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극장에서 못 본 사람 없을 때까지 주기적으로 재상영 해 줘야 된다

6:42 여기서 종소리 나오는거 ㄹㅇ 지림 죽음이 코앞에 다가온 느낌

1:11 해외 영상 댓글 보니까 저 수신호 의미가 "방위각 330"라고 하던데, 친절하게 330도 방향으로 자기 따라서 기지 귀환하라고 하다가 격추당한 거 너무 짠함ㅋㅋㅋㅋㅋㅋ

0:18 서킷브레이커 너무 많다고 말했다가 네 아빠 역할이라는 말듣고 바로 스스로 해본다고 하는 루스터... 아버지에대한 루스터의 감정을 한번더 느꼈습니다

2:57 영화관에서 볼 때 적기도 만만치 않아서 뭔가 더 흥미진진했던 느낌.. 6:40 진짜 얄미운데 미워할 수 없는 행맨 ㅋㅋㅋㅋㅋㅋ

3:02 매버릭과 매버릭스키의 대결.. 가슴이 웅장해진다…

2:59 톰형이고 루스터고 관객이고 가릴 것 없이 모두가 극장에서 "저 새끼 뭐야"를 외쳤던 그 장면

2:59 수많은 밀덕들이 전율했던 그장면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걸 주인공이 해도 모자랄판에 적이 이런 신기를 보여주면 어떡해 하고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2:25 첫번째 추락하는 적군 전투기 조종사가 탈출하는 모습, 그후 텅빈 전투기에 미사일을 유도하여 막아내는 매버릭의 비행센스까지. 이런 사소한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대단한 영화였다

3:00 상대 파일럿도 한 실력 하는 파일럿이라 더 박진감 넘치는 도그파이트 씬이 었음

03:01 영화관에서 이 장면 보고 미쳐버리는 줄 ㄷㄷㄷ

3:00 적군 조종사가 피하는 장면도 ㄹㅇ 멋짐

참신한거 필요없이 영화는 그냥 잘 만들기만 하면 된다는걸 제대로 증명한 영화

명장면만 골라서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2 매버릭의 수신호 "무전기가 다운됐다" => 무전 연결되면 바로 들키기 때문에 무전이 다운됐다고 신호 1:10 적기의 수신호(무전이 안되니 수신호로 전달) "방위각 330으로 따라와라" 그리고 다른 기체가 뒤로 이동하는 건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는 것이거나 에스코트 하려고 한듯? 근데 격추당한 불쌍한 적기...

6:40 영화관에서 처음 볼때 이때 슬퍼서 울었음 ㅜㅜ

23년 3월 아카데미 시상식을 기념해 재개봉 하게 되어 4DX 재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초반부와 중반부에만 만족했지만, 재개봉 덕분에 후반부 도그파이트 또한 매우 만족스럽고 재미있는 명장면 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하게 움직이는 의자와 그 의자에서 일어나는 진동과 충격. 그리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바람 효과와 플레어 효과들 또한 최고였습니다. 이전처럼 식음료를 전혀 먹지 않고 영화에만 집중했는데, 이 날은 이전과 달리 컵받침 부분을 더 강하게 잡고 관람했습니다. 매버릭 뒤에 루스터가 아닌 제가 앉아있는 것처럼 몰입하면서 재관람한 덕분에 다시 한 번 더 2022년도 최고의 영화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_탑건: 매버릭 제작진 여러분, 재개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관람 회차 갱신: 4DX Screen 4번, 일반 2번, 돌비 1번

3:01 이 기동 장면은 잠깐이지만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는데, 절대 불가능해 보이는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기동+작중 내내 강조되어 온 5세대 전투기의 위험성+저 기동을 보며 경악하는 주연들+위협적인 브금까지 압도적인 5세대 전투기의 성능과 그에 대적하는 게 얼마나 미친 짓인지를 저 장면 하나로 보여주고, 더 나아가 그것을 해냄으로써 목숨을 걸고 불가능한 싸움을 이겨낸 매버릭과 루스터의 갈등의 해소와 ‘중요한 건 파일럿이다.‘ 라는 매버릭의 주장의 당위성을 마련해줌

진짜 천조국이다... 카레이싱만 봐도 웅장한데.. 전투기는 진짜 지린다~~^^

메버릭이 F14에 타는서사는 정말 올드팬에게 선물과도 같은 장면이자 새로운 팬들에게도 메버릭의 베테랑적 면모를보여주는 정말 멋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명작입니다!!

