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경 정말 다시 봐도 예쁘네요. 진짜 미인이었어. 정애리 연기는 이미 수준급이구. 아, 추억 돋네요. 어릴 때 본 드라마인데...

그리운 옛날 배우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고 김무생 선생도 보이고 친엄마 역할로 나오신 분도 돌아가신걸로 알고 있는데...ㅠㅠ 출판사 사장님으로 나오신분도 당뇨로 시력잃고 고생하시다 돌아가신걸로 알고 있어요... 모두들 천국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드라마 할때 진짜 우리 엄마 할머니 옆집 아줌마 전부 원미경 욕하면서 보셨다는....ㅋ 지금보니 원미경씨가 진짜 절세미인이였네요

80년대 충남 조치원 의류 상가 홍보에 원미경님 와서 봤는데 인형인줄 알았어요. 한복입었는데 머리가 주먹만하고 어찌나 예쁘던지...

김윤경도 진짜 연기 잘 한다!

원미경 이뻤다 말만 들었지 진짜 후덜덜한 미인이었네요! 연기도 톡톡 튀고 넘 좋아요

원미경도 넘 이쁘고 정애리는 지적이고 분위기 미인인듯ᆢ

정애리씨 특유의 매력때문에 넘좋아햇어요~^^

정애리 리즈 시절, 매력적이고 예쁘다!

80년대에.........원미경, 정애리 누나........미모 실화냐........;;; 저때 나...... 10살 이었는데.....;;;

원미경씨 미모에 새삼 감탄합니다.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지금도 세련된 미모 ♡♡

기억이가물하지만 한번도빼놓지않고 꼭,시청했던드라마! 그시절 대단했지요~~

진짜 옛날드라마만 하는 채널 있음 좋겠어요. 그땐 20대였는데 어느새 늙은 할망구가 돼서 옛추억만 자꾸 찾게되네요.

어릴때 봤었지만 연기가 전부 허덜덜하네요. 지금 같은 나이대 배우들은 저런 연기가 안 나오죠

37년전 이 드라마 방영하던 시절 꽃다운 스므살때였는데 그당시 정말 손꼽아 기다리며 시청했던 기억나는군요..다시 봐도 너무나 재밌고 옛 시절의 정서를 느껴봅니다

요즘 막장드라마 작가나 연출보다도 훨씬 뛰어남!!!!! 요즘드라마 보면 매번 식상하고 유치하단 생각..... 오히려 옛날 드라마작품구성이 완벽할정도로 탄탄하고 짜임새있어요!!!!! 당연히 그 시대 연기자들 연기력은 말하면 입 아프고요ㅜㅜ👍👍👍👍👍

정애리씨가 왜 그렇게 옛날부터 주연만 했는지 알겠다 연기가 제일 자연스럽네

김윤경님 젊으시네 시어머니 역할 많이 하셨는데 나문희님도 젊고 이쁘시다

정애리씨 지적이이미지 많이좋아했어요 차분하고 지적인분위기 우수에잠긴눈빛~~

정애리 진짜 예쁘고 연기도 너무 잘한다!

2년이나 방송한걸 이렇게 재밋게 편집한 분들도 대단합니다!!!!

와 원미경씨 지존이시네요 내기준 정윤희 ㅡ 원미경 ㅡ 그리고 아직 계보를 잇지 못하는듯요 저시절 어디 피부과도 제대로 없던때, 쌩얼 맨얼로 지금까지 원탑이네요 정애리씨는 분위기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애리,원미경,임예진,임채무,유인촌,김무생,김윤경

원미경은 참 이쁘네

제가중2때 방영했던 드라마인데 참 아련하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정애리님 김윤경님 두 분만 현대극 하시네.. 엄청 자연스러운 연기다... 놀랍네요

