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mm 주포를 가진 M4 셔먼전차 / 88mm 주포로 무장한 6호 전차 티거(Tiger) H형.
Пікірлер: 3 000
@jololight89793 жыл бұрын
3:24 티거보고 놀래서 감탄하는거 개귀엽네
@user-wi2vq7um7s5 жыл бұрын
2:41 워썬더하면서 수없이 들은 "그 대사"...
@user-pe2br3vs2p4 жыл бұрын
판저그라나트 ㅋㅋ
@user-pt8wl6up3y3 жыл бұрын
전차장 목소리 항상 걸죽하고 쉰소리로 말하는데 간지나면서 중독성있음
@user-iv5pn4zq3u3 жыл бұрын
순간 판저슈랙이라하는줄
@user-px4db5bc7c3 жыл бұрын
판저 그라나트 나른!!!
@user-zc7cv2cb9d3 жыл бұрын
@@user-pt8wl6up3y 독일 아저씨 군인목소리 존나 멋짐 ㅇㅈ
@beforeourspring3 жыл бұрын
티거를 잡고나서 노먼만 처음 독일군을 보고 화를 내면서 죽이고난후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반면 다른 동료들은 울먹거리거나 아니면 머리를 감싸매면서 지친다는듯 태도를 보여줬을때 전쟁의 참혹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더 퍼시픽 이라는 미국드라마에서 나온 한 장면 대사인데 전쟁 중 부상을 당해서 팔 다리가 잘린 군인들도 치료는 가능했었다만 마음이 병든 사람들은 치료조차도 불가능했었다고 했죠 그래서 PTSD가 정말로 위험한건가 봅니다.
@user-hg1kt6ie4w2 жыл бұрын
저기서 정말 워대디가 정신적으로 대단했다고 봄 전차 4대 중에 3대가 날라간 상황에서 본인도 죽을까 겁나는데 끝까지 집중해서 티거 약점 파고들어서 이긴거
저당시 미군에게 티거는 걍 독일전차를 부르는 별명 같은거였다고 하더군요. 사실상 티거는 거의 만나지도 않았고 잡았다고 보고한것도 조사해보면 거의가 사실이 아니었다죠. 그대신 판터를 훨씬 많이 만났을 미군에게 판터대신 타이거 공포증이 있었다는건 이상하죠. 판터와 연합군 전차의 교전비도 3~5대라고 티거랑 비슷했구요.
@user-up2jx2hv3z4 жыл бұрын
@@Destlny 전차장들은 쉬르첸 단 4호 티거 비슷하게 생기면 나 티거! 티거 잡음 이랬음
@user-yd7je1kw1f2 жыл бұрын
3:00 안개 속에서 나오는 장면부터 궤도 굴러가는 소리 지린다
@chrishong87092 жыл бұрын
독일의 위엄
@user-bp9wy9ii4h6 жыл бұрын
6:22 긴박함이 느껴져서 이 부분이 제일 머리속에 남음
@user-ft7gr1ns6b3 жыл бұрын
03:25 멘탈 나가는 장면
@spst82083 жыл бұрын
저게 사람새끼가 만든 탱크인가 의심이 가는 표정
@user-yz9yh7fx8f3 жыл бұрын
ㅅㅂ셔면전차 고장 잘 안나면 뭐하냐 장갑도 ㅈㄴ약한데.... 셔먼전차를 더 딴딴하게 했다면 희생을 줄였을 거다
@user-nx6jc6od2y3 жыл бұрын
@@kilbee6051 셔먼은 수송용 크레인의 무게제한으로 인해 40톤급 중형전차로 생산되었습니다, 대전차전보다는 보병지원에 더 특화되었고(75mm 전차포와 105mm 단포신곡사포), 후기에는 76mm M1A1, M1A2 전차포를 장착한 후기형 셔먼과 경심철갑탄(APCR)이 보급되어 5호와 6호를 상대로 한 대전차전도 어느정도 가능해졌습니다.(다만 APCR의 생산공정이 까다로워 1대당 1~2발만 지급) 그리고 셔먼이 기습특화라 하셨는데 오히려 기습은 셔먼들이 몸빵할 동안 대전차전을 담당하는 M18 헬캣, M10 울버린, M36 잭슨 대전차자주포의 역할이라 볼 수 있겠네요.(물론 기습특화 셔먼인 17파운더 대전차포 장착형 셔먼 VC "파이어플라이"도 있었습니다만, 생산수가 통상형 셔먼에 비해 적었습니다.) 또한 셔먼 중에는 전면두께가 100mm를 넘고 포방패두께가 200mm에 근접하는 떡장갑을 자랑하는 M4A3E2 "점보 셔먼"이라는 개체도 있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user-nx6jc6od2y3 жыл бұрын
@@user-yz9yh7fx8f 제 윗글을 보면 아시다시피 중장갑 셔먼인 점보 셔먼이 존재하고, 셔먼의 장갑은 대전기 각국의 중형전차인 T-34나 4호와 비교했을 때 평균적인 수치이며, 후기형의 포방패는 T-34나 4호에 비해 월등한 두께를 자랑합니다.(헐 다운 특화) 그리고 대전기에 M6 중전차 계획이 수립되었으나 크레인의 무게제한으로 인해 실전투입은 실패했지만 미 본토 퍼레이드나 테스트에 참가했습니다.
