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일그러져가는..ㅋㅋㅋ

아 대박 ㅋㅋㅋ

콧수염부터 이미 울고 있음ㅜㅜ

@@kimyounginvalentino4335 콧수염 ㅅㅂ ㅋㅋㅋㅋ

입술삐죽ㅋㅋㅋ 귀욤ㅋㅋ

ㅁㅊ 왜 그렇게흘러가 ㅋㅋ

시늬수 ㅋㅋㅋㅋㅋㅋㅋ

네...저도 지금...소주 꺼낼판.ㅜㅜㅜㅜㅜ

소주꺼낼판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오리날다 미친가창력+미친 감성+미친외모+울때 졸커...

그게 접니다.

@@user-ng3qt1id1d 살인자가 자기를 살인자라고 안하는거 같이 착한사람도 자기를 착하다고 말안하죠. 즉 진지를 잡숴 이야기한다면 진짜 그런 사람은 누구에게 그런다고 말을 안합니다. 주위 사람이 느끼죠 그런걸. (진 ㅡ 지)

우는게 이쁘다못해 섹시해보이는 지경까지옴..아놔..박효신

맞아요~ 우는게 이쁜 여자만큼이나 흔하지 않죠ㅠㅠ

승기 승기야 울지마

이수연 박효신씨 인터뷰봤는데 자기도 이상한게 야생화만부르면 유독 감정이 복받쳐오른다고 했어요

케시움마케힘 진짜 힘들때 만난 노래라 그럴걸요.

케시움마케힘 박효신은 앞서 자신의 콘서트에서 “군 생활을 하며 스케치했던 곡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야생화’”라고 고백했다. 이어 “야생화가 ‘눈의 꽃’만한 곡이 될거라곤 생각 못했고 노래를 발표하고 나서 사실 좀 두려웠다”며 “집에서 반응을 확인하고 난 후 너무 흐뭇한데 그 며칠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박효신은 “행복하고 만감이 교차했다. 안그래도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때였다”며 “야생화가 너무 외로워 보였다. 나 같기도 해서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가사를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 멋있는 장소에서 가사를 쓰고 싶었는데 며칠 동안 첫 소절도 못쓰다가 화장실에서 1절을 다썼다. 혼자 화장실에서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박효신의 소속사는 “야생화는 추운 겨울 들판에 피어난 야생화처럼 그간의 시련과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음악을 통해 비상하겠다는 박효신의 진정성과 의지가 담겨있는 자작곡”이라며 “꽃을 자신에 의인화했다고 할 만큼 우여곡절 많았던 인생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티비에서 방송한거 아닌데요...?

박씨 티비로 유튜브 봤나보지

외국사람들도 이런 내용들을 더 잘 알면 좋을텐데요...ㅠㅠ..남자인데 눈물중.

친구 용하도 자살 한거....ㅜㅜ

@@lsw0400 헉 친구사이였군요...

본죽

미칩니다ㅜㅜ 앓다죽을 박효신...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아름답게 우는건 무엇

이나라 정상입니다.저도 볼때마다 가슴이 저미면서 빵터짐

By the time when you find out what the lyrics means, i bet you'll find yourself crying out louder than ever before.

Because he had really tough time in his life when he made that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