 장거리 출장이 많고 연료비 많이 들어가신는 분들, 부지런하고 차량관리 잘하고 집주변에 동선에 저렴한 충전소가 있어 열심히 가실분들은 추천합니다. 차량가격, 유대, 유지비 등 모든것을 고려하면 왠만한 하이브리드 가성비는 나옵니다. 자연흡기라 차량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아니면 비추 입니다.

가스차 장점, 크게 정비 안 들고 주행거리 많이 타고 다님. 10년형 새차 사서 정비비가 엔진오일, 타이어 빼고 500도 안든 것 같음. 현재 주행거리 27만. 단점, 너무 고장이 안나니 언제까지 탈 수 있나 누가 이기나 보자하고 타게 되는데 20만 넘어가면 진짜 타다가 주변 사람들이 차좀 바꾸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됨. 10년형 09년식 뉴카렌스를 15년동안 27만킬로 타고 다닐 줄 누가 알았겠냐고요. 심지어 엔진도 수리끝내서 새거나 다름없어ㅋ. 엔진정비까지 해도 새차사고 정비비 500도 안들었어 ㅋ 30만을 향해 가보자구요.

설명 기깔나네! 잘보고 갑니다.

너무 잘하시네욬ㅋ

지금까지 엘피지차를 몰아보지 않은 사람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출력 안좋다??? 동네 개가 웃습니다.4기통 스타렉스도 밟으면 200도 나옵니다. (9년식 현재 48만 키로탓슴) 엔진쪽 고장 단 한번도없고, 잔부품 가는 일 거의 없고 내지 훨씬 덜하고 충전소는 동네 개도 찾기 쉽습니다. 2000년이후 일부러 가스차만 탑니다. 사람 편하게 해주는 차입니다.

차가 완전하게 납작해지는 대형 트럭들 사이에 끼이는 현상이 나와도 탱크 폭발 사고는 없습니다. LPG 가스통하나만큼은 튼튼하게 만들어야만 하는 법률 규정이 아직 있어요.

스피드를 즐기지 않는다면 LPG 추천이요~~^^

김누킴씨가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lpg 소나타 타고 있는데 자가정비로 50만 키로 넘게 타고 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K7 LPI 운용중입니다. 드라이브가 취미라 경치 좋은 산길을 많이 다닙니다. (1~ 5시간) 산길 같이 속도를 많이 내지 못하는 곳을 장시간 주행하면 엔진 냉각이 좋지 못해 엑셀 반응이 둔감해져서 조금 더 밟아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ㅠㅠ

YF LPi 운용중입니다만 제가 느낀 장단점을 말씀해드리자면 장점 1. 내구성 : 카본이 생길 건덕지가 없음 2. 환경 :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고, 질소산화물 배출량 역시 적음 디젤 대비 90배 차이나고 가솔린도 2~4배 차이남 단점 1. 적은 주행거리 : 가솔린 디젤 대비해서 만땅으로 채운 뒤에 한번에 갈 수 있는 주행거리가 짧습니다 2. 적은 출력 : 가솔린 대비 10% 정도 토크 및 마력이 작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근데 그 만큼 속도를 내야할때는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3. 달구지 : 요즘 신형 LPi 차량은 가솔린처럼 조용한데 옛날 LPi의 차량의 경우는 특유의 연료공급 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경유차 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가솔린보다는 확실히 달달 거리는게 있음 4. 적재공간 : 요즘 신형LPi 차량들은 가스통때문에 공간낭비 하지 않게 밑으로 내려보내는데 옛날 LPi의 경우는 트렁크에 가스통이 그대로 있어서 적재공간이 좁은 단점이 있음

LPG 차 느리다는분들 대부분 관리 안하고 굴러가면 타시는듯...물론 디젤 가솔린보다 출력이 낮은건 사실이지만 정말 오일관리 잘하고 관리 잘하면 2.0이던 3.0이던 고속도로에서 정신팔다가 계기판보면 140임 정비.유류비.연비 등등 좋은 선택.