@user-oh9fb7rm9w2 жыл бұрын
@@user-yz9yh7fx8f 차종이 달라요 같은 전차 찢으라고 만든게 중전차인데 경전차로는 비벼보는것 자체가 무릿수
@user-gq3qo3gb1j6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다 댓글 읽는 재미가 더 쏠쏠하네요.
@sibal9725 жыл бұрын
세상을읽는 남자 ㅇㅈ
@thsutleosmswlsfl5 жыл бұрын
전쟁영화 웬만해선 2번이상 안보는데 퓨리는 술안주로 10번이상본듯 ㄷㄷㄷ
@anoz88845 жыл бұрын
2:42 땅썬에서 자주 듣는말
@user-hm9hd9cp5y2 ай бұрын
ㅋㅋ ㄹㅇ
@AngryFace_Ай бұрын
어디서 익숙한 말인가 했는데 그런뜻이구나
@user-ry7wd4jq8w4 жыл бұрын
3:57 이에 대해 피터슨 교수가 말합니다
@ssong_jyan3 жыл бұрын
이런 전차가 터져도 유튜브를 하는 저란 사람은... . . 유튜브 읽어주는 남잡니다!
@Plain-sf4st3 жыл бұрын
ㅇㅌㅂ ㅇㅇㅈㄴㄴㅈ
@jong-holee57362 жыл бұрын
퓨리 볼 때 마다 90년대 k55 자주포 타고 돌아다니던 내 군시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우악스런 엔진소리, 도로상태가 그대로 전달되던 자체의 떨림, 비오는 날의 그 기분나쁜 축축함. 그 좁은 곳에서 담배피고 밥먹고 얼차려 받고 잠도 자고 다 할 수 있었죠. 그립네요.
@itaewonjokerАй бұрын
저는 k9 탔는데 그 시절엔 화포에서 담배도 폈군요 역시 낭만의 시대
@user-nazrinnАй бұрын
고생하셨네
@user-ms8tl5cv9bАй бұрын
포 안에서 별거다하셨네 ㄹㅇ 낭만
@young.destroyer12 күн бұрын
저는 다련장이욥ㅎ
@user-qf6te4yj2o9 күн бұрын
저도 k55 였는데 ㅋㅋㅋㅋ 기동훈련때 훈련지에서 텐트 안치고 그 좁은데서 포반이 어찌저찌 한겨울밤에 그 안에서 어떻게든 자보겠다고 몸 우겨넣어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ㅋㅋㅋㅋㅋ
@schweindas50663 жыл бұрын
3:23 자기네는 실컷 맞히는데도 흠집만 나는데 상대가 쏠때마다 한대씩 완파되면 진짜 기분이 어떨지... 자기 나라가 원망스럽겠다
@user-eh9ms5cx3wАй бұрын
한잔해 공군이 열심히 하시잖아
@AdolfutinАй бұрын
진짜 며칠 전 까지만 해도 한솥밥 먹으면서 "니들 4호 전차보고 티거라고 했다며? 엌ㅋㅋ" "니들은 2호 전차보고 도망갔잖아ㅋㅋㅋ" 이러면서 농담 주고받다가 적 탱크가 그 농담 주고받던 아는 사이 친구 전우들이 타고있던 탱크 다 죽이면 나라가 원망스러운 것을 넘어서서 진짜 어떻게든 죽여버리겠다는 복수심밖에 안 남을듯
살고 싶을텐데도 이기기 위해서 작전적으로 움직이는게 전쟁의 참혹함을 더잘표현 한거같다...
