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님 돕긴 뭘 도와 인식 자체가 틀렸어요 님네 제사이고 아내가 돕고 있는거예요

저 여자분 부모님이 이거 영상보고 울었겠다울었겠어 아오열받아 아주 파출부하나들어왔지 아주그냥

박가네 가족 신년모임... 와우. .. ㅋㅋㅋ 시작부터 숨막힌다 ㅋㅋㅋㅋㅋ

이런 관습 빨리 없어져서 나중에 책에서나 ‘이런 미개한 관습이 있었다’고 배울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

이 집 히트네ㅋㅋㅋㅋㅋ박가네 신년모임 뭐냐고ㅋㅋㅋㅋ할많하않..

아ㅜㅜ 딸 가진 입장에선 저런 모습보면 눈물날듯.. 내가 애써 곱게 기른 딸인데 주방부터 들어가니.. 결혼을 안시키고 말지 ㅜㅜ

와 진짜 죄송한데... 저런 집안의 자식하고 왜 결혼하신거에요? 부모님 생각은 안하시나봐요 결혼은 집안과 집안 의 문제이기도 한데 여성분 집안도 함께 인정하신건지 와 며느리들밥먹는 장면 진짜 욕나오는데요 무슨 조선시대인줄

부모님 한테도 안 하던 것들을 막 할려고 하니 쉽지는 않다는 예나씨의 말이 정말 가슴에 남네요.

"박가네 명절"을 위해 피 한방울 안 섞인 "며느리"들이 따로 모여서 역할 분담을 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진짜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저거보니 비혼이네요ㅋㅋㅋㅋ 며느리 가 종인가? 손님이지 저 남편 은 뭐 하는거야? 왜 앉아있냐?

가짜양반 상놈집안이라 며느리들이 힘든겁니다 여러분.......

지들끼리 화목하고 똘똘 뭉치고 가족행사 많은 집안에 시집가면 최악임 ㅋㅋㅋ

비혼 권장 방송이네

아저상황진짜 어이없는거임 남자가 음식하는게 영웅되는거ㅡㅡ참 황당함 당연한건데 왜남자가 해주믄 대단한거인냥

2:24 이래서 결혼할때 그 집안을 본다는 말이 있다. 집안을 본다는게 딴 뜻이 아니다. 어머니가 먼저 일어나서 부엌으로 들어가고, 아버지는 뒤늦게 일어나는 행동. 이게 바로 그 집안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음.

한국 여자 결혼 = 남자집 종년되는것 이라는 어느분의 댓글이 아직도 와닿네요..

아버지 아들 왜불러...? 돕게 놔두지;;; 이집도 파출부 하나 들이셨나보네....후..화난다

난 절대 화목한집안이라도 저런 집에 결혼하기 싫음 며느리가 아니라 일꾼같아요 남자가족들 만나러가는게 공포 스럽게 느껴 지고 진짜 행복하지 않을것같다

경악스럽다.. 나는 남자지만, 이걸 보고 불편함을 못 느끼면 성별과 별개로 문제 있다고 본다.

부엌은 난리통인데 저 남자들 앉아 있는거 봐라

저 남편 부럽다 앞치마 한번 입어주면 영웅대접 받고 ㅋㅋ 며느린 하루종일 종종 거리며 일해도 당연한거고 열심히 하면서도 실수한건 없나 늘 자기검열 할테고... 불과 몇달전까진 똑같이 공부하고 사회생활하는 같은 성인 이었는데 결혼과 함께 위치가 달라지네 ㅋ

아 스트레스 받아 며느리모임 미쳤냐

편안하게 생각하라해서 네 하고 소파에 누우면 웃기겠다 ㅋㅋㅋ

최소20억짜리 아파트 하나 시댁에서 해줬다면 그나마 이해가겠다 제발 그렇다고해주세요ㅠ 똑같이 맞벌이 하고 비슷하게 결혼비용냈다면 진짜 이건 아니다ㅜㅜㅜㅜㅜㅜ

가스라이팅 받는 며느리들 처음엔 울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어 란 말이 슬프다. 박가네 얼마나 돈을 쌓아놓고 살길래

확실한건 이 프로그램으로 결혼과출산을 안하려는 사람들의 신념을 더 확고하게 해주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시어멈은 김장하니 언제오냐고 신혼여행중에 전화왔음ㅋㅋ 몇일 여행가는지 뻔히 알면서 시바 체코에서 김장전화 받으니 황당그자체ㅋㅋㅋ

영상틀자마자 현기증이 난다 박가네가족 모임이라니 ㅜㅜㅜ 저렇게 수십명이 모이다니ㅜㅜ

넘의 가족 얘기에 죄송하지만 박가네 신년모임 현수막을 보자마자 ㅁㅊ소리가 절로 나왔어요ㅋㅋ 부디 대본이였길 바라며..

