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집권이후에 개발이 엄청 편해졌음 오래오래 수장자리에 있었으면 좋겠음..

한 리더의 혜안이 수많은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 좋은 본보기가 되겠네요.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렇게 흥미롭게 알 수 있도록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MS에 대한 생각을 많이 바뀌게 하는 영상이네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회사는 고객이 살린다"* 에서 -> *"회사는 직원과 고객이 살린다"* 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

미국의 위대함이 느껴진다. 인종에 차별없이 고용하는 것이

이번편 너무좋네요 11분짜리 다큐네요. 길이는 11분 여운은 50분짜리 다큐랑같네요

진짜 핵심은 내부에 있지. 대한민국도 경청해야

내용 너무 좋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CEO가 중요한 듯 기업은

저런 인재가 국내에도 필요하다

리더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lg도 이랬으면..

약간은 부정적일 수 있는 이야기를 하실 때에는 톤 다운해서 말씀하시는게 매우 인상적이네요!! 리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오늘 주식한주 사서 들어봅니다 ㅎ

감동입니다😭

이게 바로 문이과 통합이다 댓글 싸움터가 우열을 가릴 시간에 나는 둘 다 갖춰서 도전하겠다

애플은 ms를 보고 배우면 퀀텀 점프 할수 있다 자기 만에 패쇄성과 개방성을. 실현할수있는 애플의 첫 안드로이드 B 바나나 프로젝트

감동적이네. 내가 앤티 게이츠이지만 나델라를 미워할 수는 없네.

3:32 완벽한 거짓말.. 크리켓이 야구보다 더 세계적입니다

M$가 드디어 MS로 표기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군!

MS 옛날에는 개발자는 쓸 생각도 없는데 유료화하기바쁘고 개발자생각 1도 안하는 그런 회사 이미지 였죠 뭔가 만들긴하는데 약간 자기만의 세계에 갖혀서 이상한가 많이 만들고 자기들만의 룰같은것도 너무 많이 만들다가 기괴해져버리는

빌게이츠 시절 MS는 개발자들이 물리쳐야할 악의제국 같은느낌이였는데 오픈소스친화정책으로 선회했네요...MS만세~

윈폰을 소비자들에게 통수치고 공중분해....왜 발전 안 시키고 날려버린건지...저 아저씨는...0

살까 말까...

0:01 , 1:22 저때가 윈도우8 / 윈도우폰8 때 , 1:46 , 2:00 윈도우10/11 너무 무거워ㅠㅠ , 9:31

발머는 백남의 단점을 다 갖고있지

실리콘 밸리 양대산맥 사티아 나델라 리사 수.

윈도우 운영체제 모바일 버전으로 스마트폰만 잘 만들었어도..안드로이드의 큰 경쟁자로 살아남았을텐데

영상에 영어로 steven이라고 쓰셨어요 수정 바랍니다

ㅇㅇ 돈 많이 드는것도 옛말이지 플랫폼 확징과 생산성 새로운 시도 많이함

제발 한국 분들 마이크로소프트 를 티커 MS라 하지마세 이건 모건 스텐리에요 제 MSFT 라고 해주세요 방송국에도 유튜버들 너무 많아요 고쳐주세요

ms풀매수간다

윈도우폰도 괜찮지 않았나 ㅠ

그건 그렇고 윈도우는 어쩔건데?? 걍 포기하나??

Ms는 이렇게 변화했을때 … 울회사 뭐하노 ㅜㅜ

비결:windows

미국엔 인도출신 CEO가 의외로 많은데 인도는 왜 그모냥일까? 글고보면 북한에도 인재들이 많이 있을텐데 국가 체제가 중요한 듯

8:43 에바지;;;;; 구글포토 ai기술력은 어떤 플랫폼과도 비교불가 넘사벽임

☆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사티아 나델라 회장이 엑스박스를 철수할려다가 해체를 철회 내용임) ☆ 2014년 3월 31일, Microsoft에서 Microsoft Studios를 이끌던 수장 필 스펜서로 엑스박스 사업부 총괄하는 수장 책임자로 임명하여 교체되었고, 몇 주 후에 CEO인 사티야 나델라로부터 호출을 받았는데, 아래의 내용을 전해받았는데, 사실상 게이밍 콘솔사업분야에서 철수하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 우리가 왜 게이밍 사업을 하고 있는지 솔직히 좀 이해가 가지 않아요 ☞ Microsoft CEO는 Microsoft가 게이밍 사업을 하지 않아도 미래는 충분히 가능할 거 같아요 사티아 나델라 CEO는 한 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빙 검색 엔진, 기업용 서버, Microsoft Azure 클라우드 서버를 진두 지휘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게이밍 사업에 대한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필 스펜서는 자신이 한 때 게이머였던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의 에드 프라이스 밑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엑스박스의 성공 요인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게이밍 사업은 MS가 더 많은 게이머 소비자들에게 사용자 친화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장기적인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필 스펜서는 사티야 나델라과 게이밍 사업에 대한 향방을 토론하였고, 아래의 내용으로 자신의 부서에서 만들어낸 내부 정밀 보고서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엑스박스 프랜차이즈를 살려낼 수 있을지를 연구한 내용에 대해서 설득하였다. ☞ 하지만, 테이블 아래보다는 테이블 위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 만약 우리가 앞으로도 확실히 게이밍 산업을 계속할 거라 한다하면 우리 부서에게 올인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가장 하고 싶지 않은 일은 Xbox 게이밍사업부 조직을 회사의 더부살이식 어정쩡한 조직마냥 운영하는 것이며,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우리가 누구인지 고쳐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Microsoft의 Xbox는 이러한 철수 위기 속에서 살아남았다고 한다.

ㅇ인도 출신 이민자ㅠ 나델라 피차이 대만 리사수 잰슨황 월급쟁이 이민자 ceo 전성시대

음... 뭔가... 그냥 미화시킨듯한 이 구성은 뭐지....?

와 10위까지 떨어졌었구나ㄷ

가지 치기 잘하네

0:27 머리부터 심으셔야 할듯

스티브 발암

회사는 떡상 시켰지만 모근은 파괴됐군.

글쎄요. 자기업적을 잘 포장하고 홍보를 한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