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시티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윤지숙 이때도 36살 정도였을텐데.. 이 시절에 이정도 미모면 개쩔었을듯!

만세~~감사합니다~~마니 올려주세요~~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기 정말 잘하십니다.ㅠㅠ눈물이.

요즘은 왜 이런 드라미을 안하는거죠~~

대학때 치매병동에서 알바할때가 생각나네요. 40대 젊은 분들도 몇분 계셨는데, 정신줄을 놓던 잃던 참 슬픈 얘기입니다. 폭력적인 분들도있고. 그래서 늘 약을 드리죠. 드라마 좋네요. 서로의 아픔를 치유해가는 과정이

감사합니다~~~~

연기너무잘하신다. 눈물나 ㅠㅠ

댓글이 별로 없어ㅠㅠㅠ 이런 건 댓보는 재미로 보는뎅

경찰에 신고해서 벌받게 해야지... 뭔 내용이 이런식인지...의사가 무슨 신도 아니고... 불행한 어린시절 트라우마로 사람 죽이면 용서해야한다는 건가...선배의사가 최악

👍👍

윤지숙이 마스크가 깔끔하지~

정신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가 알콜중독에 정신질환이 잇는데 환자를 치료한다?? 이게 현실적으로 말이대나? 거기다 남편을 죽인 사람을 진료한다?? 작가나 피디가 너무 어이없는 설정을 잡은듯. 아무리 드라마지만 현실적으로 이해가되는 내용을 드라마로 만들어야 시청자가 공감을 하지. 이건 넘 말이안되는 내용이라서 어이가 없다

드라마 내용이 병신같네. 남편 죽인 살인자를 용서하고 어울리는게 소름끼친다.

항상범죄자는 범죄를보지~나랑똑같은 범죄를하다란걸지금도 아니 펼쳐졌지

김종석이 연기도 햇엇구나 ㅎㅎ

역지상지 소리없는곳에 영상물 ㅎㅎㅎ들어라~피디작가들 너희들이죽는세상온다

졷같이살아라~사람이 물건이지

드라마가사람죽여~

윤지숙넘 이삐다

여자의사가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됨

이드라마 보는 인물들 반성하고봐라 범죄자가있을거야 ~

드라마를봐 범죄가가누인지~

작가가는욕않먹지 ~

여주댁 과거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