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벅스에서 한국인이 영어 발음으로 무시(?) 당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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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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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리고 났더니 시원한 커피가 마시고싶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스타벅스를 가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많은 분들이 그동안 미국 스타벅스에서 주문할 때 어려운 점을 문의 많이 해주셨어요. 발음에 관련된 것이었고, 상대방이 이해 못해서 답답함을 표현하는 내용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오늘 직접 스타벅스에 가서 마님과 함께 주문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표현 : Throw off (혼란스럽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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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 500

@수퍼스타 2 жыл бұрын

0: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_onig3884 2 жыл бұрын

언니이이이잉

@수퍼스타 2 жыл бұрын

“Do you own a Kalash?”

@ddggj1889 2 жыл бұрын

오!

@Life.463 2 жыл бұрын

우와!

@ddggj1889 2 жыл бұрын

@@수퍼스타 ㅋㅋㅋㅋ

@matae3793 2 жыл бұрын

저 적막.. 알아서 더 무서움ㅌㅋㅋㅋㅋㅋㅋ그래도 직원분이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ㅋ 직설적인 상대 만나면 진짜 그순간만큼은 세상으로부터 나를 삭제하고싶음

@winchesterdeen7390 2 жыл бұрын

아 회화학원에서 적막흐를때 생각나네요 ;;;

@Lookkingforuuu 2 жыл бұрын

저 외국사눈데 진짜 특히 전화로 컴플 하면 맨날 적막.ㅋㅋㅋㅋㅋㅋ 영어 더 해야하지만 그냥 살려구요ㅠㅠ ㅋㅋ

@izziesuzy7261 2 жыл бұрын

@@Lookkingforuuu 저도 급하게 BOA랑 Air Canada에 전화할 일 있어서 전화했는데 안그래도 북미 고객센터 연결 겁나 느린거 아시죠.. 한시간 정도 기다려서 연결됐는데 긴장 한 상태로 열심히 말 했는데 적막 돌아서 진짜 미치겠더라고요ㅠㅠㅠㅜㅌㅋㅋ

@user-xp6hu6mh7f 2 жыл бұрын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 ㄹㅇ 그치만 그 순간만큼은 뇌리에 박혀서 오히려 배우고 감

@rachellim2900 2 жыл бұрын

저는 뉴질랜드 사는데 tall size 주문하면 two 로 자꾸 알아들어서 혼자 두잔먹은적도 있네요🤣 저게 무슨 상황인지 너무 잘 알아서 공감백퍼 하면서 봤어요.. 그 일 이후로는 그냥 벤티사이즈 주문합니다 ㅋㅋㅋ

@user-yh8ed8mr5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kea8349 2 жыл бұрын

근데 웃긴게 (저도 뉴질 사는데) 심지어 미국 보다 뉴질 발음이 한국식 톨과 조금 더 비슷하다는… 미국은 터얼 이면 우린 토올? 뉴질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결과 영어권 서양사람들이 왠지 언어에 좀 눈치가 덜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영어가 세계적으로 제일 다양하게 많이 쓰다보니편하게 살아온 결과?

@peggytengan9959 2 жыл бұрын

🤣😂😭

@pancake1966 2 жыл бұрын

@@kea8349 ㅋㅋㅋㅋㅋ 진짜 이정도 꼬인 생각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구나... 편리하시겠어요!

@greatzangable 2 жыл бұрын

@@pancake1966 뭐가 꼬였다는거죠?? 난 이해가 잘 가는데.. 나라마다 발음에 차이가 있을 수 있죠~

@user-xr6zh7uj1y 2 жыл бұрын

진짜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여러가지 오해와 추축성 정보를 실제 체험을 통해 검증하고 거기다 영어 공부까지... 대박....

@user-sp4tz2eb7s 2 жыл бұрын

체리가 우는게 ㅋㅋㅋ 멘붕온 한국사람의 심정을 대변하는듯ㅋㅋㅋ 계속 못알아들으면 울고싶은 심정이니까...

@user-lf8my8lh6f 2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한테 자꾸 왜 그래요?? 엄마가 당황해 하잖아요~ “ 그러는거 같아요~ ^^

@lapis621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얼굴도 안 보이는 어떤 남자랑 싸우는듯 해서 두려움 느낀듯~ 아빠랑 그러는 거 본적 없고 크게 싸우지도 않을테니 ㅎㅎ

@gentlesoul6748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nirvana6127 2 жыл бұрын

체리가 공감능력이 뛰어난것 같아요 엄마가 어쩔줄 몰라하니 그걸 감지하고 우는것 같은데 정말 중요한 장점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user-nb7tc1ng4w 2 жыл бұрын

아가때는 희안하게 예민하더라고요. 말을아직못해서 그러나 두아이 키우는데 아가때는 딱 캐치하더라고요 ㅎㅎ

@user-bn1rz7ol8t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카페에서 일할때 일본인 손님이 "기요르다" 했을때 못알아들어서 5번정도 물어봤는데 옆에 직원이 듣다가 "아!! 키홀더!!?" 이래서 알았었어요ㅋㅋㅋ 그리고 인도손님이 "슉꺼 슉꺼" 하셔서 도대체 뭔뜻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알고보니 "sugar" 어디있냐고 물어본거였어요ㅎㅎ

@fjrprm1772 2 жыл бұрын

아!! 웃겨요.

@user-ik1un9se6g 2 жыл бұрын

기어오르다인줄😂😂😂

@wland63 2 жыл бұрын

진짜 못알아 듣겠네 ㅋㅋㅋ

@HOZONE 2 жыл бұрын

오 이게 제일 완벽한 예시네요!!

@user-ho4hh1es7v 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슈거는 영어잖아 ㅋㅋㅋㅋㅋㅋ 인도는 그렇게 발음하나?

