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교회 한문덕 목사님, 허석헌 교수님, 김묘성 집사님, 차동민 집사님 평화나무 카이로스 '말씀하시면' 첨부터 끝까지 알차게 진행해주세요.아멘 🙏

좋은 내용을 이렇게 잘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음 주제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재밌겠다 싶어서 말씀드려요. “고차원의 외계 문명이 실제로 있다면 현재의 진보신학의 여러 담론과 주제들, 전제들이 여전히 유용한가?”

오늘도 신앙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신 네분께 감사드립니다.

허석현교수님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나님은 이세상의 모든존재하는것에 임재하시고 섬리하시고 경영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랬군요!!!

그랬군요 !!

제가 입은 피해와 고통의 범인들 중에 들어있는 힘들이다 싶으네요. 제가 모르는 저를 누가 만들어서 제 인생을 공격하고 해하기를 지금 오랫동안 이유를모르는 피해를 계속 입고있고 오래되다보니 저도 물음표를 하나 둘 달고 있는 ㅡ

계속~쭉욱~^^

평소 궁금했던 부분 명쾌하고 또 쉽게 알려주셔서 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귀중한말씀 넘 감사합니다 다음주도 기대합니다~♡♡♡

!!!!!세상에나!!

아멘~

세상에 !!!리얼리!!!??

제칠일안식일교회는 충격과 공포...ㅋㅋㅋ

과학 ㅡ을 저는 긍정적인 지성의 덕으로 보기때문에 우리가 정직한 영성을 기르는데 좋은 학문이라고 보는데 ㅡㅡ하하하하ㅎ그걸 어디 기도원에서 누가 떠드는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듣고 그쪽으로 돈이다 하는소리를 듣고 아마도 ㅎㅎㅎ

진행자들께 미안합니다만 패널한분 목소리 적게 나오니 집중잘되고 좋습니다 .. 의견입니다 ㅡㅡ 12강부터 다시 집중안되네요 ㅜ😅 김묘성님 참 잘하시네요 말씀하시면 응원합니다 ❤

창조론은 하나님을믿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신앙고백 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과학이나 믿는 한국교회 수준하고는~ 그러니 대화가 안되지.

허박사 나오네 축하해

여기서 지금 고민이 되는 것이 ㅡㅡ증인인 설교, 말씀도 그것이 말씀증거 로서의 설교,또한 그것이 거룩이 성취됨으로서의 목사님의 공예배선상의 설교 라는것이고 이전에 설교에 예화들이 근현대사의 이세상 신은 돈이고 근현대사의 미국이고 ㅡㅡ교회의 은혜가 노예시장으로부터의 사람을 돈으로 보는 세상으로부터의 기독교신앙의 그 구원을 받은 증인들이 서양의 교회의 설교의 말씀증거와 영광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신라시대부터 신을 구하고 신과의 관계나 부부간의 관계에서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고상한 민족이라 돈이라고 하는것은 신앙의 내용에 아예 언급할 필요 자체를 가지지않고 그러다보니 ㅡ 여기서 오는 돈 얘기를 ㅡ어느포인트에서 공론화하고 전선을 형성할 것이며 어떤 목표를 가지고 싸울것이가를 동서양의 교회가 하나일 수있는 오순절 성령 ㅡㅡ의 언어와 통역어가 전술 전략적으로 필요한 듯 되는대로 흐르는대로 하나님이 알아서해주시는 것도 있겠으나 저같은성도의 입장에서야 그럴 수도 있지만 목사님들의 선상에서는 전술전략적인 머리를 맞대고 모략과 지략을 모아야할 것같네요.

그걸 다 포함하고 있는 한 구절 ㅡ나오네요. 롬 .요 . 예수를 믿으면 ㅡ진화론적인 ㅡ1 부끄럽지않게 해주신다 2 부자가 되게 해주신다. 3 영생을 주신다.(ㄱㅇㅇ목사님의기도 인도 말씀 중) 이 각항목마다를 다 그렇게 진화론 적으로 설명을 할수 있겠네요 진화론적으로 이같은 신앙의 여정을 밟게 된다고. 본다해도 충분히 얘기가 되겠네요 그런데 그런일이 누구에게 생기느냐 어떤 상황의 사람들에게 공텅적으로 일어나더라 그 특징들이 그것이 또한 옛날말로 택한백성.(예정론 포함 ) 요새말로는 유전자(지난설교들에서는 아말렉과 여호수아의 전쟁 과 승리 여호와 닛시) 가 있더라 ㅡㅡ여기서 아마도 이게 안식교 다음 주자로 앞으로 또 나올. 이단포인트 이단들이 해먹을 수 있는 포인트라싶네요 앞으로 학자선에서 대비해야할 신학교에서의 전선과 망대가 있어야 할 것같네요 학교선에서 ㅡㅡ