08년도 소나타 타고있습니다. 트랜스폼 최고입니다 단점 없어요.

충전소 인프라가 적다 하더라도, 내 집주변, 직장주변에만 한개만 있어도 편하게 다녀요. 보너스로 가격도 저렴하고, 무료세차도 가능한 곳이고, 24시, 새벽까지 하는 곳만 뚫어놔도 편하게 다녀요. 앉아서 편하게 주유하지, 1,2분이면 주유 끝나지. 편한 것도 많이 있네요.

LPG 출력? 대형세단 정도 되는건 배기량이 크다보니 출력 넘쳐요 추월 하는데 문제 없어요 LPG가 정차 후 재출발 후에 약간 엑셀 반응이 느리긴 하는데 그것도 큰 단점 아니고 LPG 탱크 터진 거 본적도 없고 뒤에서 박아도 범퍼 안에 프레임이 있어서 프레임이 찌그러지지 그리고 LPG탱크 쉽게 안 터져요 그 정도도 생각 안하고 만들리가 없죠

이 분 진짜 설명 잘하시네 차량 지식도 훌륭하시네

충전할때 일반 주유소에 차들 줄서있는거 보면 LPG라는게 졸라 행복함. 디젤차 타다가 바꾸니까 엔진 소름이 거의 하이브리드라 너무 행복함.

사람들이 LPG 차량에대해 오해하고있는게 LPG 차량은 연비로 타는차가 아닌 저렴한 유류 비 때문에 타는겁니다

LPG차의 장점. 히터가 겁나 빨리 뜨거워짐. 겨울철엔 분명히 장점이죠.

정확한 정보네요

6기통 lpi(그랜저ig)는 토크와 출력도 훌륭합니다 ㅎㅎ 가성비쩔음

6:05 현행 직분사 LPG는 포터나 봉고의 LPDI 밖에 없는걸로 알고있고 우리가 흔히 아는 LPI 는 가솔린의 MPI 와 동일한 간접분사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가솔린 엔진이나 디젤 엔진을 LPG로 개조시 LPI 를 쓸지 LPDI 로쓸지 캬브레이터를 쓸지 젼혀 모르겠네요...

어유...정신나간 단점들땜에 위험하네요 저만 타야겠어요 ㅎ

피글렛 누킴형 굿.!

LPI타는데 우리 동네는 일년 내내 휘발유 반값이라 유류비는 거의 하브 맞먹습니다.

LPi엔진 터보올리면 T-GDI 출력 나오게끔 셋팅 가능합니다. 가스라 노킹걱정도 없어서 고맵셋팅이 기본이에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lpg가 휘발유보다 불이 잘 안붙는데...가스가 더 잘 폭발하는것으로 착각을 하지요..기름통터지면 휘발유도 매한가지에요..컹...

지금까지 lpg차 몇대 몰아본결과~동일하게 문제가 있던게 엔진헤드(이게 수리비가 꽤 나옴)가 나가는거였음!! 이건 제조사와 상관없음. 그리고 트렁크가 작다는건데 이거는 도넛형봄베 나온뒤 정말 획기적으로 개선. 그 외에는 크게 불편한게 없음

lpg엔진은 터보나 dpf같은장치가없어 정비가 쉽고부품 가격이저럼하죠 조용한면은있으나 토크가낮고 고열로인해 점화장치쪽 고장과 엔진 헤드쪽고장이 많아요 승용차는 그런대로쓸만하지만 트럭같은경우 극악의연비를 보이더군요

그랜저IG, K7 3.0 6기통 LPG가 킹갓제네럴 엔진임... 235마력, 28.6토크면 중형세단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는 주행능력인데 조용하고 진동적고 내구성 좋고 경제적이기까지... 쓸떼없이 신형 K8이나 그랜저가 3.5로 커지면서 세금오르고 연비떨어지는 삽질을 함...

