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959
이야기를 품은 도깨비
해방이 되자 만공 스님은 '세계일화'라는 글자를 무궁화꽃으로 썼습니다. 세계는 하나라는 말이었지요. 적과 적이 대치하는 세계가 아니라 적이 친구가 되는 세계를 그는 열망한 것이죠. 그것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텍스트 : 윤청광, 만공큰스님, 우리출판사.* 이 영상에 쓰인 동영상과 이미지는 pixabay의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