@k-thewiseman 2 жыл бұрын

발음이 한국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데, 이렇게 매 에피소드마다 한가지씩 설명해주시면 엔터테인+인포머티브한 아주 독창적인 컨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ryanpark690 2 жыл бұрын

체리가 엄마의 당황스러움을 아주 예민하게 잘 캐치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울음으로 표시한듯요~~~

@Gaeun1218 2 жыл бұрын

@@jeslyn7794 Are you crazy?What's your mean?

@many2533 2 жыл бұрын

엄마 목소리가 커지니 더 이상하고 불편해한거 같아요

@user-kv7uk8lx2l 2 жыл бұрын

진짜..체리는 공감을 마니하는듯 딸들이그렇다던데 내 아들 은 그런거없음.

@LM10CR7SON7 2 жыл бұрын

체리 어머님 빠니보틀님 닮으신 듯 ㅎㅎ

@hannaomi732 2 жыл бұрын

체리 천재🍒🍒🍒

@2ssssse499 2 жыл бұрын

1:40 꺅 체리 볼살ㅜㅜㅜㅜ 체리가 카메라에 가까워질때마다 화면에서 사랑스런 아기냄새 풍기는 것같아요ㅋㅋㅋㅋ 체리야ㅜㅜㅜㅜㅜㅜ 너무 너무 귀여워

@user-ph6ny2cn4s 2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ㅠㅠ 사랑스런 아기냄새 인정입니다ㅠㅠㅠㅠㅠ넘 뽀동하고 귀엽고 분유냄새 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godchang 2 жыл бұрын

인종 차별은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에 35 년 살고 있고, 한국 사람만 아니라 다른나라 분들 영어를 심한 발음 때문에 저도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는 T-A-L-L 으로 불러 주는 센스도 있습니다. 한국분들은 L 하고 R 발음이 부정확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알아듣기 힘든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스타 벅스 직원이 진지하게 사과 하는걸로 봐서 인종 차별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hjungku 2 жыл бұрын

아하! 스펠링을 불러주는 방법이 있군요 ㅎ

@nilee8819 2 жыл бұрын

넘어갈 수 있는 일도 인종차별이라 생각하면 피곤 맞아요 별거 아님

@handleit505 2 жыл бұрын

오 스펠링!! 그방법도 있네요

@Lookkingforuuu 2 жыл бұрын

전혀 인종차별이라곤 생각 안들었는데 이걸 인종차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나봐요ㅠㅠ........... 정말 미안하다고 하는데도... 저게 왜 인종차별로 느낀건지 ㅇㅖ민하신 분이 많은듯 ㅠㅠ

@sk-kz8mt 2 жыл бұрын

@@nilee8819 남일이라고 생각하니까 별 거 아니겠죠ㅋㅋㅋ

@ejay0509 2 жыл бұрын

한 3번째 보는데 오늘 다시 웃겨서 빵 터졌습니다 !! 아이구 그리고 체리 엄마 어조에 우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 행복한 순간

@abxjsjcnjencnf 2 жыл бұрын

체리가 무서워한게아니라 엄마가 곤란해하는 분위기를읽었나봐요 너무 귀여워 ㅠ

@unidle6107 2 жыл бұрын

아기는 엄마의 감정, 표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니까요~ 엄마의 표정, 주변 분위기에 울음이 터진듯 ㅎ 진짜 삐죽이며 우는 얼굴 넘 귀엽네요ㅠㅠ

@lapis621 2 жыл бұрын

옷이 날개다 Clothes make the man===이 말이 아기에게도 해당 되는듯~기저귀용 일상복에 추워 보이게 푸르둥둥한 맨살로 원시인 처럼 살던 체리~ 나들이 한다고 한벌 쫘악~빼 입으니 럭셔리베이비~ ^ㅜ^;; 옷과 깔맞춤한 부츠를 신은 줄 알았더니 우주복 ㅋ

@lapis621 2 жыл бұрын

4:04 ~잠깐이지만, 고개를 위로 들어서 작업을 해야 할 경우 [꼭~보안경 쓰고 ] 하세요. 어린 아이가 나무 아래서 하늘을 보다가 가시밤송이가 볼에 떨어지면서 눈을 다쳤다는 글 보고 안타까웠어요.

@user-yy1lp9mh3w 2 жыл бұрын

아유, 엄마가 '터어얼' 반복할때 체리우는얼굴이 정말정말 귀여웠어요. 눈물까지흘리며~.ㅎㅎ 사랑스러운가족.....♡♡♡

@Ffdtyy29 2 жыл бұрын

josenjing

@Ffdtyy29 2 жыл бұрын

다케시마는 일본고유의영토입니다 불법점거 하지말고 반환부탁드립니다.josenjing 번역입니다.

@eikuknrtea_4448 2 жыл бұрын

@@Ffdtyy29 ? ㅋㅋ

@Ffdtyy29 2 жыл бұрын

@@eikuknrtea_4448 口を尋ねる josenjing

@user-lg4qw5xx5w 2 жыл бұрын

ㅎ, ...그에 앞서 카트에 타고 있는 모습도 정말 귀엽네요. ...세상에 아이의 순수한 모습보다 아름다운 것이 뭐가 있을까요???!!!!!!!!!!!!!

@sunnypianoworship6377 2 жыл бұрын

메뉴중에 하나인줄 알고 못알아 들었을 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메뉴가 아닌 사이즈 톨 이라고 말하면 거의 알아듣습니다^^ 그 와중에 체리가 서럽게 우는 것이 넘 귀엽네요.. 본인은 속상하겠지만 ㅎㅎㅎ 올리버쌤 정말 자상하게 발음설명 해 주시는거 너무 감사해요~!! 이쁜가족 언제나 응원합니다 💖💖

@pancake1966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본문에서도 [사이즈 톨]이라고 해야 겨우 알아들었듯이, [톨]발음을 저때까진 메뉴 중의 하나나 toll로 알아들었다는 가설이 맞았을 수도 있겠네요.

