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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전등사로 가는 길에 한암 스님은 이 진사 댁에 머물렀습니다. 그곳에서 한암은 이 진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탐진치에 빠지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그만큼 멀어집니다. 마음씨를 제대로 쓰는 게 인생을 잘 사는 것이라는 한암 스님의 이야기를 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텍스트 : 윤청광, 바구니에 물을 담고 달려가누나, 우리출판사.
* 이 영상에 사용한 이미지와 동영상은 pixabay의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