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조혜정 "163.5의 아담한 키, 중학교 시절 더 이상 키 자라지 않아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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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대한민국 경인지역 지상파 OBS 경인 TV ENT 공식채널입니다. 무단도용을 금지합니다.
@user-qg7jf3ew9f 2 жыл бұрын
배구계의 소중한보물ᆢ 조혜정선수
@kimryong7422 Жыл бұрын
조혜정 선수, 나르는 작은새, 옛날의 감격스런 추억을 회상 할수있어 참 좋아요. 진정한 배구의 레전드 조혜정. 앞으로도 배구장에서 보았으면.... 배구연맹의 명예경기위원 혹은 명예감독 으로 가끔 이라도 볼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레전드 나르는 작은새 조혜정 보고싶어요......
@user-vb4lp4lv7l 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까지 키 때문에 막연히 세터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yk-ip4ws Жыл бұрын
세터는 유경화 선수.
@user-dl1jh9dj1g 11 ай бұрын
조혜정선수님! 이재영선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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