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신학생시절 목사님이 너무 순수하고 신실하셔서 저도 모르게 들으면서 응원을... 귀신이 다시 나타났을때, 목사님 힘을내요! 라고... 속으로 무의식중에 외쳤습니다...... 전 불자인데 말이죠. 목사님 언짢진 않으시겠죠?ㅠㅠ

저희 여동생 전도사 사역 할때 항상 잠을 교회 지하 기도실에서 기도하다 잤는데 기도중 방해하는 사탄들 엄청 많이 경험했다더라구요

저도 얘기듣다가 생각났는데 21살때 대구대 경산캠퍼스 방향으로 논이 보였고 학교 캠퍼스 건물이 가까이 보여서 그냥 500미터쯤 걸어가도 되겠다 싶어서 논길을 걸어갔는데 가도가도 학교 건물은 한참 멀리있고 해질 무렵이라 점점 컴컴해지고 있고 주변에는 띄엄띄엄 농가가 있는데 불 켜진 집도 없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는데 개들은 멀리서 컹컹 짖어대고 어디 물어 볼수도 없고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뒤돌아서 왔던 반대 방향으로 미친듯이 달려서 나올때 쯤엔 완전히 깜깜해져서 그때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나오면서도 뭔가 나올것 같은 으스스한 게 너무 공포스러웠네요

이내용을 공감하는게있네요 저희 할머니께서도 오랬동안 권사님 이였거든요 이내용 비슷한게 그것도 대낮에 검은형체가 나오더니만 이세상에 하나님은없다 그리고 지켜주지 않는다고 교회의대한 비웃는말투로 부정 하는말을 옆에서 계속 그런말만하더라구요 교회 가지말라고 말을하고 심지어는 욕까지 내 뱉는더라구요 저희 예전에 살았던 집에서 격으신일인데 저희 할머니께서는 그런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성경책 내용 읽으시면서 주기도문 외우시니깐 그순간에 없어졌다고 말씀을 들은것같아요.. 신께서 시험을 하지않았나 싶어요..

제가 예전 6년 만났던 남친이랑 2년차쯤인가 잠시 한두달?세달인가 헤어진적이 있어요 그때 새벽 예배를 생각날때마다 갔었거든요 근데 그 새벽예배가 아니라 새벽 이고 밤이고 막 가서 울고 기도했는데 기도실이 지하에 있는데 기도할때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데 신발벗는소리? 인기척 그런것들이 막 들려올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입구를 보면 아무도없고 그래서 저도 무서웠던 적이 있었어요 그게 다 기도를 멈추게 하려는 공격이였던것 같아요 그친구랑은 아쉽게도 헤어졌지만 그때 그간절함과 그 기도들이 우릴 거짓말처럼 다시 만나게해줬고 더 사랑하고 더함께하게 해줬던것이겠죠 잘살고 있음 좋겠다ㅎㅅ아 항상 어디선가 나 너행복하길 바래 그리고 그때 그렇게 떠나서 내가 너무 미안했고 또 내곁에 내추억이 내 일부분처럼 되어줘서 고마워 축복받고 살아라

전에 살던 동네에 작은 교회가 하나 있는데 일 끝나고 자정쯤 그 앞을 지나면 히뽀뽀뽀 힙뽀뽀뽀뽀히뽀 이런 소리가 계속 들리더라구요 문 두들기고 튈까하다가 큰일 날거같아서 귀가길을 바꿔서 갔던 기억이나요

오늘 이야기 너무 무섭네요ᆢ무서우면서도 호기심 발동 ㆍ 돌선생님 매일 듣고 있어요

항상 잘듣고있습니당~~^-^ 일요일에도 출근하시는분들 홧팅입니다^-^

항상좋은이야기 감사해요ㅎㅎ

당대 신앙이신 목사님들과 그 자녀들은 항상 공격의 대상이 되곤했습니다 저 또한 당대신앙 목사님이 되신 아버지의 밑에서 태어나 많은 일을 겪었었죠 ㅎㅎ 제보해봐도 될런지 모르것네요