@yebchinko41303 жыл бұрын
6:48 나만 독일군 전차장 복장 존나 멋있냐...개멋있는데
@user-ll3et4xq2y3 жыл бұрын
디자인부터 최고의 양장점 디자이너가 디자인함 그러니 멋질수밖에
@user-qx8gm1hi9r3 жыл бұрын
당시 독일군 군복은 휴고보스에서 디자인 한거에용
@user-bk2dg8ib3p3 жыл бұрын
@@user-qx8gm1hi9r ㄴㄴ 휴고보스가 디자인한거 아님
@user-qx8gm1hi9r3 жыл бұрын
김연우 우잉 당시에 휴고보스가 생산만 했던가요 저도 가물가물하네요
@user-bk2dg8ib3p3 жыл бұрын
@@user-qx8gm1hi9r 네 그때는 하청받아서 생산만 했는데, 지금은 다 인정하고 사죄했다네요
@thevortex39115 жыл бұрын
2차세계대전 다큐 보세요. . . 실제로 당시 셔먼 몰던 할배가 나와서 그랬어요 셔먼 7대로도 티거 한대를 상대하지못했다고 티거보이면 그냥 도망가는게 당시로썬 최선이었다고
@babycej105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거죠.티거는 셔먼보다 먼 거리에서 격파가 가능한데 셔먼은 75미리랑 76미리로 스펙상으로는 격파가 가능은 했지만 티거1에게 근접해야만 겨우 격파가 가능했을 정도 입니다.그리고 애초에 중형이랑 중전인데 당연히 중전이 더 유리하고 또한 미국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전차 승무원을 살려야하니까 싸우지말라고 하는것도 당연합니다.
@tongtongba5 жыл бұрын
하 똑같은 말로 한국전쟁때 중공군 상대하던 참전용사가 총알보다 적군 숫자가 더 많았다 그러는데 그거랑 같은 논리임 공포심리가 작용해서 현실보다 과장해서 말하는거
@user-im3pm7yu1f4 жыл бұрын
@@babycej10 밀덕쉐리 ㅋㅋㅋㅋ
@user-sj2xu9gs3s4 жыл бұрын
@@tongtongba 미하일 비트만이 이끄는 전차중대나 오토 카리우스가 이끄는 잔차중대들의 전투기록표 보면 전혀과장이 아님
@tongtongba4 жыл бұрын
하대이 전차 중대 이상의 전투에서는 미군측 전차수가 7배 이상 많았던 전투는 없던걸로 아는데요 저렇게 티거 전차가 독단적으로 움직인건 노르망디 상륙작전 정도가 전무 했을텐데 그후로는 편제 다시만들어서 싸웠죠 조직화된 중대 이상 규모의 전투에서는 미군측 전차는 독일 전차에게 전술적으로나 성능적으로나 열세인건 맞죠
@user-nk5fy4in6l2 жыл бұрын
진짜 티거전차는 적 전차인데 엄청 강력하기 까지 해서 마치 보스 느낌을 줘서 매력적 이게 느껴지네요
@kcc3082able Жыл бұрын
셔먼 탈래 티거 탈래 닥후임
@AngryFace_ Жыл бұрын
@@kcc3082able 셔면이랑 t34 둘중에 뭐탈거임
@user-be1dc9rn1x8 ай бұрын
t34 물장갑@@user-gt2zq5ry1y
@alexandrajeong18197 ай бұрын
@@AngryFace_ 625 전쟁에서 T-34/85 도 셔먼 이지에잇에게 전차전에서 밀렸다고 함.
@user-jk4ul2nn8wАй бұрын
@@alexandrajeong1819 지형 특성상 신뢰도와 부각 서스펜스 모든게 다 셔먼이 우월하니 유리할만 하죠
@user-wg2ek2ug9j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묵직하면서 긴박하고 압도적인 전차전을 본적이 없다. 영화 자체는 별로였지만 탱크의 위용과 전쟁의 끔찍함을 잘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전차전을 테마로 내건 영화에서 전차전묘사가 좋았다는것만으로도 이미 반절은 성공한 영화란 소리라 봅니다. 뭐 전체적인 플롯이나 이런건 아쉬움이 있었을지몰라도
@kehyeon9059 Жыл бұрын
영화 자체의 메시지는 정말 잘 전달한거 같음 특히 마지막 차체밑에 노먼 살려주는 독일군 씬에서 빌드업이 상타치인걸 느낌
@toyooka399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느낀 바를 그대로 표현해주셨네요
@user-mp6jo2gq1o5 жыл бұрын
ㅅㅂ 나 같으면 딱 아군 전차 파괴됐을때 어버버 거리면서 멘붕 존나 올텐데 군인들 정신력 졸라 대단하네
@potato_flying5 жыл бұрын
수정본 '멘붕나면 1초면 죽는게 전쟁임' 답글 버튼 누르기 전에 제발 자기가 쓴 거 읽고 누릅시다
@azure41515 жыл бұрын
실제 전쟁에선 옆에 동료가죽으면 어버버,멘붕보단 흥분,복수심으로 돌격하게 된다네요
@chesshasoo5 жыл бұрын
됐
@user-wy2qz7zc1x3 жыл бұрын
어버버 거리는게 아니라 그냥 존내 당황해서 소리도 안나오고 몸 전체가 얼어붙은 느낌임
@MengMengu3 жыл бұрын
ㅅㅂ 전차장이 뒤에서 군화로 대가리차기만 해도 개빡치는데 옆에동기들 터지면 오죽하겠냐
@user-fd9pt4jh4z2 жыл бұрын
티거 등장할때 진짜 멋있지.. 완벽한 악역 간지 그 자체
@baejun1995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주언어 god dame Damn it Fuck!
