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실제 인생에서 저런 사람들은 낭떠러지에서 모두가 구해줘도 또 다시 그쪽으로 향해 가죠
@575238014 күн бұрын
근데 또....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옳은 길'이라는 걸 선택했어도 결과는 같았을 것 같음.. 결국 중요한건 본인 삶 자체가 감옥같다는 거임 저 남자는 그 탈출구였을뿐 저 남자를 못만났다면 오히려 더 빨리 죽었을지도 몰랐다는 생각이 듦 아니 어찌되었든 결국 결말이 좋지 않았을듯..
@user-bm2pz9ww9v Жыл бұрын
천국으로 향하는 약, 지옥으로 향하는 독. 굉장한 의미가 있는 말이네요. 사랑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을 좋게만, 그냥 좋게만 느끼게 해 줬으면... 멋진 리뷰네요. 고맙습니다~
@sf-bo4vk Жыл бұрын
저 여자야말로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할듯..우울증이 상당히 깊어보임 에드건지 정신병자와의 만남도 그냥 뒀음 결국 파국이었을테고 눈이 도려진 전 아내처럼 처참하게 죽었을 수도 있음 어린 자녀가 눈 앞에서 익사를 하는데도 정신 놓고 그 후에도 에드거를 찾는 걸 보니 노답...
@diegochoi Жыл бұрын
정말 한편의 인간상을 담담하게 그린 전형적인 영국식 영화를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D-md1uh Жыл бұрын
사랑이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아들까지 버려가며..ㅠㅠ
@user-zf9ix4ki6s Жыл бұрын
사랑은 행복한약과 독을 동시에 먹는 감정인거 같네요 좋은약도 먹다보면 부작용이 생기듯이요,, 잘봤습니당!!!
@genli2977 Жыл бұрын
리암니슨 아내군요. 오래 전 스키사고로 돌아가셨다는데.. 안타깝네요. 매력 가득한 배우이신거 같은데…
@user-ki7lt1sy7z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eunyimyung55677 ай бұрын
아 그래요? 몰랐네요. 리암니슨도 가엾고 먼저 떠난 아내도 가엾군요... 아무리 유명배우라해도 사람 마음은 꼭 같을텐데 얼마나 힘을었을까요..
@user-gl7sh8ek2p9 ай бұрын
얼핏 보면 의사부인과 환자의 불륜영화 인줄.... 자세히 보니,피터가 모든 상황을 조종하고, 심지어 여자를 가스라이팅해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자신의 소유로 삼는..... 우울한 영화입니다. 지금도 우리주변의 피터는 자신보다 약한 누군가를 지배하고 조종하려하고 있겠죠....
공허하네요 어떤 길로 가든 공허함뿐이네요 다른 길을 선택했었다고 결말이 달라졌을까.. 아니라고봄 그냥 우울하다
@vdokid Жыл бұрын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좋은 결말은 아니었을 듯...ㅜㅜ
@specialdays117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불륜의 안 좋은 결말을 다룬 영화는 오히려 교육적인 거죠. 최악은 불륜인데 잘 먹고 잘 사는 엔딩;;;
@light_you1004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명예욕이 강하고 아내에게 긴시간동안 애정이 없는데 그로인해 스텔라는 삶이 공허하고 허무한 상태로 지내왔고 그 틈새를 애드거라는 남자가 나타나 잠시 채워주는데 여전히 남편은 차갑고 냉소적이고 애정이 없어 스텔라는 자신의 공허함과 애정결핍을 채우기 위해 계속 애드거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들 모두의 관계를 이용하고 실험하는건 피터라는 빌런 정신과 의사이구요. 처음부터 애드거와 스텔라의 감정을 알고 병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애드거를 중간중간 풀어주고 애드거와 스텔라는 가까와지고 결국 스텔라와 그녀의 가정은 망하게 되죠...
@kang-ci2ru5 ай бұрын
모든 인간생활은 경제적안정 ㆍ명예 ㆍ츨세ㆍ외로움등등ᆢ 만고의 진리임 ㆍ어떠한 말장난으로도 자식까지 죽게만든 넘사벽 불륜녀는 최소 인간으로서 정당성 1도없고 오직 동물처럼 욕정이 전부인걸 사랑어쩌고 공허 저쩌고 남편탓을 한다고? 이혼은커녕 남편한테 말한마디 안하고 밤에 몰래나가고ᆢ 결국엔 자칭 사랑하는 남자한테 반죽도록 두들겨맞고 다시 기어들어오는 희대의 불륜녀ᆢ 치료ㆍ치유되니 개버릇 남못준다고 딴생각하는데ᆢ 평생가도 답없는 개막장 불륜녀임 ㆍ 오히려 남편이 최소 상식이 넘쳐나는 대인배일정도임 ㆍ
@user-xn6qr6wi1z4 ай бұрын
최고네요~~~♡ 비로서 이해가 됩니다!
