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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의 후광을 등에 업고 등장한 르노삼성의 준중형 세단 SM3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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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46 르노삼성의 파랑새
02:29 SM3(2002)
04:44 이때부터 연비 최강
07:14 SM3 뉴 제너레이션(2005)
09:58 아마 삼성이 만들었을걸?
12:21 SM3(L38, 2009)
15:15 중형차에 준하는 크기
18:32 천천히 오래가는 차
21:03 뉴 SM3(2012)
23:01 국내 유일 전기 세단
25:45 SM3 Neo(2014)
28:49 10년을 팔아도 한결같은 차
#르노#르노삼성#SM3
※ '한 편의 역사'는 앞서 나누어진 자동차 이야기의 '통합본'으로 수정 및 보완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