@user-gj1tg6zx6t5 жыл бұрын
목숨이 왓다갓다 하는 상황이니
@user-iq8li5sr4c5 жыл бұрын
평범한중딩 shit도 있음
@user-hv7rz8cj9m5 жыл бұрын
부리야!
@unknown_1248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임ㅋㅋㅋ
@joodiego5 жыл бұрын
Steady~
@woo80063 жыл бұрын
퓨리 진짜 명작.. 기대 안하고 봤다가 완전 쩔음
@user-ck2qk1fm6m5 жыл бұрын
이거 극장에서 보고 집에서 두번 더 돌려봄 진짜 명작이다
@user-xj9wi6kp8y6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서 두번 봤는데 두번다 이장면에서 심장떨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leeyujeong271611 ай бұрын
밀덕: 애초에 티거한테 다가가기 전에 다 죽어요 월탱: 티거새끼 떡볶이네 ㅉㅉㅉ 워썬더: 셔먼들 포신먼저 왜 안뿌숨? 셔먼 개멍청하네
@json6573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_Hate_HandIe6 ай бұрын
댓글 3줄요약 ㅋㅋ
@iiillilli42099 ай бұрын
2:38 장엄한 브금 + 탱크 엔진소리 + 나치 장교 독일어 긴박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 연출 개지림 ㅋㅋㅋ
@scal_7_5 жыл бұрын
3:43 ㅗㅜㅑ
@user-iv5pn4zq3u3 жыл бұрын
,????
@Plain-sf4st3 жыл бұрын
ㅓㅜ 머리가 포맞고 날라갔누
@unsak90213 жыл бұрын
갓 뎀잇
@user-iv5pn4zq3u3 жыл бұрын
근덕 저걸맞춘게신기하네 88이면 ㄱㄴ?
@qoutter3 жыл бұрын
당시 독일의 괴물탱크였던 6호전차 티거탱크는 88mm의 포를 장착하고있었는데 포를 쐈을때 포가 날아가는 속도가 소리속도의 2배였다고하네요.. 눈깜짝하기도전에 맞고 죽었을듯..
@Arsenal_03-0425 күн бұрын
전차포 훈련 가기 전에 항상 퓨리 보여줬었는데 이거 보고 전차포 훈련 가서 전술훈련 하면서 고속기동 때리면 ㄹㅇ 그때만큼은 전차 조종수 하길 잘했다 싶었을 정도로 쾌감 지렸음 훈련 하도 많이 해서 전차장님 무전만 들어도 해치 닫고 걍 눈 감고 기동 가능했을정도로 조종 끝내주게 했는데
@bryansong73913 жыл бұрын
이겼다는 마음보다 살았다는 안도감이 더컸을것 같다.. 하루하루 정말 파리 목숨 기분으로 살아을것 같은..
@cms81124 жыл бұрын
영화로도 겁나게 무서운데 현실에서 싸운분들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ㄷㄷ
@user-gj1tg6zx6t3 жыл бұрын
사신이었을듯
@nav3259 ай бұрын
두발 팅겨내고나서 보이는 노먼 표정이 딱인듯 저걸 어떻게 잡지....?
@alexandrajeong18194 жыл бұрын
자꾸 근거리 측면인데 왜 관통 못시키냐고 말이 안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76mm 주포의 철갑탄이 그런 물건이야 원래. 관통력을 살린다고 포탄을 날카롭게 만든 덕분에 경사가(티타임) 크게 잡히지 않은 타겟을 상대로도 의외로 도탄률이 높았었음. 즉 도탄만 안나게 수직으로 제대로 꽃으면 정면에서 조차도 티거를 잡을지도 모르는데...저렇게 기동중인 상황에서 찬찬히 조준하고 쏠 정신이 없는 근거리에선 얼마든지 도탄 날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하다는거. 실제로 영화중에서도 티거 뒤로 돌아갔는데 이정도의 초 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초탄이 위로 빗나가서 허공에 날아가버린거 보면, 전쟁이라는게 말처럼 이론대로 되는게 아닌건 확실함.