우리 큰삼촌이 목사님이신데 진짜 과거에 목사되기전 홀로 기도하실때 저런말도안돼는 마귀가 장난치는 소름돋는일들을격으신 얘기듣긴했음.. 신앙인으로갈때 저런일들이 종종있는듯

좋아요는 필수죠ㅎㅎ잘 보고 갑니당🤗

무섭져 교회 안으로 들어간거 보다는 믿음을 뒤 흔드는 것이 참으로 무섭 네요 예수님도 기도 하실때 도전을 받으 셨었져

출근길에는 역시 돌비공포라디오😋

선댓 후감상 오늘도 감사합니당♡

"오오오~" 돌비의 리액션 굿~ㅎㅎ

잘들었습니다~~

이야기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이야기소중하게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대박나세요화이팅

이천은 터미널에서 5분만 차 타고 가면 바로 논,.

부처님도 득도전에 세가지 시련을 겪었죠. 남잘되길 싫어하는 질투 시기심이 악마의 마음인듯 합니다.

아침부터 돌비를 듣는 1일 1돌비 시청자.

으악🥵🧐 영상찍힌거 보다 이게 은근 더 소름이고 무서워요ㅜㅜ 문어킹님의 덤덤한 목소리도 한몫하십니당ㅜㅜ 기싱꿍꿔또!!!

2년전 내용이지만 고향분을 여기서 볼줄이야 꿈에도 생각못했네요 ㅋㅋㅋㅋㅋ 집에서 100미터만 나가면 다 논밭인데 ... 같은 고향이라 더 더 더 완전 몰입.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너무 오싹하네요 ㅠ ㅠ

오.. 이천토박이인 저로서 이천분이시라니 뭔가 반갑네요ㅎㅎ 이야기 잘 들엇습니당ㅎㅎㅎ

오늘도2돌비중1돌비들으러왔습니다^♡^

굿모닝♡♡♡ 와 영화한편을 들은듣한 기분이였어요!! 오우~ㅎㅎㅎㅎ출근준비하면서 오늘하루도 렛츠기릿!!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문어킹님 잘들었습니다

지금은 은퇴 하셨지만 목사님이셨던 우리 아버지도 개척 하셨을 때 공포스러운 귀신 경험을 하셨다는 걸 들었어요. 무릎꿇고 엎드려 기도 하던 아버지 등에 올라 타 목을 조르고 마루 바닥을 월남 치마 로 쓰윽 쓰윽 끌고 다니는 소리도 들리고 마루 바닥이 삐걱 대는 소리도 들었는데 눈 뜨면 아무것도 없었다고 … 권사님이셨던 우리 외할머니는 컴컴한 새벽에 새벽 기도 하러 가시다가 죽은 이웃 교회 목사님 형체를 보셨다는… 나도 분명 이층에서 기도 하고 있는데 창문을 똑똑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죠. 이층 창문 밖은 그야말로 발 디딜만한 게 아무것도 없는 높은 벽이었죠

와 이건 자면서 듣는거중에 젤 무서웅느낌이네요 ㅜㅜ

회사에 시간이 남아 듣고 있습니다. 스릴 있어요...

보이지않는다고 없다고 말할수도없고 보이는게 다 라고 말할수도없는 신기한 일들이 있는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귀신이 기괴하고 무서운 모습으로 살아생전 어떤일이 잇엇기에 넘 소름 돋고 무서운 얘기네요 ㅠ 돌비님 문어킹님 수고하셧어요 ^^