외국은 시댁에가면 며느리가 손님입니다. 집에 찾아온 손님. 일을해도 며느리가 도와주는 입장이죠. 며느리가 할 일이 아님. 이런 문화는 우리나라밖에 없음

금이야 옥이야 키웠더니 .... 저런대접이라니.... 부모입장에서 얼마나 속상할까

심지어 남편보다 연봉이 훨씬 높으면 진짜 승질이 ....

며느리 모임 뭐임? 그냥 편하게 보는 것도 아니고 명절전 업무 분담 회의차? 모인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됨. 남의 집 조상님을 왜 연관도 없는 사람들이 저리 고생을 하는지 참...

저 여자 결혼 잘못했네

남편도 결혼 초나 좀 신경쓰지 일이년만 지나면 신경도 안쓰고 티비 보고 있을게 뻔하네.. 남편분 집에서 어떻게 했으면 뭐 아내가 남편을 잡고 사네 뭐네 말 나올게 걱정되면 "집에선 부인이 더 잘해줘요 더 많이 해줘요" 하고 말한마디 하고 거들면 되는거예요.. 어디 말같지도 않은 핑계는

며느리라는 타이틀을 달면 시댁에서 어떤 대우를 받는지 아주 잘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결혼이 여자에게 어떤 의미를 던져주는지도요.

며느리분도 예쁨받는 며느리가 되고싶어서라고하셨는데...어른들 말씀에 예쁜짓하면 예뻐한다고하지만... 아무리 예쁜짓 해봐야 며느리입니다.. 예뻐하는것은 어른들의 몫이지.. 며느리의 몫은 아닌듯합니다. 저 가설은 아이나 ,반려견에 한해서만 적용되는 이야기..

휴....다들 아들 딸 구별 말고 집안일 골고루 시키고 나서 결혼 시키세요. 그리고 누구는 남의 집 귀한 자식 아니냐고. 왜 항상 사위만 손님이고 며느리는 일꾼인지. 며느리들 구석에서 밥 먹는거 진짜 속상ㅜㅜ

박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시길래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김

예전 우리집 꼬라지랑 똑같아서 영상 보는데 갑자기 뒷골이 울리네요. 영상 속 여성분 포기하지말고 꼭 남편이든 명절 분위기든 바꿔놓으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작은 상 펴서 눌은 밥이랑 망친 반찬, 고기 큰 상에 다 떠주고 남은 쪼가리들 먹는거 한 두번은 참아도 계속하면 진짜 인생이 비참해져요. 특히 명절말고도 제사가 있는 집이라면요.

남자들 tv 앞에 쳐 앉아있는거 봐라

썩을...진짜 너무 심하다. 며느리들 종이냐? 저기 앉아있는 남자들 진짜부끄럽다!

진짜 결혼생각이 있는 남자라면 혹시 자기 집안이 가부장적이고, 여자들만 요리하고 설거지 음식나르고 그렇다면, 제발 지금이라도 부엌에 가세요! 20살 넘어서부터 부엌에 서성거리기도 하고 음식도 나르고, 요리도 하고 그러세요. 그래야 어른들이 니가 왜 부엌에 있냐고 나오라고 방해된다고 이런 소리 안합니다. 결혼하고나서 하면 오히려 며느리가 눈치줬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저희집은 여자들만 먹는 상이 있어요. 화딱지나서 저 안가요. 제 조상이지만, 남자들은 앉아서 먹기만 하고, 꿈뻑꿈뻑거리면서 쟁반으로 머리치고 싶어지고, 열불이 난다 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니깐 최소한 결혼생각이 있으면 바로 지금부터 엄마일도 돕고 여자형제있으면 같이 일하세요!