@dang214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방구석 전차장 납셨노
@alexandrajeong18192 жыл бұрын
@@dang2142 방구석에서 책도 안읽고 뇌피셜로 떠들 너님보다는 낫겠지 ㄲㄲ
@user-to7qr2ix3p2 жыл бұрын
@@alexandrajeong1819 누가보면 저시대에 참전한줄 알겠네
@alexandrajeong18192 жыл бұрын
@@user-to7qr2ix3p 역사 교사들은 조선시대 살다 와서 역사 가르치냐 ㅉㅉ 생각하는 수준 보소
@user-to7qr2ix3p2 жыл бұрын
@@alexandrajeong1819 뭐래니
@user-kj4wp6yv7v6 жыл бұрын
영화적인 요소도 있지만 실제로 4대의 셔먼이 지나가는데 1대의 티거가 저렇게 패왕색을 발휘한다는건.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말인것이겠죠.
@sun16796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철갑이 엄청 두꺼웠데요
@user-bw7sz1gb7f6 жыл бұрын
장갑자체가 넘사벽
@user-bw7sz1gb7f6 жыл бұрын
hyuksun hong 독일군이 아프리카 전선에서 승승장구 할수 있었던것도 기갑부대 덕분이었죠
@sun16796 жыл бұрын
김진호 근데 뒤에 장갑은 왜 비교적 얇은거죠? 너무 무거워서 그런가
@user-bw7sz1gb7f6 жыл бұрын
hyuksun hong 뒤에서 공격 당할 일이 잘 없죠 탱크가 너무 무거워도 기동력엔ㅜ.ㅜ 현대엔 탱크킬러들이 수두룩 빽빽하지만 저 시대엔 전차vs전차
@oiiio96736 жыл бұрын
영화 속엔 티거와 셔먼의 근접전을 보였으나 실상은 2000m 거리에서 셔먼을 박살낼 정도로 화력이 뛰어난 티거가 무리수를 둘 이유가 없죵.
@alexandrajeong18192 жыл бұрын
그 2000m에서 전투를 매번 시작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어서 근접전도 종종 해야했음. 그리고 숙련된 조종수가 운전하는 티거는 근접전 기동에서도 오히려 셔먼을 압도했다 함.
2차대전 탱크전에서 독일의 타이거 1대를 잡는데 셔먼 5대가 필요했다고 함.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나빴지만 간단한 구조로 대당 생산시간이 짧고 수리도 간편했고 무엇보다 속도가 빠른편이어서 저렇게 탱크전이 아닌 보병과 함께하는 전장 전반에서는 엄청난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user-kh9ng9zt3x2 жыл бұрын
티거 1대에는 셔먼 5대 필요 밀덕들 뇌피셜 아니었나
@user-ef1hw8kx1g2 жыл бұрын
@@user-kh9ng9zt3x ㄴㄴ
@user-ef1hw8kx1g2 жыл бұрын
@@user-kh9ng9zt3x 셔먼이 전차 대수가 많아도 기갑사단이 생각보다 없는 이유가 전선 기갑손실 보충 너무 많아서임
@user-kh9ng9zt3x2 жыл бұрын
@@user-ef1hw8kx1g 아니 정확한 사료가 없잖 교전수칙이라던지, 교환비 집계가 정확하게 되지도 않았으니깐 그리 말한거임
@user-ef1hw8kx1g2 жыл бұрын
@@user-kh9ng9zt3x 그냥 나누기만 하면 되는데 굳이 교전수칙이나 그런게 필요할까 그냥한대에 몇대가 손실되었는지만 알면되는데...
@KORchipmunk5 жыл бұрын
실제 6호전차 티거 독일군 전차장들은 상당한 엘리트들이 아니면 탑승할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적과의 교전에서 안전한 전차였고, 강력했죠. 문제는 기동성이었지만 이것도 45년도에 가까워질수록 조금씩이나마 개량을 거듭해서 나아집니다. 그래서 정말 뛰어난 전차장일 경우 티거 1대로 무려 연합군 전차(영국제 크롬웰, 처칠 포함 미국제 셔먼, 완전 극후반 퍼싱 M26)를 15대 가량을 막아섰다는 전투 기록이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물량에는 괴물도 어쩔 수 없었지만... 독일의 기술력은 참 신기한 것 같아요. 한정된 자원에서 극한을 끌어다쓰는 느낌... 후대에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사실 전쟁이 와닿지 않고 그냥 구경하고 즐기는 느낌이라 아쉬운 것 같아요... 그 당시 연합군 전차장들은 하도 독일군 전차장들이 전술적인 머리가 뛰어나다보니 골머리 썩었고, 공포스러웠을 텐데 말이죠.(미군 중심의 영화는 독일군을 머저리로 그려놓는 경우도 많고 악이나 써대는 이미지로 그려놔서 그 부분이 부각되진 않지만.)
@user-xk9dl5pb3r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연합군에서 타이거전차를 만났을때 도망가도 적전도피죄에 해당되지 않을정도죠
@user-bc4zl5be3e4 жыл бұрын
누구였지 어떤 독일군 티거 전차장은 동부전선에서 소련군 T-34 150대 파괴했다는데
@lightitup97624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시비충 원래 저런 사람들 수두룩함.