오늘도출석합니다

논길 혼자 걸어보신분들은 들으시면서 느끼는 공포감이 많이 다를듯 싶네요 저도 뭘본건 아니지만 시골 논길 혼자 걸어본적이 있는데 뭐없어도문제고ㅠ 있었어도 문제임... 고요함이 가장 무서웠어요!ㅋㅋ 아무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장면장면을 상상하게 만들어주시네요 상황묘사 전달력이 너무 좋으신듯^^ 가위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돌비리액션좋네~오~~에에~~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본적있음 난 사십년전에 서 있는것을봤음 난 그골목이 넘 무서워 가고 있는데 사람이 서 있는것을 보고 한순간 마음이 편해졌음 사람이 그냥 있다는 생각에 알고보니 귀였음

저도 여름에 밤에 논밭을 걷고있었는데 이분처럼 검은게아니라 완전 새하얀색 그니까 우유색이 맞겠네요 그런게 제 바로옆에 서있더라고요 형체는 제 키만한 사람형체인데 그 어두운곳에 우유처럼 새하얗게 있으니 아무생각이 안들더라고요.. 아무튼 27살때 경험하신 얘기들으니 저도 옛생각이나네요ㄷㄷ

소름돋아오으아아아아아아ㅏ ㅠㅠㅠㅠㅠㅠ

기다리다 포기하고 다시 잤는데...ㅠ 이제 깼네요ㅋㅋ 잘듣겠습니다!

나랑 비슷한 경험을 하셧었네요.. 검은형체라니... 무섭게ㅠㅠ

아무도 없는 컴컴한 곳이고 비는 오고 바람 불고 그럼 기도중 소름이 오싹 무섭죠

약간 그런것 같음 스님들도 공부중간중간 마장이라고 해서 ~~ 방해세력이 있듯이 그런 종류가 아닌가 싶어요~~ 저 마장이나 이런걸 넘어서야 기도가 완성이 되고 막 그런걸로 알고있어요 ~~ 그리고 돌비님 리액션이 더 무서워요 ㅎㅎㅎㅎ

이 곳은 입담꾼만 모인 듯 하고 말씀을 조리있게 잘하시는 듯 해요 ~~^^

저도 이천 토박인데ㅎㅎ그냥 더 반갑네요

잘들었습니당

저도 본적이 있습니다. 사람형채에 키는 2미터 급이엇고 검은색형채인데 어두워도 그것만 유독 검해서 불빛도 먹어버리는걸. 아오 소름돋아

저는 목사님같은 성직자는 아니지만, 제가 처음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귀신을 경험했어요. 제가 자는 침대를 엄청 흔들며 무섭지? 무섭지?라고 물으면서 깔깔깔깔 웃었구요. 며칠뒤엔 낮에 갑자기 잠에 들어버리더니 제 목을 조르더군요. 처음번엔 주기도문을 외우다가 잠이 확 깼었고, 가위눌리던 날은 주기도문도 안되고 사도신경도 안되고 넘넘 무서워서 죽는가보다 하다가 확 깼어요. 그 전에도 그 후에도 다시는 그런 일이 없어서 아주 오래전 일인데도 잊혀지지 않아요

돌비님 날이갈수록 진행능력이 탁월해지시네요 ㅋㅋㅋ 여유롭게 정리까지 ㅋㅋ

내가 주온보면서 잠드는 사람인데 이건 혼자서 밤에 못듣겠네요. 빤쓰런 합니다

Th 발음 너무 강해서 몰입이 잘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논두렁에 있는것은 무었을까요? 아법지가 껵은신것도 소름이 돋네요~^^

ㅎㅎ500번째 좋아요 찍고왔서요 돌비님 감사함니다

그런데 잠깐 이 이야가를 무시하는 건 절대 아니구요. 귀신이 한쪽 발이 없어서 콩콩 뛰어왔다는 게 좀 웃긴데 그 귀신은 상대성 이론의 중력은 무시할 수 없었나봅니다. 아버님이 집에 와서 분명 불키고 잤는데 귀신이 그냥 깨운 것도 아니고 불을 끄고 아버님께서 일어날 때 까지 무작정 기다렸단 것도 좀 웃겨요. 마귀가 아버님의 공포심을 이용해서 시험한 듯 하네요.