옛날드라마너무재밌어요:) 원로배우분들 젊은시절보는 재미가 더커요♡다이쁘고 멋있으세요

원미경씨 진짜 너무 이쁘네요. 예전모습이 지금과 똑같네요

놀이동산 임채무아저씨 멋져요^^

정애리는 연기가 물흐르듯하네 분위기도 청초하고.. 원미경은 톡톡 튀면서도 너무 이쁘다 이민정이 원미경 닮은듯

옛날드라마 치곤 내용이 대단해요

원미경 미모는 정말 대단하다~~~~~^^

몰입도가 대박이네요!! 배우분들 연기력이 요즘이랑은 차원이 달라요 ㅎㄷㄷㅈ

80년대. 모두가 자연 미인이 tv에 나오던 시절...저녁 8시 어린애들은 다른채널에서 하는 전설의 고향 보고싶어하고, 동네 아줌마들 모두 한집에 몰려 사랑과 진실 보고...정말 경쟁 치열했다.

정애리 발성 대박 좋으시다 연기력까지 뒷받침되니

저 당시는 유인촌은 그저 전원일기 용식이(둘째아들)이고 임채무, 이덕화의 전성시절 작품! 정애리 최고시절 원미경은 당시 미스롯데1등...2등은 이미숙!

둘다 다르게 너무 예쁘시다ㅠㅠㅠㅠㅠㅠ

원미경씨 긴 목선 올림머리 진짜 미인이시네요~!!!

옛날사람들은 대체 무슨유전자가 지나간거길래 저렇게 우아하고 곱상하고 멋지게 생겼을까

진짜 웃긴다..심각한 장면인데도...^^* 원미경진짜 미인이고.... 정애리는 진짜 연기파고.. 드라마구성이 너무 탄탄하네요.

다 기억난다. 당시 진짜 빼놓지 않고 과몰입해서 본방사수했던 국민드라마 ^^

2년 방영에 한 번 놀라고, 시청률 78%에 두 번 놀란다...ㄷㄷ

정애리, 원미경 정말 요즘 미인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미모인 듯.

중학교 때 열혈 팬이었는데 귀한영상을 감사합니다

원미경은 참 앙칼지게 연기했네요 너무 미인 이셨네요 진짜 이쁘시다

이드라마 1984년 5월부터 1985년 3월? 까지 했던 드라마죠. 저도 옛날 본 MBC 주말극 인데 참 감명깊었습니다.

어릴적에 원미경님 보고 너무 예뻐서 설레였어요. 연기도 대박이셨죠. 대사가 착착 감겨요.

지금보니 정애리씨연기가 좋네요

옛날 드라마 볼수 있는 채널이 있음 좋겠네요.. 너무 재미 있습니다

정애리씨 너무 매력적이에요

원미경 정말 최고 이뻣울때. 정애리 지적으로 차분한 고집스런 강인한 여성으로 한때 젊을 때 인기가 좋았던 !! 당시 명작 드라마 사랑과 진실.

진짜 정애리씨가 연기며 발음 젤자연스러워요♡ 원미경씨도 겁네 이쁘시구만♡♡♡

김수현 작가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함 최전성기 첫작품 주제곡도 너무 좋고 (임채무씨가.부른걸로 기억) 84년이면.국민학교.3학년때인데. 그어린나이인데도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있는 드라마 엄청 재밌게.봄.엄마.이모.고모 할머니께서 열심히.보니 따라본 거지만.ㅎ

지금이라면 유전자 검사로 다 해결인데...

84년 내가 고1때 방영했었는데 옛 추억 돋게하네요 효선이 유학때 외국인 친구가 써니라고 부르던 장면이 아직 생생히 기억에 남아 있네요ㅎㅎ 그시절 그때로의 여행 감사합니다

원미경 지금 아이들보다 이쁘네

김수현 작가는 본인의 고향인 충청도를 배경으로 드라마를 많이 썼었지

배우들이 왤케 멋진거죠.... 무게감이 있네

어릴때 원미경씨보고 저렇게 예쁜 여자가 세상에 또 있을까 하면서 넋을 잃고 봤던 드라마임 게다가 자연미인 그이후로 어떤 연예인을 봐도 예쁜거 모르겠음

정말 다들 이쁘고 잘생겼고...