@ellie2794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너무 재밋고 올리버쌤 한국 사랑이 느껴져요 ,, 우리 신경써줘서 고마와요 ! 👍🏻

@user-zd7mn4lo6w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는 한국사람보다 더 예의바르고 조심성있는 섬세한 맘이 느껴지고 정이가네요. 그가 사랑하는 온 가족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user-vx3ii1yf4p 2 жыл бұрын

이거맞다..

@wonyw7276 2 жыл бұрын

터어얼을 몰라서 그란데만 시켜드셨던 분들께 큰 위안이 되는 영상이네요. 참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ㅋ

@user-mf5hs2lo7k 2 жыл бұрын

그게 저에요~^^

@13._.18 2 жыл бұрын

톨이랑 그란데랑 사이즈 뭐가 더 커요?

@user-tc7yn4xx1s 2 жыл бұрын

@@13._.18 그란데요!

@cmh815 2 жыл бұрын

@@13._.18 톨

@13._.18 2 жыл бұрын

아하 다들 감사합니다 그냥 갑자기 궁금했어요

@yeeeejin1031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맞는 발음 듣고싶었는데 올리버 발음으로 다시 정확하게 들을 수 있어 도움됐어요 :)

@_seilife1304 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지식을 알고가네요ㅎㅎ 당연히 써오던 말인데 발음이 달랐었다니🤦🏻‍♀️ㅋㅋ 재밌게보고갑니다💕

@HH-kb2ye 2 жыл бұрын

마님 일부러 그렇게 한국 본토 발음으로 주문하신건가요ㅋㅋㅋㅋㅋ너무 정직해서 웃었네요ㅋㅋㅋ 그리고 스벅 직원 대응이 너무 친절하네요ㅠ감동

@user-cj3ru8zp3t 2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식량부족이라니.... 그래도 다른사람 양보해줄려고 분유 더 살수있는데 조금만 사는 올리버쌤 멋져요!!

@user-dv5cx8uz3i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조금 더 사셨으면 했어요ㅋㅋ

@user-fp1go7vg5j 2 жыл бұрын

식량부족이라기보다 운송망 상태가 엉망이라 그럴겁니다

@user-cj3ru8zp3t 2 жыл бұрын

@Carol 그런가요;;잘 몰랐어요...알려주셔서 감사해요!

@sunny-nl4ub 2 жыл бұрын

@Carol 식량 부족현상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그런데 물가가 너무 올랐어요

@MaiaZvyezda 2 жыл бұрын

식량은 넘치는데 미국이 땅떵이가 큰게 문제입니다 운송비 상승에 트럭기사 부족 현상이 일어나서 물건이 쌓여있어도 시골 마트 선반에 들어가기까지가 시간이 미친듯이 걸리는 겁니다... 캘리포니아 주만 하더라도 남 북한을 합친 한반도 보다 2어배는 크고 이런 크고 작은 주들이 50개나 있으니까요...

@jung2484 2 жыл бұрын

마님에게 발음에 대해 말할때 기분 나빠할까봐 조심 스럽게 말하는 거 쏘스윗해요... ❤️❤️

@jung2484 2 жыл бұрын

@하이볼 무례요? 전혀 모르겠는데 너무 유교사상에 치우친 게 아니신지.. 이지랄은 욕아닌가? 본인한테 하세요... 왜 가만히 잘 살고있는 사람을...

@user-zv7ko9fd2g 2 жыл бұрын

@하이볼 ㅉㅉ

@user-fn2oc4lm3d 2 жыл бұрын

@하이볼 남의 아내한테 마누라 거리는 님이 무례; 외국 사는 한국인들한테 열등감 있는거 다 티남ㅋ

@satoshi6499 2 жыл бұрын

톨과 털의 관계... 정말 신기합니다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느무느무 유익한거..!

@user-xu2ul2yb2m 2 жыл бұрын

담담하게 참치김밥 사건을 얘기하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user-rf2kj4hj8l 2 жыл бұрын

세상 제일 웃겨요! 2021년중 제일 ㅋㅋ 웃긴 이야기 이런 개그 내스타일

@user-rc9xt2hq5z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생각치도 못한 잠..

@MaiaZvyezda 2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첨 이민와서 학교에 뿌셔뿌셔를 가져가서 먹은적이 있는데 이 맛이 미국 잼민이들 입맛에도 맞았는지 자기한태좀 사달래서 사다 줬죠 과자 이름이 뭐냐 해서 천천히 뿌셔 뿌셔 라고 알려줬는데 이시키들이 뿌씨뿌씨 라고 발음하더니 나중에는 푸씨푸씨 과자라고 하더라구요 애들사이에서 푸씨푸씨 서로 먹어봤냐는 이야기아 오가니까 나중에는 교직원이 이시키들이 무슨 성적인 대화를 하나 싶어 애들을 추긍했죠 중학교 1학년 나이니까 미국에선 충분이 진도 빠른 애들은 사고칠 나이니까요 나중에 그 푸씨푸씨가 과자인걸 알고 교직원들이 어이없다는듯이 끝난 해프닝도 있죠

@user-rc9xt2hq5z 2 жыл бұрын

@@MaiaZvyezd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적인 대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씨푸씨

@user-qz4jt4gx9q 2 жыл бұрын

@@MaiaZvyezda ㅋㅋㅋㅋㅋㅋㅋㅋ돌았네ㅋㅋㅋㅋㅋㅋ

@KJ-tl8ct 2 жыл бұрын

마님도 스타벅스직원도 당황스럽겠지만, 올리버쌤이 참 멋있게 그 상황을 설명하면서 달래주시는 것 같아요. 대화법 배우고 갑니다

@Ffdtyy29 2 жыл бұрын

josenjing

@hsoh2125 2 жыл бұрын

@@Ffdtyy29 バカじゃない

@user-cz6ig1lx3q 2 жыл бұрын

참치김밥 주문 실수하신 거 듣고 엄청 웃었네요. 우리도 외국가면 발음으로 실수 많이 할 것 같네요.