돌비님 문어킹님 잘 듣고갑니다😊

좋아요구독눌렀어요

남자들 자존심싸움햇다고 하는거 웃길라고 넣으신 거 같은데 돌비님 하나도 안웃고 정색ㅋㅋㅋㅋㅋㅋ

눈이 빨갛고 혀 길고.. 너무 무서운거아닙니까..

21:50쯤 여자목소리로 "네"소리가 들려요

간도 큰 귀신이네 교회까지 들어오고 소름돋네요ㅜㅠ

와 대박이다ᆢ 목사님 한태도 귀신이 무서위 하자않나요ᆢ목사님 귀신 쫒아내세요ᆢ목사님은 하나님 아들님ᆢ주님종ᆢ하느님에 아들님이시다ᆢ

저기요~제가 못 찾는건지 여자 귀신의 경고로 마을 사람들이 돌아가시고본인도 당하기 직전에 박수무당이 도와준 이야기 아시분 알려주세요^^;;;부탁드려요

6빠! 오늘 영상도 재밌네여

새벽기도...

좋아요 박고 경청 ㅋㅋ

뭐지 나도 격었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그분의아들로 거듭나기위해 가는길을 왜 시험을하는건지..... 그것이 악마인지 단순 시험을위한건지....그건 신만이 아시겠죠

와핵소름무섭다핵꿀잼

초반 논두렁씬 ; 지퍼스 크리퍼스 시리즈 빼박 ㅋㅋㅋ

어.. 이때 좀 더 영하셨네 역시 다운톤이 잘어울리심

돌비님 문어킹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나도 집에서 검은색 사람같이생긴애 두명이 나 쳐다보고있던댕 볼꼬집어도 아푸기만하고

헉 이천 제고향이에요 괜시리 반가운 ㅠㅠ

대형조류 새임. 머리 몸에 박으면 형태가 기괴함 날라가는것도 소리 안나고 걸어가도 다리는 안보이니 몸은 스르륵 움직이는것 처럼 보임 꽂꽂이 서있음 , 스윽 숨기도 잘함

내 친구 아빠도 목사이신데 그분도 신과 관련 된 일로는 거짓말 안 한다고...(열받으면 십자가로 두둘겨 패면서...)

잠자면서 듣고있는데 뀸에서 논길을 걸어다니는꿈을꿧습니다 상상이 너무 잘되서 더 소름돋네요

동물이나 생명체가 아님 ???나두 논길 걷다 기묘한걸 마주친 느낌

소름이다 시험은 예상함

와... 왕 소름 ..

불면증으로 정신과 약 먹은 이후로 검은형체 저는 못보는데,...

띠용 ~ 해물짬뽕 라면에 소주 한잔에 해장 끝

😱🥶👻👏👍

주님이 주시는 시험중엔 감당치못할 시험을 주시진 않죠 근데 그 잡것은 교회목사님을 도발한것인가요 ㅂㄷㅂㄷ

혹시 내가 아는 무너형인가요?ㅋㅋ

소오름...................................

