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란씨 노래항상 듣고있습니다 세월흘려 가끔 바다가 보고 싶으면 자갈치도가고용두산에도 가지만 세윌이흘려 옛 모습이 없어 가슴 아파요
@user-uy3qs4cr4h8 ай бұрын
10:48
@user-pc7qk8vz8u7 ай бұрын
문주란 님 노래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들어니 가슴을 울립니다 너무 슬프네요 감사 합니다 주란님 건겅 하세요 감사 합니다
@user-ki4ln6se2l Жыл бұрын
애절해요.
@yoa-k26642 ай бұрын
문주란 노래 참 좋습니다 허스키~ 추억이 솔솔~ 나네요 문주란가수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user-up7lx9yj6h Жыл бұрын
모지리도 못살아 굶주린 가족워해 중동사막으로 떠나는 노동자 가족과 헤어지기. 아쉬워. 공항에서 눈물번벅이 그시절 아품을 생각해 봅니다.지금 내나이 73세
@user-tu4ve1iw6c10 ай бұрын
고생 하셨어요.~ 78년도 나또한 김포공항 도착하여 사우디아라비아 가려고 처음 비행기 탈때 설려이던 그 마음 잊혀지지 않아요. 열사에 나라50도가 넘는기후에도 한국인은 참 강합니다 그더위을 잊고 건설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서요. 그때에 나라부흥에 한목인지 모르지만 몸만 쇠약해 저 갑니다 님에 그 고귀한 희생정신 을 동감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user-pg4el2cp1f10 ай бұрын
아 그시절 가난을 이기기 위해 가족을 뒤로 두고 중동으로 보내야 하는 그심정 잊지 못하죠 공항서 비행기 이륙할때 얼마나 눈물을 흘렸을까 이제는 그 어려운시절이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속에 건강한 노년의 세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user-ix9qj1fr7o9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동갑 이네요 저는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 에 근무 하였습니다 옛날 이 소록소록 하네요 항상 건강 하세요 ᆢㅎㅎㅎ
@user-wu5op9pj6x9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하니 눈물이 나오려 하네요 81년 2월에 가서 5년있다 왔죠 많은도움이 됐어요
@kyungyecho70409 ай бұрын
저희 남편도 그랬는데 그 시절로 돌아가보니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건강들 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user-xe9rm7tx9c Жыл бұрын
❤️~문주란 노래 사랑합니다 💜 ~멀리에서 ~♡인천에서 ~♡승숙올림 ~❤❤❤❤❤❤❤❤❤❤❤❤❤❤❤❤❤❤❤❤❤❤❤❤❤❤❤❤❤❤❤❤❤❤❤❤❤❤❤❤❤❤❤❤❤❤❤❤😅😅😅😮😮😮😢😢😢😂😂❤❤😢😮😅😅
@user-fd9zs5fd8s Жыл бұрын
우욿거나 외로울 때 면 문주란 노래드르면서 마으을. 달랜다
@user-cn5kn4hx9c Жыл бұрын
주란 누님 까까 머리 시절 누님의 노래듣고 남자가수 인줄 알고 궁금 했는데 중저음 의 매력적인 노래를 듣고 어떤분 인가?. 하는 궁금 증에 사로 잡힌적인 있었슴니다 부산 출신 여자 가수 인걸 알고는 또 한번 멘붕 이었슴니다 정말 노래는 너무 너무 잘하는 가수 입니다
@user-kh5wu3js8q9 ай бұрын
문주란 가수님 사랑함니다
@user-sw5rw4hi6t Жыл бұрын
라디오 에서흘러 나오면 남자다, 여자다, 친구들 끼리 다투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user-cn5kn4hx9c Жыл бұрын
주란 누님 박춘석 작가의 노래를 많이 받았네요?. 가수는 어떤 작가의 노래를 받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인기 가수냐 무명 인가를 가름 하네요?. 인기 작가와 탑 가수의 조합이 인기를 못끌면 말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