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석사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금액이 너무 막막해서요 ㅠㅠㅠㅠ 혹시 어떤 펀딩의 길이 있을까요..?ㅠㅠ

맞습니다 저는 미국은 아니고 영국에서 장학금을 받규 석사를 했는데 안좋은 점은 취업이 안됩니다 바로 떠야해요 학업 후

​@@jjjuuuuu 보통 조건이 좋은 펀딩일수록 초엘리트 집단이라고 보면 되고, 풀바리트처럼 좀 열려있는 곳은 무조건 한국 귀국 조건이 붙어서 미국에서 일을 한다거나 그럴 기회를 안줘요.

네, 후회 없게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요, 실제로 학부에서 바로 석박통합 으로 오시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둘다 지원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석사와 석박 통합 지원 시에 제출해야하는 서류도 거의 비슷하고요. 학부연구생 하신거랑 연구 계획, 자기소개서 등 잘 준비하시면 승산이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

같은 학교에 석박사, 석사 둘다는 지원은 않이거 같은대요.

안녕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석사 졸업 취업 가능성 여부는 분야 마다 다릅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쪽이시면 취업이 엄~청 잘 되고 아닌 분야도 있고.. 그렇죠!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프로그램 찾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리죠ㅠ Haley님의 관심 분야의 논문에 있는 연구실들을 정리하고, US news 등에 나온 프로그램 랭킹 별로 정리해서 교집합에 나오는 학교들의 웹페이지를 찾아서 그 학교의 지원 마감일, 영어점수, 관심 교수, 특이 사항 등을 한 줄에 보이게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러다보면 추려집니다. 그러고 나서 가능하시면 컨텍 메일도 보내시면 좋고요. 논문도 읽고 그 많은 학교들 모두 뒤져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려요. 저는 두 달 정도 걸렸어요. 유학원의 도움도 시간과 정보가 부족하시고 특히 석사 지원이시면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핵심적인 연구 관심사와 타켓 연구실 선택은 본인의 몫 같지만, 유학원에서 다양한 학교나 입시 관련 정보와 원서 작성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selimschalk 세림님 ㅠㅠㅠ..너무 감사합니다!! 주변에도 유학을 하시는 분이 없어 많이 막막했는데 이렇게 댓글 주셔서 차근차근 준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가 밝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 같은 전공으로 석사를 또 하는 경우는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입학할 때 혹은 그 후에도 그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거나 추가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등의 일이 있을 수 있어요. 다른 전공으로 석사를 하는 경우는 영상에 있는 내용 같이 여러 면에서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네 석사 후 같은 학교 펀딩 박사로 옮기는 것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지원 에 필요한 서류가 비슷하니, 석박통합/ 석사 둘 다 지원해보세요 :)

감사합니다! 네 과정에 따라서 연구가 중점이 되는 석사 과정도 많이 있어요! 이런 과정에 다니는 경우 졸업 후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

석사는 보통 둘 options이서요. 1. 눈문 2. Qualifying 시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대요.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바로 한국 대학에서 석박사 통합에 입학하는 것이 쉽지는 않으나, 관심분야를 정확히 정해서 공략하시면 불가능 한 것은 아니에요. 우선 학부 졸업 논문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캡스톤 프로젝트 등으로 학부 졸업 논문을 대학원 연구실과 연계해서 해내는 방법도 있고 학부생인턴을 하면서 졸업 논문을 인턴 연구실 주제와 연계시키면서 관련된 학회 참석도 노려보면서 관심분야 연구 실적을 쌓는 방법이 있습니다.

@@selimschalk 그렇군요 정성스러운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학부생이라 막막하고 고민이 많았는데 영상들이 너무 좋아서 하나씩 정주행 중이에요 ㅎㅎ 다른 영상들도 보고 종종 댓글 달겠습니다 앞으로의 회사 생활도 힘내세요!

보통 석사학위를 한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이어서 하지 않는 경우, 석사를 했다고 해서 석박 통합과정에 걸리는 시간이 더 적지는 않습니다. 석사 2년 + 석박통합 5+년 인 경우가 많습니다 (학과 별 차이 있고 예외 있습니다).