@user-rc2mg8ge7z4 жыл бұрын
@동네폭격기 니가 분탕을치는거다ㅋㅋㅋ오토카리우스라는 사람이 150대격파한 기록이있는데 갑자기와서 분탕치네 슬라브냐?
@user-rc2mg8ge7z4 жыл бұрын
@동네폭격기 뭣도모르고 분탕치는새끼가 가장싫음
@mang4698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장면 볼 때마다 얼마나 무서운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저렇게 신경을 곧두세워야 '그나마' 살 수가 있고. 그래도 죽을 수 있다는 공포심이 얼마나 무서울지. 그리고 동료가 옆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 그 공포심이 얼아나 더 클지. 전쟁이 참 무서운 것이야...
@thesmarts84262 жыл бұрын
언제 봐도 지리네요. 퓨리~
@user-cp3lo9rr1n6 жыл бұрын
멋잇네요다시보고싶은면장면이네요계속보고있어요
@user-gt2wd2ol9q6 жыл бұрын
미군은 전략적인 단위로 측면 협공해서 독일 전차부대 격파하곤 했었다고 함. 그리고 전차전 중 승패를 좌우하는 건 '누가 먼저 발견했는가' 라고 함. 대체로 수세적인 상황에 있던 측은 독일이었으니까.. 당시 미군 너무 과소평가 하지 말길
@spst82083 жыл бұрын
독일의 티거전차가 강력한 이유가 장갑을 만들때 강철을 녹인다음 뭘 넣고 만들어서 장갑에 약간의 탄성이 생긴다네요 그래서 포탄을 맞아도 파이거나 흠집만 나고 뚫리지는 않는다네요
@Fdal02146 жыл бұрын
배우진도 존나 호화로워서 연기력도 한몫한 장면
@user-sn9zh3lq6z Жыл бұрын
이장면 가끔 생각나서 보러옴 몰입되게 너무 잘만든듯
@user-uf8lc6kg3s Жыл бұрын
2:39 ㅈㄴ 멋지네 ㄹㅇ
@loki-hl5js Жыл бұрын
안개가 걷히면서 드러나는 탱크에 비장하고 기계같은 독일어와 브금까지 간지가 철철 흐르네요
@user-hm6un5zw2s5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에서 제일많이 나오는단어 FUCK
@user-iu2vj5ee6w4 жыл бұрын
또 인커밍!!!!!!도 인기가 많죠
@user-mw1np5fi8q4 жыл бұрын
받고 갓 뎀잇
@user-iu2vj5ee6w4 жыл бұрын
@@user-mw1np5fi8q 도탄되거나 아군이 죽을때 저격수가 있을때 많이쓰죠
@holo79454 жыл бұрын
홀원!!
@Plain-sf4st3 жыл бұрын
뻐킹 절머니
@user-mn2dv1pm9v2 жыл бұрын
원래는 저렇게 무장상태일때 잘 안거드리고, 후퇴나 지원병력 갈때 한 3대정도 보내서 싹쓸어버렸답니다... 대충 셔먼이 비무장상태로 20대 지나가고 있다고 하면, 티거가 서로서로 타겟팅만 잘해서 맞추면 셔먼 입장에서는 주위에 탱크가 많아서 이동경로도 마땅치 않고, 그냥 박살나는거죠. 당시 독일 군사 기록만 봐도 셔먼한테 다구리 맞아서 티거가 많이 안나온게 아니라 중간에 탱크 고장, 엔진 고장 등으로 차량 수가 떨어진게 많았죠. 진짜로 티거가 대량생산이 가능했다면, 2차세계대전은 또 어떻게 역사가 써졌을지
@bk-zf9wg10 күн бұрын
진짜 명작. 전쟁의 긴장감 광기 배우들의 연기 다 좋았음.
@yuleyare9 ай бұрын
5:55 샤이아 라보프 라져라져가 왜케 멋있냐
@kimjaewoo9357 Жыл бұрын
진짜 티거 전차는.... 명품 무기 중 하나가 맞기는 한듯 해요.. 셔먼은 당시 전세 때문에 급하게 많이 만들었던지라.. 아무래도 약한부분이 많고..
