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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창대했지만 끝은 미약했던 르노삼성의 세번째 라인업, 진정한 '삼성맨의 차' SM7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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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1:08 잘 만든 SM5, 다음 단계는?
03:00 SM7 (2004)
03:50 '스포티'한 대형차
04:40 범퍼신공
05:24 시대를 앞선 거실 인테리어
07:22 닛산의 명기 'VQ 엔진'
09:01 제대로 먹혀든 조삼모사
09:49 SM7 뉴아트(2008)
12:01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 삼성맨의 차
13:43 올 뉴 SM7 (2011)
14:29 예고편만 화려했던 2편
15:43 곡선미가 돋보이는 디자인
17:16 운전자 중심 인테리어
18:57 닛산의 명기와 르노의 병기
20:20 우하향 판매량
21:31 SM7 노바(2014)
22:12 LPG, 눈물겨운 방향전환
24:14 시작은 화려했지만 끝은 미약했던
#SM7#SM7노바#멜론머스크
※ '한 편의 역사'는 앞서 나누어진 자동차 이야기의 '통합본'으로 수정 및 보완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하지 말아주세요.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