박사에 따르는 어려움은 정말 여러 가지가 있죠.. 일단 해외 에서 학위를 하는 것이 쉬운 건 아닌 것 같아요. 영어, 적응, 문화차이, 외로움, 주변 서포트 체계 부족, 지도교수와의 갈등 등이 문제가 될 수 있지요 ㅠㅠ 극기 훈련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만큼 보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석사를 간 학교에서 박사를 이어서 한다면 대체로 짧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다른 학교로 간다면 짧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디.

@@selimschalk 세림님 답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ㅜ 혹시 채널 지원하는게 있으면 하고싶어요 죄송한데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만약 석사과정 도중에 계속 박사 지원을 하고 결국 석사를 하고있는데 박사합격하면 석사 그만두고 가는 방법도 있나요? 혹시 추천하실지 궁금해요ㅎ

@@user-zu8dy6hr7x 답변이 늦었네요 ㅠ 음 구조적으로야 충분히 가능은 할 것 같아요. 그렇지만 석사 지도교수가 마음 상해 할 수 있고 네트워크의 크기가 적은 좁은 학계라면 그게 더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석사를 다시 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거 같지만, 석사도 가을 학기에 보통 시작하기 때문에 공백기가 발생되거나 학위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을 수 있겠네요.. 저라면 최대한 연구 관련 실적을 더 쌓고 (관련 분야 일을 하시면서도 연구 실적을 더 만드실 수 있으니까요!) 정리하면서 정말 가고 싶은 석사 과정과 지원해 볼 만한 모든 석박사통합과정을 모두 다 지원해서 되는 대로 가는 방법을 쓸 거 같네요!

일단은 미국 박사 지원하시구요. 박사 합격하면 박사가시고..불합격이어도 가끔 자기 학교 석사 admission 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한국에서 석사하시면 미국에 박사로 오시는 게 좋아요!

@@user-gt1bv8xd3r 동이해요. 박사는 떨어져서 같은 대학원에 석사 지원해서 입학한 경험이서요. full funding 을 않해죠서 다른 학교로 같게대지만. 성적도 중요하지마 운도 이서야 대요.

해인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음.. 제가 사실 식품공학쪽은 아는분이 없고 지식도 없어서 정확한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일단 박사 여부가 이 업계에서 중요한지를 알아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커피챗 등으로 관련 업계에 있는 분과 이메일이나 대화 해보는것 추천드려요!

제가 지금 미국에서 식품영양쪽 석박사 통합과정 중인데, 식품공학이더라도 분야가 다양하니,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면 제가 답변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 음 저라면 졸업 학점관리가 문제가 아니라면 이번 시즌에 한번 지원해 볼 거 같아요! 석사과정의 경우에는 어플리케이션 마감이 좀 더 늦는 경우도 많고, 한번 과정을 체험해보셨으면 다음에 지원할 때 더 수월하니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아니요, 미국에서 석사 하시고 바로 취업 시도 해 보셔도 됩니다. 1년짜리 opt라는 취업 비자가 나오거든요!

