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지방 빼는 10계명.1. 식사 천천히, 2. 물 자주, 3. 흰쌀을 현미로, 발아현미.4.소식, 반찬 싱급게, 많이, 5. 단백질 (근육)충분히, 1일 60g), 6. 간식, 7. 아몬드, 해바라기. 다크 초코렛, 채소, 당근. 8. 설탕 멀리, 9. 걷기, 10. 심박 60-70. 220-61×0,7:119회. 10. 1-9 습관화.선생님, 정말 자세히, 완벽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장지방 다이어트 10계명! 1. 밥을 천천히 먹는다 2. 물을 수시로 마신다 3. 현미밥을 먹는다 4. 소식한다 5. 단백질을 충분히 먹는다 6. 저녁식사는 가볍게 7. 간식 챙겨 먹는다 8. 설탕은 멀리 한다 9. 걷기운동 10. 1~9를 꾸준히 습관화한다 복부비만이라 노트해봤어요^^ 건강검진을 앞두고 있어서 복부 비만이 신경쓰여 저녁은 소식중 인데 배가 쉽게 안 들어가네용ㅎ

저의 상황에 잘 맞는강의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 최고의 강의입니다 앞으로도 멋진강의 자주들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데 건강하게~ 총정리십니다 이쁜 원장님~~ 좋은 말씀 잘 듣고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저녁엔 단백질 두숟갈로 아니면 간헐적 단식으로 스킵할게요

감사해요.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ㆍ 이렇게 정리 해 주시니 실천하고 싶은 의지가 솟아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건강을 위해서 만드신 건강강좌동영상인 것 같습니다.

염증 질환 확실한 공부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홈쇼핑 방송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볼때마다 귀가솔깃.....

60이 넘어가니 평생지켜온 몸무게를 파괴시켜버리네요 나잇살 정말 안빠지네요 열심히 실천해서 꼭 빼버리고 말겠어요 ㅎㅎㅎ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트에 정리해 뒀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ㆍ 메모하면서 들었습니다~♡

무척 유익한 강의 잘듣고 실행하려고 맘 먹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좋은일만 선생님께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와…. 이렇게 알찬 내용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 너무 잘해주시네요. 알려주신 좋은정보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과한운동으로 급성염증이 발생해 고생하고 선생님 방송을 열심히듣고 있네요

본인을 사랑하는 다이어트 건강법 잘 감상했습니다~ 이해가 쉽네요 ㅎ 고맙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알기쉽게마지막엔 요약정리도해주셔서 항상건강에도움되고있습니다

너무자세히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내장지방다이어트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인포메이션과 실천 할수 있는 지침이었습니다

여기서도 뵙네요.정라레 구독자입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진심과지혜의강의^^

최고의 명강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많이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선생님 긴 시간 감사해요^^

너무 좋은 교육입니다 건강위해서 잘실천 해볼게요 특히 저녁을 가볍게 먹어야한다는게 마음에 박히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감사 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 완벽 하십니다

샘님 ...60대 후반이라 정말 여기저기 아프네요 병원 및 약으로 세월을 보냅니다 좋은 강의 입니다

너무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속보 경보 정도로 걸어야 살도 빠지고 건강해지는 거였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선생님 27일 만나뵌 우연순입니다~ 영상 열쒸미 자알듣고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는 선생님 처음이네요 저는 80세의 여자인데 허리둘레 90이서 걱정했는데 오늘 선생임의 강의듣고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쁘고 말잘하고 지식있고 건강전도사고 부군은 천생에 나라를 구하신분 이겠네요

Thank you so much You are The best

건강 강의중에 최고입니다

정독했네요. 귀중한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실천으로 건강한 한해보내겠습니다~~

내용도 너무 좋은데 왤케 귀엽고 이쁘신겁니까?

좋아요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부신호르몬이 제로, 분비가 안되서 정상생활이 어려운데 낮에도 계석 졸립고 힘듭니다 십수년간 을 고생하면서 스테로이드제로(아침1개반, 밤에1개) 겨우 겨우 살아가고 있는데 약 안먹으면 당장 염증이 생겨서 안먹을수도 없는 상태라서 저에겐 양날의 칼과 같은데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좋을지? 지금생활보다 나은 삶을 살기 바라는데 병원에 가도 주치의는 스테로이드제만 처방하고 바라는 개선이 불가능하는걸로 말하면서 더이상 치료를 하는게 없어요 (참고로 갑상선저하증약 먹고 부신피질호르몬부족,스테로이드제) 약먹어도 삶의질은 똑같이 나쁘니까 다른 치료방법을 찾고 싶어요 저에게 필요한 도움이되는 말씀을 꼭 듣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답글 주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강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실천 할게요.