@tongtongba5 жыл бұрын
영화 시대상으로 보면 M4A3E8에 76mm 주포에 맞는 신형탄이 개발됬을때인데 그 신형탄은 500m 안쪽에서 티거에 정면장갑을 충분히 격파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퓨리 전차는 전방이라 보급이 늦어서 못받았을 가능성도 있죠
개인적으로 이런류 매니아 인데 영화 정말 잘만들었습니다 배우들 연기며 눈빛까지 진짜 전쟁영화 였습니다
@leehyangje8 ай бұрын
이 전투장면이 짜릿하면서도 허무한 장면
@user-bp1sq2fe7y5 жыл бұрын
티거vs셔먼은 전투에선 소수정예가 이길지 몰라도 전쟁에선 일정 성능을 가진 다수물량이 이긴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T34도 마찬가지고...애당초 독일은 처음부터 미국한테 국력이 안됐기 때문에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집중시킬수밖에 없던...티거는 독일의 대단함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독일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주는 전차. 게다가 전쟁말기에는 퍼싱이나 센추리온 등의 티거와 맞짱뜨는게 가능한 전차가 투입을 기다리거나 이미 투입되기 시작한 상황이었기에 '만약' 독일이 1~2년 더 버텼다면 전차전이 역전되어 티거가 학살 당했을지도 모르는 일. 영미가 착실하게 센추리온 퍼싱 이렇게 현대전차로 테크 밟아갈때 독일은 E시리즈니 마우스니 하는 시대착오적 망상 삽질이나 푸고 있었으니까. 애당초 대전초에는 오히려 독일의 전차가 연합군 전차한테 캐발리는 신세였고, 티거와 판터가 나오면서 역전하게 된건데 대전말기에는 다시연합군 쪽으로 재역전이 이루어지는 추세였는데 독일이 일찍 항복
@user-hi2mf9qp6h10 ай бұрын
퍼싱 전과보면 전차전 학살, 재역전이라기엔 많이 부족하다는거 알텐데요
@user-bp1sq2fe7y10 ай бұрын
@@user-hi2mf9qp6h 하지만 이미 퍼싱 정도의 단계에서 티거와 1대1 이상의 교환비를 낼 수 있음을 증명한 것도 팩트죠. 1944~1945 시기면 독일이든 연합군이든 슬슬 차세대 전차로 넘어갈 준비를 하던 시긴데 독일은 E시리즈 같은 히틀러식 망상뻘짓이나 하고 있었습니다. 독일이 마우스니 E-100이니 하는 슈퍼병기 만들어라 히틀러 개소리에 발목 잡히고 그나마 현실성 있는 E-50, E-75조차 주포를 뭘로 달지도 못정하고 있을때, 연합군에선 T32와 센추리온의 개발이 아주 스무스하게 진행돼 공장에서 줄줄 쏟아질 준비가 되어가는 중이었죠. 특히 센추리온은 실전 데뷔용으로 6대가 독일 본토까지 밟아봤는데 그러자마자 전쟁이 끝났습니다. 반면에 독일 차세대 전차인 E50과 E75는 제대로 개발시작조차 못했고 설령 카탈로그 스펙대로 나왔어도 센추리온한테 안되구요.
@Le_Savior9 ай бұрын
퍼싱이야말로 시대착오적인 탱크지
@Linka-Ela9 ай бұрын
후반 가면 어차피 티거2 헨셀이랑 판터 계량형 나와서 역전은 안 일어남 독일은 유능한 전차병,장군이 없어서 역전 된거라 볼 수있음
@joe-qw5rv9 ай бұрын
물량앞에 장사 없음... 근데 자신이 그 녹는 물량이 되긴 싫은게 인지 상정.. 그나저나 ap에 머리가.. 포수가 핀포인트 저격을. ㄷㄷ
@badple10994 жыл бұрын
현대 전차전에서는 적 전차에게 전면만을 보여주는 것이 기본 전략이죠 과거에도 물론이고
@HippoTeacher3215 жыл бұрын
진짜 지금봐도 몰입감 쩔고 명장면이다...
@reee123117 ай бұрын
보병들 어정쩡한 연기만 빼면 말이죠...
@user-fp7ij2wc5w6 жыл бұрын
땀에 손을 쥐게하는 장면이네요
@user-zl7uf7fb9f6 жыл бұрын
류관우 부랄이 손을 탁치고 갑니다
@user-zx1hz3dj5r6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언어유희에 파송송 부랄탁!치고 갑니다 엌
@im1JC8AP6 жыл бұрын
류관우 무심코 지나치려는데 한 번 더보니까 ㅋㅋㅋㅋ
@realstone66236 жыл бұрын
금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ATA56 жыл бұрын
러시아에서는 땀이 손을 쥡니다
@SlenderBear6 жыл бұрын
연막속에서 아~~~ 아면서 등장할때 너무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
@spst820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거 영화관에서 볼때 아~~~~~ 하면서 독일탱크 등장할때 ㅋㅋㅋ 가람들 막 "뭐야 저건 또 왤케 탱크가 커?" 이러면섴ㅋㅋㅋ 막 포탄 갈겼는데 뎀지 1도 안들어가니까 ㅋㅋㅋ 사람들 막ㅋㅋㅋㅋ "뭐야 ㅆ발 저거" ㅇㅈㄹ 존나 많이 들렸는뎈ㅋㅋㅋㅋ
@KillBill282 жыл бұрын
연출이랑 브금때문에 긴장감 장난아님ㅋㅋㅋㅋ 지옥에서 사신 등장하는것마냥..