분량짧고 대사도 없지만 ㅈ간지로 묘사해서 존재감 쩌는 최종보스 ㄷㄷ

진짜 이 장면 너무 긴박감 넘쳤는데 특히 마지막에 행맨이 나타나서 격추시킬 때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숨이막힌다 숨이막혀 극장에서 이렇게 전율을 느끼게 본영화는 못볼듯

드디어 올려주셨군요!! 행맨이 구해주면서 너스레 떠는 장면은 웃긴게 아니라 진짜 울컥할 뻔했습니다ㅠㅠ

This scene is perfection.

진짜 꼭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 스피커 빵빵하게 진동울리는건 아직도 생생하다 7분동안 이런 스릴넘치는 영화는 없을거다.. ㄹㅇ 인생영화.. 영화관에서 재개봉하면 바로 보러간다

5:36 전투기는 잘 모르는 일반인이지만, 5세대의 빠른 회전이 체감되서 정말 감탄이 나오네요..

02:26 적기 미사일로 적기 잡는 컨트롤 미쳐써요😮

다크나이트와 함께 내 인생 영화가 되버린 탑건 ㅠㅠ 행맨 타이밍 진짜 ㅋㅋ너무 멋있어

알아도 괜찮고 몰라도 괜찮은 사실들 1. 상대 조종사가 수신호를 하는데 손모양으로 보면 첫번째는 고도를 내리라는 표시같고 두번째는 3-3-0방향으로 가라는 뜻같다 2. 서킷 브레이커는 일종의 차단기로 일부 전자부품으로가는 전력을 차단한다 그로인해 레이더와 통신이 작동하지 않았다 3.윙맨이 사격 위치로 이동한다는데 원래는 바로 뒤가 아닌 휠씬 뒤로 움직인다. 혹시나 매버릭처럼 급기동을하면 근거리에서는 반응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4.루스터가 탈출 핸들을 당겼을때 탈출이 안된 이유는 F-14에는 탈출 좌석에 핀이 있다. 루스터는 F-14기종을 안타봤기 때문에 몰라서 안뽑았다. 5. Su-57이 발사하는 미사일은 중거리 R-77미사일이다 6. 원래라면 매버릭이 Aim-9 단거리 미사일을 쐈을때 근접신관으로 격추했을것이다. 7. 현실이면 Su-57이 무중력기동을 한다면 속도를 전뷰 잃기때문에 바로 격추당했을거다. 영화상에서는 당황해서 반응하지 못한것 8. 항모에 착륙했을때 사용한 그물은 후크나 랜딩기어등 항모착륙에 필수인 장치들이 작동하지으 않거나 고장났을때 사용한다 9.행맨이 LGB폭탄도 그대로 장착하고 나올걸보면 얼마나 급하게 이함했는지 알수있다

아니 미친 이게 다합쳐서 7분짜리였다고...?

이 장면 다음 구간이 진짜 진국인데 꼭 부탁드립니다!! 두고 두고 진짜 반복적으로 봐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장면이라서요 😭👍

지금도 주기적으로 돌려보는 장면...ㅜㅜ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매버릭 영상들 다시 찾아보는 중인 거 어찌 아시고..ㅎㅎ 감사합니다:)

극장에서 본 가장 미친 영화 중 인터스텔라랑 동급으로 몰입감 쩔엇음ㅜ

F-14 탑승 하면서, '오랜만이지? 매버릭' 할때 소름이 쫙...

루스터가 왓더 풕 워스댓? 이 장면진짜 좋아함.. 엘리트중에 엘리트들도 5세대 전투기 기동성보고 놀라는 장면.. 전투기도 멋졌는데 메버릭 루스터도 그걸 이겨버림

3:53 오리지널 탑건에서도 나왔던 코브라 기동을 여기서 다시 보여주는 제작진 진짜 미쳤다 (그나저나 톰켓 날개 펼쳐지는건 어느 전투기 따라갈 수 없는 톰켓만의 매력이여서 너무 좋다)

이 장면 극장에서 6번이나 봤는데도 또 숨참고 봄

탑건2 매버릭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오래동안 숨을 안 쉬고도 있을수 있다는데 놀랐습니다. 그저 압도 당했어요

매버릭도 전설인데 저 적군 조종사도 너무 잘싸워서 놀랐었음..