@user-yh1mb3us7p Жыл бұрын
믿고 보는 선댓글 후감상
@sdb7308 Жыл бұрын
환자가파티에 왜오죠??
@learnmorejh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스릴넘치네요. 여주가 매력적이긴 하네요...설명 감사합니다.
@shep41407 ай бұрын
에드가 배우가 킹덤 오브 헤븐의 기 드 뤼지냥이네요. 저는 남편과 아들이 불쌍해요. 남편은 아내가 별짓을 다해도 포기하지 않고 가정을 유지하려 어떻게든 애썼는데, 여자의 마음엔 이미 둘 다 없어요. 아들이 물에 빠졌을 때 가만있었던 것도, 아들이 죽으면 그 남자에게 돌아갈 수 있다, 더는 자신을 남편 곁에 잡아 둘 게 없다고 여겼기 때문에 무의식적 발동에 따른 행위 같아요. 그렇지만 정신병원에 갇혀서도 그 남자와 함께 할 수 없자 희망을 잃어버렸을지도요. 그리고 갠달프옹은 경쟁자 제거와 동시에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얻어내며, 멀쩡한 사람도 미치는 현실에서 사람을 치유하기보다 조종하는 정신과 의사가 가장 오래 살아남는다는 진실을 보여주고요.
@WL-kp8nu Жыл бұрын
역시 매그니토 ㅎㄷㄷ
@Whisper07048 ай бұрын
그렇지.... 최소한 이결말이 맞는거지...
@user-qg6to6vp5i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정신차리고 자기자신을 지켜서
@user-qg6to6vp5i Жыл бұрын
가족을 지키면서 모든 판단은 주님게 맡기자.선을 추구하는 삶 . 빛 속에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자기 가족을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둠 속에 있는 자 입니다 나쁜습관은 인생의 종말을 맞이하게 된다.고로 우리의 욕망과 욕심은 진정한 영적 성장의 단계 을 통해 극복하고 각자 자신의 성찰을 통해서 자아실현을 높이고 ,모든것 에서 식별하는 능력을 길려야 한다 고로 항상
@jennyohmos Жыл бұрын
물고기의 기억은 8초래 인간물고기
@user-uc1jm6ee9n Жыл бұрын
늘 잘보고있어요 존경해요
@ptalove2 ай бұрын
배우들 연기가 인상적이네요.
@87suzini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봐도 " 저 여자가 정말 욕구가 대뇌를 지배한 결과 정말 경멸스럽네요😠😠😠" 어쩜 아이가 눈앞에서 죽어도 자기 연민 , 싸패 남자에 미쳐 이기적인 모습이 끝에는비참하게 죽어도 싸네요.
@user-vs8fb2wq9p Жыл бұрын
여주의 품위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영화상에서 더 관능적이고 몰입감 또한 끌어올리네요. 케스팅 잘했네.
@user-dj9co3dt8i2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러브에 빠진 남녀인줄 알았더니.... ㅠㅠㅠ 악마 정신병원 원장. 반전이네.
@seokjiniya Жыл бұрын
간달프 아자씨만이 냉정(??)한 관찰자였다고 해야할까.. 진짜 지팔지꼰 ㅡㅡ 찐고구마 막 먹은담에 물없이 5분 인내한것같은 영화.. 진짜 다른얘긴데 나중엔 어사일럼 영화제작사 생각하면서 분위기 돌려보려 애씀 ㅠㅠㅠㅠ
@Kuaumidess Жыл бұрын
그배우이름은..이안..멕컬린이죠~..비디오..키드입니다~..!
@drphilgrim Жыл бұрын
안네 카레니나와 채털리 부인의 사랑 그 자체네.. 평온한 삶이 지 루하다며 남편과 자식 다 버리고 ㅉㅉ 배떼지에 기름만 차서..
@RiseHigh3334 ай бұрын
다른 남자 조오오오조맛을 본 여자는 ...그래서 다시 받아주면 안됨.
@user-mi2li1yh2g Жыл бұрын
긴영상도 만들어주셨음 해요
@vdokid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저작권상 좀 여려운 부분이라서요,,고맙습니다 ^^
@jhpark617 Жыл бұрын
아들찰리도 잃고 아내스텔라는 환자 에드거랑 그렇고 그런 사이로 알려져 의사로서 사회적 위치는 땅에 떨어지고 맥스는 앞으로 제 정신으로 못살겠다
@lovelychoi25118 ай бұрын
원작을 보고 싶은데 볼수 있는곳이 없어요
@user-nd1ul2dw4e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자신을 포함 셋을 죽였네 남편은 사회적으로 매장. 조각상을 보니 정신병 환자가 여자를 진실로 사랑했나보네. 빌런 병원장은 조각상을 보는 순간 알아차렸고.