쏘나타 14년식 가스 운용중입니다. 18인치 시내 3 고속 7 기준 연비 8정도 나오고 고속 장거리로 가면 누킴님 말씀대로 유류비 30퍼정도 차이나는듯 합니다. 누우엔진 특성상 초반 토크에 몰빵인 스트로크라 출력문제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겨울 리터당 900원 초반대로 만땅 5만원 언저리, 키로수는 500언저리입니다. 현 시점에선 YF~LF, 그랜저 IG LPG의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DN8 1.6터보에 비하면 중고속 토크는 밀리지만 일상영역에선 운행에 전혀 문제없는 마력 토크라 중고차에서 중형, 준대형 세단 고민 중이라면 유지비, 수리비 면에서 LPG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카렌스 lpg 29만 타다 abs경고등 부품 단종으로 수리 못해 수출 보내고 또 k5 dl3 lpg 가져왔습니다. lpg차는 엔진오일 및 각종 국물류, 연료필터, 점화코일, 점화플러그만 잘 관리 해주면 특별히 관리 할게 없습니다. 그리고 연료 경고등 들어오기 전에 가스 충전하는게 연료펌프 무리 안갑니다

뉴카렌스 한 30만km타고 느낀점 중 하나를 말씀드리면.... 연료차단밸브(fuel cut solenoid valve)가 예고 없이, 전조증상 없이 고장납니다. 주행중에도 시동이 꺼질 위험이 있습니다. 게다가 이 밸브가 본넷에 하나 뒷좌석쪽에 하나 총 2개 있습니다. 타면서도 불안불안 했습니다.

Lpg 3.0 타고 댕기면 단점 따위. 개주면 됨 안타본것들이 주절 주절 말 많음 그냥 짱임

영상 알차고 좋네요! 24년형 스포티지 lpi 6개월째 타는 중인데, 저는 출퇴근길이 고속도로라 영상에 나온 연비보단 훨씬 잘 나옵더라구요! 확실히 따뜻해지면서 더 잘 나오는데 14이상도 찍힙니다! (시내주행은 7~9정도?) 출력도 운전 험하게만 하지 않으면 크게 부족함 못 느끼고, 매우 만족합니다~~

겨울철엔 가솔린도 연비 떨어지는데 대비 해서 가스차가 더 떨어지는 자료를 보고 싶다

LPG 차량 K시리즈 타봤는데 진짜 조용하던데요...ㄹㅇ 시동 걸려있는줄 몰랐음ㅋㅋㅋㅌㅋ

LPG 연료는 에너지 밀도가 낮아서 연비가 가솔린, 디젤에 비해 연비가 떨어질수 밖에 없음. 그리고 연료의 한계점 으로 인해 출력이 낮아서 가속력이 떨어짐. 그리고 LPG 엔진은 급가속, 급출발, 풀악셀 같은거 자주하면 엔진헤드 금방 나감. 무엇보다 높은 열로 인해 터보를 장착하기 어려움. 터보를 장착하면 열이 2배 더 증가하기 때문에.. 하지만 요즘 나온 신형 LPDI 엔진은 터보가 장착되어 나오긴 함. 하지만 신형 엔진인 만큼 아직 내구성이 검증되지 않았음. LPG 엔진은 시내주행에서 부담없이 타고 다니기 매우 좋은 엔진임! 카본누적 이딴거 없고 잔고장도 별로 없고, 수리비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탈수 있는 엔진이죠!