지금 30대 40대 아들가진 엄마들.. 저도 그렇고요. 우리가 끊어야합니다. 남편한테 당당히 요구하시고. 내아들은 집에서 알아서 좀 찾아서 집안일 하게 만드시고요. 결혼시키면 며느리랑 내아들이 결혼해서 독립한거지 며느리가 우리집안에 들어왔다 생각하지 마시고요. 우리가 변하는수밖에 없어요. 시부모한테 기본도리만 하시고 남편도 내부모한테 기본 도리만 하게 하시고 양가 부모는 명절 생신만 챙기고 우리도 나중에 아들 결혼하면 며느리한테 연락하지말고 아들 보고싶음 아들만 연락해서 가끔 보고 살면되요. 여자들은 친정에 혼자 잘가는데 남자들만 유독 와이프랑 세트로 자기네집 가려고 하잖아요? 우리 아들들은 알아서 혼자서 자기부모 보러오는 독립적인 아들로 키우자고요. 대리로 와이프 앞세워서 우리 생일이든 명절이든 챙기게 하지말고 아들이 알아서 챙기게합시다. 아들이 잘 못하면 그냥 노년에 부부가 놀러다니고 알아서 행복하게 살다 갑시다. 대접받으려하지말고 며느리한테 잔소리하지말고 내아들이 장인장모님한테 잔소리 들으면 기분 엿같을거 아닙니까? 며느리랑 친해지고 싶으면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다가가세요. 가르치려들지말고요. 내자식들은 부모가 잔소리하면 짜증이라도 내죠. 며느리는 그게 안되니 웃으며 끙끙할거 다 우리도 겪었잖아요?세상에 나쁜 며느리는 없습니다. 며느리라는 타이틀도 버리세요. 그냥 아들의 평생 친구로 옆에 있어주는 고맙고 귀한 손님일 뿐이니. 잔소리는 여물고 그저 어른으로서 기다려주고 도움을 요청할때 그때 기쁘게 도와주시면되요.

3:48 남자네 부엌에 전혀 들어가지 않던 여자가 결혼을 하더니 갑자기 그 부엌에 막 엄청 들락날락하는 건 이상하게 생각이 안되나?

중요한건...그동안 아들도 엄마를 도와주지않았던걸로 보인다

8:03 이게 정말 무서운게.. 두분은 아무렇지 않게 대화하고계시지만 남편분이 아내를 돕는게 아니라.. 아내분이 당신네 댁 집안일 도와주고있는거에요 ㅠㅠ

내가 제일 어이없는거 1. 남편네 조상님 제사인데 음식은 며느리가 하고 남자는 안함. 2. 제사준비(음식)은 며느리(여자)가 했는데 차례는 남자가 지냄. 3. 제사 끝나고도 며느리(여자)가 설거지 등 치움. 4. 밥상도 차리기,설거지도 며느리(여자)가 함. 며느리가 아니라 종으로 데리고 온거야 뭐야;; 꿀같은 연휴에 ;;

박가네 가족이면 박가만 가소

며느리 모임 한다고 또 양산을 간다는것 부터가 말이 않된다...요즘시대에 헐 이다 정말 난 저렇게는 못살거 같다

설 앞두고 이런거 보니까ㅋㅋㅋㅋㅋㅋ 심장이 벌렁거린다 벌써 ㅠㅠㅠㅠㅠㅠㅠ

며느리들 상보니까 진짜 기가찬다

예쁨 받아서 뭐합니까 할도리만 하세요 여자는 종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마이웨이 하면 원래 저런애구나하고 기대도 안하심 남자 마인드도 썩어먹었네 안하던거 해야지 여자도 안하던 집안일 결혼해서 하잖니

현시대를 살아가는 3년차며느리입니다. 시대가 많이변해도 아직 이러한 풍습이 바뀌지못하는게.. 어느순간 익숙해져버리곤하죠.. 너무도 공감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아니 며느리 모임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들도 딱히 좋은 사이는 아닐텐데

한복 실화냐 여기서부터 이 집안의 위엄이 느껴진다... 미칭

저희엄마 30년넘게 시어머니 모시다가 갑자기 작년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이제 저희 남매들 다 대학까지 졸업시키고, 할머니도 많이 연로 해지시고, 아빠랑 노후에 뭐할지 생각하시며 기대갖고 계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엄마가 너무 힘들게 살았던 거같아요ㅠ시댁때문에 ㅠ 결국엔 저희 엄마가 친할머니보다 먼저 가셨네요..그래놓고는 할머니는 나중에 아빠 재혼하면이라는 얘기나하고...온갖 고생,할머니 모신건 저희 엄마가 했는데 말이죠 ㅠ 제발 시댁에 며느리 부려먹는 문화 없어졌음 좋겠어요.