@user-us1be7ip3m Жыл бұрын
헐 간달프 ㄷㄷ
@user-et5lw6bw5g Жыл бұрын
명작인데 왜죠 볼 때 마다 기분나빠지는 건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jf2nh2hx3p28 күн бұрын
평생가는 영원한 사랑?? 그런거 없다!!
@user-uc1jm6ee9n Жыл бұрын
너무조타비키님!!!
@user-ye5kn9fi6f7 ай бұрын
머리속에 병이 들어 벌어진 일들이다
@bioskim182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부처인듯 남편 배반하고 아들 죽임 방조하고 그 와중에 또 남자 갈아타고.... 그런 쓰레기 OF 쓰레기가 자살했다고 꽃들고 가는 남편? 그런데 이런 걸 고품격 로맨스라고 하시다니 ㄷㄷ
@user-qx8js2wm8i4 ай бұрын
저 여자와 외간 남자의 관계는 본인들만 압니다. 다른 사람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겪어보지 않았으니까요.
@ohsukkwon54823 ай бұрын
정답
@jeiwaisi6 ай бұрын
다이애나 황태자비가 이 영화를 본건가...구조 당시에 한말이 내버려두라고 했다는데
@user-xn6qr6wi1z4 ай бұрын
그랬었다구요? 오 맙소사 지금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라고 했다던데...?
@user-lc7fh3sv9g2 ай бұрын
마자요~~ 오 마이 갓 나한테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말하고 다시 의식잃었다고ㅠ
@user-ed8kw2ee4w Жыл бұрын
허무하다.....
@persna8562 ай бұрын
하.. 왜 저러고 사냐.. 아들까지 버리고 자식 없으면 도망가서 산다쳐도.. 아들 불쌍해서 어쩌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기도 바쁜 인생인데 드릅게 할일이 없나
@user-dg8gc2hz2s8 ай бұрын
미련한 여자...
@user-te4sc8hc9l4 ай бұрын
사랑은 무슨 얼어죽을...호강에 겨워 자신과 가족 모든것을 파탄 낸 어리석은 여자의 결말...
@user-ki7lt1sy7z Жыл бұрын
슬프고 애잔하네요 어떻게 보면 때로는 사랑은 독이 될 수 있네요
@user-ni3zk7fy7u Жыл бұрын
지독한 사랑..지독한 집착..
@go_ranirun Жыл бұрын
추악하네요 아들을 어찌 저럴수가 있지?
@user-xt3bv2wk1d Жыл бұрын
간달프 할배가 여주를 좋아했나요? 놀이감으로 좋아했어도 어떻게 저런 과거를 가진 여자를 받아들이죠? 이런게 서양식 사고인가?
@eunjinlee23132 ай бұрын
정신병원에 있는 남자가 온전한 남자겠어요? 당연히 만나면 안 되죠! 불륜이 언제부터 고품격 로맨스가 된건지 불륜으로 아이까지 잃어버린 엄마가 다시 그 사랑을 원하다니?? 제정신이 아닌건 확실한 것 같네요! 오 ㅏ 잠깐이었지만…같은 여자로서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여자네요
@user-ef8vb5bb9i Жыл бұрын
여주 린제이 로한이랑 페어런트 트랩...
@sookim33807 ай бұрын
매그니토가 다 설계한 건가..ㄷㄷ
@user-sf7vc4ke6j Жыл бұрын
나타샤 ㅠ
@fortuna5013 Жыл бұрын
이언 매큐언 원작의 어톤먼트 영화도 리뷰 부탁드려요.
@vdokid Жыл бұрын
네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achim2sl2 ай бұрын
제목이 너무 중의적이네요.ㅋ
@RiseHigh3334 ай бұрын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편하게 먹고 사니까.....가랭이 구멍이 근질근질. 별 고상한 변명하지마라.
@dosi-jayeonin5 ай бұрын
빠져나올 수 있을 만큼만 빠지고 미치더라도 적당히 미쳐야 한다... 분명 저 여자도 핑곗거리가 있을 테죠 모든 게 남편 탓이다!
@seongirum Жыл бұрын
여편네가 남자에 눈멀어 애버리고, 정신못차리고 뭐하는짓인지. 혐오스러워서 내용이 눈에 안들어오네ㅋ
@eric33057 Жыл бұрын
여자는 사랑이라면 모든 것을 다 버릴 수 있다. 자식을 버리고 심지어 죽이기까지도 한다. 그렇게까지 사랑이 중요할까? 정말 사랑이 뭐길래.....
@RiseHigh3334 ай бұрын
사랑으로 포장 할 뿐. 사실은 조오오옺 맛에 빠진거지.