@user-gh9dc1rb9g 2 жыл бұрын

🤣🤣🤣 제가 정리해드릴게요. Tall 발음을 못 알아듣는 게 아닙니다. 주문 할 때 사이즈+음료메뉴 순서로 말해야하는데 한국인은 한국에서 하던 식으로 음료메뉴를 먼저 말하고 사이즈를 그 다음에 말해서 그래요. 그럼 왜 한국인들은 유독 tall 발음만 못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냐면 한국인들은 거의 다 tall 사이즈를 주문하는 반면 현지 외국인들은 거의 grande 사이즈를 주문하죠. 그래서 사이즈를 말 안 한 것으로 생각해서 다들 기본으로 주문해는 grande 사이즈로 오더 받은 것이죠. 한국사람들은 tall 발음을 grande로 알아듣는 거라고 오해하죠. 어떤 경우에는 “너 small 사이즈 의미하는거니?”라고 물어보면 한국사람은 “아니, tall size”라고 대답하기도 합니다. 단어 의미 상 그랑데가 큰 사이즈, tall이 중간사이즈라고 오해하기 때문이죠. 결론은 사이즈를 먼저 말 하고 음료메뉴를 말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tbunny710 2 жыл бұрын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에요..! A tall cafe latte / one grande iced americano 이런식으로 말해줘야 알아듣습니다. 발음의 문제가 아니라 순서의 문제에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미쿡사람들 중에는 그란데=regular size, 톨=small size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HH-kb2ye 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정확합니다 박수박수👏 저도 몇년 살다보니 여기 사람들은 사이즈를 먼저 말하는구나 하는걸 뒤늦게 깨닫고 괜히 직원한테 조금 미안했다는...😂

@user-om4rc6tt7n 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gina933 2 жыл бұрын

와 그런 비밀이 ㅋㅋ

@user-px2mf2iy6f 2 жыл бұрын

@@tbunny710 그란데를 레귤러 톨을 스몰로 이해한건 제대로 이해한거 아니에요?

@user-kz3jt8jj1p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마지막에 발음 교정을 해주시는 컨텐츠도 표현 강의만큼 좋은 것 같습니다!!!!

@The_Junsung 2 жыл бұрын

저도 해외살때 선생님이랑 맥도날드 이야기하는데 맥도날드가 아니라 믹도날드로 발음해서 놀랐음

@c.hwhite1364 2 жыл бұрын

한국어 발음으로는 별 차이 없는 듯 하지만, 영어 원어민들에게는 너무 큰 차이로 들리는 모양이더군요. 특히 원어민들을 당황하게 하는 영어 발음 몇 가지를 이런 식으로 알려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lilelsia4357 2 жыл бұрын

일단 L이랑 ㄹ이랑 같지가 않아서 톨은 tor 로 들릴듯, 터어 흐 이게 더 맞을듯

@qwerty-jk5xw 2 жыл бұрын

요쿠셔테리어, 버버리 한국 발음으로 하면 못알아들어요 한국말은 상대적으로 음차이가 크게 안남

@moonhunt87 2 жыл бұрын

영어는 문장의 악센트로 알아 듣는 경우가 많아서 문맥에서 악센트가 틀리면 우리 말로는 같아 보여도 듣는 사람은 틀리게 들려요. 악센트로 짐작해서 듣는 경우가 많아서…

@peterpark5630 2 жыл бұрын

아닌데요. 차이 많이나는데요. 한국어로 치면 벌하고 볼 완전 딴 단어가 되자나여. 느닷없이 외국인이와서 꿀벌 벌을 볼이라고 하면 모르자나요

@user-cu9bd9sc2t 2 жыл бұрын

전 영국가서 버킹엄 궁전 물어봤는데 엄청 못 알아듣다가 상대분이 아~! 뻐킹엄?! 이라고 해서 당황했스요. ㅋㅋㅋ B 를 씨게 발음 했어야

@kiostudio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아~ 발음 가르쳐 줄때 올리버 쌤 표정이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 소리없이 보면 응? 저사람 뭐하는거지? 싶을듯하네요 ㅋㅋㅋ 이번영상도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체리는 날이 갈수록 인물이 나오네요!

@user-Lee-jh 2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올리브 쌤 ^^ 응원합니다 ^^

@_mddjs 2 жыл бұрын

9:41 참치김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j2jy7zo1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l4cr4nr7g 2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jh6cr9ub2g 2 жыл бұрын

9:43 참치김밥 듣자마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z8il2xf1b 2 жыл бұрын

아 스밬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ChoiGuu 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user-xs6fr5bo4t 2 жыл бұрын

순간 내가쓴줄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osoonle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user-js8uw1ml8u 2 жыл бұрын

잠지김밥ㅋㅋㄱ

@nanajun5126 2 жыл бұрын

콘텐츠들이 넘 따스하고 기분좋네요 구독 누릅니다♡♡♡

@user-fj7yp7xf2w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이 한국에 와서 발음때문에 오해받았다는 설명해주시니깐 바로 이해가되네요ㅋㅋㅋ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였네요

@user-sl7us3ho8c 2 жыл бұрын

김치도 사고 분유도 사고 ㅎㅎ 미국이 팬데믹때매 사재기로 식량부족이라니 ㅠ 이 와중에 체리가 다 커서 카트에 앉는 거 넘 귀여워요 😍 올리버님 항상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중시하는 거 보기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xyanguy 2 жыл бұрын

체리 멍~ 하니 앉아 있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CCZr4g 2 жыл бұрын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확실히 쌤이 인간적이라는거...친절하고 다정하다.