간식은 안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

위축성인데 아침에 마만 먹고 종일 답답해서 못 먹다가 저녁쫌 되면 미칠듯한 공복때문에 폭식하고 소화가 되질 않아 고생 하네요 현미도 소화 못 시키고 삶의 질이 떨어지네요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다 다 알지만 오랜습관으로 고치기 힘들어서지

청소년기때 봄가을 꽃가루 알러진지 꼭 그때만 얼굴에 뭐가 나고 가려워서 한달정도 고생을 했었고 풀받을 걸으면 풀잎에 쓸려 가려윘어요. 먼지 알러지도 있었고 (접촉성 알레르기 맞나) 연고 바르고 했었는데 20대 후반에 자궁근종 응급 수술받고 수혈받아서 그런가 생전없던 햇빛알러지가 생겨서 햇빛을 조금만 쐬도 가렵고 벌겆게 되고 1도 화상처럼 ᆢ열나고 잠도 못자고 괴로웠었어요. 그전엔 해변에서 살을 태워도 이쁘게 타서 좋았는데ᆢ 30대초반에 또다시 자궁근종 으로 또 응급실 실려가 수술을 받았는데 햇빛알러지 증상이 사라졌어요. 원래대로 돌아온것처럼 ᆢ 그리고 성격이 많이 바꼈어요. 병이라고 할정도로 쓸고닦고 정리하고 치우고 똑바로 똑바로 그랬는데 게을러 진건지 의욕이 안생기는건지 호르몬의 변화때문인지 예전엔 더러운꼴 자체를 못봐서 눈에 보이면 벌떡 일어나 치우고 가구배치도 맘에 안들면 옮기는게 취미라고 할정도로 심했었는데 생리주기별로 ᆢ 이상하게 그런맘이 안생겨요. 더러워도 눈에 그닥 거슬리지도 않고 놀러온 언니가 이게 뭐냐 할정도로 쌓아두고 사네요. 나는 난데 마치 다른 사람이 된듯한ᆢ 내가 왜이러지 하는데도 예전처럼 안돌아 가네요. 40대후반부턴 갱년기 증상이 심하게 오면서 염증들이 관절을 공격하드라구요. 건초염인지 설겆이도 힘들고 걸레질하다 인대를 다치고 팔휘젖다가 어깨인대를 다치고 걷는것도 힘들어지고 무릅통증에 엘보 통증 고관절 통증까지 손가락 관절이 제일 먼저 공격받은거 같아요. 아프니까 안나가게되고 안움직이게 되다보니 어느순간 근육이 훅 빠지드라구요. 허벅지근육이 눈에뛰게 ᆢ 그래서 단백질도 챙겨먹고 뼈관절약도 챙겨먹다보니 통증들이 사라지고 있고 그대신 위염이 속쓰림 소회불량이 괴롭고 힘드네요. 남들보다 많이 먹는것도 아닌데 몇술간 뜨면 금방 배부르고 과식하면 헛배부른 증상에 배도 빵빵하고 잘때까지 소화가 안되서 위장약 소화제를 달고 살정도라 ᆢ 염증이란 녀석 참 무섭네요. 복부비만이 문제군요. 갱년기 접어들면서 복부위주로만 찌드라구요. 15키로 늘어서 ᆢ 중년의 뱃살 노력해야겠네요. 10계명

I don't eat rice at all( white and brown) I make cauliflower plus pea instead of rice

17:31 삼소 세가지가 부족하면 염증이 잘생김! 1)수면 2)근육 3)영양부족

싱겁게? 의약계 신앙인지 과학인지 Think twice!

😢

선생님 말씀 도움돼요 저는체중이. 64,5k인데 식단을 짤수가없네요 만히 먹는것 같아서 탄수화물. 줄여도체중운 안줄어요

흐미 완전 다 제 얘기네요... 저 겨우 30인데 만성염증인것같아요 어떡해야할까요

이 선생님은 한의사 아니신가요? 양의학적 원리로 해석하시네요

책에 나오는 다 뻔한 이야기.

첫눈에 님의 건강상태가 병자처럼 보이고 안좋아보여여 잠을 푹 못주무시는거 같아여 본인 얼굴에 건강미가 넘치지는 못해도 최소한 건강한것처럼 보여야 합니다 본인 몸부터 챙기고 나서 콘텐츠 올리던지 아니면 얼굴없이 목소리만 출연하는게 어떨까여 심각하게 생각해 보세여 전문지식 있으니까 본인이 잘알아서 님의 건강도 수직업 되길 바랍니다 테스형이 말하길 너 자신을 알라

살이 안 쩌서 고민인 사람 입니다. 재수 없다고 다들 생각하시는거 압니다. 그런데 살 안찌는게 본인은 고통 입니다. 먹을거 자체를 싫어합니다. 살기 위해 먹습니다. 먹는게 너무 귀찮아요. 알 약만 먹고 살았으면 합니다. 식사 조금 합니다. 최소 30분에서 한 시간 식사 합니다. 운동 같은거 안 합니다. 비만 고민인 분들 그냥 쪼끔 먹고 천천히 먹으면 살 안 찝니다. 주변에 물 만 먹어도 살찐다는 분들 다 거짓말 입니다. 사실 무지 드시 잖아요. 매일 세끼 모두 반 공기만 최소 30분에 걸쳐서 드세요.운동 안해도 되요. 안 먹는데 살이 왜 찌나요? 안 먹으면 굶어 죽는게 당연한 것 처럼, 쪼끔 먹으면 살 안 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