충전소 빼고는 딱히 단점이 없긴 합니다만 불편한점 4가지 1. 셀프 주유소가 없다 즉 24시간하는곳이 잘 없음 택시형님들 가시는 주유소 찾아야함 2.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충전소가 많이 늘었지만 자동차 전용도로 국도나 휴게소 잘 없는 고속도로 이용시 간혹 lpg 충전소없는곳도 있습니다 휴게소 표지판보고 괜히 스트레스 받음 3. 1번과 비슷한데 저 도 집에서 충전소 10분 거리에 있었음 문제는 내가 안 다니는 뒷도로에 있었음 집에서 대충 10분 거리였는데 왕복 20분을 충전소때문에 다녀와야함 20분 동안 달리는 가스는 공짜가 아니라는점에서 한 번 빡치고 퇴근할 때 충전하자니 차막힘 뚫고와서 너무 피곤하고 귀찮고 , 출근할 떄 충전하자니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빡세고 4. 가속 문제도 있는데 적응되면 나름 괜찮지만 디젤 2.0 타다가 lpi 2.0 타서 그런지 디젤은 2500 알피엠 정도 올라가면 가속이 확 붙어서 쭉 나가는데 lpi 가스차는 알피엠만 처음에 왕 ~아아아앙 엄청 올라가고 가속이 잘 안 붙길레 처음에 자동차 고장난줄 알았습니다 .. ;; 평소에 성격 급하시거나 빨리빨리 좋아하시는분들은 가솔린 추천 드립니다 추가 내용 1. 내가 지나다니는 도로에 lpg 충전소가 있다 - 추천 - 2. 3.0 이상 lpi 살 예정이다 - 강추 - 3. 자동차 적재공간 상관없고 짐 도 별로 안 들고 다녀 - 개추 -

단점 추가 엘피지 모델은 옵션추가 할수없는것들 생각보다 많음

가스충전소가 주유소만큼 있으면 참 좋을텐디

유류세제 때문에 생긴 이상한 차량이 lpg차량임. 물론 과거에는 석유화학 정제시 나오는 lpg 소비처로서의 역활도 했지만. 현대에는 그냥 유류세때문에 생긴 거임. 지금은 환경규제 문제로 디젤차를 lpg로 대체해서 이부분을 해결하고 있긴한데..

그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연료비 적게 드는게 최고의 장점.

댓글중에 스타리아 LPI 가 없네요 12월출고 3월까지 3개월 탔습니다. 정말 조용합니다. 스타렉스 디젤과 천지차이 입니다 ㅎㅎ 골목길에서 앞에 사람이 걸어가도 못느낄 정도네요 그렇다고 빵 울려대기도 그렇고 ㅎㅎ 깜짝 놀래서 비켜주시는게 대부분 입니다. 일단 3500cc lpi 엔진이라 토크 좋습니다. 150까지는 무리없이 올라갑니다. 대신 짐이 좀 실리면 나가는게 벅차죠. 당연히 연비는 꽝이고 풀로 채워도 시내에선 400키로 타기도 어렵습니다. 화물 밴 차량이라 세금 싸고 조용하고 승차감 좋고 연료비는 싸지만 충전소를 1주일에 한번은 꼭 가야 됩니다. 그외에는 오일을 좀 먹는다는거? 대략 만키로에 1리터가 없어지네요 ㅠㅠ

LF쏘나타 lpg 차량 사서 타고 있는데 보통 알려진 단점 말고 꽤 큰 단점이, 일반인들에게 LPG 신차 구매가 개방되기 전에 나온 차들의 경우 대부분 택시,렌트카,장애인 용 차량이다 보니 옵션이 빈약하다는 점이 꽤 크더군요. 비교적 최근 차량이면서 집이나 회사 근처 혹은 출퇴근 동선에 LPG 충전소가 있다면 추천하고 싶음.

LPG차는 장거리 위주 혹은 도심 변두리 사시는분 서울 출퇴근용으론 좋습니다. 스포티지 가스 장거리 몰면 연비 13나오는데 금액상 하브와 같은 수준입니다. 서울은 가스비가 비싸서 서울시내에서 충전하시면 안되요. 서울시내 주행 위주면 가솔린이나 하브 타셔야 합니다. 하지만 수도권으로만 가도 가스비가 확 떨어집니다. 이런곳에 사시는분은 거기서 충전하고 타시면 도심주행해도 경제적입니다. 또한 나처럼 서울 한복판에 사시는분도 좋은데, 서울 한복판 살아보시면 아시겠디만 차가 아예 필요 없습니다. 시내 운전할 일 자체가 없습니다. 주로 장거리만 운전하다보니 가스차 최고입니다.