@easya7921 2 жыл бұрын

나둥~~~. 친절하고 다정한게 올리버샘 장점이에요. 마님이 부럽당~~~~^^

@user-gj2yv1nv5v 2 жыл бұрын

마자요~ 공감!!!

@user-jh1yb1op4e 2 жыл бұрын

항상 올리버쌤 가족 화이팅하시고,행복하세요.

@user-jq6rq2kk3x 2 жыл бұрын

발음부분보다 빵! 터졌어요.. 열심히 하십니다..^^ 재밌어요 그리고 유익해요. 그리고 편안합니다. 행복하세요. 체리쓰풰밀리 ~ 응원해요♥

@hljbdkgzvp2494 2 жыл бұрын

7:41 체리 우는 모습 너무 이쁘고 귀여우면서도 세상 모든 설움을 다 안고 우는듯한 모습에 가슴속이 짠 ~하네요

@Z_KOREA 2 жыл бұрын

체리 넘모 귀엽구 ㅋㅋㅋ

@user-sl7us3ho8c 2 жыл бұрын

6:43 ......... 무서운 정적에 체리까지 울어버리고 ㅠㅠㅠㅠ 아마도 이런경우 보통의 사람은 등에서 식은땀 나고 당황함 😭 톨 발음이 톨게이트와 비슷하게 들린다니 미춰버리겠 ㅋㅋㅋㅋㅋ

@user-sx9mp7es9g 2 жыл бұрын

@@jeslyn7794 에휴 ㅉ

@user_IVVVI 2 жыл бұрын

북미 억양에서 toll/pole 모음은 우리말 '오'랑 실질적으로 같고요 (어렵게 말하면 음운은 /ou/인데 음성, 그니깐 물리적 소리는 [o:] 내지는 [ou]인데 u가 굉장히 짧게만 나는), all/tall/call 모음은 표준어권의 '어'에 가까워요 ('오'에 가까운건 영국쪽 억양) 그리고 한국어나 영어나 원칙적 발음하고 현실발음이 미묘하게 달라서 '배운 모음소리'랑 실제 발음하고 다르기도 하고, 학습자가 머릿속으론 영어 발음을 '알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입으로 내는 발음은 달라서 괴리가 생기기도 해요. 자기 억양을 실제보다 고평가하는 거죠. 보통 초급을 땐 중급 단계의 학습자라면 흔히 갖게 마련인 착각임다. (모국어, 국적 불문) 암튼 이러한 이유들이 미묘하지만 복합적으로 적용돼서 저런 상황이 발생하죠. 물론 저도 겪었던 일이에요. 두줄 요약 -모국어든 외국어든 내가 배운 발음과 실제 발음이 다를 수 있다 -학습자가 자신의 억양을 고평가해서 생각하는 발음과 내는 발음이 다른데 인지하지 못한다

@miraalzhan7575 2 жыл бұрын

Превосходно говорите на корейском. Сколько времени вы изучали язык, вы там жили? А доченька такая сладенькая, здоровья ей.

@miho5917 2 жыл бұрын

늘 힐링 영상 감사합니다

@user-tc5ch5rd5r 2 жыл бұрын

체리가 말 배우고 질문 많아지면 자상하게 잘 대응해 주는 아빠가 될 올리버쌤 어쩜 저리도매력이 짱짱하신지...여유와 배려 자상함 건강미까지요.👍

@왕썬구리 2 жыл бұрын

정말요..체리는 정말 배려심 많고 다정한 아이로 자랄 것 같아요. 저리 다정다감한 아빠에 멋진 동물들 드넓은 마당..앗 마님도 정말 최고에요^^

@1234... 2 жыл бұрын

어! 근데 마지막에 올리버쌤이랑 여사님 이야기한거 딱 맞아요! 저도 카페에서 알바오래했을때 손님주문받으면서 나누는 대화내용이 한정적이라 거기서 조금만 벗어나도 바로 버벅거렸어요!! 거의 그냥 자동완성기능처럼 대화가 탑재되어서 거기서 벗어난게 들리면 바로 읭??? 했었어요

@user-we9im9sd5n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원래 알바할때 다들 정신머리 전원 꺼놓고 일하잖아요ㅋㅋㅋㅋ 아 힘들다 집가고싶다하면서 기계적으로 일하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면 시리마냥 “잘 못 들었어요”무새가 되는…

@itsTV570 2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대충 외국인이 발음하니까,,유두리있게 대강 알아듣겠지,,"했는데 현지생활 오래하신 한국분들의 발음에도 헷갈려 하다니,,ㅎㅎ 올리버샘의 설명을 듣고보니, 그 작은 미묘함도 상황에 따라선 크게 될수도 있겠구나 느꼈네요. 정말 유익한 영상였네요 좋아요 쾅쾅

@hrkymn 2 жыл бұрын

아니 우리 동네에서는 기냥 톨사이즈 그러면 대충 알아먹는데 텍사스 야덜이 쫌 어설퍼요

@22165753 2 жыл бұрын

트럼프가 아직도 현직 대통령이라고 말하는 주지사가 있는 텍사스만 그럽니다. 시애틀에서..