@user-cq6es3ft7t5 жыл бұрын
전 영화를 통털어 최고의 전차전 영화임... 실제 탄 날라가는 느낌 매우 잘 살림...
@user-by8ie8gh4j3 ай бұрын
2:38 연막탄 속에서 장엄한 노래와 함께 독일 전차장의 무전과 함께 기동을 시작하는 맹수
@user-fm6ce1bu7q6 жыл бұрын
말이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긴장감 하나는 끝내준다
@user-mt4rv1uj9x2 жыл бұрын
영화사에 다시는 안나올 것 같은 숨막히는 전차 전투씬
@user-kh6jb5vt1e6 жыл бұрын
전쟁의 참혹함을 잘 보여주네요...
@ch_liebe4 ай бұрын
하앜❤ 티거전차 조온나 멋있어
@user-nk2wl7ts3q4 жыл бұрын
제2차세계대전에서 정말 땅에서는 티거 전차, 바다에서는 유보트, 하늘에서는 슈투카가 육해공으로 연합군에게 공포와 충격을 주었다는 것은 확신할 수 있네요...
@user-ul9ht5is1l6 жыл бұрын
3:41 전차장 머리 날라가는 씬
@user-xn6bx7nj6r6 жыл бұрын
최재혁 흔하지 않은 대전차포를 사용한 헤드샷
@sunnyjang79826 жыл бұрын
저건 진짜 눈 깜짝할 새에 죽어서 고통도 없을거같다ㄷ;;
@4kingCplusplus6 жыл бұрын
도전과제 달성. 전차장 사냥꾼
@peho27966 жыл бұрын
장도 ㅇㅈ 걍 보다가 ㅇ? 하고 죽었을듯
@qwasd13556 жыл бұрын
HatsuRoki ㅋㅋㅋ 재치 있으시네
@kimih45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본 전쟁영화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듯.
@user-tk9ez7tn2i4 жыл бұрын
5:56 롸져롸져 !!!!! 개찰짐
@user-ey1yu6dg1o3 жыл бұрын
알겠으니까 조준하는데 방해 존나 되니까 닥치라고 썌게 말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tanmoney5 жыл бұрын
앞 점멸이 이래서 나쁜겁니다
@user-yw8yo6jh6g6 жыл бұрын
해병의 꽃은 보병이라며 해부심+보병뽕 최고조였던 상병 휴가 때 퓨리 보고 보병 간 거 레알 욕하면서 후회함ㅋㅋㅋ다시 봐도 멋있네
@user-fe2ok1wo2k2 күн бұрын
4:23 목소리 좋네
@user-us7ij9tn9bАй бұрын
동료들의 죽음을 슬퍼하다보면 본인들이 무너진다는 걸 아니까 본인들이 살아 남았다는 거에 웃어야 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CaSIA173 жыл бұрын
사실 티거 전차는 최선을 다해 다맞혔다. 단지 영화의 주인공이 퓨리였을 뿐
@user-hv2me4in8c6 жыл бұрын
전문가들이 정말 많이 계시네...ㅠ.ㅠ 전차 전투씬 최고의 영화 퓨리! 전투씬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내마음속의 명작!
@user-ue1qo5tp9u19 күн бұрын
티거 전차 등장할때 시동 후까시 잡는것 까지 지리네 ㄷㄷ
@sunhab24726 жыл бұрын
2:32 돼지 형이랑 탱크 포탑 뭔가 잘어울린다....
@user-zb7fg9lp3b3 жыл бұрын
6:05 전차장 말만 들어서 이겼지 그사이에 쏘라고 재촉하는거에 쐈으면 망했다 ㄷㄷ
@user-om3mr3wm5c2 жыл бұрын
현실 고증은 2천미터 밖에서도 박살내는 티거지만 전쟁이란게 저런 상황도 있었음 근데 진짜 전차전 표현은 넘사급 영화..
@user-bori2350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일선부대에 이지에잇들 apcbc 보급이 잘 안되서 쌩apc탄만 갈겼던거도 구현되어있음 대단
@rossobenny51375 жыл бұрын
3:23 세상에나... 포탄을 튕겨내네요.ㄷㄷ 그리고 셔먼 터질때 포탑이 떨어져나가는 이유가 뭔가요?
@user-ww3wj2xk6w3 жыл бұрын
아마 포탑안에 적재되어 있는 포탄이 연달아 터지면서 포탑이 견지디 못해 떨어져나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