아니 다윈이 언제적 다윈을 지금까지 ㅡㅡ 정말 이제 새로워져야할 ㅡ 그런 기득권에서 나온 부패한 정치적 맨탈에서 나온것이 창조과학회니 그런거 아니겠어요 ? 학문과 지식의 측면은 그렇게 계속 혁신해야 하는데 ㅡㅡ영국발 중세로부터의 성공한 영국의 힘과 그영향력일 뿐이지 무슨 다윈의 진화론이 우리가 공부할 진리에 의거한 탐구의 영역입니까?인간존재의 그죄문제의 직시와 두려움을 생각할 수있는 교훈정도 아님?

저같은 성도들은 설교의단에 대한 한국교회의 거룩과 영광이 어릴때 주일학교신앙이라 ㅡ한국교회는 말씀중심 예수중심 예수님의 사랑으로 기도하는 기도의 전이고 생활예수라 저희는 저같은 신앙 라인에서는 아예 그러니까요 듣도보도 못하는 ㅡㅡ미리미리 다 성도를 보호하시는 목사님들의 목양적차원의 바리게이트에서 다 필터링이 되어서 그런지. 저는 금시초문인 얘기네요. 헷갈릴 일이 여기서는 ㅡ교회의 선상은 ㅡ 없으니까

미국교회나 그 은혜는 기본 돈에 대한 노예제도와 시대에 하나님의 성령이 사람이 돈이 아니라는 은혜가 교회의 영광이기 때문에 한국교회의 그리스도의신부된 예수님을 신랑예수님으로 영접하며 지상천국의 아름다운 빛을 비추는 우리나라의 교회의 영광과는 근본내용은 예수의 이름영광은 같지만 구원하시는 은혜의 복음적 진리는 같으나 좀 다른 느낌이죠. 그러니 설교도 같은말도 이런 차원에서는 아주 좀 다른 느낌의 교회와 설교가 되기때문에. 이것이 소위 서양의 근현대사적 교회와 그 감사와 찬양이 돈이라는 세상신과 힘과 그지배로부터 벗어난 예수의 주되시는 은혜와기름부으심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기 때문에 ㅡ거기에는 승리의 기쁨과 그능력을 찬양하는 것이고 그러니 그런 돈이라는 것이 악이 되었을때엔ㄴ 그런힘이나 신을 향해서는 예수님의 그리스도 라는 그 직과 위치를 향한 믿음으로 그로부터 온 능력 은사로 싸워서 이기는것이 미덕이기 때문에 그리스어를 비롯한 영어권역의 데몬은 그러한 ㅇ민주주의적인 행동이나 액션은 그러한 데몬스트레이션!!이라는것이 악의 성격이라고 보는게 아닌것인 반면 우리나라는 왕이라는개념이 그런 그리스도라는 개념보다 존재론적 가치와 영광으로 보니까 충신과 역적에 의거하여 데몬스 데몬스트레이션은 대적하는 속성으로 해석을 해서 그런것은 통째로 역적의 피라든지 여자로도 그런성격은 마귀사탄의 것이라는 식으로 생각하다보니 이게 ㅡㅡ정치체제에 있어서나 경제에서도 이런 저런 정리를 못하고있다 보니 목사님들의 설교를 ㅡㅡ 아직도 기독교의 진리와 목사의 직과 설교자로서의 목사를 ㅡ 개념정리가 안되다보니 그냥 ㅡㅡ사제의 직에서 멈추어있는듯 아직도 ㅡㅡ 그러므로 일단 장로님들과 분리해서 모이셔야 하고 전문적으로 명함관리들을 하고 목회의 새로운 전형들을. 창출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일단은 전도가 안되니까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는 거는 모두가 합의가 되는것일 터

창조과학 연구하는 사람들 욕하지말고 너의 논리를 말해라. 비판 비난 그만두고 창조과학이 이단이라니까 알겠고,,, 석헌씨의 논리를 말해보세요 - 결론은 얼버무리는 식이네. 난 또 참신한 논리가 있나 했더니 참 유치하다.

아니 전혀 금시초문이네요 그런 일이? 안그래도 안식교가 이제 뭐 할때가. 나올때가 되었는데. 왜 안나오지 했더니 하하하하. 그렇게 그리로 변신해서 교회에 기성교회로 침범해들어왔군요 !!!

