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이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납니다 72킬로그램 나가니까 배도 한아름이고 걸음은 띵죽띵죽 발바닥은 족저근막염 수시로 오는 편두통 허리.무릎 통증 등 종합병동이었는데 간헐적 단식으로 지금은65킬로 나갑니다 모든병 싹 다 사라졌어요 살길은 빼야됩니다

대상자의 형편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해 주셔야지, 혼자 사는 사람한테 혼밥이 문제라고 하면 어쩌라는 건가요? 그냥 천천히 먹어라, 30번을 씹어서 삼켜라 등등... 그런 조언이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식사에 단백질이 빠졌다고만 하지 말고 왜 매 끼니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한지 얘기를 해주셔야죠. 의사 선생님 자체가 별 의욕이 없어 보이세요. 고개만 갸우뚱 거릴 뿐.

윤정현씨 넘 이쁘네요 저는 67세 당뇨 갑상선 기능저하증 키162에 77키로 1년전에 지금 57키로 8개월 유지중입니다 아침 계란 고기 밥 300그람 점심300그람 저녁5시쯤200 핸드드립커피 약하게 중간중간 먹어요 오전1시간걷고 저녁1시간 걸어요 집에 있지말고 산책하세요 식이요법90운동10입니다

저도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최대30키로가 쩌 온몸이 아프고 마지 못해 삽니다. 60키로에서 현90키로어딜 못나가요 ~그래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다시 시작할렷니다.

관절수술 해야될걸요 저희 시엄니랑 체형 걸음걸이 비슷하세요 식사량이 많으시고 단짠음식 위주로 드시는게 원인인듯..

나이들수록 단백질이 중요함.

나물무침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달걀이라도 드시고 식후과일은 나빠요.

안타깝다

기본적으로 기초적인 공부도 안하는거같다 자기병에 대해 공부좀 하고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