원미경 최고....의....미인...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그시절 임채무님의 노래 사랑과 진실이란 노래도 인기 있었어요

친척오빠 관광시키는 기분 대학입시 딸과 사는 홀애빜ㅋㅋㅋㅋㅋㅋㅋㅋ

24년 전 영상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흡입력만 봐도 그 시대 시청률 나올만

딸바꿔치기 원조

내가 초딩때 무지 재밌게 봤던 드라마! 임채무가 무지 멋있었죠 ᆢ

원미경님 인형같이 예쁘네요^^ 패션도 대박

나문히 배우님 진짜 이쁘당ㅇ....

원미경씨 진짜 이뻤어요!~ 솔직히 말하고 잘 살수도 있는건데!~~

원미경씨 진짜 이뻣네~~

원미경씨 정말 예쁘네요!!

와 짱 재밌다ㅋㅋㅋ내가태어나기도 전 드라마인데ㅋ

재미있네요 ㅎㅎ

김수현작가는 정말 대단한 작가같다

저 때 원미경 진짜 이뻤고 입고 나온 원피스들도 진짜 이뻤다.

이덕화 타올 대박 진지하게 보다가 빵터짐

정애리가 '레만호에 지다'로 첫주연으로 데뷔했을때....엄청 인기를 끌었지....

와... 존니 잼있다.. 30분이 후딱 가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故 김무생 선생님. 나문희 선생님. 임채무 선생님. 유인촌 선생님. 이덕화 선생님. 원미경 선생님. 정애리 선생님....캐스팅 라인업 진짜 대박임!!!

넘재밌어요연기들이넘대박 다시보기좀서비스해주세요

저시절 초등학교 3학년이던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부모님이 보시니까 봤는데 지금보니 저런내용이엇구나

원미경님 요새머하세요 명작극장볼때마다 저는 그냥 예쁘장한어머니배우분이셨는데 미모너무예쁘고 굵직한여주다하실만큼 인기많으셨던거 이제 알았어요 대단

정애리씨 지금 봐도 연기잘하네..

왜케 웃겨요..재미나용 진짜 옛날에 인기많았는뎅

80년대는 ᆢ연기자미모들이 좋았는데ᆢ90년대부터ᆢ 여기저기서 ᆢ저와같이 한마디씩 ᆢ하던때가.. 차마 ᆢ

당시 미선 역은 원래 금보라가 캐스팅 물망에 올랐었는데 연기력이 부족하다고 김수현 작가가 반대했다고 함.

정애리 목소리 짱이네!

1984-85년 내가 중고생때 했던 드라마.

첫날밤에 이덕화가 화장실에서 나올 때 나도모르게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

당시 드라마의 엄청난 인기로 1, 2부로 나눠서 방송되었죠 84년 겨울에서 85년초로 기억됩니다. 중간에 이 드라마 쉴 때 특집극도 했었고.. 드라마 방영시 수돗물 사용량이 줄어들었다.. 그런 이야기가 있던.. 그리고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 영화 '코난' 의 주제가를 가져다 쓴 드라마 ㅎㅎ

이 드라마 대본집을 찾아서 전국 헌책방에 다 가보고, 출판사에 전화해서 김수현 작가 대본 전집 발간해달라고 요청했던... 결국 구해서 읽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명작이었어요

저당시 주말드라마는 원래 온가족이 모여서 보는 거라 시청률 장난아니긴 한데.. 그중에서도 '사랑과 진실'은 정말 갑이었죠. ㅎㅎ

국민학교 2학년때 봤던 드라마에요 히스테리 부리는 원미경 씬이 많이 생각나네요 ㅋㅋ

당시에 못 봤는데, 첨 보니 재밌다...임채무 졸 멋짐

야.... 이건 레알 대박이다

지금 봐도 재밌네

옛날 드라마 참 재밌네요

다시 방송으로 드라마 방영해주면 좋겠네요

80년대드라마는어린시절부터인생의멸망까지대서사시를그렸네~

10분 30초 연기.. 최고네요. 모든 장면 다 멋지지만..

이 작품 1회부터 다 올려주실수 없을까요? 얼마 안된것 같은데 세월이 쏜살같네요 저때 20대들이 60안팎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