안녕하세요, 우선 제가 듣기엔 진로 부분에서 하시고 계신 전공의 특수성이 많이 작용을 하는 것 같네요. 미국의 경제적인 부분이 부담된다는 말씀은 석사 과정을 다닐 때를 말씀해주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전공 분야가 석사 과정 졸업 무렵 인턴을 하고 취직을 하는 것이 비교적 해볼만 한 거라면 미국 석사로 가셔서 취직 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같다고 생각합니다. 석사 과정 하면서 박사로 바로 트랜스퍼 가능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러니 석사과정의 펀딩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지금 고민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selimschalk 답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되는데까지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앞서 질문 해주신 내용 중 많은 부분이 제 체널 첫 영상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으니 시간 되시면 봐주시고요. 마지막 질문의 경우 미국 임상심리에서 석사만 하는 경우라도 동종업계 일로 라이센스를 딸 수 있는 경로가 있습니다만, 임상 심리사 (clinical psychologist)로 일하시려면 박사 학위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전망은, 취업률이라던지 학계/산업계 수요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주제 자체는 미래 전망이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뉴럴 링크 같은 매력적인 회사도 있고요 ㅎㅎ 그렇지만 대학원생 입장에서 느낀 점을 조금 말씀 드리자면, (1) 다른 분야에 비해 실험비, 연구비가 많이 들고 필수 장비가 많은 연구를 많이 하기 때문에 어떤 연구 기관에 속해서 연구를 해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독립적인 연구자로 빨리 일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fMRI로 연구하셨다면 적어도 fMRI 연구 시스템이 갖춰진 곳에서 일하기 위해서 지역적 한계가 더 많아질 수 있고, 이후 독립적인 교수직을 원하실 경우 연구 시스템이 있는 대학에서 일하려 하면 선택지가 좁아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개인의 선택이긴 하고 추후 선택지가 넓은 옵션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긴 합니다. 그리고 아예 software 측면이 강한 computational neuroscience쪽 등으로 전공하시면 이런 제약에서 더 자유롭습니다. (2) 인지과학을 연구하는 분야나 학과가 주로 신경과학, 심리학과, 생명공학과인데 이 쪽 분야의 산업/학계 수요 대비 연구자 공급 상황이 타 학과에 비해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이 말은 이 쪽의 괜찮은 연구직을 하기 위해서는 석사 뿐만 아니라 5-6년 걸려 박사를 졸업한 후에도 교수/정규직 연구원으로 일하기 위해서 포스트닥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ㅠㅠ. 물론 포닥도 대우가 나쁘지 않고 연구자로써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리지만 소위 말해 '정규직' 일자리는 아닙니다. 물론, 만약 연구 주제는 인지과학 범주에 들지만 학과가 컴퓨터 공학과나 전자공학이거나, 학과와 상관없이 사용하신 연구의 방법론이 산업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이라면 취업 전망은 좀 더 긍정적일 수 있고, 석사만 하셔도 관련 분야 회사에 취직할 수 있는 방법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2. 3번 질문으로 미루어보아 미국 취업을 원하시는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미국 취업에는 나이가 거의 장애물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1.(2)에서 말씀 드렸듯이 인지과학 관련 교수/연구직을 원하신다면 트레이닝 자체에 걸리는 시간이 길 수 있습니다. 3. 미국 취업에 중요한 요인은 스킬셋, 영어, 비자 편의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킬셋이나 영어는 유럽권에서 하셔도 충분히 잘 준비 하실 수 있을 것 같고요. 비자 부분은 미국 석사를 하시는게 훨씬 유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취업을 시도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학위를 하시면서 인턴 활동도 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 권에서 하시면 아예 이런 미국 취업을 위한 유예 기간이나 미국 인턴 기회가 없기 때문에 취직에는 상대적으로 불리하다고 봅니다.

@@selimschalk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정말 감사해요.. ㅠㅠ 영어, 스킬셋은 다른 국가에서도 가능하나 비자 측면에서 .. 적어도 미국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학부는 유럽에서 나오더라도 석사는 미국에서 거쳐가는 것이 좋겠네요! 다른 학문 분야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고요. ㅜㅜ 생소한 분야라 어떨지 궁금했었는데 통계랑 컴공을 공부하다보니 이쪽과의 시너지가 좋아보여 알아보게 되었어요! 물론 stat이나 computer science는 그자체로 미국 내에서 수요나 전망이 좋다고는 들었지만요.. ㅎㅎ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미국에서는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얼마든지 기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희망인지 몰라요... 정말 감사드려요!

석사는 일반적으로 펀딩이 쉽지 않으나 이런 저런 곳에서 장학금을 받을 기회들이 있으니 모두 지원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 제가 2024년도 가을학기 지원을 완료했습니다. 지원 전, 저와 연구핏이 잘 맞는 교수님께 컨택을 드렸었고,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답변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UIUC가 워낙 좋은학교인지라 지원시기가 다른 학교에 비해 매우 빠르기에 영어 최소성적을 채우지 못한채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아예 입학이 불가한가요..?😭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네요 ㅠ 낮은 순위대학 석사시 박사 지원에 불리함 전혀 없습니다. 연구 중심 박사 과정으로 지원한다면 대학 네임벨류 보다는 어떤 연구를 누구와 했는지 그리고 미국 석사면 추천서는 누구에게 받았는지가 중요합니다. 미국 상황만 고려한다면 전자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selimschalk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음 네, 바로 가면 영어 등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수업 조교에서 강사로써 일하는 건 빼준다던지 그런 거는 있어요!