@user-dof3q4pm4f 2 жыл бұрын

@@hrkymn 이것도 팁일수있겠네요 영상에서도 마님이 톨이라고만 할때는 소통이 안되다가 사이즈톨이라고 하니까 이해하능거보니까 사이즈톨 톨사이즈, 사이즈라고 붙이면 소통하는데에 더 도움되나봐용

@JK-mx3go 2 жыл бұрын

@@user-dof3q4pm4f 맞아요 발음이 좋지 않을 때는 짧게 말하는 것보다는 컨텍스트 클루를 최대한 많이 주면 알아듣기가 쉬워지죠

@infrared_ 2 жыл бұрын

"유두"리 ㄷㄷ

@annikamom8409 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진짜!!가끔 tall 저두 그발음이 문제였는데!! 땡큐 베리베리 감사~합니다 쌤

@user-qo1wv4df6y 2 жыл бұрын

오늘처럼 한국인이 잘 틀리는 헛갈리는 발음 설명 계속 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표현 알아도 정작 미국인들이 못 알아 들으면 서로 당황해서 대화가 진행이 안 되잖아요.

@MaiaZvyezda 2 жыл бұрын

잴 흔한게 R and L 그리고 F and P차이지 싶습니다. Far far away 할때 R발음이랑 Fall의 L발음이 다른데도 한국인이 far far away문장을 읽으면 fall fall away로 들립니다 파더, 파이팅 등 F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한국식 영어로 읽으면 F보단 P발음에 더 가깝습니다

@jeanger8733 2 жыл бұрын

@@MaiaZvyezda 그냥 자연스럽게 우리가 할수있는 발음을 내면 오히려 상대방이 알아들을수 있는것 같아요. 일부러 r 발음 강하게 하지 않아도 될듯. 예로 far far 는 거이 그냥 fa fa 러웨이 하면 상대방이 이해할듯. 그리고 우리 한글의 ㄹ 이 두가지 발음 난다는 것이 신기함. 어디로 의 ㄹ 은 R 소리같지만 ( RUN, RIVER, RIDE 등의 R ) 무엇을 의 ㄹ 은 L 발음 ( LOVE, LESSON, LEARN 등의 L ) F Z, th 등 우리말에 없는 소리는 성인으로서는 쉽지않지만 요령과 연습으로 비슷하게 낼수있음.

@MaiaZvyezda 2 жыл бұрын

@@jeanger8733 제가 틀렸을수는 있지만. 오리지날 훈민정음의 알파벳으로는 영어의 소리를 정확하게 표현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의 혀와 입모양을 토대로 만든 글자라 사람이 낼 수 있는 소리라면 표현이 가능했는데 수정을 거듭하며 사라진 문자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좀 아쉽네요 ㅠ

@user-qo1wv4df6y 2 жыл бұрын

@@JohnB-hm5nf 격하게 공감 합니다.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던 단어들이 발음이 더 안 좋고 미국인들이 못 알아 듣더라고요. 여기 와서 새로 배운 단어들은 발음과 강세가 처음부터 올바로 입력이 되어서 오히려 더 수월하게 음값을 찾을 수 있고요. 그리고 한국어와 영어는 발성 자체가 달라서 영어 발성과 한국어 발성을 따로 쓴다고 생각해야지 한글로 써서 그대로 읽는 듯한 발음은 소통되기 어렵다 생각 합니다.

@user-ww4uj9gi3y 2 жыл бұрын

@@JohnB-hm5nf 컬센터 버닐러 이지랄 ㅋㅋㅋ 그따구로 바꾼다고 원단어 발음 고대로 따라할 수 있을 것같음? 미국인이 보기엔 컬센터나 콜센터나 도긴개긴일듯 ㅋ

@user-wh6cb5dw4c 2 жыл бұрын

🍒 엄마가 난감해 하니 울어버리네 똑똑한 🍒 ᆢ흐르는 눈물에 깜짝 놀라고 너무 귀여워요 😍

@MussoOutdoors4x4 2 жыл бұрын

잠... 김밥 ㅎㅎㅎ 왕 ..뵨~태 빵터졌습니다 !! 터~어~얼 오늘도 즐겁게 배우고 갑니다 ^^ 체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

@kukhyunkim6668 2 жыл бұрын

영어 하나씩 알려주시는거 너무좋아요

@user-fl8yy3sl3w 2 жыл бұрын

특강해 주시면 좋겠네요. 한국인들이 매우 어려워 하는 발음 모아서 공부 가르쳐 주면 서로 오해할 일이 없어 지니깐 좋을듯 해요. 저도 오늘 털. ~ 이라고 처음 배웠습니다. ㅋㅋ

@tolitoma 2 жыл бұрын

아울렛도 있어요!

@blueberry9394 2 жыл бұрын

lable 도요~!

@user-fl8yy3sl3w 2 жыл бұрын

@@tolitoma ㅋㅋ

@_popi 2 жыл бұрын

직원분 진짜 당황하고 죄송해하는게 느껴져ㅜㅜ 어뜩해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이였어요♥

@hesillgongju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님 진짜 스윗하시네용 딱 싸우기 좋은 주제인데 스무스하게 설명해주시고 ㅎㅎ

@user-yp1ce6eo4p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영어쌤들도 요런디테일한 발음 안가르쳐주던뎅..정말 유용하네요^^👍

@wewoori 2 жыл бұрын

체리 "톨 뭔지 몰라도 난 톨이 미워.. 엄마 화나게 했어" 근데 말씀하신것처럼 톨할때마다 그분은 점점 미궁으로 빠졌을듯하네요...

@lenahwang6352 2 жыл бұрын

9:43 아 나만 참치김밥 개웃긴갘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이라 생각도 못했는데 빵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

@LitTomato 2 жыл бұрын

그부분만 네번돌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s4np9sw6p 2 жыл бұрын

아 개웃기다 ㅋㅋㅋㅋㅋ

@user-sl9rf1sl1z 2 жыл бұрын

그 잠? 이 뭔뜻이에요 ??