7분짜리 영상에 몰입감 쩌네!

1:00 이거 보고 영화관에서 ㅈㄴ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저 적군 조종사도 은근 캐릭터가 맘에 듦. 시꺼먼 헬멧과 마스크로 얼굴 가려서 알 수 없는 무서움도 느껴지는데 그러면서도 매버릭과 루스터의 아군 연기에 잠깐 속은 것도 그렇고 싸울 때도 몸짓만으로 매버릭이 부리는 묘기를 보고 당황하거나 겁을 먹는 듯한(2:13 3:24 3:57 4:24) 사람다운 모습도 헬멧 밖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영화관에서 볼 때 손발에서 땀 나던데 진짜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었음

옛날 스타일, 뻔한 할리우드 영화의 세련된 최신버젼이라 너무 좋았음 진짜 ㅠㅠ

톰캣으로 수호이 잡는다는 말같지 않는 장면이긴 한데, 이걸 또 설득력있게 풀어내고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안기니 진짜.... 그리고 막판에 행맨 짜식 진짜 너무 기특해서 절로 함박웃음이 나왔음.ㅎㅎㅎ

헐랭 기다렸는데 굿

3:01 극장에서 이 장면 봤을 때의 충격이 안 잊혀짐ㅋㅋㅋㅋㅋ

루스터 리액션 개찰지넼ㅋㅋㅋㅋㅋㅋㅋ 홀리쉐엣 ㅋㅋㅋㅋㅋ 별풍 1000개 쏴도 저런 찰진 리액션 안나올들 ㅋㅋㅋㅋㅋㅋ

3:00 비닐 봉다리 기동

오랫동안 이 영상을 기다려왔다우~

놀랍게도 수호이의 저기동은 실제로 되는 기동이라는게 무서움 아무리 봐도 고증 너무 잘했음.... 심지어 상대 미사일의 약점도 고증...

3:00 진짜 이거 영화관에서 나도 모르게 육성으로 '우와' 했는데ㅋㅋㅋㅎㅋㅎㅋ

진짜 매번 미친거같다 개봉하는 영화마다 레전드를 찍네

매일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멈추지 않는 내 눈물도

내용을 알고 있으면서도 숨 참으면서 또 보게 되는 진짜 숨 막히는 장면 ㅋㅋㅋ

씹명작..

3:22 5세대 전투기도 못하는걸 4:10 갓버릭은 바로 해버림 ㅋㅋ

행맨 저 폭발연기 뚫고 날아올때 진짜 개간지 ㅠㅠㅠㅠ멘트도 승무원 멘틐ㅋㅋㅋ

난 그저 톰캣....다시 보여준것 만으로 고맙고 좋았슴....마지막 항모에 착륙은 고향에 돌아온 기체지만 조종사들이 더 중요하다는걸 2차대전이후 다시금 일께어주는 미국 국뽕 영화이지만....탐형이랑 톰캣은 인정이지

아마 처음 상대했던 Su-57 두 대의 파일럿은 무사히 이젝트한 장면이 있으니 부상은 좀 있어도 살아남긴 했을텐데 마지막 격추당한 파일럿은 공중분해되고 폭발이 조종석까지 도달한절 보면... 사실 설사 이젝트할다 해도 망망대해 위라서 생존을 보장해긴 어려웠을 듯 그나마 희망편은 이젝트하고 격추당한 지점을 항모에서 발진시킨 헬기 등이 샅샅이 뒤져 구조 및 사로잡는 것..