카렌스2 8년 올란도 12년째 아무 불편함 없이 잘 타고 있네요~~~~ 카렌스2 잔고장으로 힘들었지만 올란도 10년동안 고장 한 번 없었음 가성비 만큼은 정말 짱!!

k5 1세대 가스 29만 키로 타는 중 장거리타면 유루비 진짜 가성비 정신나갔습니다 특히 작년엔 가스값이 600원했었는데 지금은 천원이라 아쉽지만 지금도 아직 연료값 가성비는 좋긴함

누킴이형 나 가스차 타거든??? 영상 잘만드셨네요.❤

동감입니다. LPG가 최고 입니다. LPG 타다가 디젤로 바꾼지 10년 됐는데, 아직도 소음과 진동이 적응이 안됨. 다음 차는 무조건 LPG.

내구성 엄청 좋음 06년 내가 중딩때 뽑은 우리 아버지 nf소나타 26만까지 타시고 차바꾸시면서 어머니가 타고계신데 현재 28만 최근에 60만원정도에 잔수리하고 문제없이 타는중(하체는 소리는 좀 남) 올해 차 바꾸실 예정인데 이번에도 lpg갈 예정

현대기아 3.0 엔진은 LPG엔진 특성상 열이 많아서 엔진헤드 변형이 고질병입니다. 증상은 시동 후 엔진에서 쪼르르하는 물소리가 나는 증상이 가장 흔합니다. 그 외 동일한 원인으로 플러그 고착이 있네요. 주행거리가 좀 된 차들은 가솔린이나 디젤엔진에선 거의 볼 수 없는 점화플러그 고착현상이 있습니다. 풀때 나사산을 먹으면서 나오기 때문에 탭작업으로 나사산 살릴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안되면 헤드 까야됩니다. 그리고 가솔린대비 소모품이 추가되는 것도 있네요. 가스필터와 연료필터 2개가 있어요. 제가 지금 19년식 k7 LPG 3.0타는데 연비는 대충 풀투풀 6만 3천원정도에 100%저속시내 기준 250Km정도 탑니다. 체감상 이전에 타던 1.6 아반떼MD 가솔린보다 1.5배는 유류비 더 나오는 것 같네요...

Lpg 2년 그랜저hg 모델타고있는데 이상하게 추운날씨 겨울만되면 차량 부하가심해진다고할까요 그리고 뭔가 악셀반응이 바로바로안옵니다 0.5~1초 초 딜레이생기는느낌? 휘발유에비해서 분명 출력이부족한건아닌데 초반스타트가 진짜 뭔가애매하게 답답하다고할까요 고속 주행많으신분들은 좋은데 시내바리는 진짜 연비썩창이라 개지옥입니다 근데뭐 6기통타는데 기름값생각하면 좋다고는생각합니다 한달에 1200타는데 16만원나갑니다

그랜져 ig lpi 235마력 출력 안딸림 겨울 5만원 충전 360~370정도 탐 정속주행 연비운전하면 400킬로정도 주행 근대 답답해서 밟고다님 대만족