@user-is4np9sw6p 2 жыл бұрын

@@user-sl9rf1sl1z 잠지김밥이요;

@user-ks6wl5hb4j 2 жыл бұрын

@@user-sl9rf1sl1z 그….여자의…..중요…..

@user-94avsf-smdk26 2 жыл бұрын

와~~ 올리버쌤^^ 영상 넘 잼있었고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juneglong Жыл бұрын

당연한것이 당연하지 않을수 있네요 생각을 넓게 새로운것을 받아들여야 겠네요 에기 톨!! 우는거 너무 귀엽네요^^*

@jungahjung7432 2 жыл бұрын

공부도 되고 재미도 있어서 꼭 보고있답니다. 체리가 자라는걸 보는 기쁨도 있고요. 삐죽거리고 우는 모습조차 이뻐요

@WilltoSurvive51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당황해서 쩔쩔매니까 체리가 울었습니다. 천재라는 뜻입니다. ㅎ

@jinnnnn00 2 жыл бұрын

완전신기해요!

@user-zf2co4ej8g 2 жыл бұрын

웃기고 당황스러운데 유익한 영상ㅋㅋㅋ 재밌게 보고갑니다 ㅎㅎㅎ

@enfp6255 2 жыл бұрын

체리 너무이쁘다 많이 컸어,,, 랜선 언니가 응원해 체리야ㅠㅠㅠ😍

@smilingFine 2 жыл бұрын

아 체리는 무슨 심정으로 울었는지 모르겠지만 닭똥같은 눈물 흘리는 얼굴이 왜이렇게 귀여운 거야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inkoansong5909 2 жыл бұрын

미국 원어민 선생님이 한국 학생들에게 영어 발음을 가르칠 때 발음을 ''터어얼" 처럼 한글로 표현해서 지도하시더라구요.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요.

@HUHNH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게 맞는건데 정작 한국 스타벅스 가서 터어얼~ 사이즈 주세요 하면 이상하게 볼 듯 ㅋㅋㅋㅋㅋ ㅜ

@HappyDay-du6me 2 жыл бұрын

@@HUHNH 한국은 한국어를 써야하니까요 ㅋㅋ 다른 발음으로 하면 다른 언어라고 생각하면 되잖아요 ㅋㅋ

@marilynlee7310 2 жыл бұрын

얼은 안들어갑니다

@HUHNH 2 жыл бұрын

@@HappyDay-du6me 따지는것도 아니고 이유를 물어본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못쓴다는 걸 말하는겁니다~

@ysllee6197 2 жыл бұрын

저는 she’ll 실(라호텔), major league 메이”절”리그등이 생각나네요 ㅋ

@HojuHana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잼있는 영상이네요. 보면서 저도 발음 다시 해보게 되요

@mybrokeniphone 2 жыл бұрын

항상 친절한 우리 알리버...

@jhero7264 2 жыл бұрын

진짜 언어와 문화라는건 신기해. 그 미묘한 차이를 어렸을때부터 학습하지 않으면 우리 뇌와 귀는 절대 못 느낀다.. 톨털툴 내가 듣기도 똑같이 들리는데.

@Oizman 2 жыл бұрын

커피에 터얼넣어 주세요...ㅋㅋ

@ttbeatz8264 2 жыл бұрын

외국인이 호박 허박 후벅 허박 후박 하면 다 호박으로 알아들을텐데 영어는 좀 완전히 다르게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SangAoooSangA 2 жыл бұрын

영어 배울 때, 단어 발음을 dictionary 앱 같은데서 발음 확인해보세요. 아마 처음 배울 때도 톨이라고 머리에 입력하셔서 더 그런 듯. 앱에 발음도 서있는데 tawl이라고 되어있어요. 입을 아래로 늘리면서 길게 발음 함. 미묘한 차이라고 하기엔;;

@user-qo1wv4df6y 2 жыл бұрын

@@ssusv4395 맞아요. 미국 생활 십년해도 안 고쳐져요 🥺

@user-qh2np9sz3j 2 жыл бұрын

우왓...오늘 진짜 엄청난걸 배웠어요~~~ 표현뿐 아니라 이렇게 한국인들이 하기 어려운 발음들을 알려주시면 정말 도움될거 같아요..현지에 살아본적이 없어서 생각하지 못했는데...^^ 오늘 아이들에게도 가서 알려줘야겠어요. 이제 영어 시작한 아이들이라...^^ 감사해용

@justicetruth3160 2 жыл бұрын

이게 [o ]와 [c좌우 뒤집기] 의 차이인가? 정확히 알게해줘서 큰 도움. 듣는 사람에게는 큰 차이라는 것을 알게 된것도.

@Hana-um4ns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 쌤의 이해하기 쉽게 한국적인 디테일 설명에 매번 감탄을 연발하네요. 대단하심! 저도 텍사스에 있는데 같은동네 살면 친구하고 싶네요. 뭐 텍사스가 워낙커서 같은지역일리는 없겠지만...

