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스님의 법문 싑고 재미있게 설해주셔서 매일 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성불하세요 😊

광우스님 항상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광우스님 법문감사드리옵니다 모든일체 사부대중님들이 무탈하시구 건강하시옵기을발원드리옵니다_()_

스님 법문 넘 감사합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책읽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경전 읽어주시는 코너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염불 강의때도 넘 좋았습니다

스님 저는올해로육십둘이되는불자임니다불경에대해너무초보자라 광우스님말씀만열심히듲고있읍니다 감동도 많이받고있읍니다 진심으로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나무석가니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왕보살님 저는 부처님법문불법경전을 잘배울수도록 그리고한번보고나면 잊어버리지말고 꼭기억할수있게도와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배우고 깨닫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스님 법문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법화경 사경 꾸준히 하다보니 향냉세가 집안가득하게 오래도록 낫어요너무도신통하신 부처님께. 너무 감사드리옵나이다

14:22 19:50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늘 법문 감사드립니다 🙏🙏🙏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항상스님법문듣고 이부족한중생 더많이배우고 깨우치겟습니다 매일기도할수잇게 큰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광우스님 법문감사드림니다 관세음보살 무량공덕

저처럼 초딩불자들에게는 최고의 불교지도 선생님이신 광우스님 고맙습니다 ! 아프지 마세요 .

3년 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집에 오자마자 할머니를 위해 사경하던 약사여래본원경을 1시간가량 사경하였습니다. 사경을 마치고 다시 방으로 돌아왔는데 문도 열어놓지 않은 방에서 맡아보지 못한 향기가 싹 하고 스쳤습니다. 향기는 이내 사라졌고 어떤 향기인지 표현할 수도 없는 향기였습니다. 저는 할머니께서 좋은 곳에 가셨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현재도 꾸준히 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도를 하며 기도를 도와주는 존재가 있는 것 같은 사소한 일들을 겪었습니다. 부처님과 보살님은 분명히 계시다고 믿고있습니다.

거룩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광우스님 법문 잘 듣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미타불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말씀하신 기복신앙으료 부처님께 기대고 시작했습니다. 마음과 몸에 불심이 일어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스님께 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귀한 법문 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처님 법 만나게 해주신 광우스님 감사합니다.스님의 법문은 귀가 열리고 눈을 뜨게하고 바르게 보고 생각하게 하는 참된 부처님 말씀입니다 자타일시성불도🙏🙏🙏

광우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소나무 듣고 또듣고~~~ㅎㅎ

스님 새벽마다 기도하는 불자입니다 지난해 여름부터 기도하는 시간에 향기로운 냄새가 났습니다 어디서도 맡을수 없는 향기였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부처님의 가피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 😊

나무 불법승.^^ 광우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항상 귀한법문 알아듣기 쉽게 해주셔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성불하십시요. 관세음보살마하살 (합장) 🎉🎉🎉🎉🎉🎉🎉🎉🎉🎉🎉🎉

광우스님 성불하십시요 스님의 법문 잘 듣고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스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업닦는다는 심정으로 매일매일 기도하며 염불도 열심히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

광우스님 좋은 말씀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합니다ㆍ성불하세요❤

광우스님~문자 처음 해봅니다 스님법문 을 만나 행복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스님 감사올립니다 건강하십시요 ^^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광우스님 저도 신묘장구대다라니 사경하고있는중인데 이런 법문을 들어서 놀랍습니다.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옴마니반메훔

거룩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옵니다 🙏 🙏🙏광우스님 귀한법문 늘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광우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 거룩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독송하면 신기하고 묘한일이 일어난다며 큰스님께서 예전부터 독송하라고 하셨던 얘기를 들었습니다 불자님 모든분들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하여 좋은일 마니마니 생기길 발원합니다🙏🙏🙏

