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얼마나 상황이 급하고 답답하면 항상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아씨가 저렇게 다다다다..좋은 쪽으로 잘 풀리길 바랍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살리고 봐야지~~어쩔수 없이 신이 선택한 아이라면 매화 쌤이 도와주신다니 감지덕지 해야지

부모 욕심이네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했으니 피할수 없으니 할수 있는일 하면서 행복하게 살라고 해줘야죠. 무당 쉽지는 않겠지만, 아들의 인생을 생각해서 제자로 보내시고 가족들도 좀 더 살게 협조하세요. 매화아씨 수고하셨습니다 ❤❤❤❤

안타깝지만 사람은 살아야되니 어머님이 큰 결심하시고 아들을 위해서 놓으셔야겠어요 가슴 아프네요.

매화아씨님의 눈을 보면, 항상 느끼지만, 사람속을 들여다 보는것 같아서, 거짓말은 못할 것 같네요. 항상 잘 시청 하고 있습니다.

매화아씨님. 매우 매우 훌륭하십니다.감사합니다.

우린믿을수도 그렇다고 쉽게 받아들일수도 없는 현실에서 이걸보면서 느낀바가 큽니다 아이는 아이데로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라는 생각에 울컥해집니다 요즘 쉽게 신받으라고 안하시고 꼭 받아야 될 사람한테 일러 주기에 믿고 앞을 보고 살게 도와주어야 해요 참말로 너무너무 어려운 숙제 네요 무쪼록 건강하게 탈없이 하시는 일들이 잘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도 신병공개테스트 잘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4분의 선생님들 최고 입니다 왜 이렇게 신의 제자로 가야 할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신들께서 택한 이들이 많네요 부디 선택 받은 이들은 겸허히 잘 받아 드려서 좋은 일도 많이들 하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기원합니다 항상 잘 드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항상 응원 합니다 🙏🙏🙏🙏🙏

참 신기해요. 격어보지않고서는 알수없는일. 참...그저신기할뿐입니다.😊

정말 안타까워요...얼른 아씨말들으셨으니 아들살리셔요~~ 언제나봐도 영검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아씨님❤

마음아픈 사연입니다..부디.. 매화아씨를 믿고 따르신다면 좋을듯 합니다.. 부디 힘내시고 좋은 일 있기를 바랍니다..

어쩜 이리 명확하게 볼수있는가

부모로써 마음이 아프고 눈물나요~ 매화아씨~도와주세요~

매화선생님 점사한번봐약겟네요 참 똑소리납니다. 이ㅡ마도 훌륭한 무속인이 될꺼같습니다

매화아씨 선생님 진짜 연예인 아닌가여 ,, 무당선생님 중 젤 예쁘시고 젤 영검하신 선생님 ! 진짜 왤캐 예쁘신 건가요 ㅠ ㅠ ❤❤

힘들어 하는 사람들 설득하고 살리고자 길을 찾게 도와주시는 매화아씨가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저두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

매화아씨 선생님 다정 하시고 넘 단아하세요~~감사합니다

정말 싫겠지만 사례자분! 어쩌겠어요. 더이상 가여운자식 방치하지마세요ㅠㅠ 매화아씨쌤이 도와주신다하니 얼마나 고맙고 다행입니까😂 맘다잡으세요. 우리선생님❤ 애쓰셨어요. 사랑합니다!

매화아씨 점사는 눈에 본듯 정확하십니다

신이 왓다해서 아무 무당이나 갈순없죠..사례자님 행운이시네요 매화아씨님만나서..잘 해결하시길..

매화아씨님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남의사연이지만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큰복 받으실꺼라 믿습니다~♡

마음 씀씀이도 고우십니다 ^^ ♡

늘 응원하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례자분 힘드시겠지만 아들 살리고 가족분들 살리려면 이제 그만 신령님 모시게 아들 데리고 매화아씨쌤 찾아가세요 더이상 아들 힘들게 하지마세요 영검하신 매화아씨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매화아씨님~ 한복 너무 고우시고 좋아요~

똑소리 나게 말씀하시네요,,,이해했으면 좋겠어 ~~~♡♡♡

우아하고 예쁜 선생님이 얼마나 급하시면 도와준다 하실까 착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매화아씨? 홧팅?^^

정말 대단하신분이네요~어떻케 이를수가?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ㅜ 엄마가 아들 살려야지

영상볼때마다 교훈많이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 이엄마야 아들 잡겠다. 아들 잡는것 보다 신의 아들 만드는게 낫지않을까요.

보내주세요 아들

대단대단. 대단 하신분

어기서 더반항했다가는 인다리크게놓을테니 하루빨리 절차밟아서 신령님 모시도록 이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꽃처럼아름다우십니다ㆍ매화아씨 이름도이뻐요ᆢ점은믿지않지만ᆢ호감이좀나네요ᆢ

무서운걸 엄마가 빨리 뉘위쳐야지 정말 모두가 죽어요 엄마가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신이 선택한자를 외면하면. 벌받아요ㅜㅜ 받아들이세요. 무속인이 어때서그래요. 일반인은 신의선택받고싶어도못받는구만

어머니가 이제라도 정신차리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부디 멀쩡한 아들 정신병자 만들지마세요😓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보는내내 아들이 너무 안쓰러워 어떻게 할수가 없네...ㅠㅠ

너무 아름다우시고 영혼이 맑으시다.

요즘 매화아씨 점사유튭시청하면 기받는중,, 어려운일이 해결되고 저도 나아질거란 희망을 품습니다(--)(__)

이 분 도와주는 영상 후기있음 좋겠어요.

