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동차부터 사업시작을 통한 자동차 발전역사 보고싶어요

배기에 대해 언급하시니 예전에 981GTS 리뷰하셨던거 새록새록 기억나고 그렇네요 ㅎㅎ 차는 그래도 신차겠죠

차세대 카이맨 풀체인지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는 반면, 한편으로는 내연기관과 이제 작별이라니 아쉬운 마음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ㅎㅎ ㅠㅠ

차가 좋네요ㅎㅎ 차가 여러대이시니 장거리 갈때 주행거리수 숫자 적게찍힌 차량위주로 타고 가는것도 좋을듯 같아요ㅎㅎ 영상 처음에 나오는 음악명 뭐죠?ㅎㅎ 음악도 좋은거 같아요ㅎㅎ

서우토반님 영상 먼저 나온거라고 하셔서 계속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오다니.. 기다리다가 목빠지는줄

이 동생 볼수록 뭔가 매력있네.. 솔직담백한 매력이 있음.. 영어 발음 멋짐!

전기차 시대의 2030이후에도 소유할만한 내연기관 차량을 찾는것이 이제 하나의 숙제아닐까하는.. 자연흡기던 터보던 flat6, v8, v12던

미국꼬마님 영상 볼때마다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다 느껴요 ^^ 저는 저 나름대로 18살부터 하루 18.5시간 일하며 10년이란 시간을 정말 열심히 그리고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보냈다고 자부하였고, 시간이 흘러 28살이된 해에 통장잔고를 확인하니 1억이 모여 정말 좋아하고 꿈이였던 차를 사고싶어 매장을찾고 많은 딜러분들을 만나보았고 봤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 유지...1억은 있었지만 수입이 너무나도 적었기에 사고싶어도 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좋은일에 사용하고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제자리.. 책 인터넷 유튜브 보고 공부하지만 어떻게하면 계속해서 올라갈 수 있었던걸까요? 지금은 멘탈이 너덜너덜해져 열정도 없고 그저 그냥 다 싫어지고 있습니다..

영상 좋네요!

미국꼬마님 영상보고 너무 가지고싶었던 차량인데 작년8월 계약넣고 드디어 5월 쿼터 받습니다 ! ❤

10:20에서 엔진이 gt3엔진이랑 동일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알기론 4.0 카레라 엔진 기반으로 알거든요, 718 4.0의 엔진은 gt3이 아니라 gt4/spyder랑 동일엔진이고 gt4/spyder가 gt3 서스펜션을 가져왔다고 압니다

도입부 노래가 좋네요~ 제목좀 알 수 있을까요?

외관 색깔 너무 이쁘다.... 개인적으로 휠이 검은색이였음 간지 폭발이였을듯...

우와 멋있어요

영상미가 참 좋네요 그림이 이쁘다는 느낌

벤츠 9단mct타다가 pdk타면 진짜 변속기는 pdk가 지구최강👍

🔥🔥🔥🔥

형님 가벼운 vlog도 찍어주세요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718gts 4.0 지인덕에 잠깐 탓는데 스포츠모드랑 스포츠플러스 모드 차이점을 잘 못느끼겠어요. 차이점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플러스모드라 해서 배기음이 좀더 크고 뻥튀기 튀길줄 알았는데 그냥 스포츠모드가 뻥튀기 튀기고 배기음도 좀더 큰가요?

키햐 방구소리 직인다 ㄷㄷ

가솔린 모델 계속 나올수도 있다네요~

꼬마님 이번 리뷰 진짜 깔끔합니다

그레이에 골드 휠 장난아닙니다! 제 3시리즈도 비슷한 색인데 달면 안어울릴듯 ㅜ

엔카보다...익숙한배경에 익숙한차가 보이던데... 어쩌다 팔게되신건가요?

아 4.0 도 엔진잡소리 피하진 못했군요 전 사실 잡소리들이 왜나는지 모르고 그냥 타고다녔어요 ㅎㅎㅎ.