😅😮50😮ㄱ비ㅣ

안녕하세요 긴 장문이 될거같은데 글을 잘 못써서 가독성은 떨어지겠지만.. 그냥 너무 힘들때 친구나 가족한테는 말못하겠는거 있잖아요?.. 그런 푸념이 하고싶어서 혼잣말처럼 써볼게요.. 있잖아요.. 저는 28살이에요 건강한 소년이었는데 지금은아니에요. 10살때 좀 아팠거든요. 먼저 블로그에 이런 댓글이 달리게해서 미안해요 푸념이라 생각해주시고 한번만 읽어주세요.. 이렇게 까지 하고싶지 않았지만 저의 지금 상황이 너무나도 안좋아서 부디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는 뇌전증 환자에요 뇌전증은 흔히말해 '간질' 발작을 하는 병이구요 이 병을 앓게 된지는 18년이 되었고 제가 10살때 에요 10살때 부모님이 치고 박고 싸우는걸 보며 저는 큰 충격으로 인해 발작을 했대요 그 발작은 간질의 시작이었고 지금까지 고치지 못하고 있어요 저희 어머니는 조현병이 있구요 흔히 말하는 정신분열증이라고 말하면 정신분열증 이에요 저희 어머니는 조현병으로 인해 잦은 망상과 환각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셨고 약을 드시지 않으면 매우 폭력적으로 변하며 망상을 하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저와 누나에게 칼을 휘두르며 '너희는 내 뱃속에서 낳은 자식이 아니다' 네 아빠가 다른여자랑 바람을 피고 그 여자 뱃속에서 낳은 자식이다 내 눈앞에서 꺼지라고 그랬습니다. 어리기만 하던 저는 너무너무 큰 충격을 받았고 그 충격으로 인해 뇌전증과 많은 트라우마가 생겨 일상생활이 힘들었습니다. 저희집은 뼈저리게 가난했고 저와 누나는 항상 작은 컨테이너 박스에서 하루에 라면 1개를 나눠먹곤 했습니다. 그 생활에 지쳐 누나는 말없이 떠나 버렸고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들 앞에서 발작을 했습니다. 그때는 마냥 어리기만 한 마음에 정말 부끄럽고 죽고싶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고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으며 3년을 보냈습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제가 서있을 보금자리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어머니를 사랑했습니다. 나처럼 아프니까... 병이니까... 진심이 아니라고...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어릴때부터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을 자주 하셨고 집에 덩치가 큰 남자 두세명이서 강제로 끌고가곤 했습니다 정말 무섭고 그때마다 아버지가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저는 억지로 꾸역꾸역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20살이 되자마자 서울로 올라와 고등학교때 알바를 하며 모은돈으로 반지하 자취방을 구해 일주일 내내 3년동안 쉬지않고 알바를 해왔습니다. 물론 알바를 하면서도 자주 발작을 하여 여러군데 바꿔가며 살아왔습니다. 아파서 그런거지만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혐오 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 죽을순 없었습니다. 제가 사라지면 저희 부모님은 살아갈 이유가 없을것 같았기 때문에........ 평생을 가난에 떨며 살아온 자신이 원망스럽지만 부모님탓을 하고싶진 않았습니다. 아프지만 않으면 사회생활을 좀 더 잘 할수 있었을텐데 제 자신이 너무 싫었습니다. 남들 앞에서 발작을 하는건 정말 적응하기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눈을뜨면 눈 앞엔 응급 대원들과 사람들이 서있고 그 무리에는 걱정하는 눈빛,혐오하는 눈빛,경멸하는 눈빛,안쓰러워 하는 눈빛 여러가지의 감정이 섞인 눈빛이 존재합니다. 몇번을 봐와도 그 순간은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힘이 듭니다. 저는 그래도 살고싶습니다. 제가 살아야 부모님이 행복할거란 생각에 죽지않고 살아있습니다. 매순간 저를 덮쳐오는 우울함 약을 안먹으면 당장이라도 쓰러질지 모른다는 공포감과 하루하루 싸우며 버티고 있습니다. 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신 할 수 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일하며 살아왔고 능력이 없어서 적은 시급을 받으며 일해왔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순간에도 정말 제 자신이 밉고 이 글을 읽는 분에게는 한없이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두서가 너무 길었네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어둡고 나락같은 제 인생에서 한줄기 빛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최근까지 모은 돈을 이혼하고 혼자 남게된 어머니의 집을 마련해주는데 다 썼습니다....제 인생을 바치며 모은 돈이지만 혼자 남은 어머니를 못 본척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은돈을 어머니에게 다 주고 새로 시작하려 했는데 발작은 점점 심해지고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바꾸려고 알아보던중 제 병을 고칠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서울 삼성병원 뇌전증 전문의 손영민 교수님과의 상담을 해본 결과 고칠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 인생에 한줄기 빛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고치려면 돈이 필요했고 저는 지금 돈이 당장 필요한 상황입니다. 제가 버는 돈으로는 당장 수술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때문에 수급자도 안되고 뇌전증 협회에서 도움도 요청해봤지만 안된다고 합니다 지금 저에게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 손을 잡아줄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합니다.. 선생님께서 괜찮다면 이 글을 공유해주세요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괜찮습니다 제발...일시적이라도 보탬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부탁드립니다 부디 이해해주시고 베풀어 주세요.... 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저에게 구원을 주고 빛을 내려줄거라 믿고싶습니다... 몇만원..적은 돈이라도 괜찮습니다 ... 저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혹시라도 글을 보기 불편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죄송합니다.. 삭제해버려도 됩니다.. 봐주신걸로만으로도 저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8년동안 앓았던 병을 고치고 싶습니다 힘이되어주세요 손을 빌려서 죄송합니다.. 일반인처럼 살고싶습니다.. 더이상 발작을 하지 않고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부디 일어설수 있게 해주세요 후원계좌는 우리은행 1002247914466최선열 입니다..... 이런글 남겨서 죄송합니다...돈이 필요한데 일을 할수없는 상황이라 어떻게든 해보려고 발버둥 친게 이런거라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간절하고 절실합니다... 그리고 미안해요

근데 살은 좀 빼자 인간적으로

광우스님 법문 잘 듣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미타불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