최악이다... 대가족일수록 끊임없는 분란... 각자 잘 사는게 답

코로나 터진게 신의 한수다....

오늘 친정아버지 기일이였는데 세딸들이 직접 제사음식 다 준비하고 일하고 온 며느리는 밥만 먹게 했답니다~ 70넘으신 친정엄마는 며느리가 설거지한다는것도 하지말라하시고 음식 챙겨서 보냈어요^^ 막상 울 엄마는 큰며느리로 시집와서 매달 제사상차리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넘 존경스러워요❤️

우리 시댁은 저정도는 아니라고 위로하는 내자신을 발견하고 진짜 노예가 되었나라고 생각이 드네 ㅈ같다 증말 ㅋㅋㅋㅋㅋ 진짜 며느리라는 의무감 너무 싫다. 의무를 다하고 있진 않지만 거기서 못벗아난다는 생각이 정말 싫다ㅋㅋㅋㅋㅋ 역시 나는 비혼이거나 한국남자랑은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해. 와우 이게 뭐라고 좋아요가 이렇게나 많이 ㅠㅠ 우리나라 며느님들이 그만큼 공감한다는거겠죠? 너무 슬프네요ㅠ 우리세대가 어른들 세대가 될때쯤에는 시대가 바뀌어서 우리딸들이 우리가 겪는일들을 안겪길 바래봅니다(딸가진 1인)

박가네 모임ㅋㅋㅋㅋ별걸다하네 누가보면 삼성가 재벌 그룹 자제들인줄

이게 머선129...ㅋㅋㅋㅋㅋㅋ 쪽팔린줄 아세욬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뭐하는거야 진짜 이상한 집안이네요 저 친가나 외가나 시골인데 남자들이 전부치고 가래떡 썰고 송편만들고 장은 다 할아버지들이 봐오셨다는.. 할아버지들 돌아가시고 나서는 각자 집에서 음식 맡아서 해와요

9:38 머리 빡빡 치게하는 광경 이게 뭐냐 진짜..

조선시대 며느리를 종 취급했음. 남편형제를 서방님. 아가씨라고 부르는데 종들이 부르는 호칭과 같다는 것만봐도 알수있음. 이제 세상은 변했으니 잘못된 유교문화는 없어져야함. 최소한 식사준비는 같이 하고 같이 먹어야지.

저런 꼴 안보려면 여자들은 결혼할 남자 고를 때 가족이 우선인 남자는 절대 피해라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해야 내가 결혼 했을 때 내 가정을 지키고 잘 꾸릴 수 있다 남자인 내가 봐도 숨이 막힌다.

입사느낌... 그리고 사수들과의 점심식사 및 회의같다 ㅋㅋㅋ

남편이 그래도 앞치마달라하네.. 당연한건데도 왠지 찡하다 내가 다 고맙고

남자인 제가봐도 좀 거시기하네요.. 뭐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서 관념의 차이가 있겠지만, 명절때 모든 일을 할 때는 "같이하고" , "같이 먹고" , "같이 치우고" "같이 웃고 떠드는게" 맞는것 같아요. 다르다, 틀리다의 개념이 아니라요.

저러면서 아들 장가는 보내고 싶구나...아들도 처가댁 가면 똑 같이 해야 된다면

편하게 해줘야 편하게 있지ㅋㅋㅋ

내가 아들낳고 장가보내면 명절날 안부를거야 남편이랑 해외여행가고 아들은 부인이랑 보내게 냅둬야지 제발 우리세대에서 끝났으면하는 악습

지금 2020년인데도 '시월드'란 단어가 여전히 존재하는게 통탄스럽다 29살이면 92년생 나름 밀레니엄 세대인데 ㅋ

며느리는 부엌데기 지겹다 세상 모든 여자들 딸들 그렇게 안 살길

자기집 차례상을 왜 남의집 귀한 딸래미들이 차리고 치워야 하는가?