간간히 댓글에 터보가 na보다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8~90년도 상식을 얘기하는분들이 보이네요. 물론 터보모델들이 부품이 더 많아 고장시 수리비가 큰건 인정하지만 캐미컬류나 예후열등 기본관리만 잘하면 큰문제없습니다. 더군다나 포르쉐는 터보기술이 외계기술이라 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고장율에 대해서도... 4기통 모델은 실린더당 노말은 500cc, s는 620cc만 담당하며 터보엔진 특성상 저rpm에서부터 토크가 올라옵니다. 그에반해 6기통 자연흡기 gts모델은 기통당 660cc를 넘어섭니다. 엔진매커니즘을 조금이라도 관심가지면 아시겠지만 완전연소 한계점을 보통 기통당 650cc이내로 잡는데 그 한계점을 넘어 자흡토크범위인 고rpm을 넘나들며 운전하는건 장기적으로 볼때 내벽 스크래치라던가 이번 이슈가 되었던것처럼 리콜로 교체된 커넥팅로드가 660cc 폭발의 힘을 계속 버텨줄지..촉매 산소센서도 오류로 인한 리콜이 아닌 불완전 연소분에 대한 경고가 아닐지 등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확실히 고배기량의 포르쉐 자연흡기는 선물같은 존재이지만 8기통이 아닌 6기통으로써는 언제 문제가 생길지 모르는 폭탄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좋으니 고배기량 자연흡기차량 한대 가지고싶습니다ㅋㅋㅋ

대애박쓰

멋져~

F6 4.0은 뭔가 독특하네요 스펙부터가 ㅋㅋ

Na가 터보보다 좋은 건 없고 나은 건 감성밖에 없다(?) ㅎㅎㅎ 이건 동의 못하겠습니다

검은머리 외국인...

케이맨!차너무좋지^^

5252 기다렸다구 형님

Holy 앁 영어발음이 amazing 하시네요

9:05 안움직인다구요?!?!

처음 노래 뭔가요?

24살 카이맨 노말 계약했습니다 ㅜㅜ 웬만하면 s나 gts를 추천하시나요?

어벤츄린그린 짱짱짱짱

이놈의 소리만 좀 좋으면 최고의 차인데 조금 아쉽네요

BMW 신형 M4랑 비교하면 어떤가여?

이거 1억 넘는 차 아닌가요? 왜 이렇게 노면소음이 큰 가요? 혹시 마이크 고장인가요?

국산차도 리뷰해쥬세요

NA가 감성말고 터보보다 나은게 없다?ㅋㅋㅋ

이거 왜팔았어요 엔카에있던데 ㅠㅡㅜ

세븐에이틴~!

❤️💓🧡💖💛💗💚

차는 좋은거 알겠는데... 외관이 호불호가 갈림ㅜ

계기판에 모자이크 왜하는거애요

케이맨 좋다

718을 국내 1위 20만Km 운행 하면서 노멀, S, GTS 다양하게 박스터, 카이맨 모두 다 장시간 타보았지만 처음엔 뚜껑을 못여는것과 안여는것의 차이는 다르다고 생각해서 당연히 박스터 라고 생각했는데 카이맨을 오래 타고나니 생각이 달라집니다. 오픈 에어링의 쾌감도 좋지만 단단한 강성이 주는 차와 운전자의 혼연일체성을 주는 그 느낌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알수가 없어요. 그 느낌은 카이맨만이 줄 수 있는 느낌이 있고, 생각해보면 포르쉐의 상징이자 아이덴티티인 911도 그 느낌을 줄수가 없었어요. 카이맨에는 확고한 낭만이 있는듯 합니다. 컨버터블인 박스터는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재미를 위한 차라고 생각 해볼수 있다면 카이맨은 홀로 드라이브를 나설때, 한참 이어지는 직선 도로 위에서의 혼자만의 재미, 지방의 어느 모를 길에서 갑자기 만난 와인딩 길에서 누구도 따라올수 없을만큼 격하게 몰아대도 부담없는 강성, 서킷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그 능력 등등 그 모든걸 다 꼭 겪어보아야 진정한 가치를 느낄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직 나만의 공간같은 그 2인승 특유의 공간감, 2인승이지만 불편하지 않고 넉넉한 실내 편의, 굉장한 적재, 연비, 내구성 등등. 스피커도 박스터보다 많고 성능도 좋아서 보스 오디오만 넣어줘도 좋은데 또 기계적인 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음악마저도 필요없는 낭만덩어리~ 다시 과거로 돌아가 포르쉐를 산다면 주저없이 카이맨을 샀을듯

배기 해야죠 저차를 배기안하고 탄다 그건 미친짓이죠 지티3가되는 마법인데~^^

귀르가름 GTs

케이맨 이라고 하는거 같아서 국산차 같자너

발음바라케이매엔이라고있네ㅋ

3.

1등

4등!

718 4.0엔진이랑 gt3엔진이랑 아무 관련없습니다 카레라엔진가지고 만든거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