🙏

내가그랬는데 .. 추웠다 덥다 덥다 춥다 ..이불도못덮고 방에서도 움직이고싶지도않고그러더라구요

부모라면 자식부터 살리는게 먼저라고 보네여. 뭐가 먼저인지 신중하게 생각하세여

한번 보고싶다요 ㅠㅠ

안믿는 내가 이런거 보면 흔들림

❤❤❤❤❤

신을 의심도말고 외면하지마라 신벌전받는다 나처럼 아프다

신령분이 계속 계실수도 있다라는게 인반인으로선 정말 이해가가지않치마느만약그렇다먼 정말신기한일

믿음이가서 저도 보고 싶어요. 미모도 미모지만 말씨도 이뻐요 사랑합니다.

진짜 안믿는데 정말 보러가고싶어요

말씀하시는 목소리톤이. 스카이캐슬등등 김서형배우님 하고 똑같습니다ㅡ

신기하네....

이제껏 점사 보시는 선생님들에 최고이신 것 같아요. 이런거 절대 안믿는데 박철씨 신내림 해주실때부터 뭔가 다르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외국에 사는데 전화로 상담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해요.

아들을 저승사자보다 신령님께 보내는게 낫죠 이엄마는 점보러 오면서 자기 아들은 무당 만들지 않으려고 하네요 아이러니 하네요

이건진짜신기하네 어느정도소스는줫다쳐도 이걸다 말하진않앗을건데 나도가보고싶다ㅜ 2024 다찻다는데ㅜ

이쁜게. 본다

나라면 내 자식 잘못 되기전에 내가 받을거 같어 ㅜ ㅜ 자식 힘들어 하는 꼴 못볼거 같음. .생각만해도 가슴 아프다.

나라도 열불이 터지겠다 조상묘를 ㅉㅉ...

너무 멀어요 상담 받고 싶어요

아들이팔년째집에만인는데.어쩌면좋을까요

나도 보고싶은데 머네요 ㅠ

엄마가 자식을잡겠네여 이런부모는 정신이나갔나부네여

태어나서 처음 신점을 봤어요. 굿을 하라는대 꼭해야하나요?

처음으로 점이라는거 보고싶은데? 전화하면 가능한가요?

아 어머님 정신 못차리네 엄마가 안받아서 애가 가지고 태아났나보네 어머니 정말~~~ 이기적인사람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저정도면 분명히 압니다

하나만 생각해야지 엄마가 자식 잡을거냐고 아들 살려야할거 아냐 아들 살린다는 생각만 해야지

이곳점사보고싶은데 어디로가면되나요

우리친구는 그럼 친구들이랑 놀수도 없는건가요

매화아씨한테 맡기세요

무당도 직업입니다 뭔일 생김 보러들 가면서 왜 내 가족이 되는건 안되는건가요

아들이 넘 불쌍하네..아이고

애기가 안타깝습니다

신의 선택을 받은 것도 재능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무당이나 신부나 스님이나 다 같은 종교인입니다. 나쁜게 아니고 다 자기 역할을 하는 거에요. 엄마가 무식하고 꽉 막히고 어리석다.

무당이 어때서 엄마가 왜그러냐? 신의병은 받아야죠 순종하세요

엄마 너무 무지 합니다. 어쩌면 모른척하면 되겟지 햇겟죠.절대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신이 엄청무서워요.다죽입니다.때늦음에 후회하면 소용없어요

외가에 무당있었다길래 난 내가 무당하고 싶었는데ㅋㅋㅋㅋ.. 욕심많고 안착해서 못하는거였구나..

땅팔려고 그랬나? 묘지때문에 안팔려서

어차피 사림구실 못할거면 신받는게 백번낫지 요즘은 무당이 흉도 아니야

아씨 이러다가 천벌받아

북한김정일점도 봐주시길

이래서 조상들 묘를 함부로 이장 및 파기시키면 후손들이 해를 입는다고 하던데... 좀 예의라도 갖추어서 하지..

자손이 잘못했다고 후손에게 해코지 하는게 조상이 맞나..

사례자가 좀 맹!

무당직업이 왜요? 제대로 된 무당이라면 힐러죠 천복짓는 직업이 무당이라생각함

여휴 아들 불쌍하다 아줌마 하루빨리 선생님 말씀 뜻데로 하세요 답단하다

참나 어이가 없어서

우아 너무 잘보시는것같아 무섭네요 신뢰가 매우갑니다

엄마, 아기가 신병인 거 뻔히 알면서도 정신과 약을 먹였어요? 미치셨나요? 그 약은 그냥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죽이는 거잖아요? 타고 났으면 무당길을 가면되지 요즘 그게 그렇게 큰 흠도 아닙니다 흠이고 아니고 자식의 살길을 알면서고 서서히 죽이고 있었잖아요

부모가 미쳣네 정신차리라

이아줌마 욕심이ㅡㅡ자기밖에모름 자식을 위한다면 저럴수없지 개욕심ㅡㅡ^

아니 무당이 어떻다고 아들. 생때같은 목숨을 엄마가 뭔데 죽여. 저런...무식한. 10년이 넘도록 멀쩡한 아들을 정신병자를 만들어놨네

도대체무당이왜이리만이나오는지

진짜 저런 여자는 아내 될 자격도, 엄마 될 자격도 없다. 안주인 노릇이 애들 장난이냐! 나도 엄마가 있어서 이런 말 하는 거다. 진짜 자식 잡아먹은 여자 소리 듣고 싶나?

궁금한게 조상 산소를 건드렸다고 해도 죽은 조상들이 후손을 죽여요?그럼 조상이 아니라 왼수아닌가? 내가 죽었는데 만약에 내 자손이 묘지를 어지럽혔다고 내가 자손을 죽일까?이해가 안되네

ㅡㅡㅡㅡㅡ장사

무식한 엄마네 정신병하고 신의병은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