@Dr.JungFrench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는 한국어를 예의있고 바르게 사용하네요. 은어까지 완벽 ㅎㅎ 아기가 엄마의 기분을 바로 읽는 모습, 귀엽고 놀랍네요. " 왜 우리 엄마 말끼를 못 알아듣는거야 우앙 !" ㅎㅎㅎ

@user-qm1yf3ig2b 2 жыл бұрын

체리 점점 더 예쁘고 귀여워지는거 같아요🍒

@HHH-hc8zn 2 жыл бұрын

와~ 영상 말미 내용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터어얼~

@deelee4554 2 жыл бұрын

오늘 너무 재밌었어요!^^

@uuoo.d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톨 발음 200번 해주는거 뭔가 넘 재밌으면서도 감동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올리버쌤!!ㅋㅋㅋㅋ 닭똥같은 눈물 흘리는 체리 오늘도 심장 부여잡고 갑니다 😍

@user-rx7gq1xn8v 2 жыл бұрын

체리 눈물 그렁그렁하며 입 삐죽내미는거 왜냥 귀엽죠~ 사랑스럽네요 ㅎㅎ

@tvdemiantv2719 2 жыл бұрын

늘~ 올리버쌤 마인드 참 좋아요

@user-zr9np9kl5h 2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했어요. 체리는 오늘도 사랑스럽네요♥

@Jay-SWB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항상 건강하고 쉬엄쉬엄 영상 찍으세요

@user-eh4jh5wt9w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덕분에 영어를 하나하나씩 알아가는게 너무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귀옆고 사랑스러운 체리양도 볼수있어서 더 행복해요

@Lookkingforuuu 2 жыл бұрын

1:43 체리 침 나온거 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체리야 너무 사랑해 함무니 하부지 엄마 아빠랑 함께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 항상 ❤️❤️

@seungjaehan6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최고의 선생님!!

@tan2733 2 жыл бұрын

펜데믹이 끝나면 부모님이랑 체리와 함께 한국여행 하는 영상을 한번 보고 싶네요^^ 체리 너무 이쁘네요^^

@onlyjustjust 2 жыл бұрын

돌아오는 차안에서 부부의 대화가 따뜻하게 느껴지네요~엄마 아빠의 좋은 모습을 보고 자라는 체리는 안정된 환경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길~^^

@user-rt5be7td5f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터어얼' 정확한 발음까지 좋아요 샘^^

@Rain_and_you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덕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hv9rp2vq5l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올리버쌤의 인자함과 친절함과 섬세함에 찐팬이 되었어요

@user-bp2vs5bi1p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모르시는것 같아서 스타벅스 주문 팁 알려드려요 !! 예를 들면 저는 주로 '벤티 아이스드 아메리카노 with 클래식' 시킵니다 :) 이 순서가 바뀌면 미국 스벅에서는 주문 받는 사람들의 미소가 사라집니다 ㅎㅎ 그리고 톨 발음이 힘드실땐 '톨 the smallest 커피 종류' :) 이 주문 순서는 제가 시애틀 살적에 스벅 직원에게 직접 물어봤었어요. 네가 매일 내 오더를 헷갈려하는데 어떻게 오더를 하는게 네가 알아듣기 쉽겠냐구. 그랬더니 스타벅스의 공식적인 주문 방법이 컵사이즈가 먼저 커피 종류 그담에 스위트너 혹은 밀크 같은 추가적인 주문을 넣으라구요. 그 이전엔 한국 식으로 커피 종류 그 담에 컵 사이즈를 얘기 했었는데 주문받는 사람이 굉장히 당황해했었어요.

@mongmong04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사이즈 먼저 얘기해주시면 좋아용

@Emma-im9me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머리속에 그림을 그리면서 말을 접수하니까...컵 사이즈를 먼저 말하면 컵이 설정되고, 그 다음 여러 주문이 그 컵에 투척되는거죠. 컵이 없으면 주문이 담길수가 없어 머리가 버퍼를 일으키는 상황.

@idooidoo 2 жыл бұрын

이분 말씀이 맞아요. 싸이즈를 앞에 말해야되요. 미국에서 정말 스타벅스를 많이가게 되는데 거의다 친절하고 유쾌하셔서 걱정하실필요는 없습니다.

@rennykim8045 2 жыл бұрын

주문하는 사람 맘이지 주문받는 입장에서 다 알아 먹어야죠 카푸치노 그란데사이즈 가 잘못된것도 아니고 답답하네요

@jaeha2364 2 жыл бұрын

이거 좋은 팁이네요!

@user-yk6rh6ul4k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봤는데 너무 재밌고 유용해요.

@huisungjeon6723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user-si7bb6di3o 2 жыл бұрын

감동 스럽네요 체리가 벌써 카트에 앉다니 예쁜체리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요😃😃😃

@haengki76 2 жыл бұрын

이런 디테일한 발음교정 엄청 좋네요 다른 편도 기대해봅니다

@user-dv6qy5ez2t 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너무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

@yejunham2506 2 жыл бұрын

11:10 실제 연구 결과도 그렇고 사람들이 시간을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서 뇌가 다르게 활성화된대요. 자신에게 익숙해져 있고 빨리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빠르게 하지만 덜 정확하게,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해야 하는 것은 천천히 정확하게. 그래서 우리가 과제를 미루고 하루 전날에 하게 되면 실수하게 되는 거래요~

@user-vk8bu2cm6w 2 жыл бұрын

영어 이렇게 자상하게 알려주니까 왠지 감동…🧡 외국인들이 못알아듣고 영어 틀린거 안고쳐줄때마다 뭔가 짜증났는데 ㅋㅋㅋㅋ 감동입니당 ㅎㅎㅎ

@jikim3084 2 жыл бұрын

제 남편도 미국인인데 저보고 미국인이 아닌데 어텋케 미국인처럼 따라할라냐는게 더 황당하다고 얘기하더군여 사람마다 발음이 다 억양 틀린것도 미국 지역이나 나이 개개인에 따라 다 틀리더고요 제 입을 거의 찢어놓고 R L 사운드 뜨어 고치려다 싸움만.. ㅠㅠ. Kfc 를 cat pussy로 알아듣고 첫 데이트때 엄청 놀랫던기억이 ㅋ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