@user-tq6ke9qy9d Жыл бұрын
평생을 실험체로서 살아야지 너무 쉽게 죽어버리네 ㅋ
@user-li8qx8vs6r8 ай бұрын
이거보니깐 미국남자가 한국여자랑 국제결혼 많이함
@designthinkingkorea2186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여주인공의 대사… 누구의 아내나 엄마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 설 수 없는 시대의 한 여자는 파도처럼 휩쓸려 살다가… 죽음만을 스스로 방해없이…
@JJ-dq3je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스텔라가 왜 죽은건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좀 해주실 수 있나요
@user-kk6qz8ww9f Жыл бұрын
에드거가 자신을 원치않는 줄 알고, 버림 받았다고 느낀 거 같아요. 사랑이 전부인 사람에게 더 이상 사랑이 없다면 살 이유가 없어지겠죠. 물고기에게는 물이 필요한 것처럼, 저 두 사람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 였을 수도 있겠다 생각 되네요. (물론 남들 눈에는 불륜으로 보이겠지만) 어디까지나 제 생각임돠.
@user-cy6cs8kl8i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죽었잖아요
@TOBOT593 Жыл бұрын
스텔라는 다 알게 된것이지요. 피터에게 남편에게 심지어 조수에게까지...good girl 내지 pet에서 벗어나질못했단걸...영화 내내 여주에게 남자등장인물들이 fragile이란 단어를 사용하고...결국 마지막엔 진짜 프레자일의 모습을 보여주는...에드거는 알고 있었음. 여주가 자신을 못 만나게 되면 생을 버릴꺼란걸...에드거가 문을 부여잡고 울때....정말 슬펐음...진짜 여주를 사랑한건...에드거??? ㅎ 허접한 소견입니다~~
@user-gl7sh8ek2p9 ай бұрын
얼핏 보면 의사부인과 환자의 불륜영화 인줄.... 자세히 보니,피터가 모든 상황을 조종하고, 심지어 여자를 가스라이팅해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자신의 소유로 삼는..... 우울한 영화입니다. 지금도 우리주변의 피터는 자신보다 약한 누군가를 지배하고 조종하려하고 있겠죠....
@user-xn6qr6wi1z4 ай бұрын
그 답이 맞을 듯요 사랑이 끝났고 더이상 자신의 삶이 의미없다고 본 거죠 에드가긴 우는 이유? 둘은 진실로 사랑했던 거지요 그렇다면 제목을...어떤 사랑이라고...? 멋진 영화네요...#
@922iralala Жыл бұрын
여주가 싸이코패스네.. 진짜 잘 죽었다 ㅋㅋㅋ 진작에 죽어뿌지
@gracewon99228 ай бұрын
연예인 강남길전부인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fgfgfd7502 Жыл бұрын
먼 나라 얘기가 아니네요. 우리나라에도 저런 여자들 많아요
@woohyunlee1 Жыл бұрын
흔한 그냥 바람난 여자 이야기.
@kjs5668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완전 바보 쪼다(더 심한 말을 하고 싶지만 참는다)네. 딴 남자와 눈이 맞아서 한동안 아들과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여자를 다시 받아주다니... 그러니 아들까지 잃지.
그다지 매력은...근데 모성애가 왜 저럴까요.옛말 틀린게 없는건가요.옷고름 잡으면 끊고 도망간다는.저는 남편이 제일 불쌍하네요.몇번을 받아준건지....
@about32274 ай бұрын
여자는 우울증이 심한 환자..
@wrb61972 ай бұрын
결말이 너무 싫다... 기분이 너무 하아...너무 싫다
@user-cr4fi3jm8n2 ай бұрын
셋다 이기적
@user-bv7ju9my6u Жыл бұрын
배경이 정신병원이라 그런가 인물들이 다 병적인거 같음
@ziokiss1 Жыл бұрын
난 감흥없네 ㅠ
@Torytel12304 ай бұрын
아무리 남편이 의사라 경제력이 되고 한 아들의 엄마라도, 부부관계가 냉냉하니 동물적 본능만 남았었나 보다. 게다가 불륜상대가 정신치료중인 환자에 살인전과가 있었어도 빠져들었다는게 좀. 그런데 이상한건 여자는 모성애로 인해 아들을 버리고 저리 가정을 박차기가 힘든데 아마도 공허와 우울감이 중했던 모양이다. 그러고 보면 지성과 도덕도 영혼이 온전치 못하면 헛것이다. 난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신앙인인데 하나님으로 부터의 전인적 회복없이는 인간은 멸망할 수 밖에 없음이 사실임을 안다.
@user-jd3zf2mt9h5 ай бұрын
노잼
@user-vi5of6tr7d4 ай бұрын
독일까~약일까~? 세월에 익숙치 못한 아류이거나 관조보다는 간에 능숙한 눈빛 맑은 또 쉼표겠지~ 하늘 탓하지 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