모양은 귀신이었지만, 내가볼때, 아버님께 접근했던것은.. 귀신보다는 시험 이었을것 같은데요? 귀신이나 악마가 교회에 들어갈수가 없는데요? 그 모양이야 사람이 상상할수 있는 한계내에서 일테고.. 악마나 귀신이 감히 교회에 들어간다? 글쎄요. 그것도 주님의 성전 주님의단상 바로앞에? 보통 교회 단상위에는 십자가상이 있을텐데? 악마나, 귀신이 그것을 견디어낼수 있을까요? 물론. 누가 강하다 누가 약하다의 차원이라기 보다. 돌비님의 수많은 비디오를 보면, 만신 할머니 같은 대자대비한 분들도 있지요. 저는 천주교신자지만, 그렇다고 절대로 우리전통의 무속을 절대로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많은 그힘과 깊은 역사와 전통을 존경하기 떄문입니다. 저는 일본의 귀신들또한 무시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일본의 귀신들을 물리칠수없는 것 처럼 표현하는것도 결코 옳은 표현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유인즉.. 동양의 귀신들은 그 원류가 모두 불교, 도교, 그리고 라마교 이고요. 더나아가서 불교의 수많은 신들도 인도의 힌두교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 무속에서는 나오시는 성황님들, 산신님들, 지신님들, 삼신님.. 만신할머니의 이야기에서 들었던 해원할머니, 재면할머니 같은 조상신들.. 그분들이 아무리 위대한 신들이라 하시더라도, 그분들 역시 저승의 기운에 지배를 받고, 저승의 기운은 결국, 지장왕보살의 영역이고, 부처의 영역에서 과거와 내세는 미륵보살이. 미래와 현세는 관음보살의 영역이며, 그어떤 신들도 석가모니 존자의 윤회를 벗어날수는 없다는것이 우리무속의 개념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용왕님들은 그원류가 너무도 분명한 도교의 신입니다. 그리고 만신할머니께서 청하시는 저승차사들은 혼을 불러가는 귀졸들입니다. 그들도 특별한 이름이 있습니다. 제기억에 저승의 입구 황천에서 죄인이 입고있는 옷을 황천에 담가 스며드는 황천수에 무개를 재어 의령수에 다는 달이파의 존재도 있습니다. 아마도 삼신할머니는 그 달이파를 우리조상님들이 그렇게 표현해 오신 분일수도 있다고봅니다. 제가 일전에.. 봉달이님 의 비디오에서 그분의 어머니가 가엾고, 아버님때문에 원한을 품고 평생 봉달이님을 괴롭혀온 오카상모녀를 물리치기위해, 한번 제천대성과 관강이랑의 가호를 빈다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두 신 모두, 불교와 도교에 실존하는 신들이며, 우리가 익히알고 있는 손오공이 제천대성이며 또한 그분의 불호는 투전승불 입니다. 이것은 실제 천불명호경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관강이랑은 처음으로 손오공과 싸워 손오공보다 우위를 점했던, 옥황상제의 조카뻘 되는 천신인 이랑진군을 말함 입니다. 그역시, 분명 도교의 신으로서 추앙받는 신령이며, 불교와 힌두교에도 존재하는 엄연한 신입니다. 또한 동방삭 역시 부처의 제자중 한분입니다. 동방삭의 전설을 아시는분들은 아실수도 있고 모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우리고전속에 나오는 동방삭의 이야기는 제나라 시조 태공망(강태공)의 이야기 라는 설이 가장 깊은 관련을 갖고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우리 할머니들이 많이 예기를 해주었던 삼천갑자 동방삭 말입니다. 사실.. 우리가 많이 읽어온, 서유기이외에, 봉신전 이란 소설은 중국의 전설에서도, 최초 통일이전 중국의 삼황오제 춘추오패 와 전국칠웅 시절의 이야기를 신화화 한것이지만, 그이전에 이미 이들 진짜 신들에대한 자료는 이미 존재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봉신연의란 소설을 만들었지만, 분명 그소설보다 더 진실성이 뚜렷한 자료들이 존재를 한다는것인데. 아쉬운것은 중공의 문화혁명때 그러한 귀중한 자료들을 중국인들 스스로 수없이 많이 없애고 소실시켜버렸다고 합니다. 현재 남아있는 자료들 대부분은 대만에 존재하는 자료들이 태반이라고 합니다. 다시 우리의 이야기로 오면, 우리 단군의 윗대로 올라가면 치우 님이 계시지요. 중국인들은 황제 가 치우님과 싸워서 치우님을 이겼다고 말들을 하지만, 글쎄요. 만약에 그랬다면,, 지금 우리가 비록 남북으로 갈려는 있지만 이렇게 온전히 우리 민족이 융성하고 있겠는가 싶습니다. 다만.. 그토록 그기원이 깊은 종교의 뿌리를 놓고 판단을 해볼때, 감히 하느님의 성전인 교회의 문고리를 건드릴수 있다는것도 이상하고, 문을 뚫고 열수 있다는것 조차도 저는 희한합니다. 손이 바로 재가 되어버릴텐데요? 제가 보기에 문어킹님 아버님의 기도를 방해한 존재는 분명.. 주님께서 보내신 시험(천사) 중 한분이 아니었겠나 생각합니다. 하느님(하나님) 은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 이시기도 하지만 정말 무서운 신입니다. 성경을 한번이라도 읽어본 분들은 이해하실겁니다. 그분이 얼마나 무서운 분이고 알파요 오메가이며 전지전능한 존재인가를 말입니다. 외아들이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복하시어, 은하계 혹은 태양계보다 훨씬더 큰 성계 하나를 통째로 날려버릴수도 있으신 그런분입니다. 여러분들이 한가지 모르고 계신것이 바로 천사들의 존재인데, 치천사, 지천사, 대천사 가 있습니다. 치천사는 세라핌이라 불리우는데, 그들은 그원형이 날개만 24개 머리가 네개 팔이 8개 입니다. 그들과 인간이 결혼을 해서 나은 자식들중의 후손중 한명이 다윗과 골리앗에서 나오는 거인 골리앗으로 보고있습니다. 즉.. 그리스 신화의 타이탄들을 성경에서는 그 치천사 와 인간의 후손으로 봅니다. 창세기 편에 보면 그것에 대한 짧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가 천사를 생각할때, 날개가 달리고 지극히 여성스런 아름다운 존재로 알고 있지만.. 화선이 님조차도 두려워하시는 악 그자체.. 악마 중에서도 최고의 악마인 루시펄 은 바로 치천사의 대장이었습니다. 특히 치천사들은 유대교에서 깊히 연구를 하는 학자들 조차도, 엄청나게 그 크기가 크고 무시무시한 괴물같은 존재로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파괴하실때, 치천사 두명을 보내서 도시를 가루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마도 그 두명의 치천사들은 루시펄보다는 훨씬 낮은 위치의 치천사들 이었을것입니다. 루시펄이 아닌 보통의 천사나 악마 조차도 그토록 무서운 존재인데, 과연 루시펄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일까요. 천사들중에서 유일하게 하느님께 대들었던 존재가 바로 치천사의 대장 루시펄입니다. 그런 치천사의 대장이었던 루시펄조차 감히 대들수없고, 고개조차 제대로 들수없는 존재가 바로 하느님(하나님) 우리가 야훼, 여호와, 또는 L 이라 부르는 분입니다.