0:59초 부터 주고받는 수신호 해석하자면(어디서 본거고 아닐수도 있어영) 메버릭 : (👋)반갑다. (👎👎)근데 나 무전기 고장나서 소통이 불가하다. 적기 : (🫲🫲) 선회하라. 기지로 복귀 하라고 메버릭 : (👎👎) 아 안된다고ㅋㅋ무전기 먹통이라 소통이 불가하다고 적기 : (손가락으로 3,3,0을 만들며 아마도 기지 방향인듯) 방위각 3,3,0으로 바꿔라 메버릭 : 🙄🙄 적기 : 저새끼 머지? 윙맨 사수 위치로

이영화를 극장에서 안본사람들은 후회할듯ㅋㅋㅋㅋㅋㅋㅋ

돌비 사운드 짱

현재 사천 훈비에서 비행중인 학조입니다.. 교관한테 탑건 얘기꺼내면 맞아요 .. 저지랄 할 생각하지말고 이젝션 하라고 ㅋㅋㅋㅋㅋㅋ

2:55 잘보면 적기 날개가 매버릭 미사일 연기 잘라먹음 디테일 ㄷㄷ

다시봐도 뭉클하네 행맨짜식..

솔직히 뻔한 연출이었지만 영화관에서 처음 봤을 때 왠지 모르게 엄청 감동을 받았다 "탑건"이라서 그랬던걸까?

진짜 지린다. 극장에서 두번이나 봤지만 또봐도 지린다.

탑건 1 을 극장에서 보신분 있나요? 나이를 먹는다는게 느껴 지네요 메버릭을 23살21살 이된 딸들이랑 같이 봤습니다. 만감이 교체 하더군요.

소름이 쫙 돋는 장면이지

진짜 작년에 개봉한 영화중에 제일 만족스럽게 봤던 영화.. ㅋㅋ

3:01 전투기를 만들랬더니 UFO를 만들어왔어

아이맥스로 보고 감동먹고 다음날 또 봄. 여태 본 그 어떤 영화들보다 충격이었슴. 비행기 엔진음이 단순히 소리만 큰 소음이 아니라 충격파 처럼 오니까 내몸이 떨릴정도였슴. 재개봉하면 무조건 다시 보러감

미쳤다 정말. ❤

2:58 "엄"

3:00 적기가 저러니깐 먼가 주인공이 두명이 된거 같다

구스랑 매버릭이랑 마지막 말없이 안아주는 장면도 올려주세요…개인적 최고 명장면….ㅠ

여전히 감동적이다

극장에서 본 영화중 제일 좋았던 영화

영화관에서 2번 본 몇 안되는 영화..... 진짜 긴박감 넘쳤어요...

또봐도 ㅈㄴ 멋지다

레전드 탄생

항상 잘 보고있어요 다음 작품은 포드v페라리 가능할까요??? 영화관에서의 엔진소리 엄청났거든요 ㅠㅠㅠ

극장에서 안본사람은 평생 후회한다 폰이나 집 TV로는 절대 그 전율을 못느낀다

행맨 ㅈㄴ 멋있네 젠장ㅠㅠ

진짜 너무 잘버무렸다..

One of the best ever scenes

하 탑건1을 느꼈던 시대였으면 더욱더 짜릿 했을듯!! 느끼지 않은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꿀잼...

말도 안되는게 5세대 전투기가 f18슈퍼호넷이 조준하고 락온 걸렸는데도 f14에 미사일 날릴때까지도 몰랐다는건 있을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잼난영화였음. 톰크루즈는 진심 나이먹어도 레전드 베우임.

6:50 탑건의 저 시그니처 종소리?가 뭔가 더 전율오르게한다

F14로 5세대랑 붙는 저 장면은 ㄹㅇ.. 돌비로 볼때마다 소리 하나하나 다 박진감넘침

행맨 “i am good rooster. i am very good.” 인사에 답변이지만 난 정말 뛰어난 파일럿이다 라고 중의적으로 자뻑히는거 ㅋㅋ

애들 다 재우고 와이프랑 심야로 보고 왔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ㅠ 오면서 차 안에서 계속 오프닝곡 들으면서 집까지 왔는데 너무 황홀했습니다!!

톰 형도 끝까지 탈출 안하고 구스랑 함께하는거 진짜 개간지다..

무사귀환 장면도 올려주세요 ㅜ

2:26 멋지다 5:14찾았다

3:07 적기 기동장면을 본 관객들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