카렌스2, QM6 타면서 느낀 LPG.. 장단점.. 1. 구 LPG 엔진(가솔린+기화기 구조, 카렌스2) 에서는 정기적으로 타르 빼야 하고 안 빼면 기화기 맛탱이 감. 겨울에 강원도권 가면 LPG OFF 버튼으로 완전 기화 후 시동 꺼도 시동 잘 안 걸림. 강원도 겨울 갈 때는 현지 LPG 충전소 이용해야 함. (부탄: 프로판 비율이 수도권과 다름. 프로판을 더 섞어 결빙을 막음.) 2. 구 LPG 엔진은 여름은 리터당 8 정도 겨울은 프로판 섞으먄서 4~5 정도 나옴. 장거리 고속 주행시 매우 유리하나 도로 주행 쥐약. 미시령 고개 넘을 때 매우매우매우 힘들어함. 3. 지방 가면 찾기 힘든 LPG 충전소.. 지방갈 때는 반 이상 남아도 미리미리 충전 필요. 지방갈수록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매우 비싼 가격.. 4. QM6 LPE 바꾼 후.. 가솔 대비 출력 약하다는 느낌 없음. 도넛 방식이라 비상시 탱크가 분리.. 탱크 용량 대비 80~85%까지 충전 가능. (좀 자주 충전 불편.) 5. QM6 LPE 방식 후 LPG OFF 버튼 없음. 전용 엔진으로 가스관 결빙 위험 없음. 지방 충전소 찾아다니지 않아도 됨. 평균 7~8, 고속주행 12~14, 겨울도 5~6으로 연비 개선 됨. 6. 가솔급의 정숙성.. 정비 편의성.. 저렴한 가격.. 20년 기준 QM6 LPe 풀옵 3200만원대.. (가솔 모델 대비 다른 점은 수납 공간이 도넛 탱크로 채워진 점..) 6. LPG 차량 교육이 폐지 됨. 예전은 걸리면 벌금이었음. 초기에는 장애인이나 택시 5년 이후 중고차만 구입 가능했으나 폐지. 7. 저공해라 매연 냄새 적음. 친환경차로 분리됨. LPG 충전소는 안전상 SELF가 없음. 보통 세차 무료 or 2천원내 해결 가능. (택시 연계 주유소가 많음.) 8. 무상 기간 지난 경우 택시공제 제휴 카센터에서 저렴하게 수리 가능함. 단, 덤탱이 치는 업체도 있음. 9. 가솔 대비 엔진 열이 많아 조금 당겨 오일류 교체 추천. 기본 오일로 자주 교체하는 걸 추천.

요세는 mpi lpi 차이가 없죠 아반떼보니 출력이 거의 똑같더만

자동차 배터리만 교체해도 연료비를 아낄수 있습니다

yf 쏘나타 lpi 2009년식 29만 키로 타고 있는데....소리도 조용하고 잔고장도 거의 없어요......밑에 글보니 열이 많아 엔진 헤드쪽이 문제가 된다는 글이 있는데 처음 들어보네요....

Lpg 20년 탔습니다. 가솔린보다 출력이 비교적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그건 2.0 4기통 의 경우이고 3.0 6기통 LPG차량들은 얘기가 다릅니다. 내구성.정숙성.유지비.출력. 일반인들이 타기에 어느하나 부족한점이 없습니다. LPG차량 구매시에는 4기통보다 6기통 3.0 이상의 차량을 적극추천합니다.

가격과 연비 비율이면 휘발유 대비 리터당 2키로를 더 탈수있군요

일단 휘발유값에 반값이 아님ㅠ 잔고장없고 조용하고ㄱㅊ음

급가속이 필요한 앞지르기는 킥다운을 활용하면 됨.. 기어를 한단 내린 힘으로 가속하면 됨.. 가스통 터지는거 못 봤음

그랜저ig lpg2020년식 정말조용하고 잘나갑니다. 만땅넣으면 5만원미만이고 평균 400키로나오고 장거리주행시는 570까지타봤습니다~

내 생각에도 지금은 LPG가 최고인거 같음.

최근에 나오는 LPG차량은 단점을 많이 보완해 민감한분이 아니라면 크게 못느끼실겁니다 다만 계절별 연비차이는 맞는것같고요 차가 반파되는 사고가 난다면 디젤이나 휘발류보다 화재위험이 많긴하겠죠 그건 확율이 높지않으니 사용자가 결정할 몫이죠 8년째 잘타고 있습니다 ^&

사계절내내 특히 눈 -비오는날 차에서내릴필요없시충전할수있다

환경에도 좋음

가스통 절대안터짐 ㅋㅋㅋ 대박사고 많이보는데 차량 형태가 사라저도 탱크만 남아있을정도로 단단하고 안전함

LPG 3.0 6기통은 꿀임 대신 가스 지금 같이 고공 행진이면 가성비 떨어짐 무조건 최소 800원대에서 놀아야함 난 그래도 가솔린이 좋음 k7 고속도로 연비 평균 16.5 찍음

장점만 있을순 없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땐 플러스가 많지요.. 개인적으론 시동후 넘 조용한게 괜찮던데...800원 전후때 2년타보니 충전소 자주 가야된다는것 빼곤 다 괜찮았어요..

