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81,713
안녕하세요 여러분~벌써 12월이라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그나저나,,피자알볼로 저 왜 이거 처음 먹어봤는지..?
도우 세상 쫀닥하고 토핑 낭낭하니 너무 제 서타일이더라구요👏🏻
저랑 취향 비슷하시면 꼭꼭 드셔보세요!
겨울간식 먹는 것도 너무 힐링이였고
애정하는 동생이 만들어 준 보늬밤도 먹어보고
여러모로 행복한 먹거리로 가득한 일주일이였네요!
12월의 시작 활기차게 하셨길 바라고! 이번 주말도 행복하셔요🥰
-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43 [빵동고털기] 스테이트커피 휘낭시에,투떰즈업 맘모스
04:33 [인생 피자 발견] 피자알볼로 쉬반단반,치즈스파게티,애슐리 치즈볼
10:30 [택배가능마카롱맛집] 꼬숩
18:05 [산책]예삐다 울애기 예삐🙊💕
18:53 [저탄수레시피] 식단용볶음밥과 김밥
21:35 [겨울간식파티] 쑥호떡,호빵,풀빵,에그타르트,보늬밤조림,홍시
28:15 [해산물찜맛집] 헬로우보일링크랩
29:15 [무한리필샤브샤브] 일공공샤브
32:37 [감귤박물관] 제주농업생태원
34:25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여러분!
-
저는 작년 6월에 건강상의 이유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58kg 에서 약 -11kg를 감량해 현재 46kg~47kg을 유지중이였다가
요요가 씨게 와서 현재는 50kg입니다!
처음 두달 간은 저탄고지 식단과 운동을 병행해서
[감량기 운동] 헬스장 주 4회 이상 하루 1 시간 이상
헬스 안 가는 날은 홈트 30분
-8kg 감량했고, 그 후 저탄수식을 하면서 천천히 46kg까지 감량했어요.
[요즘 지키는 습관 : 강박 갖지 않는 선에서]
1) 저탄수식 (특히 밀가루, 설탕!)
2) 6시 이후엔 되도록 먹지 않기
3) 식후에 가벼운 운동(스트레칭 or 걷기)
다이어트를 하면 먹고 싶은 걸 먹지 못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잘 알아요
힘든 시기를 겪어내고 지금은 음식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강박도 줄일 수 있는
제게 맞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과
나누고 싶어 영상을 올리고 있어요 :D
이 방법이 맞지 않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테니
해 보시고 맞는지 잘 살펴보셔요 !
E-mail : zzangmj1994@naver.com
큰 도움은 못 되어도 듣기고수니까
언제든 얘기 나누고 싶을 때 메일보내주세요 :D
-
오븐 - 마키나랩 23L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MKFM9011
감미료 - 큐원 알룰로스 1/10, 가루 알룰로스
촬영 - 아이폰 11, SONY ZV-1
편집 - 파이널 컷 프로
#다이어트 #먹방브이로그 #저탄수베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