진짜 명절 없어졌음 좋겠어요ㅠㅠ 요즘은 가족들 보고 싶음 아무리 멀어도 반나절이면 만날 수 있는 요즘...서로서로 스트레스네요ㅠㅠ

요즘시대에 찍은 다큐라니 신기할따름ㅋㅋㅋㅋㅋㅋ

박가네 가족 신년모임이라는 글자부터 아주 대환장할 시월드의 예고편이라는것을 그녀는 직감했을까. ㅅㅂ 어휴

와 저게 제사구나. 친척들 다 모이는거 보니까 신기하게 보이면서도 숨막히네. 우리집은 그런게 전혀 없어서 명절되면 어디 놀러가서 놀고 오는데.

아니 왜 아들이 결혼해서 와이프 얻은걸 본인들 며느리 생긴걸로 생각하는건지 며느리 되고 싶어 결혼하나? 덥석 며느리 삼아 남한테도 안하고 못하는 무례를 저지르고 있는 걸 너무 모른다.. 재산도 필요 없고 준다고 해도 싫고 그냥 한 사람으로 대했으면 어머님은 며느리 얻은게 아니다 그냥 아들이 어른되서 자기 가정 꾸린거다..

진짜 현실적이네 그래서 슬프고 화난다

서서 밥먹는 분보니까 눈물이다난다 80년대영상아니냐고

요즘시대에 이런 가족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결혼하면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것입니다. 도와준다고 생색낼 필요도 없고 도와준다면서 궁시렁거릴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니깐요. 같이 살기로 했고 같이 아이 낳았으니 모든걸 기쁜 마음으로 같이 해야죠.

며느리들 밥 먹는 모습 진짜 충격적이다...

우와 이게 일년전 다큐가 맞나요??????? 대체 왜 며느리는 손님인데 왜??????????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결혼해서 뭘 얻은거예요?? 사랑하는 남편 한명 얻자고 나를 버리는건 손해가 크다 보는내내 저렇게 살거 왜 결혼하지 싶으면서

와 첫장면부터 기절하겠네

뼈대있으면 화목하기까지한 집안은 피해야겠다.

명절 젤 꼴보기 싫은거 남편들 차려준음식 먹고 티비보고 누워 자는거 더 웃기는거 친정가서도 그러고 있네들...

시부모는 딸은 고생하면 맘 아프고 며느리는 고생하는건 당연함 못된심보가 있더라구요 저도 지금껏 남펀이랑 결혼한게 아니라 시댁의 일꾼으로 살았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뭐 얼마나 대단한 집이라고 벽에 저런 박가네가족 현수막까지 설치하고...토나와 ㅠㅠ저런행사는 회사에서 하는것만으로도 개피곤..이러니 결혼들을 안하지...

젊은이들 결혼하기 싫어지는 영상

제일 빨리 바꾸는 법~~며느리들 5년만 명절파업 부탁드려요 남자들 요리 너무 잘하는데 당신들이 해주니 안하는거에요 얻어먹는게 얼마나 편한데 ㅋㅋ

난 그냥 일단 엿같은 유교문화부터 없어져야 된다고 본다. 시대가 변헀는데 뭔 놈 제사고 잘먹지도 않는 음식 만드느라 돈낭비 시간 낭비 스트레스를 받아야하지? 그냥 명절이면 가족끼리 만나 즐겁게 얘기하고 맛있게 같이 식사하고 정그렇게 조상님 모시고 싶으면 싶은 간소하게서 기리는 시간 짧게 가지면 될것을.. 언제까지 저리 할려고 하는지 답답하다.

남자들이 이기적인것임아무도 남자들중 의문을 제기하지않고 유지가 되는이유는암묵적으로 일단 편하거든아무것도 안하고 밥묵고 뒷설거지도 안하고 겉으로는 저런문화를 이어간다는게 소름끼치네요

와 끔찍하다 진짜......

비혼홍보영상인가여? ㅋㅋㅋㅋㅋㅋ

이런 프로가 많아져서 시댁 식구들도 보고 많이 느끼는 날이 와서 명절 당일 저녁에라도 친정 식구들 보는게 당연시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부디 내 딸을 위해서라도요..

대박이다....얼마나 남편을 사랑하면..

내 딸이 저리 서서 밥 먹으면..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