겨울에 어느정도 온도 안정되기전까지는 가속개느림 그것빼고 다좋은듯

LPG는 택시 수요가 대부분이였음. 그러나 최근에 봉고랑 포터가 경유 단종되고 LPG로 재출시하면서 LPG 수요가 많아질것이기에 자연스레 농촌에 LPG충전소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 머지않아 충전소걱정은 거의 안해도 될듯.

ㅋㅋㅋㅋㅋ누킴이형은 그냥 너무웃긴데 내용도알참

직분사 LPDI 터보는 모든 부분에서 훌륭합니다

지금은 안나오는 모닝 수동 lpg 뭐 대충 14km/l 정도 이거 넘는차는 포르테 하이브리드 밖에 없음

LPG 는 싼 충전소 찾아봐야 다 충전했을때 1천원 정도 아끼는 수준입니다. 걍 가까운곳에서 충전하십쇼 😂😂😂

행님 피글랫 사진이 찰떡임다

시원하게 잘듣고 갑니다~~~

모닝 15년식 바퓨 타고 있는데 3마넌 넣고 250 키로 정도 타는듯

미션 내구성이 개판이라서 살살다녀야하지만 아반떼 LPG 하이브리드.

엘피지 160키로 고속주행 가능합니다 절대로 속도에서 밀리지 않습니다. 택시형 렌트카 승용차 기준입니다 5년 이상출고차량

LPG 단점 하나 더 추가하면, 주행거리가 짧습니다. 봉고3 LPG 가득 넣고, 300KM 정도 달리면 가스 다 떨어집니다. 쌔려밟으면 250KM 타고 경고등 들어옵니다.

하나더 현기차기준 트림에서 최상위 등급 옵션을 선택할수없음..ㅠ

K7프리미어 LPG오너인데. 실내엔진음은 잘안들려 좋지만 밖으로 나가면 디젤못지 않게 달달달~소리 엄청 납니다.

엘핒에터보달면되 시동은 바이퓨얼방식으로는 겨울시동전혀문제없어

가스차 단점 겨울에 디젤차처럼 덜덜거리는 소리남 외부에서 들으면 조용한데 내부는 디젤같음 날 풀리면 내부도 조용해짐 택시가 빠른이유가 아마 16인치라서 그러지 않을까 추측해요 제로백 실험한거 봤는데 16인치가스랑 18인치가솔린 대결에서 압도적으로 가스가 빠르더라구여

LpG 연비 8~9정도 나옴. 겨울엔 7.5~7.7

lpg차 참 괜찮은데 주변 지인들 차살때 lpg 추천하면 다들 안사는게 함정..ㅎㅎㅎ

근데 요즘 차들 보니까 가스차가 오히려 이삼백 비싸서 그냥 하이브리드 사는게 나을듯?

Qm6 엘피지 뽑음 생각보다 잘나가고 조용함. 귀가 먹먹할 정도임.

16년식 lpi 소나타로 1달 천키로 출퇴근 합니다 연료비 10만원이면 되더군요... 예전 lpg차량과는 비교하면 섭하지요 ㅎㅎ 가솔린에 꿀릴것도 없고 디젤차의 진동.소음도 없고.. 만족하며 4년째 타고 있습니다 옵션 약한거? 자율주행과 전방추돌방지 ? 요정도만 부러울뿐 그 외엔 모두 만족입니다 160키로까진 밟는데로 쭉쭉 잘 나갑니다

LPG 하이브리드가 최고입니다,

k7 3.0타는데 3.0이라 힘 부족 없고 가솔린 대비 차 가격 저렴함 단점은 3.0인 만큼 세금 아픔 개아픔 두번아픔

출력은 같은 배기량 대비 토크높은 디젤보다는 가속감에서 차이 나는디 어차피 가솔린 자연흡기면 답답한건 매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