@@selimschalk 혹시 많은 대학에서 Ph.D course에 신청할때 MS degree를 요구하나요? 저 같으면 MS 있는 사람을 무조건 뽑을것 같아서요!

네 그게 현지 애들은 석사 학위는 없더라도 관련 연구 등의 경력을 랩매니저 등으로 일하면서 많이 쌓고 가는 경우가 많긴 해요~ 그래서 한국 학생들의 경우 석사 학위로 경력을 쌓고 가는 경우가 많죠

네 보통 한국 학부 졸업은 2월이고 미국 석사 시작은 8-9월이니까 4학년 2학기 때 지원해서 다음 해 가을 학기 부터 석사 다니는 것도 가능할 수 있겠네요! 지금 4학년 1학기시면 어학 점수 준비하셔서 올해 겨울에 내년 가을학기 입학을 목표로 지원해보는 것도 괜찮겠어요~

너무 긴 질문들을 댓글로 적게 되어서 넘 조심스럽고 죄송하네요 😭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세림님 한가로울 때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1. 음악 인지 심리 쪽을 연구하는 심리학과 연구실에 가신다면 인지 심리학/인지과학 지식과 소리/시각 자극을 조절하고 프로그래밍 하는 스킬 등도 가셔서 배우게 되실 것 같네요. 생각보다 더 인지심리/인지과학적 성격이 강한 공부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펀딩 측면에서는 심리학과 쪽으로 가는게 유리 할 것 같아요. 미국은 한국에 비해서 심리학과 규모가크고 진출 방향도 다양하거든요. 음대 쪽도 괜찮은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으니 양자택일 보다는 음대, 심리학과 둘 다 지원하는 방향이 괜찮지 않을까요? 2. 어쨌든 졸업 요건을 갖춰서 내년 가을 전까지 졸업을 할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심리학과 석사 프로그램에 만약 합격한다면 학부에서 심리학과 부전공으로 졸업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괜찮을 수 있으나, 일부 학교의 경우에는 심리학과 학부를 전공하지 않으면 선수 과목을 몇 개 들어야 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런데 심리학을 2전공?으로 선택한 것을 선수 과목 충족 요건으로 인정해줄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 여부는 알아보고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selimschalk 바쁘실텐데 세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세림님 조언을 토대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정말 감사드려요!!

Stem 아닌 분야의 기본 opt기간은 현재 1년입니다!

네, 임상심리는 다른 분야에 비해 경쟁률이 높아서 연구 경력 뿐만 아니라 여러 지표가 다 좋을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selimschalk 감사합니다 😍

학부시절부터 임상심리 박사과정 들어갈 준비해야하고 못 했다면 석사과정으로 된 임상심리학 박사과정 대비과정 다녀셔야 합니다.

맞아요! 풀펀딩 아니더라도 가서 기회를 보면서 조교 일할 가능성 있는 곳 석사로 가서 해보는 것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둘 다 영향이 있습니다. 학점이 낮으면 다른 부분에 어떤 강점이 있으셔야 해요!

네 말씀해주신대로 학과 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나이는 전혀 보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나이를 물어보는 란 자체가 없습니다. 오히려 관련 분야 경력이 다양하게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특히 응용분야로 지원하신다면 직장생활 하다가 지원하시는 건 전혀 문제될 것 없고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tipend로 받은 돈에서 기숙사 비도 내셔야 하는 구조입니다 :)

제가 아닌거 같네요^^

그런 생각 드실 수 있을거 같아요.., 취직이 더 잘 된다기 보다는 취직 후 취업비자 (h1b)가 당첨될 확률이 advanced degree를 가지고 있을 수록 높아지는 건 사실입니다 ㅠ

마음은 이해하는데 말하는게 진짜 배려가 하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