그런 내용을 설교의선상에서 목사님들이 입에담는건 아니라고 보고요 교회에는 거룩히 여김을 받는 ㅡ!?이랄까 그런 선상의 증거만을 가지고 설교를 하는것이 기독교 목사의 단상의 설교죠 ㅡ법정의 증인 증언 법복의 판결문처럼 기본 그런 증거 요 증인의 단 이 라는개념이 교회의 단 에서는 거기서부터가 시작이고 기본 거기서부터ㅡ에 설교이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마음껏 신학이든 성경에 대해서든 모든 것을 할 수있지만 그것이 교회의 설교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이부분이 공회적인 합의와 규칙이 이루어지면 다 장로교회는 다 하나될 수있는데 이작은거 하나를 귀찮아사 못해서 사소한 작은 법규범 문하나만 있고 관리하면 되는 걸 ㅡㅡ 장로교회가 뭐 삼백개가 넘는다고 ㅜ ㅜ 흐으. 정말 이래가지고는 기독교가 어떻게 선택을 받겠습니까 21세기의 국민 시민 백성 민중 개인 주권자들에게 ? 종교가 선택받을 수 있는 기본 ㅡ갖추어야 할 터인데 정치의 개 로 취급받거나 정치에 분란이나 일으키는 아류의 종족들로나 지금 인식되고 있는 장로교가 아닌가 요. 자기들끼리 백년되었다고 자랑질에 서로 지잘났다고 싸우는 조선의 망할도포자락들일으키는 바람으로나 취급받고 있는것에. ㅡ이제는 그래서는 밥도못먹는데도 ㅡㅡ꼬장꼬장 ㅡㅡ학생들이 청년들이 어떻게 다음 한세대를 선택할 만한 종교지도자적 권위로 인정이 되겠

아니 설교에서는 아니죠 ㅡ신학적 학자의 선상에서의 사항이지 교회의 설교와강단은 다르죠 ㅡㅡ이게 구별만 되면 기장 교단으로 장로교가 다 하나 될 수도 있을까 싶은. 학문적인 선상은 지켜오셨으니까 ㅡ 교회설교에 있어서의 강단의 목사님의설교는 거룩이 성립된 것이어야 하는 우리한국교회는 제사적인 이전의모든 종교적인 마인드도 다 해결되는 신앙생활이기 때문에 ㅡ교회목사님의 목회단상의 설교[성경을 경전으로 거룩한 그종교적 권위와 엉광이 있는 설교와]는 기독교라는 종교의 신학적인 말씀과성경을 기초로 한 사유를 나누고 교제하는 설교와는 개념이 다르죠 설교도 종류가 다르고 대예배 설교 라인이 다르고 수요예배의 설교가 다르고 금요기도회의 설교가 다르고 타강단의 목사님을 부르거나 가서 하는 설교가 다르고 목사님들을 전문직으로 보시지 않는데. 목사 라는 직업적인 설교자로서의 전문직이 있는거고요 그런부분의 특수성과 영광이 제대로 정리되어서 목회목사의 교회의 건물이나 성직자로 이전에 인식했던 측면의 목사 개념과 설교자로서의 목사 라인을. ㅡㅡ그것이 크게담임목사 부목사로 나뉘어져서 지금 돌아가고 있는게 현재 총회가 장로들과 목사를 하나로 이전에는 하나라고 봤기때문에 지금 성령을 따라 변혁을 못하다보니 잘못되고 육신에떨어진 바 세습문제가 발생되었다 싶고요 일다니 이런측면들을. 성도의입장에서 앞부분은 전혀 나자신과 연관해서는 생각해본일이 없다보니 ㅡㅡ 그런데 이제 오늘날 보니 거의모든 문제의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다 앞에서신목사님들의 문제인 거 같고 목사님들 밥먹고 살 문제들인거 같네요 일단 성도로서 신앙생활하는 기독교인으로써 기도함이 신앙인데 그 강단이 교회목사님들의 설교인것이 소위 예장 목사님들은 주로 이런 데 주파수를 맞추어 수직적인 차원에서의 하나님과의 관계와 신성으로서의 예수님존재와의 관계에서 예배중심의 성경해석과 직무로 사람의 부분은 성도 개인이이 알아서 해야 하는 그런 신앙생활이 예장스타일인거 같고 그래서 예장교인들은 타교단의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면 얼마못가서 다시 돌아오게 되는것이 이런 측면인 것 같ㄴ

하하하하하그게 무슨소리?? 교회에는 전혀 ㅡㅡ!예수를 믿는 일에. 그건 전혀 동떨어진 아무상관 없는 얘기들이구만 ㅎㅎ 아예 ㅡㅡ귀에눈에. 들어올 일이 없는 데. ㅡㅡ 교회는 고난과 죽음이 기반이고 그 예수님의.십자가와 그 피안에 작은 예수들의 삶과 생활인데 그런 교회의 신앙과 기도의 전선은ㅡㅡ. 전혀ㅡㅡ들을. 귀근처에도 올수 없는 얘기입니다. 두마디민 들어도. 바로 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