논길에 따라온 귀신은...눈옆에붙은 밥풀!! 죄송....오래전 웃프면서도 무서운이야기가 생각이나서....

1일 몇돌비? 3돌비업?😍

음...

우리목사님은 방인성목사님이신데 유튜브에 나오시는데요..대단합니다 경상북도 용문산 꼭대기에서 보통10월~3월까지 철야기도하셨는데 밤12시~5시까지 기도하실때 시커먼 사람 형체가 걸어서올때 .. 용의 형체로 나타나서 내려오기도했는데 ..2시간..싸우고 4시간 싸우면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쫒아냇어요..승리할때 빛가운데 예수님이 형상으로 나타나셧서 불덩어리를 주시고 말씀하시더랍니다.. 그런데 여기 목사님도 기도로 이기셨네요

껌만 안 씹으시면서 말씀 하셨으면 더 몰입이 잘 됐을텐데 ㅎㅎ

문어킹님 혹시 안경쓰시지 않았나요?

조아연

혹시 쿠네쿠네 보신 거 아닌가요?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발견되기 시작했다고 하던데....

지퍼스크리퍼스

어떤 스님분이 말하셨습니다 세상에는 헛것이 없다고요

ㅠㅠㅠㅠㅠ 아나진짜

마귀가 시험 하느라

귀신이다핵소름 돋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